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5px -10px -21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45%;"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d9241d><tablebgcolor=#d9241d>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5%;"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29176e><tablebgcolor=#29176e>조선/대한제국군 인사명령 | }}}}}} | ||||||
1894년 | 1895년 | |||||||||
1896년 | 1897년 | 1898년 | 1899년 | 1900년 | ||||||
1901년 | 1902년 | 1903년 | 1904년 | 1905년 | ||||||
1906년 | 1907년 | 1908년 | 1909년 | 1910년 | ||||||
인물별 기록 | 장교 | 사병 |
1. 개요
1894년 12월 근대적인 군사 계급 도입 후의 조선군과 대한제국군의 인사명령을 인물별로 정리하는 항목이다.[1] 성씨별로 가나다순으로 항목을 나눠놓는다. 아래의 내용은 승정원일기를 주로 참고하였고 졸업일은 관보에서 참고하였다. 모든 인사 내용을 표기하지는 않으므로 좀 더 자세한 자료가 필요한 경우엔 승정원일기를 검색하기 바란다.1895년까지는 음력으로 적혀 있다. 정리가 된 인물에는 ✅를 표시하였다.
승정원일기의 특성상 대부분의 자료는 장교이며, 사병의 경우 징계나 포상의 경우에 간혹 등장한다. 사병 최고 계급자인 특무정교(원사)의 경우 일부 기재된다. 관보에는 사병의 자료가 조금 더 나온다. 사병이 장교로 진급했을 경우에는 장교 쪽에 기재한다.
2. 장교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제국군/인사명령/인물별 기록(장교)#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제국군/인사명령/인물별 기록(장교)#|]][[대한제국군/인사명령/인물별 기록(장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사병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제국군/인사명령/인물별 기록(사병)#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대한제국군/인사명령/인물별 기록(사병)#|]][[대한제국군/인사명령/인물별 기록(사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정리 중이라 아직 모음 순서는 맞추지 못한 것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