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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여기서 잠깐]]
1. 개요
여기서 잠깐의 에피소드 목록이다.2. 1기
2.1. 1996년
회차 | 방송 내용 | 방송 기간 |
1 | 은평구 진관내동 담장없는 동네 | 1996년 9월 23일 |
2 | 버림받은 개들의 보호자 | 1996년 9월 24일 |
3 | 버스전용차선 위반 | 1996년 9월 25일 |
4 | 시민을 무시한 여러가지 도로공사 | 1996년 9월 30일 |
5 | 남산의 소나무 | 1996년 10월 1일 |
6 | 경인고속도로 톨게이트 | 1996년 10월 2일 |
7 | 무선조정비행기 사고 | 1996년 10월 3일 |
8 | 사랑의 장기기증 걷기대회 | 1996년 10월 7일 |
9 | 외래 문물 선호사상 | 1996년 10월 9일 |
10 | 무인 감시카메라 | 1996년 10월 10일 |
11 | 애화학교 배드민턴부를 찾아 | 1996년 10월 11일 |
12 | 고장난 신호등 | 1996년 10월 14일 |
13 |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 | 1996년 10월 15일 |
14 | 중소기업청 원로봉사단을 찾아서 | 1996년 10월 17일 |
15 | 서울 생활도서관 (성북구 길음동) | 1996년 10월 18일 |
16 | 추태 야구장 | 1996년 10월 30일 |
17 | 1996년 10월 31일 | |
18 | 대학가? 유흥가? | 1996년 11월 1일 |
19 | 점검! 긴급전화 | 1996년 11월 4일 |
20 | 미등을 켜주세요 | 1996년 11월 5일 |
21 | 자연속에 크는 동심, 한옥유치원 | 1996년 11월 6일 |
22 | 신호등에 비친 인격 | 1996년 11월 7일 |
23 | 서울 경찰청 교통모니터 요원의 폭주족 단속 | 1996년 11월 8일 |
24 | 장맛을 이어가는 사람들 | 1996년 11월 11일 |
25 | 책가방 쌀한말 | 1996년 11월 12일 |
26 | 전쟁기념관의 수난 | 1996년 11월 13일 |
27 | 위험! 야간도로 | 1996년 11월 14일 |
28 | 국회 앞 불법 현수막 | 1996년 11월 20일 |
29 | 쓰레기통이 없어진 후 | 1996년 11월 21일 |
30 | 소해 엄마의 낱말카드 | 1996년 11월 22일 |
31 | 불법 옥외 광고물·현수막 | 1996년 11월 25일 |
32 | 찢겨진 책, 사라진 양심 - 국립중앙도서관 | 1996년 11월 26일 |
33 | 손된 공중전화기 | 1996년 11월 27일 |
34 | 도서관이 좋아요 - 가산초등학교 | 1996년 11월 28일 |
35 | 주희의 소망 | 1996년 11월 29일 |
36 | 누구를 위한 주차장인가 - 경기도 안양시 | 1996년 12월 4일 |
37 | 단청 외길 25년 | 1996년 12월 5일 |
38 | 봉사를 배우는 아이들 | 1996년 12월 6일 |
39 | 담배꽁초 바로 버리기 | 1996년 12월 9일 |
40 | 택시 쉽게 탈수 없나요 | 1996년 12월 10일 |
41 | 풍기역 나무상자의 위기 | 1996년 12월 11일 |
42 | 야생조수의 수난 | 1996년 12월 12일 |
43 | 현금인출기 앞의 잠깐 여유 | 1996년 12월 13일 |
44 | 아빠와 함께 가는 기차여행 | 1996년 12월 16일 |
45 | 횡단보도 정지선을 잊으셨나요 | 1996년 12월 17일 |
46 | 3학년 3반 아이들의 숙제 - 인천대화초등학교 | 1996년 12월 23일 |
47 | 도로에 왠 철책 | 1996년 12월 25일 |
48 | 위험! 짓다만 아파트 | 1996년 12월 26일 |
49 | 이해경 씨가 사는 법 | 1996년 12월 27일 |
2.2. 1997년
회차 | 방송 내용 | 방송 기간 |
50 | 편지로 사랑을 나누는 가정 | 1997년 1월 3일 |
51 | 과일상자 뜯는 법 | 1997년 1월 6일 |
52 | 점검! 도로변 쓰레기 | 1997년 1월 7일 |
53 | 몸살 앓는 영동대교 | 1997년 1월 8일 |
54 | 한복, 입으면 편해요 | 1997년 1월 9일 |
55 | 나의 선택, 나의 길 | 1997년 1월 10일 |
56 | 약값 싼 것도 죄 | 1997년 1월 13일 |
57 | 문자삐삐족의 언어폭력 | 1997년 1월 14일 |
58 | 잊혀지는 것, 잊지말아야 할 것 | 1997년 1월 15일 |
59 | 눈 오는날, 지하철 5호선 | 1997년 1월 16일 |
60 | 한 공무원의 발명품 | 1997년 1월 17일 |
61 | 도로표지판! 사격표지판 | 1997년 1월 20일 |
62 | 군인들의 작은 실천 | 1997년 1월 21일 |
63 | 빼앗긴 보행권 | 1997년 1월 22일 |
64 | 위험한 주차 | 1997년 1월 23일 |
65 | 또 하나의 농구 | 1997년 1월 24일 |
66 | 개구리의 수난 | 1997년 1월 27일 |
67 | 거리에 줄을 친 이유 | 1997년 1월 28일 |
68 | 도림천의 작은 변화 | 1997년 1월 29일 |
69 | 화장실 인심 | 1997년 1월 30일 |
70 | 90초의 여유 | 1997년 1월 31일 |
71 | 점검! 관람문화 | 1997년 2월 3일 |
72 | 인천의 한 거리 | 1997년 2월 4일 |
73 | 알리는 것도 좋지만 | 1997년 2월 5일 |
74 | 마음의 밭을 일구어 | 1997년 2월 6일 |
75 | 구멍난 자작나무 | 1997년 2월 10일 |
76 | 낙제점수 관광지 | 1997년 2월 11일 |
77 | 돌아오지 않는 우산 | 1997년 2월 12일 |
78 | 주택가에 쌓이는 쓰레기 | 1997년 2월 13일 |
79 | 값비싼 신종 쓰레기 | 1997년 2월 14일 |
80 | 모두가 상받는 졸업식 | 1997년 2월 17일 |
81 | 위험속의 아이들 | 1997년 2월 18일 |
82 | 물건보다 먼저 고쳐져야 할 마음들 | 1997년 2월 19일 |
83 | 할아버지와의 약속 | 1997년 2월 20일 |
84 | 사진찍는 노인들 | 1997년 2월 21일 |
85 | 챔프를 꿈꾸는 아이들 | 1997년 2월 24일 |
86 | 잘못된 버스 노선 안내판 | 1997년 2월 25일 |
87 | 할아버지의 나비사랑 | 1997년 2월 26일 |
88 | 분재인생 30년 | 1997년 2월 27일 |
89 | 다 쓴 카트리지 버리지 마세요 | 1997년 2월 28일 |
90 | 사원 모두가 사장님 | 1997년 3월 3일 |
91 | 저를 찾아가세요 | 1997년 3월 4일 |
92 | 아기사자에게 필요한 것은 | 1997년 3월 5일 |
93 | 산동네 아이들의 선생님 | 1997년 3월 6일 |
94 | 아름다운 제주, 부끄러운 공항 | 1997년 3월 7일 |
95 | 자유로 공사의 무원칙 | 1997년 3월 10일 |
96 | 사랑을 배우는 교실 | 1997년 3월 11일 |
97 | 만들기만 해놓고 | 1997년 3월 12일 |
98 | 스트레스 주는 광고스티커 | 1997년 3월 13일 |
99 | 자동차 공회전, 잘못된 상식 | 1997년 3월 14일 |
100 | 사제가 함께하는 환경배움터 | 1997년 3월 17일 |
101 | 예산낭비 부르는 광고물들 | 1997년 3월 18일 |
102 | 우리 것을 찾아 떠나요 | 1997년 3월 19일 |
103 | 옷이 아닌 사랑을 나눠요 | 1997년 3월 20일 |
104 | 꿈과 사랑이 있는 학교 | 1997년 3월 21일 |
105 | 차량 진입 금지봉 | 1997년 3월 25일 |
106 | 유명무실, 버스 표지판 | 1997년 3월 26일 |
107 | 별나라 어린이집 | 1997년 3월 27일 |
108 | 몸살앓는 자유로 | 1997년 3월 28일 |
109 | 엄마와 함께 배워요 | 1997년 3월 31일 |
110 | 사라진 횡단보도 | 1997년 4월 2일 |
111 | 목상감 바둑판에 깃든 정성 | 1997년 4월 3일 |
112 | 열리지 않는 비상문 | 1997년 4월 4일 |
113 | 문화의 거리를 뒤덮은 낙서들 | 1997년 4월 7일 |
114 | 흉물이 되어버린 가로수 | 1997년 4월 8일 |
115 | 고향을 위한 작은 마음 | 1997년 4월 9일 |
116 | 병들어 가는 시민의 숲 | 1997년 4월 10일 |
117 | 사랑을 전하는 소방관 | 1997년 4월 11일 |
118 | 낙서로 뒤덮힌 수락산 | 1997년 4월 14일 |
119 | 산수유 마을의 시름 | 1997년 4월 15일 |
120 | 한밤의 무질서 | 1997년 4월 16일 |
121 | 배수구가 막힌 이유 | 1997년 4월 17일 |
122 | 광화문 성가수녀원 | 1997년 4월 18일 |
123 | 자유로의 얌체 운전자들 | 1997년 4월 21일 |
124 | 영수증을 버린 댓가 | 1997년 4월 22일 |
125 | 절약을 배워요 | 1997년 4월 23일 |
126 | 가로수? 전봇대? | 1997년 4월 24일 |
127 | 사랑이 넘치는 양로원 | 1997년 4월 25일 |
128 | 길에서 얻은 담배 13개피 | 1997년 4월 30일 |
129 | 위험! 브레이크 등 개조 | 1997년 5월 1일 |
130 | 공중전화 앞의 스티커 | 1997년 5월 2일 |
131 | 보수공사 훼손공사 | 1997년 5월 5일 |
132 | 점검! 자전거 전용도로 | 1997년 5월 6일 |
133 | 무용지물! 버스 노선 안내기 | 1997년 5월 7일 |
134 | 위험천만! 철도 건널목 | 1997년 5월 9일 |
135 | 어느 칠순잔치 | 1997년 5월 12일 |
136 | 훼손되는 차량들 | 1997년 5월 13일 |
137 | 문화재 유감! | 1997년 5월 14일 |
138 | 관리부실! 시민 휴식 공간 | 1997년 5월 15일 |
139 | 헌 가구가 있는 집 | 1997년 5월 16일 |
140 | 택시 타는 아이들 | 1997년 5월 19일 |
141 | 담 넘는 사람들 | 1997년 5월 20일 |
142 | 한 장애인의 홀로서기 | 1997년 5월 21일 |
143 | 미등을 켜세요 | 1997년 5월 22일 |
144 | 우리 옷을 입는 대학인들 | 1997년 5월 23일 |
145 | 오지않는 버스, 기다리는 시민 | 1997년 5월 26일 |
146 | 불치병, 안전불감증 | 1997년 5월 27일 |
147 | 백원의 사랑 | 1997년 5월 28일 |
148 | 제물포역 유감! | 1997년 5월 29일 |
149 | 쓰레기통 있으나 마나 | 1997년 5월 30일 |
150 | 낙서장으로 변한 의암 | 1997년 6월 2일 |
151 | 아스팔트에 덮힌 가로수 | 1997년 6월 3일 |
152 | U턴 제대로 합시다 | 1997년 6월 4일 |
153 | 산골아이들의 작은 학교 | 1997년 6월 5일 |
154 | 도로의 무법자 트럭 | 1997년 6월 6일 |
155 | 꽃박람회, 뒷마무리만이라도 | 1997년 6월 9일 |
156 | 못난 이웃, 멋진 이웃 | 1997년 6월 10일 |
157 | 브레이크 등 생명등! | 1997년 6월 11일 |
158 | 외면당하는 장애인들 | 1997년 6월 12일 |
159 | 사랑을 배우는 학교 | 1997년 6월 13일 |
160 | 도로를 점거한 가구들 | 1997년 6월 16일 |
161 | 운명을 헤쳐나가는 소리 | 1997년 6월 18일 |
162 | 보훈돋보기 | 1997년 6월 20일 |
163 | 말뿐인 상수원 | 1997년 6월 23일 |
164 | 소각되는 외화 | 1997년 6월 24일 |
165 | 얌체 트럭들의 끼어들기 | 1997년 6월 25일 |
166 | 방치된 폐가 | 1997년 6월 26일 |
167 | 어머니들의 배움터 | 1997년 6월 27일 |
168 | 또 다시 걸리는 불법 현수막 | 1997년 6월 30일 |
169 | 북한산, 관공서 소각장? | 1997년 7월 1일 |
170 | 안산파발이 | 1997년 7월 2일 |
171 | 수난! 공중전화 | 1997년 7월 3일 |
172 | 10년을 기다린 댓가? | 1997년 7월 4일 |
173 | 트럭! 덮개가 필요해요 | 1997년 7월 7일 |
174 | 구름의 소리를 만드는 사람 | 1997년 7월 9일 |
175 | 신종 공해, 간판! | 1997년 7월 10일 |
176 | 나무에도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 1997년 7월 11일 |
177 | 소화전 앞의 주차장 | 1997년 7월 14일 |
178 | 교육극단 사다리 | 1997년 7월 15일 |
179 | 자연을 닮은 농부 | 1997년 7월 16일 |
180 | 자유로 졸속 공사, 그후 | 1997년 7월 17일 |
181 | 아무도 모르는 유효기간 | 1997년 7월 21일 |
182 | 딸사랑 동호회 | 1997년 7월 22일 |
183 | 부천 지킴이 | 1997년 7월 23일 |
184 | 이렇게 고쳤어요 | 1997년 7월 24일 |
185 | 돈, 깨끗이 씁시다 | 1997년 7월 25일 |
186 | 수영장에도 예의가! | 1997년 7월 28일 |
187 | 시민들의 노력, 살아나는 하천 | 1997년 7월 29일 |
188 | 껌 떼는 아이들 | 1997년 7월 30일 |
189 | 수난! 차량 진입 금지봉 | 1997년 7월 31일 |
190 | 인도 위의 오토바이 | 1997년 8월 4일 |
191 | 유감! 상수원 보호구역 | 1997년 8월 5일 |
192 | 뭐가 그리 급하신지 | 1997년 8월 6일 |
193 | 다마곳치 스트레스 | 1997년 8월 7일 |
194 | 하면된다, 난 할수 있다 | 1997년 8월 8일 |
195 | 위험한 호객행위 | 1997년 8월 11일 |
196 | 예의없는 공사장 | 1997년 8월 12일 |
197 | 가스관 공사, 그 이후... | 1997년 8월 13일 |
198 | 자연을 배워요 | 1997년 8월 14일 |
199 | 알고 넘어갑시다 주유소 실태! | 1997년 8월 18일 |
200 | 다시 생기는 무단횡단 금지 줄 | 1997년 8월 19일 |
201 | 애물단지? 생활정보지함 | 1997년 8월 20일 |
202 | 힘겨운 홀로서기 | 1997년 8월 21일 |
203 | 여름이 지나간 자리 | 1997년 8월 22일 |
204 | 아이들 숙제! 엄마 숙제? | 1997년 8월 25일 |
205 | 이름뿐인 국립과학관 | 1997년 8월 26일 |
206 | 구청에서 한다는 공사가 | 1997년 8월 27일 |
207 | 낙서때문에 훼손된 남산 봉수대!! | 1997년 8월 28일 |
208 | 아빠가 학교 다닐 적엔 | 1997년 8월 29일 |
209 | 장애인 주차장의 얌체 주차!! | 1997년 9월 1일 |
210 | 꼭 필요한 신호등!! 불필요한 신호등? | 1997년 9월 2일 |
211 | 인도 없는 도로 | 1997년 9월 4일 |
212 | 지금, 호수공원에서는... | 1997년 9월 5일 |
213 | 방치된 사적 제 247호 | 1997년 9월 8일 |
214 | 안전불감증! 언제까지? | 1997년 9월 9일 |
215 | 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있으나마나 | 1997년 9월 10일 |
216 | 그림에 담는 국토 사랑 | 1997년 9월 11일 |
217 | 바보 난 농원 | 1997년 9월 18일 |
218 | 이상한 노상주차장 | 1997년 9월 19일 |
219 | 우리 동네 방역아저씨 | 1997년 9월 22일 |
220 | 장애인학교 앞 길이... | 1997년 9월 23일 |
221 | 위험한 무단횡단 | 1997년 9월 24일 |
222 | 사랑으로 이어지는 장기기증 | 1997년 9월 25일 |
223 | 이상한 주차 요금 계산법 - 김포공항 장기주차장 | 1997년 9월 26일 |
224 | 쌓이는 돌무더기, 버려지는 양심! | 1997년 9월 29일 |
225 | 무용지물!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 | 1997년 9월 30일 |
226 |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시장 | 1997년 10월 2일 |
227 | 금빛초등학교의 달라진 운동회 | 1997년 10월 7일 |
228 |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시장 | 1997년 10월 9일 |
229 | 희망을 일구는 터전 - 실과 바늘 | 1997년 10월 10일 |
230 | 이천희씨의 어머니사랑 | 1997년 10월 13일 |
231 | 공항 장기주차장의 달라진 모습 | 1997년 10월 15일 |
232 | 호객행위의 도로점령 | 1997년 10월 16일 |
233 | 우리나라 정보, 올바르게! | 1997년 10월 21일 |
234 | 사람들이 모르는 버스 안전장치 | 1997년 10월 22일 |
235 | 금 캐는 사나이 | 1997년 10월 23일 |
236 | 작업복을 입은 교장선생님 | 1997년 10월 24일 |
237 | 몸살 앓는 덕수궁 | 1997년 10월 27일 |
238 | 금빛 사랑의 집 | 1997년 10월 28일 |
239 | 엉터리 환경교과서 | 1997년 10월 29일 |
240 | 맞춤법 바르게 씁시다 | 1997년 10월 30일 |
241 | 여전히 예의없는 공사장 | 1997년 10월 31일 |
242 | 주인 잃은 물건들 | 1997년 11월 3일 |
243 | 버려진 버스들 | 1997년 11월 4일 |
244 | 우편물 바르게 보내세요 | 1997년 11월 5일 |
245 | 이삭 도우미 훈련소 | 1997년 11월 6일 |
246 | 조급증이 어디 가나? | 1997년 11월 7일 |
247 | 아기코끼리의 겨울나기 | 1997년 11월 10일 |
248 | 어린이 놀이터가 위험해요 | 1997년 11월 11일 |
249 | 잃어가는 백제 유적 | 1997년 11월 12일 |
250 | 이름뿐인 일방통행로 | 1997년 11월 13일 |
251 | 지킴이 아줌마 | 1997년 11월 14일 |
252 | 민지의 간호사 엄마들 | 1997년 11월 17일 |
253 | 도시의 흉물 방치차량 | 1997년 11월 18일 |
254 | 분리수거의 사각지대 | 1997년 11월 19일 |
255 | 이름뿐인 장애인 주차장 | 1997년 11월 20일 |
256 | 차준용 군의 우리것 찾기 | 1997년 11월 21일 |
257 | 방향 잃은 생활정보지 | 1997년 11월 24일 |
258 | 안전거리 생명거리 | 1997년 11월 25일 |
259 | 말뿐인 재활용제도 | 1997년 11월 26일 |
260 | 교통지킴이 김동래 씨 | 1997년 11월 27일 |
261 | 골치덩이 무단 방치차량 | 1997년 11월 28일 |
262 | 돌려받아야 할 빈병값 | 1997년 12월 1일 |
263 | 수인산업도로는 쓰레기도로 | 1997년 12월 2일 |
264 | 한복 입고 학교 가요 | 1997년 12월 3일 |
265 | 자동차 공회전 문제 | 1997년 12월 4일 |
266 | 종이박스 줍는 할아버지 | 1997년 12월 5일 |
267 | 친구들이 다 메니까 | 1997년 12월 8일 |
268 | 구두쇠 정비사 이용환 | 1997년 12월 9일 |
269 | 엔진오일에 관한 잘못된 상식 | 1997년 12월 10일 |
270 | 사랑의 유치원 | 1997년 12월 11일 |
271 | 사랑의 우체통 | 1997년 12월 15일 |
272 | 노란버스옆을 지날 때는... | 1997년 12월 19일 |
273 | 울퉁불퉁한 1번 국도 | 1997년 12월 22일 |
274 | 방치된 소방시설 | 1997년 12월 24일 |
275 | 사랑의 밥 퍼주는 천사 | 1997년 12월 25일 |
276 | 엄마산타 | 1997년 12월 26일 |
2.3. 1998년
회차 | 방송 내용 | 방송 기간 |
277 | 새로 포장된 덕수궁길 | 1998년 1월 5일 |
278 |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도 산다 | 1998년 1월 6일 |
279 | 방치된 지하차도 | 1998년 1월 7일 |
280 | 바다에 버려진 폐선 | 1998년 1월 8일 |
281 | 창의력 올림피아드 | 1998년 1월 9일 |
282 | 사랑의 저녁식사 | 1998년 1월 12일 |
283 | 사랑을 나누세요 | 1998년 1월 13일 |
284 | 붙이는 사람 떼는 사람 | 1998년 1월 14일 |
285 |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 | 1998년 1월 15일 |
286 | 금지봉 제거/신호등 수리/돌무더기 제거 | 1998년 1월 16일 |
287 | 산에 버려진 담배꽁초 | 1998년 1월 19일 |
288 | 생명도 나누고 외화도 아껴요 | 1998년 1월 20일 |
289 | 불필요한 간판 | 1998년 1월 21일 |
290 | 사랑의 보일러 의사 | 1998년 1월 22일 |
291 | 절약도 좋지만 | 1998년 1월 23일 |
292 | 선생님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 1998년 1월 26일 |
293 | 차선 변경 금지봉 | 1998년 1월 30일 |
294 | 잘못된 교통표지판 | 1998년 2월 2일 |
295 | 혹사 당하는 공중전화 부스 | 1998년 2월 3일 |
296 | 무용지물! 버스 안내시스템 | 1998년 2월 4일 |
297 | 이런 편지, 조심하세요! | 1998년 2월 5일 |
298 | IMF에 맞선다, 연탄 온풍기 | 1998년 2월 6일 |
299 | 놀이터가 되어버린 차량 | 1998년 2월 9일 |
300 | 아끼는 법을 배워요 | 1998년 2월 10일 |
301 | 어디 일 할 사람 없나요 | 1998년 2월 11일 |
302 | 미끄러운 육교 | 1998년 2월 12일 |
303 | 러시아공관을 지켜온 할아버지 | 1998년 2월 13일 |
304 | 잊혀져 가는 곡예단 | 1998년 2월 16일 |
305 | 불법 용도 변경 | 1998년 2월 17일 |
306 | 오지 않는 버스 | 1998년 2월 18일 |
307 | 너나 없이 하는 불법 유턴 | 1998년 2월 19일 |
308 | 사랑을 나누세요 | 1998년 2월 20일 |
309 | 의정부 수락산 그 이후 | 1998년 2월 23일 |
310 | 기금 분담금 돌려 받으세요 | 1998년 2월 24일 |
311 | 사라져 가는 대장간 | 1998년 2월 25일 |
312 | 차도로 등교하는 아이들 | 1998년 2월 26일 |
313 | 조금만 기다리세요 | 1998년 2월 27일 |
314 | 말뿐인 지하보도 | 1998년 3월 2일 |
315 | 임란 도공과의 400년만의 만남 | 1998년 3월 3일 |
316 |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 | 1998년 3월 4일 |
317 | 한남2고가 무질서한 끼어들기 | 1998년 3월 5일 |
318 | 노래패 꽃다지, 실직 시름 노래로 달래세요 | 1998년 3월 6일 |
319 | 캠퍼스는 거대한 재떨이? | 1998년 3월 9일 |
320 | 언제나 시험중인 긴급전화 | 1998년 3월 10일 |
321 | 걸어 다닐 수 없는 등교길 | 1998년 3월 11일 |
322 | 서강대교 북단의 불법 유턴 | 1998년 3월 12일 |
323 | 무용지물인 시각장애인 유도 블럭 | 1998년 3월 13일 |
324 | 대학은 컨닝의 천국 | 1998년 3월 16일 |
325 | 최대환 씨와 맹인 안내견 웅대의 버스타기 | 1998년 3월 17일 |
326 | 사랑의 택시기사 김재영 | 1998년 3월 18일 |
327 | 안전한 가스 이용 | 1998년 3월 19일 |
328 | 엄마 선생님한테 배우니 신나요 | 1998년 3월 20일 |
329 | 잘못된 도로 표지판 | 1998년 3월 23일 |
330 | 컴퓨터에서는 아직... | 1998년 3월 24일 |
331 | 무용지물인 지하보도 | 1998년 3월 25일 |
332 | 새들이 새장에 갇힌 이유는 | 1998년 3월 26일 |
333 | 이용할 수 없는 휠체어 리프트 | 1998년 3월 27일 |
334 | 장호원 터미널의 횡포 | 1998년 3월 30일 |
335 | 방송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1998년 3월 31일 |
336 | 병들어 가는 도시환경림 | 1998년 4월 2일 |
337 | 열린 문, 배움터 | 1998년 4월 3일 |
338 | 나무를 심기는 하지만 | 1998년 4월 6일 |
339 | 알 수 없는 의약품 설명서 | 1998년 4월 7일 |
340 | 장바구니가 그리워요 | 1998년 4월 8일 |
341 | 전조등을 켭시다 | 1998년 4월 10일 |
342 | 훼손된 공원용지 | 1998년 4월 13일 |
343 | 예의없는 공사현장, 공사장 지나기 짜증나요 | 1998년 4월 14일 |
344 | 지금, 안양천변 고수부지에서는... | 1998년 4월 15일 |
345 | 심는 사람 따로, 베는 사람 따로 | 1998년 4월 16일 |
346 | 엿장수가 된 국악인 이석대 | 1998년 4월 17일 |
347 | 지금 경마장에서는... | 1998년 4월 20일 |
348 | 가로수 이렇게 심어야 되나요? | 1998년 4월 21일 |
349 | 자전거는 어디에 두나요? | 1998년 4월 22일 |
350 | 배수구가 막혀서 | 1998년 4월 23일 |
351 | 컴퓨터를 배우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젊어져요 | 1998년 4월 24일 |
352 | 소화기 사기사건 조심하세요 | 1998년 4월 27일 |
353 | 잠깐, 일어나서 비켜주세요 | 1998년 4월 29일 |
354 |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1998년 4월 30일 |
355 | 위험한 주택가 | 1998년 5월 1일 |
356 | 공사가 중단된 후 | 1998년 5월 4일 |
357 | 야구장의 새로운 쓰레기 | 1998년 5월 5일 |
358 | 이용하기 힘든 전화번호부 | 1998년 5월 6일 |
359 | 사라져 가는 염전을 지키는 사람들 | 1998년 5월 7일 |
360 | 방송 그 후, 치우긴 했는데... | 1998년 5월 8일 |
361 | 에스컬레이터, 왼쪽을 비워두세요 | 1998년 5월 11일 |
362 | 철길로 건너 다니는 이유 | 1998년 5월 12일 |
363 | 이상한 도로 표지판 | 1998년 5월 13일 |
364 | 미소로 대답하는 양휴 | 1998년 5월 14일 |
365 | 도로의 무법자 오토바이 | 1998년 5월 15일 |
366 | 위험한 불법 좌회전 | 1998년 5월 18일 |
367 | 우리나라 음식점의 물 문화 | 1998년 5월 19일 |
368 | 병 들어 가는 공원 | 1998년 5월 20일 |
369 | 버스 타기 정말 힘들어요! | 1998년 5월 21일 |
370 | 양보하면 나만 손해? | 1998년 5월 22일 |
371 | 이용할 수 없는 비상문 | 1998년 5월 25일 |
372 | 가리산의 벌치기 | 1998년 5월 26일 |
373 | 외오천 마을 사람들의 청소 | 1998년 5월 27일 |
374 | 방송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1998년 5월 28일 |
375 | 손해 보는 중간 유턴 | 1998년 5월 29일 |
376 |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 | 1998년 6월 1일 |
377 | 여전히 예의없는 공사현장 | 1998년 6월 2일 |
378 | 위험! 터널안 차선 변경 | 1998년 6월 5일 |
379 | 무단 횡단을 하는 이유 | 1998년 6월 8일 |
380 | 지금 하수처리장 옆에는... | 1998년 6월 9일 |
381 | 수화도 배우고 태권도도 배워요 | 1998년 6월 10일 |
382 | 갑작스런 차로 변경 | 1998년 6월 12일 |
383 | 이런 줄서기는 어떨까요? | 1998년 6월 15일 |
384 | 위험한 줄 알면서... | 1998년 6월 16일 |
385 | 따로따로 행정 따로따로 공사 | 1998년 6월 17일 |
386 | 이런 육교를 보셨나요? | 1998년 6월 18일 |
387 | 길이 막히는 진짜 이유는... | 1998년 6월 19일 |
388 | 육교 밑의 무단 횡단 | 1998년 6월 22일 |
389 | 대학 도서관의 신종 공해 | 1998년 6월 23일 |
390 | 창포를 지키는 농부 | 1998년 6월 24일 |
391 | 당선되고 처음 하는 일이... | 1998년 6월 25일 |
392 | 이런 버스 어때요! | 1998년 6월 26일 |
393 | 뜯어지는 책, 상처 받는 마음 | 1998년 6월 29일 |
394 | 함께 타는 지하철인데... | 1998년 6월 30일 |
395 | 인도를 돌려주세요 | 1998년 7월 1일 |
396 | 우리 동네 꽃동네 | 1998년 7월 2일 |
397 | 정지선을 지키세요 | 1998년 7월 3일 |
398 | 방송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1998년 7월 7일 |
399 | 어느 지방검찰청의 새로운 바람 | 1998년 7월 8일 |
400 | 한 줄로 등교하는 아이들 | 1998년 7월 9일 |
401 | 전조등, 미등 켜지 않는 이유 | 1998년 7월 10일 |
402 | 위험한 철길 건너기 | 1998년 7월 13일 |
403 | 이런 방송을 하는 이유는? | 1998년 7월 14일 |
404 | 화장실이 즐거운 쉼터 | 1998년 7월 15일 |
405 | 우리집 식탁이라면... | 1998년 7월 16일 |
406 | 위험! 운전중 휴대폰 사용 | 1998년 7월 17일 |
407 | 마을 버스가 오지 않는 이유 | 1998년 7월 20일 |
408 | 방송 이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 1998년 7월 21일 |
409 | 다시 모인 군악대 '아람악단' | 1998년 7월 23일 |
410 | 남의 차에 흠집을 내는 이유 | 1998년 7월 24일 |
411 | 인도 위에 웬 철조망? | 1998년 7월 27일 |
412 | 거스름돈 안주나요 | 1998년 7월 28일 |
413 | 배짱 좋은 무면허 운전자들 | 1998년 7월 29일 |
414 | 신나는 사물놀이 가족 | 1998년 7월 30일 |
415 | 1석 2조 차량 10부제 | 1998년 7월 31일 |
416 | 기분 좋게 놀러 왔다가... | 1998년 8월 3일 |
417 | 공원에서 웬 악취 | 1998년 8월 4일 |
418 | 갈 곳 없는 곰돌이 가족 | 1998년 8월 5일 |
419 | 수영장의 얌체족 | 1998년 8월 6일 |
420 | 장애인 주차공간은 장애인에게 | 1998년 8월 7일 |
421 | 요즘 약국에 가면 | 1998년 8월 10일 |
422 | 함정 단속 안합니다 | 1998년 8월 11일 |
423 | 방송이 나간 이후 | 1998년 8월 12일 |
424 | 사랑의 전화 | 1998년 8월 13일 |
425 | 운전 예의라고 하지만... | 1998년 8월 14일 |
426 | 편지를 쓰는 즐거움 | 1998년 8월 17일 |
427 | 화가 지망생들의 선물 | 1998년 8월 18일 |
428 | 봉사를 하긴 해야 겠는데... | 1998년 8월 19일 |
429 | 119로 걸려 오는 전화들중에 | 1998년 8월 20일 |
430 | 이런 버스 어때요..서울 금천구 범일운수 | 1998년 8월 21일 |
431 | 부두 안으로 들어 가려면 | 1998년 8월 24일 |
432 | 쓰레기통이 되버린 서울 중구 명동 거리 | 1998년 8월 25일 |
433 | 시민 안전의 지킴이들 | 1998년 8월 26일 |
434 | 조개 잡는 재미도 좋지만... | 1998년 8월 27일 |
435 | 안전,경제 운전의 비결 | 1998년 8월 28일 |
436 | 어느 택시기사의 작은 목소리 | 1998년 8월 31일 |
437 | 이상한 검문소 | 1998년 9월 1일 |
438 | 무료 식권,취지는 좋지만... | 1998년 9월 2일 |
439 | 재래 시장에 가보면.. | 1998년 9월 3일 |
440 | 어린이 통학버스 옆을 지날 때는... | 1998년 9월 4일 |
441 | 상수도관 넘어! 넘어! | 1998년 9월 7일 |
442 | 골칫거리 비둘기 | 1998년 9월 8일 |
443 | 우표 사기 힘들어요 | 1998년 9월 9일 |
444 | 얌체 같은 음성사서함 | 1998년 9월 10일 |
445 | 교통안전의 사각지대 | 1998년 9월 11일 |
446 | 많은 돈 들여 만든 거리가... | 1998년 9월 14일 |
447 | 어떤 폐품 수집일 | 1998년 9월 15일 |
448 | 검문 검색도 좋지만 | 1998년 9월 16일 |
449 | 요즘 학교앞 가게에는 | 1998년 9월 17일 |
450 | 오토바이 통행금지 그러나... | 1998년 9월 18일 |
451 | 은행 털면 안돼요 | 1998년 9월 21일 |
452 | 주사바늘 사는 환자들 | 1998년 9월 22일 |
453 | 휴대전화 유행도 좋지만... | 1998년 9월 23일 |
454 | 방송 이후 달라진 것들 | 1998년 9월 24일 |
455 | 획일적인 속도 제한 규정 | 1998년 9월 25일 |
456 | 힘내세요, 화이팅! | 1998년 9월 28일 |
457 | 축제도 좋지만 | 1998년 9월 29일 |
458 | 친절을 배워요! | 1998년 9월 30일 |
459 | 촌수를 배우는 아이들 | 1998년 10월 1일 |
460 | 천원이 아까워서.. | 1998년 10월 2일 |
461 | 물처럼 보이지만... | 1998년 10월 7일 |
462 | 방송이 나간 이후 | 1998년 10월 8일 |
463 | 시속 '0'으로 달리는 버스 | 1998년 10월 9일 |
464 | 제자를 도와주세요! | 1998년 10월 12일 |
465 | 교체품 사고 싶어도 | 1998년 10월 13일 |
466 | 주유중엔 시동 꺼주세요 | 1998년 10월 16일 |
467 | 작은 배려가 필요해요 | 1998년 10월 20일 |
468 | 희망을 나눠요 | 1998년 10월 21일 |
469 | 빨리 가려 하지만 | 1998년 10월 22일 |
470 | 간판만 도서 대여점 | 1998년 10월 23일 |
3. 2기
3.1. 1999년
회차 | 방송 내용 | 방송 기간 |
471 | 국회의사당 앞 불법 현수막 | 1999년 5월 10일 |
472 | 지하철역 변신 보관함 | 1999년 5월 11일 |
473 | 청소년 잡지에는 청소년이 없다 | 1999년 5월 12일 |
474 | 이게 유행인가요? | 1999년 5월 13일 |
475 | 선생님과 회초리 | 1999년 5월 14일 |
476 | 우리도 표 주세요! | 1999년 5월 17일 |
477 | 모르는게 약? | 1999년 5월 18일 |
478 | 세탁소 비닐,옷걸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1999년 5월 19일 |
479 | 자전거 전용 도로라구요 | 1999년 5월 20일 |
480 | 도우미, 꽃? 눈요기감? | 1999년 5월 21일 |
481 | 화즉대(花卽臺)를 아시나요 | 1999년 5월 24일 |
482 | 병원도 셀프서비스 | 1999년 5월 26일 |
484 | 택시! TAXI! | 1999년 5월 27일 |
485 | 사라지는 꿈의 사이클 경기장 | 1999년 5월 31일 |
486 | 묻지마! 패션, 일본어 패션 | 1999년 6월 1일 |
487 | 길바닥은 열린 도박장? | 1999년 6월 2일 |
488 | 돈 먹는 전화 700! | 1999년 6월 3일 |
489 | 신발과 함께 음식을 | 1999년 6월 4일 |
490 | 차도 위의 버스정류장 | 1999년 6월 7일 |
491 | 공중전화 밤에는 너무 어두워요 | 1999년 6월 8일 |
492 | 문학을 외우는 아이들 | 1999년 6월 9일 |
493 | 청소년에게는 담배를 팔지 않습니다 | 1999년 6월 11일 |
494 | 깡통된 학교 컴퓨터 | 1999년 6월 14일 |
495 | 묘지에도 계급이 있다 | 1999년 6월 15일 |
496 | 멋. 유행도 좋지만... | 1999년 6월 16일 |
497 | 거리에 상관없이 요금은 평등(?)합니다 | 1999년 6월 17일 |
498 | 대학생 = 지성인? | 1999년 6월 18일 |
499 | 아래층 캬바레, 위층 가정집 | 1999년 6월 21일 |
500 | 도로 위에 버린 양심 | 1999년 6월 22일 |
501 | 경로석은 눈치석? | 1999년 6월 23일 |
502 | 인도는 어디 있나요? | 1999년 6월 24일 |
503 | 청소년 유혹 오락실 미끼경품 | 1999년 6월 25일 |
504 | 못 믿을 부업,취업 광고 | 1999년 6월 28일 |
505 | 무늬만 애니메이션 센터? | 1999년 6월 29일 |
506 | 괜찮은가요? 색색깔 머리 | 1999년 6월 30일 |
507 | 구두통과 경찰관 | 1999년 7월 1일 |
508 | 50원 쯤이야? | 1999년 7월 2일 |
509 | 여고생과 뻥튀기 | 1999년 7월 5일 |
510 | 아주 특별한 백일 | 1999년 7월 6일 |
511 | 발급 수수료 = 60원 + ? | 1999년 7월 7일 |
512 | 또다시 수해속으로? | 1999년 7월 8일 |
513 | 도로주행연습, 어디든 상관없다? | 1999년 7월 9일 |
514 | 능소화를 아십니까? | 1999년 7월 12일 |
515 | 두바퀴로 여는 아침 | 1999년 7월 13일 |
516 | 모양만 똑같으면 된다? | 1999년 7월 19일 |
517 | 이것도 황태, 저것도 황태! | 1999년 7월 20일 |
518 | 우리도 보여주세요! | 1999년 7월 22일 |
519 | 불량통화 3초, 돈 내야하나? | 1999년 7월 23일 |
520 | 만화를 꿈꾸며... | 1999년 7월 26일 |
521 | 드라마 수출과 함께 문화를 팔자 | 1999년 7월 27일 |
522 | 철조망을 없애주세요! | 1999년 7월 28일 |
523 | 버려진 파출소 | 1999년 7월 29일 |
524 | 혐오장난감 플러버 | 1999년 7월 30일 |
525 | 유모차 대신 쇼핑카터를? | 1999년 8월 4일 |
526 | 양심 가판대 | 1999년 8월 5일 |
527 | 찢어진 책! 사라진 양심 | 1999년 8월 6일 |
528 | 한밤의 지하철 얌체족 | 1999년 8월 9일 |
529 | 공공건물! 숨어있는 권위주의 | 1999년 8월 10일 |
530 | 그들만의 휴양지 | 1999년 8월 11일 |
531 | 달리는 빨간 신호등 노란버스 | 1999년 8월 12일 |
532 | 잊혀진 정지선 | 1999년 8월 13일 |
533 | 묻지마! 오토바이헬멧 | 1999년 8월 16일 |
534 | 무용지물! 문화상품권 | 1999년 8월 17일 |
535 | 첨단시설의 대가? | 1999년 8월 18일 |
536 | 복사카드도 지방자치? | 1999년 8월 19일 |
537 | 울타리를 넘는 사람들 | 1999년 8월 20일 |
538 | 민원인은 괴로워! | 1999년 8월 23일 |
539 | 4.19도서관에는 도서관이 없다? | 1999년 8월 24일 |
540 | 총천연색 코팅노트 | 1999년 8월 26일 |
541 | 여기도 폐차, 저기도 폐차 | 1999년 8월 27일 |
542 | 운전학원 차는 찜통 | 1999년 8월 30일 |
543 | 체면이 있지, 셀프주유를? | 1999년 8월 31일 |
544 | 거리에는 온통 외국꽃? | 1999년 9월 1일 |
545 | 문화재 담장은 쓰레기장 | 1999년 9월 2일 |
546 | 아이들에게 예절이 필요해요! | 1999년 9월 7일 |
547 | 주인님, 너무하십니다 | 1999년 9월 8일 |
549 | 엄마는 부끄러워하면 안된다? | 1999년 9월 9일 |
550 | 말로만 편리한 현금서비스 | 1999년 9월 15일 |
551 | 비디오가게 포스터 낯뜨거워! | 1999년 9월 16일 |
552 | 텅빈 카드전용 개찰구? | 1999년 9월 19일 |
553 | 할인매장 전용도로? | 1999년 9월 21일 |
554 | 내 맘대로 패션, 교복! | 1999년 9월 22일 |
555 | 복사실 애용하는 지성인들? | 1999년 9월 28일 |
556 | 외국동화에 익숙한 아이들 | 1999년 9월 29일 |
557 | 동전의 실종 | 1999년 9월 30일 |
558 | 식당인가? 세차장인가? | 1999년 10월 1일 |
559 | 튀는 패션, 피어싱? | 1999년 10월 4일 |
560 | 신발 신고 지압을? | 1999년 10월 5일 |
561 | 파란불 보다 앞서가는 사람들 | 1999년 10월 6일 |
562 | 외국동화에 익숙한 아이들 | 1999년 10월 8일 |
563 | 구로구에는 오리가 산다? | 1999년 10월 11일 |
564 | 잠자는 왕범이 | 1999년 10월 12일 |
565 | 카트, 놓는게 제자리? | 1999년 10월 13일 |
566 | 갯벌의 수난 | 1999년 10월 18일 |
567 | 지역을 넘어 우리는 친구! | 1999년 10월 19일 |
568 | 아주 특별한 공연 | 1999년 10월 20일 |
569 | 헌 책에는 향기가 있다? | 1999년 10월 21일 |
570 | 수돗물이 없는 동네? | 1999년 10월 25일 |
571 | 알뜰매장, 안물바센터 | 1999년 10월 27일 |
572 | 늘 푸른 동심을 위하여! | 1999년 10월 28일 |
573 | 쓰레기로 만든 찻집 | 1999년 10월 29일 |
574 | 버스표를 위조하는 아이들(?) | 1999년 11월 1일 |
575 | 인사동에서 만난 사람들 | 1999년 11월 2일 |
576 | 빨주노초파남보 색종이 선생님 | 1999년 11월 3일 |
577 | 도서관 책 아무데나? | 1999년 11월 4일 |
578 | 바짓바람이 분다(?) | 1999년 11월 5일 |
579 | 크레파스, 셋트로만 사야한다(?) | 1999년 11월 8일 |
580 | 초보 운전자는 서러워! | 1999년 11월 9일 |
581 | 동심으로 쓰는 보고서 | 1999년 11월 11일 |
582 | 인형에게 배우는 환경 사랑 | 1999년 11월 12일 |
583 | 공항버스 너무 비싸요 | 1999년 11월 15일 |
584 | 자전거, 어디로 가야 하나요? | 1999년 11월 16일 |
585 | 대자보에 새 바람이 분다(?) | 1999년 11월 17일 |
586 | 고속도로에 웬 전대족? | 1999년 11월 18일 |
587 | 우리 가족 최고! | 1999년 11월 19일 |
588 |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 1999년 11월 22일 |
589 | 컨테이너 박스 노인정(?) | 1999년 11월 23일 |
590 | 담장이 책장으로(?) | 1999년 11월 24일 |
591 | 엄마, 옷이 너무 작아요? | 1999년 11월 25일 |
592 | 순돌 아빠의 사랑 | 1999년 11월 26일 |
593 | 작은 의식 큰 변화: 'H'자를 아세요? | 1999년 11월 29일 |
594 | 작은 의식 큰 변화: 골목길 공원을 아세요? | 1999년 11월 30일 |
595 | 작은 의식 큰 변화: 유치원에 놀이동산이 온다? | 1999년 12월 2일 |
596 | 작은 의식 큰 변화: 문화재 사랑, 박물관에서 배워요! | 1999년 12월 3일 |
597 | 작은 의식 큰 변화: 컵 속에 채우는 환경 사랑 | 1999년 12월 6일 |
598 | 작은 의식 큰 변화: 아이들의 놀이터, 아동관 | 1999년 12월 7일 |
599 | 작은 의식 큰 변화: 조심하세요! 교차로입니다! | 1999년 12월 8일 |
600 | 작은 의식 큰변화: 화장은 NO! 유럽의 여대생들 | 1999년 12월 9일 |
601 | 작은 의식 큰 변화: 임산부만 이용하세요! | 1999년 12월 10일 |
602 | 작은 의식 큰 변화: 보행자, 앞만 보고 가세요 | 1999년 12월 13일 |
603 | 작은 의식 큰 변화: 우리는 소학교 1학년입니다! | 1999년 12월 15일 |
604 | 작은 의식 큰 변화: 공사장에서도 배려가 보여요! | 1999년 12월 17일 |
605 | 작은 의식 큰 변화: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독일인들(?) | 1999년 12월 21일 |
606 | 작은 의식 큰 변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 1999년 12월 22일 |
607 | 작은 의식 큰 변화: 비오는 날에는 라이트를 켜세요! | 1999년 12월 23일 |
608 | 작은 의식 큰 변화: 거리를 밝히는 공중전화! | 1999년 12월 24일 |
3.2. 2000년
회차 | 방송 내용 | 방송 기간 |
609 | 작은 의식 큰 변화: 나눔이 있는 상점, 옥스팜 | 2000년 1월 3일 |
610 | 작은 의식 큰 변화: 소방관이 될래요! | 2000년 1월 4일 |
611 |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 주택가의 필수품, 우편함 | 2000년 1월 5일 |
612 | 작은 의식 큰 변화: 한국인은 낙서광? | 2000년 1월 6일 |
613 |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편 - 도심을 밝히는 가로등 | 2000년 1월 10일 |
614 | 작은 의식 큰 변화 영국편, 도로 표지판에도 친절함이! | 2000년 1월 11일 |
615 |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편, 나무가 심어져 있는 중앙 분리대 | 2000년 1월 12일 |
616 | 작은 의식 큰 변화 독일편, 독일 버스에는 빨간 버튼이 있다! | 2000년 1월 13일 |
617 |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편, 공원에서 만나요! | 2000년 1월 14일 |
618 | Y2K 물품 반환 소동 | 2000년 1월 18일 |
619 | 말로만 초고속 통신망? | 2000년 1월 19일 |
620 | 헛돈만 쓰는 서울 사무소 | 2000년 1월 20일 |
622 | 시민의 힘이 보여요 | 2000년 1월 21일 |
623 |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휴대전화 | 2000년 1월 24일 |
624 | 사라진 배수로 덮개 | 2000년 1월 25일 |
625 | 부당한 하수도 요금 | 2000년 1월 26일 |
626 | 제멋대로 자동이체? | 2000년 1월 27일 |
627 | 맘대로 받는 운전 학원 수강료 | 2000년 1월 28일 |
628 | 무슨 옷감인지 알 수가 없어요 | 2000년 1월 31일 |
629 | 사랑의 헌 옷 | 2000년 2월 1일 |
630 | 인터넷 시대, 중소기업에 힘을 드립니다 | 2000년 2월 2일 |
631 | 공문서 수수료는 쓰레기로 | 2000년 2월 3일 |
632 | 제 4의 영토, 도메인을 아십니까? | 2000년 2월 7일 |
633 | 담장을 허물면 마음이 열립니다 | 2000년 2월 9일 |
634 |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요 | 2000년 2월 10일 |
635 | 백해무익, 카드 대출 전단 | 2000년 2월 11일 |
636 | 졸업 논문, 우리도 씁니다 | 2000년 2월 14일 |
637 | 나만의 책걸상이 좋아요 | 2000년 2월 15일 |
638 | 위험 천만, 택시 잡기 | 2000년 2월 16일 |
639 | 겨울밤 별보기 | 2000년 2월 17일 |
640 | 된장이 익어가는 마을 | 2000년 2월 21일 |
641 | 택시의 친절 바람 | 2000년 2월 22일 |
642 | 불을 끄고 별을 켜세요 | 2000년 2월 23일 |
643 | 낯뜨거운 불법 광고 전단 | 2000년 2월 24일 |
644 | 명의 만드는 편법 의료 광고 | 2000년 2월 25일 |
645 | 선거가 뭐길래, 시민강좌까지 | 2000년 2월 28일 |
646 | 휴식할 수 없는 북한산 | 2000년 2월 29일 |
647 | 태극기 할아버지 | 2000년 3월 1일 |
648 | 마구잡이 가지치기 | 2000년 3월 2일 |
649 | 알쏭달쏭 자가용 자동차 면허세 | 2000년 3월 3일 |
650 | LPG 차량, 카드는 안 받아요 | 2000년 3월 6일 |
651 | 대학문화의 그늘, 컨닝 | 2000년 3월 7일 |
652 | 인도가 주차장인가요? | 2000년 3월 8일 |
653 | 유명무실 독서마당 | 2000년 3월 9일 |
654 | 거리는 온통 재떨이? | 2000년 3월 10일 |
655 | 여성 전용칸, 있으나마나 | 2000년 3월 13일 |
656 | 바꿔, 바꿔 새 휴대폰! | 2000년 3월 14일 |
657 | 사진도 돈 내고 찍나요? | 2000년 3월 15일 |
658 | 사라진 지명, 온양 | 2000년 3월 16일 |
659 | 부동산, 일요일은 문 닫습니다. | 2000년 3월 17일 |
660 | 늦깎이 여고생들 | 2000년 3월 20일 |
661 | 갈 수 없는 올림픽대로 | 2000년 3월 21일 |
662 | 위험한 무단횡단, 언제까지? | 2000년 3월 22일 |
663 | 새 교과서가 좋아요! | 2000년 3월 23일 |
664 | 사랑 담긴 싸리회초리 | 2000년 3월 24일 |
665 | 버리는 유권자 치우는 유권자 | 2000년 3월 27일 |
666 | 산깎아 골프연습장 | 2000년 3월 28일 |
667 | 아슬아슬 곡예운전 | 2000년 3월 29일 |
668 | 빨리, 빨리 더 빨리 | 2000년 3월 30일 |
669 | 순찰차를 타세요 | 2000년 4월 3일 |
670 | 거리의 무법자, 오토바이 | 2000년 4월 4일 |
671 | 옥상, 또 다른 세상 | 2000년 4월 5일 |
672 | 디지털 기업, 색다른 문화 | 2000년 4월 6일 |
673 | 휴대전화, 병원은 아직도 | 2000년 4월 10일 |
674 | 아기 나들이는 힘들어요 | 2000년 4월 11일 |
675 | 외국 동전은 장롱돈? | 2000년 4월 12일 |
676 | 여기는 카드 안 받아요 | 2000년 4월 14일 |
677 | 공원이 버스 주차장? | 2000년 4월 17일 |
678 | 이웃집 안전은 뒷전 | 2000년 4월 18일 |
679 | 아름다운 몸짓, 수화를 배워요 | 2000년 4월 19일 |
680 | 궁궐 지킴이 | 2000년 4월 20일 |
681 | 안전벨트 사라진 거리 | 2000년 4월 21일 |
682 | 이름만 충격흡수시설 | 2000년 5월 1일 |
683 | 땅속으로 새는 수돗물 | 2000년 5월 2일 |
684 | 한낮의 어둠, 구로동 | 2000년 5월 3일 |
685 | 위험천만 진입로 | 2000년 5월 4일 |
686 | 현주의 작은 소망 | 2000년 5월 5일 |
687 | 유감! 세계 꽃박람회 | 2000년 5월 8일 |
688 | 아슬아슬 화물차 | 2000년 5월 9일 |
689 | 잃은 물건 찾아가야죠 | 2000년 5월 10일 |
690 | 조각가와 월드컵 | 2000년 5월 11일 |
691 | 몇 미터를 못 참아서 | 2000년 5월 1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