대한제국군/인사명령/1894년

{{{#!wiki style="margin: -15px -10px -21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9241d><tablebgcolor=#d9241d>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5%;"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9176e><tablebgcolor=#29176e>조선/대한제국군 인사명령	}}}}}}
			1894년	1895년
1896년	1897년	1898년	1899년	1900년
1901년	1902년	1903년	1904년	1905년
1906년	1907년	1908년	1909년	1910년
인물별 기록	장교		사병

1. 개요2. (음)12월 4일3. (음)12월 7일4. (음)12월 20일

1. 개요

대한제국군/인사명령의 1894년 내용을 정리한 항목이다. 날짜는 음력이다.

이 시기는 엄밀히는 칭제하기 전으로 아직 조선군일 때이다. 하지만 대한제국군에서 사용하던 군사계급이 이 시절부터 사용됐기에 편의상 적는다.

날짜	소위	중위	대위	소령	중령	대령	소장	중장	원수	합계
음12월 7일	4	5	3	1						13
음12월 20일	1	1	1	1						4
합계	5	6	4	2	0	0	0	0	0	17

장교 신규 획득(17명)

소령: 2명
대위: 4명
중위: 6명
소위: 5명

2. (음)12월 4일

○ 칙령(勅令)을 내리기를,
“짐(朕)이 육군장관직제(陸軍將官職制)를 재가하니 준행하도록 하라.”
하였다.
육군장관직제는 다음과 같다.
대장(大將)은 정종(正從) 1품, 부장(副將)은 정2품, 참장(參將)은 종2품, 정령(正領)ㆍ부령(副領)ㆍ참령(參領)ㆍ정위(正尉), 이상은 3품이다. 부위(副尉)ㆍ참위(參尉), 이상은 6품이고, 정교(正校)ㆍ부교(副校)ㆍ참교(參校), 이상은 품계 외의 관원이다.
1894-12-04 승정원일기

대장부터 참위까지 장교 9개 계급을 설치하였다. 영관급 장교인 참령, 부령, 정령은 1881년에 세워진 별기군의 참령관, 부령관, 정령관에서 나온 표현이다. 1894년에 신설된 계급 체계는 어느 정도 전례를 참고하였다.

양력으로는 1895년 1월 2일이다.

3. (음)12월 7일

○ 군무아문 대신이 아뢰기를,
“참령(參領)에 신태휴(申泰休), 정위(正尉)에 신응희(申應熙)ㆍ이범래(李範來), 정위향관(正尉餉官)에 정봉림(鄭鳳林), 부위(副尉)에 김유식(金有植)ㆍ신우균(申羽均)ㆍ조관현(趙觀顯)ㆍ이조현(李祖鉉)ㆍ성창기(成暢基), 참위(參尉)에 김흥렬(金興烈)ㆍ한원교(韓元敎)ㆍ권승목(權承穆)ㆍ이민숙(李敏琡)을 임용하겠습니다.”
하였다.
1894-12-07 승정원일기

본래 훈련원에서 복무하던 신태휴 등 군인의 계급을 새로운 직제에 맞게 임용하였다.

소령 1명
대위 3명
중위 5명
소위 4명

4. (음)12월 20일

○ 군무아문이 참령(參領)에 조희문(趙羲聞), 정위(正尉)에 임병길(林炳吉), 부위(副尉)에 오성학(吳聖學), 참위(參尉)에 조편(趙翩)을 임용하였다.
1894-12-20 승정원일기

장교 몇 명을 새로 임용하였다.

소령 1명
대위 1명
중위 1명
소위 1명

대한제국군/인사명령/1894년

1. 개요

2. (음)12월 4일

3. (음)12월 7일

4. (음)12월 20일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