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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별 기록 | 장교 | 사병 |
1894년 12월 근대적인 군사 계급 도입 후의 조선군과 대한제국군의 인사명령을 인물별로 정리하는 항목이다.[1] 성씨별로 가나다순으로 항목을 나눠놓는다. 아래의 내용은 승정원일기를 주로 참고하였고 졸업일은 관보에서 참고하였다. 모든 인사 내용을 표기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한 경우엔 승정원일기를 검색하기 바란다.
1895년까지는 음력으로 적혀 있다. 정리가 된 인물에는 ✅를 표시하였다.
승정원일기의 특성상 대부분의 자료는 장교이며, 사병의 경우 징계나 포상의 경우에 간혹 등장한다. 사병 최고 계급자인 특무정교(원사)의 경우 일부 기재된다. 관보에는 사병의 자료가 조금 더 나온다. 사병이 장교로 진급했을 경우에는 장교 쪽에 기재한다.
1. 군
군흥수 軍興守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2. 김
김복선 金福先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 발생 후 경계 소홀로 태형 8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3. 남
남재흥 南在興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4. 박
박명식 朴明植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 발생 후 경계 소홀로 태형 8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5. 서
서완성 徐完成 ✅- 1896-12-29 (병졸) 재판소 난동 사태로 1등 감하여 종신유배 시행 명령
6. 신
신흥용 申興用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7. 안
안윤성 安允成 ✅- 1896-12-29 (병졸) 재판소 난동 사태로 1등 감하여 종신유배 시행 명령
안흥덕 安興德 ✅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 발생 후 경계 소홀로 태형 8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8. 이
이봉근 李奉根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이재성 李在成 ✅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이재숙 李在淑 ✅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이천길 李千吉 ✅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이춘삼 李春三 ✅
- 1896-12-29 (병졸) 재판소 난동 사태로 포형(총살형) 시행 명령[2]
이춘삼 李春三 ✅[3]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 발생 후 경계 소홀로 태형 8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9. 장
장인용 張仁用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10. 조
조경환 趙景煥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11. 최
최영철 崔永哲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최화지 崔化枝 ✅
- 1900-12-08 (병졸) 덕수궁 선원전 화재로 태형 40대 명령 [대명률 잡범편 의거]
12. 황
황치순 黃致純 ✅- 1896-12-29 (병졸) 재판소 난동 사태로 1등 감하여 종신유배 시행 명령
[1] 정리 중이라 아직 모음 순서는 맞추지 못한 것들이 많다.[2] 당시 이춘삼, 서완성, 안윤상, 황치순이 속한 부대의 선임부사관인 박중석(朴重錫)이 법부 검사 최문현(崔文鉉)에게 잡혀가자 재판소에 따라가서 난동을 부렸다. 중대장인 한봉호(韓鳳鎬)는 면직되고, 소대장들도 징계를 받았다. 검사 최문현은 보고 없이 군인을 수용한 규정 위반으로 파면되었다.[3] 위의 이춘삼과 동명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