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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유 퀴즈 온 더 블럭]]1. 개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199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2. 첫번째 유퀴저: 유세웅&손창현
- 이날 환자들 가장 가까이에서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세브란스 병원 간호사
- 자기님들의 역할[1], 남자 간호사로서 겪는 고충[2]과 손창현 자기님은 만 1~2년 동안엔 눈물이 흐른 이유를 이야기했다. 또한 보호자들이나 환자들에게 드라마에 나오는 짓을 당했다고 한다.
- 간호사의 금기어와 직업병, 환자들에게 대할 때 신경쓴 점 등을 이야기했다.
- 평소 일 없으면 지내는 일[3], 손창현 자기님이 환자를 위해 병동을 직접 꾸민 이유를 이야기했다.
- 두 자기님의 간호사가 된 이유를 이야기했다.
- 유세웅 자기님은 간호학과를 갔는데, 괜히 갔나 포기하던 찰나에 처진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듣고 다시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또한 간호학과 수업들을 때 이 길이 내 길이 맞나고 방황하던 찰나에 '굿닥터'에서 고창석 자기님이 남자 간호사 연기를 기가 막히게 해주셔서 나도 저렇게 약방에 감초처럼 멋진 남자 간호사 해보고 싶다고 한다.
- 손창현 자기님은 어릴 적에 암환자라고 했다고 한다. 또한 작은누나가 호스피스 병동의 간호사로 일하는 곳으로 봉사 활동을 가면서 ‘이렇게 멋지고 숭고한 일이라면 내 인생을 걸어봐도 되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한다고 한다.
- 손창현 자기님이 어린 환자들에게 신경쓰이는 이유, 자기님에게 유난히 마음에 남은 환자들을 이야기했다.
- 받은 상금은 연세대학교에 기부했다고 한다.
3. 두번째 유퀴저: 콜린 크룩스
- 남북 모두 넘나들며 역임한 세계 유일의 주한영국대사
- 유퀴즈를 본 적이 있는지, 유퀴즈 온 더 블럭의 영국식 발음, 즐겨보는 한국 프로그램[4]을 이야기했다.
- '대사'[5]라는 직업이 어떤지, 대사가 되는 법, 대사가 되는 얻어지는 각종 베네핏에 대해 이야기했다.
- 그간 다른 나라에 근무하다가 한국에는 94년에 근무했다고 한다. 또한 남북을 근무한 유일한 대사관이라고 한다. 평양에서 대사로 근무하던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했으며 사진을 통해 북한의 모습을 설명했다. 또한 평양의 맛집을 80개를 다녔다고 한다.[6] 이 외에 우리와 다른 북한식 언어를 이야기했다.
- 처음 한국을 방문했을 때와 지금의 달라진 풍경, 자기님이 한국 부임 기간을 1년 연장한 이유를 이야기했다.[7] 또한 자기님이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엘리자베스 여왕님의 하회마을 방문 에피소드[8], 덕수궁 돌담길 옆 위치한 주한영국대사관 내부도 공개했다.
- 좋아하는 한국 가수[9], 자기님에게 있어 한국이란,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을 이야기했다.
4. 세번째 유퀴저: 이준혁
- '파죽지세'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
- 큰 자기님하고는 해피투게더 3 이후로 15년 만에 만났다.
- 현재 인기에 실감나는지와 주변 지인들의 반응, 유퀴즈 섭외왔을 때 걱정되는 점을 이야기했다.
- 영화 ‘범죄도시 3’에서 빌런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극찬을 얻고 있었다.[10] 예비 트리플 천만 배우로서의 소감, 기억에 남은 플랜 카드들을 이야기했다.
- 범죄도시 캐스팅과 촬영장 비하인드[11], 20kg 벌크업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또한 큰 자기에게 고민을 털어놨고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 대식가 비하인드[12]와 현재 먹고 싶은 음식[13]를 이야기했다. 지금은 다음 작품 때문에 관리하고 있다.
- ‘조강지처 클럽’를 시작으로 ‘그들이 사는 세상’, ‘시티홀’, ‘수상한 삼형제’에 출연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비밀의 숲 시리즈의 서동재 역할의 탄생 비하인드, 화제가 된 8분 30초나 되는 대사신의 비하인드를 이야기했다. 향후 서동재를 중심으로 만든 스핀오브 작이 만들 예정이다.
- 자기님이 바라보는 자기님의 모습, 이 일을 하면서 고통스러운 순간과 징크스를 이야기 하면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였다.
- 반려견 팝콘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자기님은 2년 전에 죽은 반려견 팝콘이를 모티브로 한 게임을 출시했다. 게임을 출시한 이유, 팝콘이와의 첫 만남, 게임 스토리, 나중에 팝콘이를 만나면 해주고 싶은 말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야기하면서 눈시울을 붉어졌다.
- 이 외에 자기님의 외모 비결, 화제가 된 트위터 글, 자기님의 선택[14]을 이야기했다. 또한 이준혁 자기님은 아기자기를 보며 영화 ‘내 이야기!!’ 주인공 스즈키 료헤이와 닮았다고 말했다.
5. 기타
-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특집.
[1] 손창현 자기님은 위암, 대장암 수술하러 입원하시는 환자분들 대상으로 수술 전후 케어를 담당하고 있고, 유세웅 자기님은 장기 이식, 그 중 심장 이식을 전담하고 있으며, 약물 치료나 내과적인 시술, 수술 등으로는 도저히 심장 기능 회복이 어려운 분들께 이식을 받을 수 있게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2] 자기님은 밤새 근무 후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며, 유세웅 자기님은 흉부외과 중환자실에 있을 때 긴급 상황이 왔다고 한다. 또한, 간호사가 이렇게 고생했는지 몰랐다고 한다.[3] 손창현 자기님은 코인 노래방에서 트롯을 부른다고 하며, 주로 진성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또한 유세웅 자기님도 여자친구랑 코인 노래방을 가는데 마지막은 BIGBANG의 This Love를 부른다고 한다.[4] 이웃집 찰스에서 이탈리아 대사와 함께 나왔다고 한다. 또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했다고 한다.[5] 한 나라를 대표해서 다른 나라에 파견되어 외교관이라고 한다.[6] 자기님은 옥류관의 냉면이 맛있고 북한 음식 중세 녹두전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7] 한국을 너무 좋아한데다가 99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첫 한국 국빈 방문을 기획했다고 한다.[8] 특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고택 마루에 오르면서 공개석상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구두를 벗었다고 언급했다.[9] 90년대 가수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이지만 현대 가수는 BLACKPINK라고 한다. 참고로 BLACKPINK는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홍보대사였는데, 지난해 5월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생신 축하연에 참석한 바 있다.[10] 참고로 1대 윤계상 자기님, 2대 빌런 손석구 자기님도 유퀴즈에 출연했다.[11] 마동석 자기님과의 액션신, 마동석 자기님에게 그윽한 바라본 이유.[12] 가장 좋아하는 건 피자로 리미트 해제되면 피자 5판을 먹었다. 또한 라면 7봉을 먹었는데, 다음 날 라면 봉지들을 보고 난 후 다음날 바로 끊었다고 한다.[13] 팝콘, 나쵸로, 자기님은 팝콘과 나쵸를 좋아해서 팝콘 왕자, 나쵸 왕자라고 불렀다고 한다.[14] 자기님의 인생캐, ‘범죄도시’ 역대 빌런 중 최강자, 가장 해보고 싶은 로코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