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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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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기
2.1. 1996년2.2. 1997년2.3. 1998년
3. 2기
3.1. 1999년3.2. 2000년

1. 개요

여기서 잠깐의 에피소드 목록이다.

2. 1기

2.1. 1996년

회차 방송 내용 방송 기간
1 은평구 진관내동 담장없는 동네 1996년 9월 23일
2 버림받은 개들의 보호자 1996년 9월 24일
3 버스전용차선 위반 1996년 9월 25일
4 시민을 무시한 여러가지 도로공사 1996년 9월 30일
5 남산의 소나무 1996년 10월 1일
6 경인고속도로 톨게이트 1996년 10월 2일
7 무선조정비행기 사고 1996년 10월 3일
8 사랑의 장기기증 걷기대회 1996년 10월 7일
9 외래 문물 선호사상 1996년 10월 9일
10 무인 감시카메라 1996년 10월 10일
11 애화학교 배드민턴부를 찾아 1996년 10월 11일
12 고장난 신호등 1996년 10월 14일
13 왕궁 수문장 교대의식 1996년 10월 15일
14 중소기업청 원로봉사단을 찾아서 1996년 10월 17일
15 서울 생활도서관 (성북구 길음동) 1996년 10월 18일
16 추태 야구장 1996년 10월 30일
17 1996년 10월 31일
18 대학가? 유흥가? 1996년 11월 1일
19 점검! 긴급전화 1996년 11월 4일
20 미등을 켜주세요 1996년 11월 5일
21 자연속에 크는 동심, 한옥유치원 1996년 11월 6일
22 신호등에 비친 인격 1996년 11월 7일
23 서울 경찰청 교통모니터 요원의 폭주족 단속 1996년 11월 8일
24 장맛을 이어가는 사람들 1996년 11월 11일
25 책가방 쌀한말 1996년 11월 12일
26 전쟁기념관의 수난 1996년 11월 13일
27 위험! 야간도로 1996년 11월 14일
28 국회 앞 불법 현수막 1996년 11월 20일
29 쓰레기통이 없어진 후 1996년 11월 21일
30 소해 엄마의 낱말카드 1996년 11월 22일
31 불법 옥외 광고물·현수막 1996년 11월 25일
32 찢겨진 책, 사라진 양심 - 국립중앙도서관 1996년 11월 26일
33 손된 공중전화기 1996년 11월 27일
34 도서관이 좋아요 - 가산초등학교 1996년 11월 28일
35 주희의 소망 1996년 11월 29일
36 누구를 위한 주차장인가 - 경기도 안양시 1996년 12월 4일
37 단청 외길 25년 1996년 12월 5일
38 봉사를 배우는 아이들 1996년 12월 6일
39 담배꽁초 바로 버리기 1996년 12월 9일
40 택시 쉽게 탈수 없나요 1996년 12월 10일
41 풍기역 나무상자의 위기 1996년 12월 11일
42 야생조수의 수난 1996년 12월 12일
43 현금인출기 앞의 잠깐 여유 1996년 12월 13일
44 아빠와 함께 가는 기차여행 1996년 12월 16일
45 횡단보도 정지선을 잊으셨나요 1996년 12월 17일
46 3학년 3반 아이들의 숙제 - 인천대화초등학교 1996년 12월 23일
47 도로에 왠 철책 1996년 12월 25일
48 위험! 짓다만 아파트 1996년 12월 26일
49 이해경 씨가 사는 법 1996년 12월 27일

2.2. 1997년

회차 방송 내용 방송 기간
50 편지로 사랑을 나누는 가정 1997년 1월 3일
51 과일상자 뜯는 법 1997년 1월 6일
52 점검! 도로변 쓰레기 1997년 1월 7일
53 몸살 앓는 영동대교 1997년 1월 8일
54 한복, 입으면 편해요 1997년 1월 9일
55 나의 선택, 나의 길 1997년 1월 10일
56 약값 싼 것도 죄 1997년 1월 13일
57 문자삐삐족의 언어폭력 1997년 1월 14일
58 잊혀지는 것, 잊지말아야 할 것 1997년 1월 15일
59 눈 오는날, 지하철 5호선 1997년 1월 16일
60 한 공무원의 발명품 1997년 1월 17일
61 도로표지판! 사격표지판 1997년 1월 20일
62 군인들의 작은 실천 1997년 1월 21일
63 빼앗긴 보행권 1997년 1월 22일
64 위험한 주차 1997년 1월 23일
65 또 하나의 농구 1997년 1월 24일
66 개구리의 수난 1997년 1월 27일
67 거리에 줄을 친 이유 1997년 1월 28일
68 도림천의 작은 변화 1997년 1월 29일
69 화장실 인심 1997년 1월 30일
70 90초의 여유 1997년 1월 31일
71 점검! 관람문화 1997년 2월 3일
72 인천의 한 거리 1997년 2월 4일
73 알리는 것도 좋지만 1997년 2월 5일
74 마음의 밭을 일구어 1997년 2월 6일
75 구멍난 자작나무 1997년 2월 10일
76 낙제점수 관광지 1997년 2월 11일
77 돌아오지 않는 우산 1997년 2월 12일
78 주택가에 쌓이는 쓰레기 1997년 2월 13일
79 값비싼 신종 쓰레기 1997년 2월 14일
80 모두가 상받는 졸업식 1997년 2월 17일
81 위험속의 아이들 1997년 2월 18일
82 물건보다 먼저 고쳐져야 할 마음들 1997년 2월 19일
83 할아버지와의 약속 1997년 2월 20일
84 사진찍는 노인들 1997년 2월 21일
85 챔프를 꿈꾸는 아이들 1997년 2월 24일
86 잘못된 버스 노선 안내판 1997년 2월 25일
87 할아버지의 나비사랑 1997년 2월 26일
88 분재인생 30년 1997년 2월 27일
89 다 쓴 카트리지 버리지 마세요 1997년 2월 28일
90 사원 모두가 사장님 1997년 3월 3일
91 저를 찾아가세요 1997년 3월 4일
92 아기사자에게 필요한 것은 1997년 3월 5일
93 산동네 아이들의 선생님 1997년 3월 6일
94 아름다운 제주, 부끄러운 공항 1997년 3월 7일
95 자유로 공사의 무원칙 1997년 3월 10일
96 사랑을 배우는 교실 1997년 3월 11일
97 만들기만 해놓고 1997년 3월 12일
98 스트레스 주는 광고스티커 1997년 3월 13일
99 자동차 공회전, 잘못된 상식 1997년 3월 14일
100 사제가 함께하는 환경배움터 1997년 3월 17일
101 예산낭비 부르는 광고물들 1997년 3월 18일
102 우리 것을 찾아 떠나요 1997년 3월 19일
103 옷이 아닌 사랑을 나눠요 1997년 3월 20일
104 꿈과 사랑이 있는 학교 1997년 3월 21일
105 차량 진입 금지봉 1997년 3월 25일
106 유명무실, 버스 표지판 1997년 3월 26일
107 별나라 어린이집 1997년 3월 27일
108 몸살앓는 자유로 1997년 3월 28일
109 엄마와 함께 배워요 1997년 3월 31일
110 사라진 횡단보도 1997년 4월 2일
111 목상감 바둑판에 깃든 정성 1997년 4월 3일
112 열리지 않는 비상문 1997년 4월 4일
113 문화의 거리를 뒤덮은 낙서들 1997년 4월 7일
114 흉물이 되어버린 가로수 1997년 4월 8일
115 고향을 위한 작은 마음 1997년 4월 9일
116 병들어 가는 시민의 숲 1997년 4월 10일
117 사랑을 전하는 소방관 1997년 4월 11일
118 낙서로 뒤덮힌 수락산 1997년 4월 14일
119 산수유 마을의 시름 1997년 4월 15일
120 한밤의 무질서 1997년 4월 16일
121 배수구가 막힌 이유 1997년 4월 17일
122 광화문 성가수녀원 1997년 4월 18일
123 자유로의 얌체 운전자들 1997년 4월 21일
124 영수증을 버린 댓가 1997년 4월 22일
125 절약을 배워요 1997년 4월 23일
126 가로수? 전봇대? 1997년 4월 24일
127 사랑이 넘치는 양로원 1997년 4월 25일
128 길에서 얻은 담배 13개피 1997년 4월 30일
129 위험! 브레이크 등 개조 1997년 5월 1일
130 공중전화 앞의 스티커 1997년 5월 2일
131 보수공사 훼손공사 1997년 5월 5일
132 점검! 자전거 전용도로 1997년 5월 6일
133 무용지물! 버스 노선 안내기 1997년 5월 7일
134 위험천만! 철도 건널목 1997년 5월 9일
135 어느 칠순잔치 1997년 5월 12일
136 훼손되는 차량들 1997년 5월 13일
137 문화재 유감! 1997년 5월 14일
138 관리부실! 시민 휴식 공간 1997년 5월 15일
139 헌 가구가 있는 집 1997년 5월 16일
140 택시 타는 아이들 1997년 5월 19일
141 담 넘는 사람들 1997년 5월 20일
142 한 장애인의 홀로서기 1997년 5월 21일
143 미등을 켜세요 1997년 5월 22일
144 우리 옷을 입는 대학인들 1997년 5월 23일
145 오지않는 버스, 기다리는 시민 1997년 5월 26일
146 불치병, 안전불감증 1997년 5월 27일
147 백원의 사랑 1997년 5월 28일
148 제물포역 유감! 1997년 5월 29일
149 쓰레기통 있으나 마나 1997년 5월 30일
150 낙서장으로 변한 의암 1997년 6월 2일
151 아스팔트에 덮힌 가로수 1997년 6월 3일
152 U턴 제대로 합시다 1997년 6월 4일
153 산골아이들의 작은 학교 1997년 6월 5일
154 도로의 무법자 트럭 1997년 6월 6일
155 꽃박람회, 뒷마무리만이라도 1997년 6월 9일
156 못난 이웃, 멋진 이웃 1997년 6월 10일
157 브레이크 등 생명등! 1997년 6월 11일
158 외면당하는 장애인들 1997년 6월 12일
159 사랑을 배우는 학교 1997년 6월 13일
160 도로를 점거한 가구들 1997년 6월 16일
161 운명을 헤쳐나가는 소리 1997년 6월 18일
162 보훈돋보기 1997년 6월 20일
163 말뿐인 상수원 1997년 6월 23일
164 소각되는 외화 1997년 6월 24일
165 얌체 트럭들의 끼어들기 1997년 6월 25일
166 방치된 폐가 1997년 6월 26일
167 어머니들의 배움터 1997년 6월 27일
168 또 다시 걸리는 불법 현수막 1997년 6월 30일
169 북한산, 관공서 소각장? 1997년 7월 1일
170 안산파발이 1997년 7월 2일
171 수난! 공중전화 1997년 7월 3일
172 10년을 기다린 댓가? 1997년 7월 4일
173 트럭! 덮개가 필요해요 1997년 7월 7일
174 구름의 소리를 만드는 사람 1997년 7월 9일
175 신종 공해, 간판! 1997년 7월 10일
176 나무에도 이름표를 달아주세요 1997년 7월 11일
177 소화전 앞의 주차장 1997년 7월 14일
178 교육극단 사다리 1997년 7월 15일
179 자연을 닮은 농부 1997년 7월 16일
180 자유로 졸속 공사, 그후 1997년 7월 17일
181 아무도 모르는 유효기간 1997년 7월 21일
182 딸사랑 동호회 1997년 7월 22일
183 부천 지킴이 1997년 7월 23일
184 이렇게 고쳤어요 1997년 7월 24일
185 돈, 깨끗이 씁시다 1997년 7월 25일
186 수영장에도 예의가! 1997년 7월 28일
187 시민들의 노력, 살아나는 하천 1997년 7월 29일
188 껌 떼는 아이들 1997년 7월 30일
189 수난! 차량 진입 금지봉 1997년 7월 31일
190 인도 위의 오토바이 1997년 8월 4일
191 유감! 상수원 보호구역 1997년 8월 5일
192 뭐가 그리 급하신지 1997년 8월 6일
193 다마곳치 스트레스 1997년 8월 7일
194 하면된다, 난 할수 있다 1997년 8월 8일
195 위험한 호객행위 1997년 8월 11일
196 예의없는 공사장 1997년 8월 12일
197 가스관 공사, 그 이후... 1997년 8월 13일
198 자연을 배워요 1997년 8월 14일
199 알고 넘어갑시다 주유소 실태! 1997년 8월 18일
200 다시 생기는 무단횡단 금지 줄 1997년 8월 19일
201 애물단지? 생활정보지함 1997년 8월 20일
202 힘겨운 홀로서기 1997년 8월 21일
203 여름이 지나간 자리 1997년 8월 22일
204 아이들 숙제! 엄마 숙제? 1997년 8월 25일
205 이름뿐인 국립과학관 1997년 8월 26일
206 구청에서 한다는 공사가 1997년 8월 27일
207 낙서때문에 훼손된 남산 봉수대!! 1997년 8월 28일
208 아빠가 학교 다닐 적엔 1997년 8월 29일
209 장애인 주차장의 얌체 주차!! 1997년 9월 1일
210 꼭 필요한 신호등!! 불필요한 신호등? 1997년 9월 2일
211 인도 없는 도로 1997년 9월 4일
212 지금, 호수공원에서는... 1997년 9월 5일
213 방치된 사적 제 247호 1997년 9월 8일
214 안전불감증! 언제까지? 1997년 9월 9일
215 장애인용 음향신호기 있으나마나 1997년 9월 10일
216 그림에 담는 국토 사랑 1997년 9월 11일
217 바보 난 농원 1997년 9월 18일
218 이상한 노상주차장 1997년 9월 19일
219 우리 동네 방역아저씨 1997년 9월 22일
220 장애인학교 앞 길이... 1997년 9월 23일
221 위험한 무단횡단 1997년 9월 24일
222 사랑으로 이어지는 장기기증 1997년 9월 25일
223 이상한 주차 요금 계산법 - 김포공항 장기주차장 1997년 9월 26일
224 쌓이는 돌무더기, 버려지는 양심! 1997년 9월 29일
225 무용지물! 시각장애인용 유도블록 1997년 9월 30일
226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시장 1997년 10월 2일
227 금빛초등학교의 달라진 운동회 1997년 10월 7일
228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시장 1997년 10월 9일
229 희망을 일구는 터전 - 실과 바늘 1997년 10월 10일
230 이천희씨의 어머니사랑 1997년 10월 13일
231 공항 장기주차장의 달라진 모습 1997년 10월 15일
232 호객행위의 도로점령 1997년 10월 16일
233 우리나라 정보, 올바르게! 1997년 10월 21일
234 사람들이 모르는 버스 안전장치 1997년 10월 22일
235 금 캐는 사나이 1997년 10월 23일
236 작업복을 입은 교장선생님 1997년 10월 24일
237 몸살 앓는 덕수궁 1997년 10월 27일
238 금빛 사랑의 집 1997년 10월 28일
239 엉터리 환경교과서 1997년 10월 29일
240 맞춤법 바르게 씁시다 1997년 10월 30일
241 여전히 예의없는 공사장 1997년 10월 31일
242 주인 잃은 물건들 1997년 11월 3일
243 버려진 버스들 1997년 11월 4일
244 우편물 바르게 보내세요 1997년 11월 5일
245 이삭 도우미 훈련소 1997년 11월 6일
246 조급증이 어디 가나? 1997년 11월 7일
247 아기코끼리의 겨울나기 1997년 11월 10일
248 어린이 놀이터가 위험해요 1997년 11월 11일
249 잃어가는 백제 유적 1997년 11월 12일
250 이름뿐인 일방통행로 1997년 11월 13일
251 지킴이 아줌마 1997년 11월 14일
252 민지의 간호사 엄마들 1997년 11월 17일
253 도시의 흉물 방치차량 1997년 11월 18일
254 분리수거의 사각지대 1997년 11월 19일
255 이름뿐인 장애인 주차장 1997년 11월 20일
256 차준용 군의 우리것 찾기 1997년 11월 21일
257 방향 잃은 생활정보지 1997년 11월 24일
258 안전거리 생명거리 1997년 11월 25일
259 말뿐인 재활용제도 1997년 11월 26일
260 교통지킴이 김동래 씨 1997년 11월 27일
261 골치덩이 무단 방치차량 1997년 11월 28일
262 돌려받아야 할 빈병값 1997년 12월 1일
263 수인산업도로는 쓰레기도로 1997년 12월 2일
264 한복 입고 학교 가요 1997년 12월 3일
265 자동차 공회전 문제 1997년 12월 4일
266 종이박스 줍는 할아버지 1997년 12월 5일
267 친구들이 다 메니까 1997년 12월 8일
268 구두쇠 정비사 이용환 1997년 12월 9일
269 엔진오일에 관한 잘못된 상식 1997년 12월 10일
270 사랑의 유치원 1997년 12월 11일
271 사랑의 우체통 1997년 12월 15일
272 노란버스옆을 지날 때는... 1997년 12월 19일
273 울퉁불퉁한 1번 국도 1997년 12월 22일
274 방치된 소방시설 1997년 12월 24일
275 사랑의 밥 퍼주는 천사 1997년 12월 25일
276 엄마산타 1997년 12월 26일

2.3. 1998년

회차 방송 내용 방송 기간
277 새로 포장된 덕수궁길 1998년 1월 5일
278 중소기업이 살아야 경제도 산다 1998년 1월 6일
279 방치된 지하차도 1998년 1월 7일
280 바다에 버려진 폐선 1998년 1월 8일
281 창의력 올림피아드 1998년 1월 9일
282 사랑의 저녁식사 1998년 1월 12일
283 사랑을 나누세요 1998년 1월 13일
284 붙이는 사람 떼는 사람 1998년 1월 14일
285 유산 남기지 않기 운동 1998년 1월 15일
286 금지봉 제거/신호등 수리/돌무더기 제거 1998년 1월 16일
287 산에 버려진 담배꽁초 1998년 1월 19일
288 생명도 나누고 외화도 아껴요 1998년 1월 20일
289 불필요한 간판 1998년 1월 21일
290 사랑의 보일러 의사 1998년 1월 22일
291 절약도 좋지만 1998년 1월 23일
292 선생님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1998년 1월 26일
293 차선 변경 금지봉 1998년 1월 30일
294 잘못된 교통표지판 1998년 2월 2일
295 혹사 당하는 공중전화 부스 1998년 2월 3일
296 무용지물! 버스 안내시스템 1998년 2월 4일
297 이런 편지, 조심하세요! 1998년 2월 5일
298 IMF에 맞선다, 연탄 온풍기 1998년 2월 6일
299 놀이터가 되어버린 차량 1998년 2월 9일
300 아끼는 법을 배워요 1998년 2월 10일
301 어디 일 할 사람 없나요 1998년 2월 11일
302 미끄러운 육교 1998년 2월 12일
303 러시아공관을 지켜온 할아버지 1998년 2월 13일
304 잊혀져 가는 곡예단 1998년 2월 16일
305 불법 용도 변경 1998년 2월 17일
306 오지 않는 버스 1998년 2월 18일
307 너나 없이 하는 불법 유턴 1998년 2월 19일
308 사랑을 나누세요 1998년 2월 20일
309 의정부 수락산 그 이후 1998년 2월 23일
310 기금 분담금 돌려 받으세요 1998년 2월 24일
311 사라져 가는 대장간 1998년 2월 25일
312 차도로 등교하는 아이들 1998년 2월 26일
313 조금만 기다리세요 1998년 2월 27일
314 말뿐인 지하보도 1998년 3월 2일
315 임란 도공과의 400년만의 만남 1998년 3월 3일
316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 1998년 3월 4일
317 한남2고가 무질서한 끼어들기 1998년 3월 5일
318 노래패 꽃다지, 실직 시름 노래로 달래세요 1998년 3월 6일
319 캠퍼스는 거대한 재떨이? 1998년 3월 9일
320 언제나 시험중인 긴급전화 1998년 3월 10일
321 걸어 다닐 수 없는 등교길 1998년 3월 11일
322 서강대교 북단의 불법 유턴 1998년 3월 12일
323 무용지물인 시각장애인 유도 블럭 1998년 3월 13일
324 대학은 컨닝의 천국 1998년 3월 16일
325 최대환 씨와 맹인 안내견 웅대의 버스타기 1998년 3월 17일
326 사랑의 택시기사 김재영 1998년 3월 18일
327 안전한 가스 이용 1998년 3월 19일
328 엄마 선생님한테 배우니 신나요 1998년 3월 20일
329 잘못된 도로 표지판 1998년 3월 23일
330 컴퓨터에서는 아직... 1998년 3월 24일
331 무용지물인 지하보도 1998년 3월 25일
332 새들이 새장에 갇힌 이유는 1998년 3월 26일
333 이용할 수 없는 휠체어 리프트 1998년 3월 27일
334 장호원 터미널의 횡포 1998년 3월 30일
335 방송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998년 3월 31일
336 병들어 가는 도시환경림 1998년 4월 2일
337 열린 문, 배움터 1998년 4월 3일
338 나무를 심기는 하지만 1998년 4월 6일
339 알 수 없는 의약품 설명서 1998년 4월 7일
340 장바구니가 그리워요 1998년 4월 8일
341 전조등을 켭시다 1998년 4월 10일
342 훼손된 공원용지 1998년 4월 13일
343 예의없는 공사현장, 공사장 지나기 짜증나요 1998년 4월 14일
344 지금, 안양천변 고수부지에서는... 1998년 4월 15일
345 심는 사람 따로, 베는 사람 따로 1998년 4월 16일
346 엿장수가 된 국악인 이석대 1998년 4월 17일
347 지금 경마장에서는... 1998년 4월 20일
348 가로수 이렇게 심어야 되나요? 1998년 4월 21일
349 자전거는 어디에 두나요? 1998년 4월 22일
350 배수구가 막혀서 1998년 4월 23일
351 컴퓨터를 배우니 할아버지, 할머니도 젊어져요 1998년 4월 24일
352 소화기 사기사건 조심하세요 1998년 4월 27일
353 잠깐, 일어나서 비켜주세요 1998년 4월 29일
354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1998년 4월 30일
355 위험한 주택가 1998년 5월 1일
356 공사가 중단된 후 1998년 5월 4일
357 야구장의 새로운 쓰레기 1998년 5월 5일
358 이용하기 힘든 전화번호부 1998년 5월 6일
359 사라져 가는 염전을 지키는 사람들 1998년 5월 7일
360 방송 그 후, 치우긴 했는데... 1998년 5월 8일
361 에스컬레이터, 왼쪽을 비워두세요 1998년 5월 11일
362 철길로 건너 다니는 이유 1998년 5월 12일
363 이상한 도로 표지판 1998년 5월 13일
364 미소로 대답하는 양휴 1998년 5월 14일
365 도로의 무법자 오토바이 1998년 5월 15일
366 위험한 불법 좌회전 1998년 5월 18일
367 우리나라 음식점의 물 문화 1998년 5월 19일
368 병 들어 가는 공원 1998년 5월 20일
369 버스 타기 정말 힘들어요! 1998년 5월 21일
370 양보하면 나만 손해? 1998년 5월 22일
371 이용할 수 없는 비상문 1998년 5월 25일
372 가리산의 벌치기 1998년 5월 26일
373 외오천 마을 사람들의 청소 1998년 5월 27일
374 방송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998년 5월 28일
375 손해 보는 중간 유턴 1998년 5월 29일
376 무분별한 산나물 채취 1998년 6월 1일
377 여전히 예의없는 공사현장 1998년 6월 2일
378 위험! 터널안 차선 변경 1998년 6월 5일
379 무단 횡단을 하는 이유 1998년 6월 8일
380 지금 하수처리장 옆에는... 1998년 6월 9일
381 수화도 배우고 태권도도 배워요 1998년 6월 10일
382 갑작스런 차로 변경 1998년 6월 12일
383 이런 줄서기는 어떨까요? 1998년 6월 15일
384 위험한 줄 알면서... 1998년 6월 16일
385 따로따로 행정 따로따로 공사 1998년 6월 17일
386 이런 육교를 보셨나요? 1998년 6월 18일
387 길이 막히는 진짜 이유는... 1998년 6월 19일
388 육교 밑의 무단 횡단 1998년 6월 22일
389 대학 도서관의 신종 공해 1998년 6월 23일
390 창포를 지키는 농부 1998년 6월 24일
391 당선되고 처음 하는 일이... 1998년 6월 25일
392 이런 버스 어때요! 1998년 6월 26일
393 뜯어지는 책, 상처 받는 마음 1998년 6월 29일
394 함께 타는 지하철인데... 1998년 6월 30일
395 인도를 돌려주세요 1998년 7월 1일
396 우리 동네 꽃동네 1998년 7월 2일
397 정지선을 지키세요 1998년 7월 3일
398 방송 이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1998년 7월 7일
399 어느 지방검찰청의 새로운 바람 1998년 7월 8일
400 한 줄로 등교하는 아이들 1998년 7월 9일
401 전조등, 미등 켜지 않는 이유 1998년 7월 10일
402 위험한 철길 건너기 1998년 7월 13일
403 이런 방송을 하는 이유는? 1998년 7월 14일
404 화장실이 즐거운 쉼터 1998년 7월 15일
405 우리집 식탁이라면... 1998년 7월 16일
406 위험! 운전중 휴대폰 사용 1998년 7월 17일
407 마을 버스가 오지 않는 이유 1998년 7월 20일
408 방송 이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1998년 7월 21일
409 다시 모인 군악대 '아람악단' 1998년 7월 23일
410 남의 차에 흠집을 내는 이유 1998년 7월 24일
411 인도 위에 웬 철조망? 1998년 7월 27일
412 거스름돈 안주나요 1998년 7월 28일
413 배짱 좋은 무면허 운전자들 1998년 7월 29일
414 신나는 사물놀이 가족 1998년 7월 30일
415 1석 2조 차량 10부제 1998년 7월 31일
416 기분 좋게 놀러 왔다가... 1998년 8월 3일
417 공원에서 웬 악취 1998년 8월 4일
418 갈 곳 없는 곰돌이 가족 1998년 8월 5일
419 수영장의 얌체족 1998년 8월 6일
420 장애인 주차공간은 장애인에게 1998년 8월 7일
421 요즘 약국에 가면 1998년 8월 10일
422 함정 단속 안합니다 1998년 8월 11일
423 방송이 나간 이후 1998년 8월 12일
424 사랑의 전화 1998년 8월 13일
425 운전 예의라고 하지만... 1998년 8월 14일
426 편지를 쓰는 즐거움 1998년 8월 17일
427 화가 지망생들의 선물 1998년 8월 18일
428 봉사를 하긴 해야 겠는데... 1998년 8월 19일
429 119로 걸려 오는 전화들중에 1998년 8월 20일
430 이런 버스 어때요..서울 금천구 범일운수 1998년 8월 21일
431 부두 안으로 들어 가려면 1998년 8월 24일
432 쓰레기통이 되버린 서울 중구 명동 거리 1998년 8월 25일
433 시민 안전의 지킴이들 1998년 8월 26일
434 조개 잡는 재미도 좋지만... 1998년 8월 27일
435 안전,경제 운전의 비결 1998년 8월 28일
436 어느 택시기사의 작은 목소리 1998년 8월 31일
437 이상한 검문소 1998년 9월 1일
438 무료 식권,취지는 좋지만... 1998년 9월 2일
439 재래 시장에 가보면.. 1998년 9월 3일
440 어린이 통학버스 옆을 지날 때는... 1998년 9월 4일
441 상수도관 넘어! 넘어! 1998년 9월 7일
442 골칫거리 비둘기 1998년 9월 8일
443 우표 사기 힘들어요 1998년 9월 9일
444 얌체 같은 음성사서함 1998년 9월 10일
445 교통안전의 사각지대 1998년 9월 11일
446 많은 돈 들여 만든 거리가... 1998년 9월 14일
447 어떤 폐품 수집일 1998년 9월 15일
448 검문 검색도 좋지만 1998년 9월 16일
449 요즘 학교앞 가게에는 1998년 9월 17일
450 오토바이 통행금지 그러나... 1998년 9월 18일
451 은행 털면 안돼요 1998년 9월 21일
452 주사바늘 사는 환자들 1998년 9월 22일
453 휴대전화 유행도 좋지만... 1998년 9월 23일
454 방송 이후 달라진 것들 1998년 9월 24일
455 획일적인 속도 제한 규정 1998년 9월 25일
456 힘내세요, 화이팅! 1998년 9월 28일
457 축제도 좋지만 1998년 9월 29일
458 친절을 배워요! 1998년 9월 30일
459 촌수를 배우는 아이들 1998년 10월 1일
460 천원이 아까워서.. 1998년 10월 2일
461 물처럼 보이지만... 1998년 10월 7일
462 방송이 나간 이후 1998년 10월 8일
463 시속 '0'으로 달리는 버스 1998년 10월 9일
464 제자를 도와주세요! 1998년 10월 12일
465 교체품 사고 싶어도 1998년 10월 13일
466 주유중엔 시동 꺼주세요 1998년 10월 16일
467 작은 배려가 필요해요 1998년 10월 20일
468 희망을 나눠요 1998년 10월 21일
469 빨리 가려 하지만 1998년 10월 22일
470 간판만 도서 대여점 1998년 10월 23일

3. 2기

3.1. 1999년

회차 방송 내용 방송 기간
471 국회의사당 앞 불법 현수막 1999년 5월 10일
472 지하철역 변신 보관함 1999년 5월 11일
473 청소년 잡지에는 청소년이 없다 1999년 5월 12일
474 이게 유행인가요? 1999년 5월 13일
475 선생님과 회초리 1999년 5월 14일
476 우리도 표 주세요! 1999년 5월 17일
477 모르는게 약? 1999년 5월 18일
478 세탁소 비닐,옷걸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999년 5월 19일
479 자전거 전용 도로라구요 1999년 5월 20일
480 도우미, 꽃? 눈요기감? 1999년 5월 21일
481 화즉대(花卽臺)를 아시나요 1999년 5월 24일
482 병원도 셀프서비스 1999년 5월 26일
484 택시! TAXI! 1999년 5월 27일
485 사라지는 꿈의 사이클 경기장 1999년 5월 31일
486 묻지마! 패션, 일본어 패션 1999년 6월 1일
487 길바닥은 열린 도박장? 1999년 6월 2일
488 돈 먹는 전화 700! 1999년 6월 3일
489 신발과 함께 음식을 1999년 6월 4일
490 차도 위의 버스정류장 1999년 6월 7일
491 공중전화 밤에는 너무 어두워요 1999년 6월 8일
492 문학을 외우는 아이들 1999년 6월 9일
493 청소년에게는 담배를 팔지 않습니다 1999년 6월 11일
494 깡통된 학교 컴퓨터 1999년 6월 14일
495 묘지에도 계급이 있다 1999년 6월 15일
496 멋. 유행도 좋지만... 1999년 6월 16일
497 거리에 상관없이 요금은 평등(?)합니다 1999년 6월 17일
498 대학생 = 지성인? 1999년 6월 18일
499 아래층 캬바레, 위층 가정집 1999년 6월 21일
500 도로 위에 버린 양심 1999년 6월 22일
501 경로석은 눈치석? 1999년 6월 23일
502 인도는 어디 있나요? 1999년 6월 24일
503 청소년 유혹 오락실 미끼경품 1999년 6월 25일
504 못 믿을 부업,취업 광고 1999년 6월 28일
505 무늬만 애니메이션 센터? 1999년 6월 29일
506 괜찮은가요? 색색깔 머리 1999년 6월 30일
507 구두통과 경찰관 1999년 7월 1일
508 50원 쯤이야? 1999년 7월 2일
509 여고생과 뻥튀기 1999년 7월 5일
510 아주 특별한 백일 1999년 7월 6일
511 발급 수수료 = 60원 + ? 1999년 7월 7일
512 또다시 수해속으로? 1999년 7월 8일
513 도로주행연습, 어디든 상관없다? 1999년 7월 9일
514 능소화를 아십니까? 1999년 7월 12일
515 두바퀴로 여는 아침 1999년 7월 13일
516 모양만 똑같으면 된다? 1999년 7월 19일
517 이것도 황태, 저것도 황태! 1999년 7월 20일
518 우리도 보여주세요! 1999년 7월 22일
519 불량통화 3초, 돈 내야하나? 1999년 7월 23일
520 만화를 꿈꾸며... 1999년 7월 26일
521 드라마 수출과 함께 문화를 팔자 1999년 7월 27일
522 철조망을 없애주세요! 1999년 7월 28일
523 버려진 파출소 1999년 7월 29일
524 혐오장난감 플러버 1999년 7월 30일
525 유모차 대신 쇼핑카터를? 1999년 8월 4일
526 양심 가판대 1999년 8월 5일
527 찢어진 책! 사라진 양심 1999년 8월 6일
528 한밤의 지하철 얌체족 1999년 8월 9일
529 공공건물! 숨어있는 권위주의 1999년 8월 10일
530 그들만의 휴양지 1999년 8월 11일
531 달리는 빨간 신호등 노란버스 1999년 8월 12일
532 잊혀진 정지선 1999년 8월 13일
533 묻지마! 오토바이헬멧 1999년 8월 16일
534 무용지물! 문화상품권 1999년 8월 17일
535 첨단시설의 대가? 1999년 8월 18일
536 복사카드도 지방자치? 1999년 8월 19일
537 울타리를 넘는 사람들 1999년 8월 20일
538 민원인은 괴로워! 1999년 8월 23일
539 4.19도서관에는 도서관이 없다? 1999년 8월 24일
540 총천연색 코팅노트 1999년 8월 26일
541 여기도 폐차, 저기도 폐차 1999년 8월 27일
542 운전학원 차는 찜통 1999년 8월 30일
543 체면이 있지, 셀프주유를? 1999년 8월 31일
544 거리에는 온통 외국꽃? 1999년 9월 1일
545 문화재 담장은 쓰레기장 1999년 9월 2일
546 아이들에게 예절이 필요해요! 1999년 9월 7일
547 주인님, 너무하십니다 1999년 9월 8일
549 엄마는 부끄러워하면 안된다? 1999년 9월 9일
550 말로만 편리한 현금서비스 1999년 9월 15일
551 비디오가게 포스터 낯뜨거워! 1999년 9월 16일
552 텅빈 카드전용 개찰구? 1999년 9월 19일
553 할인매장 전용도로? 1999년 9월 21일
554 내 맘대로 패션, 교복! 1999년 9월 22일
555 복사실 애용하는 지성인들? 1999년 9월 28일
556 외국동화에 익숙한 아이들 1999년 9월 29일
557 동전의 실종 1999년 9월 30일
558 식당인가? 세차장인가? 1999년 10월 1일
559 튀는 패션, 피어싱? 1999년 10월 4일
560 신발 신고 지압을? 1999년 10월 5일
561 파란불 보다 앞서가는 사람들 1999년 10월 6일
562 외국동화에 익숙한 아이들 1999년 10월 8일
563 구로구에는 오리가 산다? 1999년 10월 11일
564 잠자는 왕범이 1999년 10월 12일
565 카트, 놓는게 제자리? 1999년 10월 13일
566 갯벌의 수난 1999년 10월 18일
567 지역을 넘어 우리는 친구! 1999년 10월 19일
568 아주 특별한 공연 1999년 10월 20일
569 헌 책에는 향기가 있다? 1999년 10월 21일
570 수돗물이 없는 동네? 1999년 10월 25일
571 알뜰매장, 안물바센터 1999년 10월 27일
572 늘 푸른 동심을 위하여! 1999년 10월 28일
573 쓰레기로 만든 찻집 1999년 10월 29일
574 버스표를 위조하는 아이들(?) 1999년 11월 1일
575 인사동에서 만난 사람들 1999년 11월 2일
576 빨주노초파남보 색종이 선생님 1999년 11월 3일
577 도서관 책 아무데나? 1999년 11월 4일
578 바짓바람이 분다(?) 1999년 11월 5일
579 크레파스, 셋트로만 사야한다(?) 1999년 11월 8일
580 초보 운전자는 서러워! 1999년 11월 9일
581 동심으로 쓰는 보고서 1999년 11월 11일
582 인형에게 배우는 환경 사랑 1999년 11월 12일
583 공항버스 너무 비싸요 1999년 11월 15일
584 자전거, 어디로 가야 하나요? 1999년 11월 16일
585 대자보에 새 바람이 분다(?) 1999년 11월 17일
586 고속도로에 웬 전대족? 1999년 11월 18일
587 우리 가족 최고! 1999년 11월 19일
588 쓰레기통이 아니에요! 1999년 11월 22일
589 컨테이너 박스 노인정(?) 1999년 11월 23일
590 담장이 책장으로(?) 1999년 11월 24일
591 엄마, 옷이 너무 작아요? 1999년 11월 25일
592 순돌 아빠의 사랑 1999년 11월 26일
593 작은 의식 큰 변화: 'H'자를 아세요? 1999년 11월 29일
594 작은 의식 큰 변화: 골목길 공원을 아세요? 1999년 11월 30일
595 작은 의식 큰 변화: 유치원에 놀이동산이 온다? 1999년 12월 2일
596 작은 의식 큰 변화: 문화재 사랑, 박물관에서 배워요! 1999년 12월 3일
597 작은 의식 큰 변화: 컵 속에 채우는 환경 사랑 1999년 12월 6일
598 작은 의식 큰 변화: 아이들의 놀이터, 아동관 1999년 12월 7일
599 작은 의식 큰 변화: 조심하세요! 교차로입니다! 1999년 12월 8일
600 작은 의식 큰변화: 화장은 NO! 유럽의 여대생들 1999년 12월 9일
601 작은 의식 큰 변화: 임산부만 이용하세요! 1999년 12월 10일
602 작은 의식 큰 변화: 보행자, 앞만 보고 가세요 1999년 12월 13일
603 작은 의식 큰 변화: 우리는 소학교 1학년입니다! 1999년 12월 15일
604 작은 의식 큰 변화: 공사장에서도 배려가 보여요! 1999년 12월 17일
605 작은 의식 큰 변화: 쓰레기 더미를 뒤지는 독일인들(?) 1999년 12월 21일
606 작은 의식 큰 변화: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 1999년 12월 22일
607 작은 의식 큰 변화: 비오는 날에는 라이트를 켜세요! 1999년 12월 23일
608 작은 의식 큰 변화: 거리를 밝히는 공중전화! 1999년 12월 24일

3.2. 2000년

회차 방송 내용 방송 기간
609 작은 의식 큰 변화: 나눔이 있는 상점, 옥스팜 2000년 1월 3일
610 작은 의식 큰 변화: 소방관이 될래요! 2000년 1월 4일
611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 주택가의 필수품, 우편함 2000년 1월 5일
612 작은 의식 큰 변화: 한국인은 낙서광? 2000년 1월 6일
613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편 - 도심을 밝히는 가로등 2000년 1월 10일
614 작은 의식 큰 변화 영국편, 도로 표지판에도 친절함이! 2000년 1월 11일
615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편, 나무가 심어져 있는 중앙 분리대 2000년 1월 12일
616 작은 의식 큰 변화 독일편, 독일 버스에는 빨간 버튼이 있다! 2000년 1월 13일
617 작은 의식 큰 변화 일본편, 공원에서 만나요! 2000년 1월 14일
618 Y2K 물품 반환 소동 2000년 1월 18일
619 말로만 초고속 통신망? 2000년 1월 19일
620 헛돈만 쓰는 서울 사무소 2000년 1월 20일
622 시민의 힘이 보여요 2000년 1월 21일
623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휴대전화 2000년 1월 24일
624 사라진 배수로 덮개 2000년 1월 25일
625 부당한 하수도 요금 2000년 1월 26일
626 제멋대로 자동이체? 2000년 1월 27일
627 맘대로 받는 운전 학원 수강료 2000년 1월 28일
628 무슨 옷감인지 알 수가 없어요 2000년 1월 31일
629 사랑의 헌 옷 2000년 2월 1일
630 인터넷 시대, 중소기업에 힘을 드립니다 2000년 2월 2일
631 공문서 수수료는 쓰레기로 2000년 2월 3일
632 제 4의 영토, 도메인을 아십니까? 2000년 2월 7일
633 담장을 허물면 마음이 열립니다 2000년 2월 9일
634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요 2000년 2월 10일
635 백해무익, 카드 대출 전단 2000년 2월 11일
636 졸업 논문, 우리도 씁니다 2000년 2월 14일
637 나만의 책걸상이 좋아요 2000년 2월 15일
638 위험 천만, 택시 잡기 2000년 2월 16일
639 겨울밤 별보기 2000년 2월 17일
640 된장이 익어가는 마을 2000년 2월 21일
641 택시의 친절 바람 2000년 2월 22일
642 불을 끄고 별을 켜세요 2000년 2월 23일
643 낯뜨거운 불법 광고 전단 2000년 2월 24일
644 명의 만드는 편법 의료 광고 2000년 2월 25일
645 선거가 뭐길래, 시민강좌까지 2000년 2월 28일
646 휴식할 수 없는 북한산 2000년 2월 29일
647 태극기 할아버지 2000년 3월 1일
648 마구잡이 가지치기 2000년 3월 2일
649 알쏭달쏭 자가용 자동차 면허세 2000년 3월 3일
650 LPG 차량, 카드는 안 받아요 2000년 3월 6일
651 대학문화의 그늘, 컨닝 2000년 3월 7일
652 인도가 주차장인가요? 2000년 3월 8일
653 유명무실 독서마당 2000년 3월 9일
654 거리는 온통 재떨이? 2000년 3월 10일
655 여성 전용칸, 있으나마나 2000년 3월 13일
656 바꿔, 바꿔 새 휴대폰! 2000년 3월 14일
657 사진도 돈 내고 찍나요? 2000년 3월 15일
658 사라진 지명, 온양 2000년 3월 16일
659 부동산, 일요일은 문 닫습니다. 2000년 3월 17일
660 늦깎이 여고생들 2000년 3월 20일
661 갈 수 없는 올림픽대로 2000년 3월 21일
662 위험한 무단횡단, 언제까지? 2000년 3월 22일
663 새 교과서가 좋아요! 2000년 3월 23일
664 사랑 담긴 싸리회초리 2000년 3월 24일
665 버리는 유권자 치우는 유권자 2000년 3월 27일
666 산깎아 골프연습장 2000년 3월 28일
667 아슬아슬 곡예운전 2000년 3월 29일
668 빨리, 빨리 더 빨리 2000년 3월 30일
669 순찰차를 타세요 2000년 4월 3일
670 거리의 무법자, 오토바이 2000년 4월 4일
671 옥상, 또 다른 세상 2000년 4월 5일
672 디지털 기업, 색다른 문화 2000년 4월 6일
673 휴대전화, 병원은 아직도 2000년 4월 10일
674 아기 나들이는 힘들어요 2000년 4월 11일
675 외국 동전은 장롱돈? 2000년 4월 12일
676 여기는 카드 안 받아요 2000년 4월 14일
677 공원이 버스 주차장? 2000년 4월 17일
678 이웃집 안전은 뒷전 2000년 4월 18일
679 아름다운 몸짓, 수화를 배워요 2000년 4월 19일
680 궁궐 지킴이 2000년 4월 20일
681 안전벨트 사라진 거리 2000년 4월 21일
682 이름만 충격흡수시설 2000년 5월 1일
683 땅속으로 새는 수돗물 2000년 5월 2일
684 한낮의 어둠, 구로동 2000년 5월 3일
685 위험천만 진입로 2000년 5월 4일
686 현주의 작은 소망 2000년 5월 5일
687 유감! 세계 꽃박람회 2000년 5월 8일
688 아슬아슬 화물차 2000년 5월 9일
689 잃은 물건 찾아가야죠 2000년 5월 10일
690 조각가와 월드컵 2000년 5월 11일
691 몇 미터를 못 참아서 2000년 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