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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호 종운식에서의 철도 동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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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선 스위치백 환송 행사에서의 철도 동호인. |
1. 개요
| 언어별 명칭 | |
| 한자 | 鐵道 同好人 |
| 영어 | Railfan |
| 중국어 | 铁道迷 |
| 일본어 | 鉄道ファン |
철도 동호회의 회원을 지칭하는 단어였으나 의미가 확장되어 철도를 좋아하고 취미의 대상으로 삼는 사람을 일컫는다. 흔히 철도덕후, 철덕[1]이라고 불린다. 쇠돌이, 테츠 철도 애호가(운수 애호가처럼 북한식 표현과 유사하다.), 철도 마니아(또는 매니아), 철도 팬 등으로도 불린다.
2. 문화 및 분야
철도 동호회는 같은 취미를 공유하지만, 세부 활동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차량 등 기술 분야부터 노선·운영 등 실무 분야, 철도 정밀 모형 수집, 실제 철도 여행까지 각자의 취미에 따라 다양하게 활동한다.한국은 철도 동호인의 역사가 짧아 과거에는 어린 층이 다수라는 인식이 있었으나, 현재는 초등학생부터 노인층까지 연령대가 폭넓다. 국내 철도 동호인은 약 25만~3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 중 청소년과 20대 학생층의 비중이 가장 높다.
성비는 남성이 압도적이다. 전체 동호인의 80% 이상, 길게는 99%가 남성으로 추정될 만큼 남초 현상이 강하며, 여성 동호인(테츠코)은 매우 드물다. 이는 자동차나 오토바이처럼 기계 분야에 대한 남성의 관심도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21세기 들어 비디오 게임 등 과거 남성 중심이던 분야에서 성비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과 달리, 철도 동호회는 여전히 남성 위주로 유지되고 있다.
반면 서구권에서는 철도가 주로 노인들의 취미라는 스테레오타입이 존재하며, 실제로 한국·일본과 달리 고령층 비중이 매우 높다. 서구권 온라인 포럼에서는 유명 동호인의 부고 소식을 접하는 일이 흔할 정도다.
이러한 차이는 나이가 들면서 정적인 취미나 과거의 유산에 관심을 갖게 되는 경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역사적 배경과도 밀접하다. 역사학자 존 R. 스틸고(John R. Stilgoe)는 저서 《메트로폴리탄 코리도(Metropolitan Corridor)》에서 1880년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유행한 '철도 소설(Railroad Fiction)'을 원인으로 꼽는다. 당대 첨단 기술이던 철도의 작동과 건설, 운영, 승객 이야기, 철도 노동자의 영웅담을 다룬 이 대중소설 장르(예: 1934년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는 어린이들에게 철도에 대한 낭만을 심어주었다. 철도 소설의 인기는 1920~1930년대에 절정을 이룬 뒤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감소했으므로, 늦어도 1950년대까지 유년기를 보낸 세대가 이 영향을 받았다. 이는 21세기 어린이들이 자동차, 비행기, 우주선 관련 대중매체를 접하며 자라는 것과 유사한 맥락이다.
2.1. 세부분야 연구 및 고찰
2.1.1. 철도차량
철도 동호인의 주된 계층 중 하나이며, 철도 관련 잡지에도 이 부류들을 겨냥한 기사가 많이 보인다.- 차량 분류(각 계열 형식의 특징을 상세히 파악)
- 차량 경력(어느 특정 차량 개조 편력과 소속 이력 추적)
- 장치(주행을 위한 전장, 내연 기관·대차·집전 장치 등의 성능 비교 연구)
- 내장(좌석 배치와 실내 쾌적성을 검토)
- 편성(과거 및 현재의 열차 편성의 파악)
2.1.2. 철도 시간표, 철도역
철도 시간표를 연구하는 계층들인데, 한국에서는 그리 많지 않은 계층이다. 사실 철도 동호인이 아니더라도, 유명 역 탐방이나 시간표 분석은 일반적인 관광 목적으로 많이들 한다. 특히 정동진역은 매년 새해가 되면 미어터지고, 정동진역에 몇 시 몇 분에 무궁화호가 오고 KTX가 오는지 조금만 조사해 보면 달달 외우는 정도가 되어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시각표 연구
- 시간표 수집·도표 분석
- 역 구조 연구(승강장 등)
- 폐역이나 유명 역 탐방
2.1.3. 노선
철도 동호인의 활동은 크게 기존 철도 노선 평론과 가상 철도 노선 연구로 나뉜다.1. 기존 노선 평론
개통된 노선을 대상으로 평론을 진행하는 분야로, "노선이 애초에 다른 경로로 지나갔어야 한다"는 식의 대체역사적 전개로 이어지곤 한다. 이미 운행 중인 노선의 부족하거나 아쉬운 점을 논하기도 하지만, 잘 운영되는 초창기 노선의 경우 논의의 실익이 없다며 비판받기도 한다. 아울러 완행 노선을 대상으로 환승역과 수요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한 급행 노선 구상을 펼치기도 한다.
2. 가상 노선 연구
건설 중이거나 계획 중인 철도 노선에 대한 논평 및 논쟁에 참여하는 분야다. 지자체가 제안한 노선의 타당성을 독자적으로 분석하고, 경유역의 수요 문제나 기존 노선의 연장 방향을 논의한다(예: 신분당선 연장 노선 논쟁).
지자체 및 지역 갈등: 지자체 간 노선 또는 정차역 선정 다툼이 벌어질 때 이에 의견을 표명하는 과정에서 감정싸움으로 번져 동호인 간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철도 노선이 부동산 가격과 직결되다 보니 관련 이익 단체나 지역 주민을 비하하는 용어가 쓰이기도 한다. 이 분야는 현장 답사 없이 집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창작 노선 구상: 아예 존재하지 않는 노선을 구상해 게시할 때는 네이버 지도, 구글 지도, 카카오맵 등에 노선을 첨부하는 것이 암묵의 룰이다. 퀄리티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제작한 미려한 작품부터 그림판을 활용한 초보적 수준까지 다양하다.
논쟁과 한계: 창작 노선의 수요를 두고 격렬한 토론(키배)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여객 수요 조사, 경제적 타당성, 건설비 예측 등은 관련 데이터와 전문 지식이 부족한 개인이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어서, 이러한 단순 구상은 옹호와 비판 모두 명확한 근거를 갖추기 어렵다.
이러한 특성상 철도 동호인 중에는 지리 덕후를 겸하는 이들이 꽤 많다.
2.2. 자료 수집
2.2.1. 사진 촬영
| |
| 토요다 차량센터에서 열차를 촬영 중인 모습[2] |
| |
| 사진 포인트를 방문한 토리테츠(撮り鉄)[3]들 |
| |
| 야간 급행 하마나스를 촬영 중인 모습 |
[수정본]
철도 또는 열차를 배경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는 계층이다.
철도 동호인과 관련된 취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촬영된 "이와사키·와타나베 컬렉션"이 당시 철도를 극명하게 기록한 자료로 전해지며, 쇼와 시대 초기에 창간된 철도 잡지들도 사진 촬영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다. 또한 취미를 넘어 철도 사진 촬영을 전문으로 하는 프로 사진가인 철도 사진가도 존재한다. 촬영 대상은 철도 차량, 구조물(역사나 교량 등)부터 시작해서 철도 관계자나 이용자 등의 인물까지 다방면에 미친다.[4]
1. 장비 및 촬영 방식의 고도화
이 계층에 속하는 사람들은 흔히 장비병에 걸리곤 한다. 철도 사진 역시 결국은 사진 분야이기에 사진 동호인들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장비들이 필요하며, 그 장비가 카메라인 만큼 비용이 무제한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특히 철도와 풍경이 어우러진 사진을 추구하게 되는 시점부터는 사실상 풍경 사진 동호인이라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 차를 빌려 지방을 다니는가 하면 산을 타서 고각도 사진을 촬영하곤 하는데, 이쯤 되면 기차는 콩알만 한 풍경 사진이 되기 십상이다. 최근에는 드론을 적극 활용해 항공 촬영을 하러 온 사람들도 여럿 보이고 있어 장비값, 교통비, 식비 등 돈이 정말 많이 드는 타입이다.
2. 한국 철도 사진 동호인의 변화 흐름
2000년대 후반 (스크린도어 도입 및 기차역 중심): 한국은 2000년대 후반부터 스크린도어가 많아지면서[5] 주로 기차역 사진을 촬영하는 동호인이 많아졌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사진 전시회를 열거나 공모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2010년대 (동영상 촬영 및 '전 구간 촬영' 부상): 2010년 이후로는 동영상 촬영도 많아지고 있다. 특히 노선 한 구간을 전체적으로 촬영하는 일명 '전 구간 촬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노선이나 연장 구간이 개통되면 탑승기 영상이나 전 구간 촬영 영상이 새롭게 올라오는 게 특징이며, '새로운 노선 또는 연장 구간 = 전 구간 촬영'이 하나의 추세로 자리 잡았다.
2020년대 (선로변 촬영 포인트 발굴): 2020년대에 들어서는 역에서 촬영하기보다 선로변의 촬영 포인트를 발굴해 촬영하는 동호인이 많아지는 추세다. 철도역은 역무원의 제지를 받을 위험이 있고, 불특정 다수의 사람이 오가는 특성상 초상권이나 불법촬영 시비에 휘말릴 수 있어 한적한 포인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구로역 인근처럼 도시 한복판이고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쉬운 포인트는 미성년 동호인들도 많이 찾지만, 시골 한복판에 있어 자차 없이는 접근이 사실상 불가능한 포인트들은 성인들이 자주 방문하는 편이다.
2.2.2. 음원 녹음
구동음이나 안내방송을 직접 녹음해서 즐겨듣는 계층이다.한국에서는 그다지 많이 보이지는 않지만, 1990년대 안내방송 등을 수집해놓은 사람이 있는 걸로 보아선 아주 없는 건 아닌 듯. 지금은 들을 수 없는 새소리나 클래식 음악이 들어간 1990~2000년대 음원을 수집하고 듣기도 한다.[6] 모아놓은 음원들은 교통합성 제작자들이 많이 이용한다. 일본에서는 발차 멜로디 종류가 많아서 덕질하는 철덕도 많다.
주요 표본 대상
- 주행음
오스트리아 연방철도 1116형의 발차 구동음
철도차량의 주행시 발생하는 소음, 구동음을 녹음하고 즐기는 부류로, 디젤 차량에서는 주 기관의 배기음을, 전기 철도차량 영역에서는 인버터 주파수음과 모터소리 등을 제조사별로 고유의 소리를 구분하기도 하며, 수도권 전철 5호선, 서울 지하철 6호선같은 특이한 구동음일수록 더 많은 흥미를 보인다.
- 경적
Nathan Airchime 의 P3 혼 모델 경적음[7]
철도차량의 여러 경적의 종류를 구분하여 녹음하거나 경적의 모델별로 소리를 비교하며 즐기는 부류로, 현지 철도법상 건널목 등지에서 경적을 수시로 울려대어, 경적소리를 상대적으로 접하기 쉬운 북미에서 대중화되었으며[8] 현지에서는 경적소리 자체도 구동음 못지않게 굵은 인지도를 가진 하나의 철도문화로 인식한다.[9]
다만 국내에서는 이쪽 계층에 대한 인식이 유독 부정적인데, 이유는 일부 몰상식한 동호인들이 무분별하게 경적을 울려달라고 부탁하고, 심지어는 경적을 울려달라는 팻말을 들고 다닌다거나, 운전실에 무단 침입하여 경적을 울리는 등[10] (속칭 경적충 또는 경부충(경적부탁충)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보여왔기 때문이다.
- 기기 동작 소리
독일철도 146형의 PZB, LZB, SIFA 기기 동작시험, 및 각종 경고음 [11]
ATC, ATP 경고음, 출입문 조작음 등 철도차량의 주요기기를 조작하거나 차상신호 장치의 경고음 등을 녹음하거나 즐기는 부류이다.
2.2.3. 기타 물품
철도 모형을 수집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 참조.철도 관련 물품을 수집하는 계층이다. 그냥 일반적인 승차권부터 기념 승차권, 개통 첫 승차권 등이 주 목표가 된다. 주요 타겟은 다음과 같다.
- 승차권, 입장권
- 교통카드
- 역 스탬프 -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 기념품
- 철도 차량 및 각종 장치의 부품(옥션, 이베이등에서 판매되는 경우가 있으며, 열차 폐차 시기에 맞춰 매각업체를 알아내서 구하는 경우도 있다)
- 열차 행선판
- 열차 패찰, 명판
일본 등 해외에서는 철도동호인이 철도운영회사로부터 퇴역 및 폐차대상인 철도차량 열차 전체를 원형매입하여 보존하는 경우도 있으며, 한국에서도 운행을 다하고 퇴역하는 철도차량에 대해 마음이 맞는 철도동호인들끼리 모여 여럿 보존을 시도한 사례들이 있으며 실제로 보존에 성공한 사례도 없지는 않다.
합법적인 틀 내에서 수집하거나 거래하는 행위는 전혀 문제없겠지만, 비판 항목의 사례에서 보듯 일부 철도 동호인들은 수집 욕심에 절도를 저지르기도 한다.
2.2.4. 자료 수집
말 그대로 인터넷에서 철도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는 취미이다. 2001년 MEIS, 미래철도 DB 설립 이후 많은 철도 동호인이 열을 올리고 있는 분야.2.3. 방문 및 탑승
2.3.1. 첫차맞이
새로 개통하는 신규 노선 등의 첫차를 시승하는 것을 즐기는 계층이다.이 분야는 양호한 신체 조건을 요구하는 편이다. 우선 새벽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므로 이동 도중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내야 한다. 또한 해당 시간대에는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이 많지 않아 도보나 자차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수도권 시내버스의 경우 오전 4시 전후로 첫차가 운행을 시작하는 노선이 존재한다. 따라서 출발지(시점)와 가까우면서 목표 전철역이 집에서 종점 방향에 위치해 있다면 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19년 9월 개업한 김포 골드라인을 시승하러 갈 때, 인천광역시 검단이나 김포시 내부에서 4시 대 첫차가 있는 버스 노선을 타고 이동하는 방식이다. 다만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는 전반적으로 첫차 시각이 늦은 편이어서 예외에 해당한다.
2.3.2. 막차탑승
[수정본]특정 노선에 구애받지 않고, 사람이 한산한 시간대에 특이한 행선지의 열차를 타보는 것을 즐기는 계층이다.
이 계층 역시 첫차 맞이와 마찬가지로 양호한 신체 조건을 요구한다. 우선 새벽이나 심야 등 시간대에 움직여야 하므로 이동 도중 쏟아지는 졸음을 참아내야 하며, 심야버스나 철도 대체 수단으로 이동해야 하므로 비용 부담도 적지 않다.
물론 막차 탑승에는 지역 및 나이에 따른 제약이 따른다. 예를 들어 막차 시간대에만 운행하는 특정 행선지[12]의 종점까지 이동한다고 가정하자. 거주지가 가까우면 지하철이나 도보로 귀가할 수 있지만, 거리가 멀다면 이미 철도 막차는 끊겼거나 집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종착하게 된다.
이 경우 숙박업소에서 머물거나 대체 수단을 이용해야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막차 탑승을 즐기는 철도 동호인은 매우 드물다.
성인(만 19세 이상): 지역이 완전히 허허벌판이 아닌 이상, 충분한 자금이 있다면 숙박업소에서 머물거나 택시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미성년자(청소년): 만 19세 미만 청소년끼리 막차 종점까지 이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숙박업소 이용 시 보호자의 동의[13]가 필요하며, 보호자와 동반하지 않는 한 동성 또는 혼자 투숙하는 경우가 아닌 이성 간 투숙은 제한된다.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을 피한다면 심야버스나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나, 심야 시간대 안전상의 문제가 따른다.
또한 막차 종착역까지 이용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지리적·비용적 제약이 존재한다.
거주지까지의 철도 소요 시간보다 심야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이 4~5배 이상 걸림
심야버스가 아예 없어 첫차 시간까지 대기하거나 비싼 심야 할증이 붙은 택시를 이용해야 하여 비용 부담이 큼
반면 막차 종착역에서 가까운 곳에 거주하거나, 심야버스를 통한 이동 시간에 큰 차이가 없거나, 충분한 자금으로 택시 및 숙박업소 이용이 가능한 경우에는 비교적 수월하게 시도해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막차 탑승 계층은 첫차 맞이보다 더욱 우수한 신체 조건이 요구되며, 안전 및 연령 문제 등 복귀 과정의 제약으로 인해 이를 즐기는 이들이 거의 없다. 설령 시도하더라도 하루에 종점 한 곳만 다녀올 수 있고, 한 달에 4~5번 하려면 며칠에 걸쳐 하나씩 타야 한다. 수도권 기준 막차 행선지만 해도 약 40개에 달해 이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버도 드물다. 이로 인해 막차 행선지 안내방송이나 진입 영상 등은 무편집본 형태라도 최근 자료를 찾아보기 어렵다.
2.4. 개통식
노선 개통식에는 많은 철도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종운식과 달리 개통식은 철도 관계자, 정치인, 시민단체 등이 다수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개통식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어 수집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주로 참석한다.2.4.1. 종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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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테츠 히가시시기 강삭선의 라스트런에 참석한 철도 동호인들 |
| |
| NS DM90의 라스트런을 찍으러 온 네덜란드의 철도 동호인 |
그날 폐선되는 철도 노선이나 퇴역하는 열차를 탑승 또는 촬영하는 부류이다.
특히 폐선되는 노선의 폐선 당일 마지막 열차를 타는 이들을 가리켜 위에서 설명한 첫차맞이와 반대 개념으로 "막차맞이"라고 일컫는다.
일본에서는 라스트런이라고 해서 행사를 성대하게 진행하지만, 한국은 조촐한 퇴역식에 몇몇 동호인만 참석하는 정도에 그친다.[14] 다만 새마을호 종운식의 경우 원체 유명했던 열차[15]여서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았다. 종운식 당일 용산역은 수백 명의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2013년 조촐하게 마무리되었던 PP 동차[16]의 마지막 모습과 비교하면 꽤나 대조되는 부분이다.
2.5. 노선 관련 행위
2.5.1. 전역 승하차
철도 노선을 전부 승차하고, 모든 역을 답사하는 계층들이다. 특히나 이런 쪽은 엄청난 시간과 돈을 필요로 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내일로를 이용하면 돈은 줄일 수 있지만 시간이 많이 든다. 물론, 무임권이 있으면 상관없다.대표적인 인물로 일본에서 여행작가 겸 철도 동호인 일을 하고 있는 요코미 히로히코가 있다, 테츠코의 여행에 소개된 바가 있다.
2.5.2. 철도노선 도보정복
[수정본]철도 노선을 시작점부터 끝점까지 오로지 도보로만 완주하는 활동이다. 현재 운행 중인 노선은 안전 및 법적 이유로 선로 위를 직접 걸을 수 없으므로 인접 도로를 따라 이동하지만, 운행이 중단된 폐선 노선의 경우 관련 규정을 위반하면서까지 선로 내로 진입해 걷는 동호인들도 종종 발생한다. 워낙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므로 기본적인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도조차 하기 어렵다.
이 분야는 최초 등장 당시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ㅇㅇ선 걸어서 정ㅋ벅ㅋ" 시리즈가 유행을 타면서 현재는 상당수 노선의 도보 완주 기록이 축적된 상태다.
마침내 수도권 전철 1호선 전체 구간을 도보로 정복한 사례가 나왔으며, 2012년 9월에는 경부선을 따라 약 499.9km를 완주한 도보 여행자가 등장하기도 했다. #[17] 이어 2019년 4월 11일에도 경부선 구간을 도보로 완주한 기록이 공유되었다.
또한 버스 동호인 활동을 겸하는 경우에는 시내버스 여행과 결합하여 특정 지하철 노선 평행 구간을 시내버스만으로 완주하는 방식으로 변형하여 즐기기도 한다. #
2.5.3. 열차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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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레이스 더 튜브#|]]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00부터.
6:12부터.
차량 등을 이용해 선로변 도로를 따라 열차를 추격하면서 주행 영상을 녹화하는 부류이다. 안전상의 이유로 최소 2인 1조 이상의 팀을 이루어 촬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철도를 따라 길게 이어진 도로가 필수적인 특성상 주로 북미, 호주, 일부 유럽 국가 등에서 볼 수 있다. 북미 동호인들의 경우 열차 추격에 닷지 램이나 포드 F-150처럼 배기량이 크고 주행 안정성이 뛰어난 풀사이즈 픽업트럭을 애용한다. 촬영 장비는 휴대폰 카메라부터 캠코더가 주로 쓰이며, 자본력이 풍부한 동호인은 전문 영상 촬영 장비가 탑재된 차량을 운용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트레인 체이싱(Train Chasing)을 시도해 볼 만한 구간이 매우 드물다. 그나마 시도해 볼 수 있는 곳으로는 병점역과 세류역 사이의 1번 국도 구 비상활주로 구간, 가양대교 방면 강변북로의 동호대교 ~ 한남대교 구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구간 등이 꼽힌다. 지방에서는 경전선이나 경북선 일부 구간, 영동선 망상해수욕장역 ~ 옥계역 사이 7번 국도 구간, 북평선 동해역 ~ 삼화역 구간 등에서 완벽한 추격 촬영이 가능하다. 다만 이를 위해 도로 제한속도를 과도하게 초과하는 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위험 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이 외에도 경부선 부강역 인근 미래엔 교과서 공장 인근이나 경원선 신망리역 인근 3번 국도 등 짧은 구간에서 비슷하게 시도할 수 있는 장소들이 있다. 다만 전자는 열차의 주행 속도가 높아 촬영이 쉽지 않고, 후자는 통근열차 구간이라 속도감이나 재미가 떨어질 수 있는 데다 결정적으로 2019년 이후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
2.6. 은어
- ㅇㅅ역
오송역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역들이 'ㅇㅅ역'으로 불린다.
용산역: 국토교통부가 신분당선을 11호선 당시의 도심 연장 계획이나 각종 수요 조사 결과 등을 무시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에 맞춰 용산역 연장안을 추진하자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이에 철도 갤러리 등지에서는 오송역과 초성이 같다는 점에 착안해 용산역에도 'ㅇㅅ역'이라는 멸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목 참고) 이후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무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12월 신분당선 종착지가 용산역으로 최종 결정되면서 논란이 심화되었다. 동호인들이 제시하던 분기안조차 언급되지 않으면서 수도권 전철판 오송역이라는 비판을 받게 되었다.
이수역: 수도권 철도 동호인과 지역 주민 사이에서 유명한 역명 관련 대학 명칭 갈등(총신대입구역 명칭 논란)이 얽혀 있는 역이다.(자세한 내용은 이수역/역명 논란 항목 참고) 다만 이쪽은 '이수역'이라 부르는 것이 보편적이며, 오히려 공식 병기 역명인 'ㅊㅅㄷㅇㄱ(총신대입구)'라 부르는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특이 케이스에 해당한다.
- 서대동부
서울~대전~동대구~부산, 이 4개 역만을 정차하는 경부고속선 열차를 줄여서 이르는 말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
호남고속선 버전으로 용익광(또는 광익용), 강릉선 버전으로 청만강 이라는 말도 쓰인다.
- 구급차
구(9)호선 급행열차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 과거 급행열차가 6량과 4량으로 나뉘어 운행되던 시기에는 6량 편성을 '대형 구급차', 4량 편성을 '소형 구급차'로 부르기도 했다.
이 별명은 현실의 상황과도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김포공항, 강남, 송파 등 주요 거점을 매우 빠르게 연결해 주는 모습이 흡사 구급차를 연상시키며, 역사 내 도착 안내 전광판에서도 급행열차를 구급차의 상징색인 빨간색으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연의 일치로 9호선의 종착역이 병원이라는 점도 이 별명에 개연성을 더해준다.[19]
- 납작이, 동글이, 뱀눈이, 주둥이 등
열차의 생김새에서 착안하여 만들어진 열차들의 별명. 일반인들 앞에서 이렇게 부르면 심히 난감해한다. 특히 ‘동글이’ 같은 경우는 블루투스 동글이를 먼저 떠오를 수 있고 '주둥이' 같은 경우는 사람 입을 욕하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어서...
납작이의 경우 만들어진 지 꽤 오래된 단어인데 레일플러스 철도 동호회의 글을 확인해 본 결과 최소 2001년부터 이 단어가 쓰여왔음을 알 수 있다.
- 신붕탁선
신분당선의 멸칭이다, 신분당선의 특징 중 하나인 바가지 운임을 깔 때 주로 사용되던 은어. 옆 나라에는 자매품으로 츠쿠바 익스펜시브, 토요 고액철도[20], 호쿠소 고액 철도[21] 등의 용어가 있다. 이에 파생되어 분당선을 붕탁선으로 부르기도 한다.
- 설렁탕
KTX를 은어로 개택시라는 말이 종종 돈다면 이는 SRT의 은어. SRT가 설렁탕의 초성과 동일하기에, 일부계에서는 설렁탕이라고도 부른다.
- 구특전, 격하특실
무궁화호 유선형 객차를 부르는 말. 어원은 구 특실 전용 객차.
3. 철도 동호인과 위키위키
[수정본]철도 동호인들은 버스 동호인과 비슷하게 위키위키 시스템을 즐겨 이용하며, 주요 위키 사이트에서 이들의 활동을 매우 흔하게 접할 수 있다. 해당 위키의 '최근 변경' 목록을 살펴보면 지하철역이나 철도 관련 문서가 상당수를 차지하며, 다른 항목들에 비해 내용이 유독 세밀하고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평소 교통 동호인의 존재를 몰랐던 일반 이용자는 나무위키 등을 구경하다가 '이런 분야의 취미나 덕후도 있었나' 하며 컬쳐쇼크를 느끼기도 한다.
바람직하지 않은 사례
하지만 지나친 열의로 인한 부작용도 존재한다.
불필요한 밈 오남용: 철도와의 연관성이 희박한 문서에 '철도 동호인들만 이해할 수 있거나 관심 있는' 밈이나 드립을 남발하는 경우다. 예컨대 오송역을 'ㅇㅅ역'이나 'ㅇㅅㅇ'으로 적는 행위가 대표적이다.
주제 이탈: 철도 회사의 근무 환경이나 노동 문제 등을 다루는 문서에서 본래 취지와 달리 노선이나 차량의 기술적 문제만을 길게 늘어놓아 논점을 흐리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무위키 내 각종 영화의 고증 오류 및 옥에 티 관련 문서에서도 철도 동호인들의 세심함이 드러난다. "특정 노선 열차 장면에서 다른 노선의 구동음이 나온다", "어느 역 번호가 현재는 몇 번이지만 몇 년도 당시에는 몇 번이었다" 등 매우 구체적인 지적이 이어진다. 특히 부산행처럼 기차가 주요 배경인 작품에서는 장르가 좀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철도 관련 고증 오류를 철도 전문 영화 수준으로 상세히 분석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나무위키의 전신인 리그베다 위키나 나무위키 초창기에는 관련 문서에서 '철도 동호인' 대신 '철덕'이라는 표현이 자주 쓰였으나, 현재는 대부분 '철도 동호인'이라는 정식 명칭으로 교체되었다.[22]
4. 진로
덕업일치를 꿈꾸며 철도종사자나 관련 연구자, 교통정책 관련 공무원을 진로로 정하는 경우도 있다.주로 관련 대학으로 진학하여 졸업 후 철도기업을 준비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하나 특정 직군을 중심으로 목표를 잡은 경우 직업계고등학교[23]에 진학하여 고졸채용을 노리는 경우도 있다.
철도 관련 직업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철도 기관사[24]: 차에 직접 탑승하여 운전 업무, 출입문 취급, 열차 내 안전관리 등의 역할을 담당하는 직책이다.학생이나 사회 초년생 철도 동호인 중에는 철도 기관사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다. 철도 관련 대학 및 학과의 수가 꽤 존재하며, 그중 인지도가 높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역시 입시 결과가 압도적으로 높은 편은 아니다. 문제는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 자격이 철도 전공자에게만 개방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따라서 면허를 취득하더라도 한국철도공사나 서울교통공사 등의 취업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비전공자는 주로 차량, 전기, 사무 등 타 직렬에 지원하지만, 면허를 취득한 후 운전 직렬에 응시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항공기 조종사 정도는 아니더라도, 면허 취득 후 취업이 풀리지 않아 다른 길을 모색하는 이른바 '면백(면허 백수)'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취업처의 경우 한국철도공사를 비롯해 지방 도시철도공사, 기타 철도 사기업 등 선택지가 다양한 편이다. 다만 이 중 한국철도공사의 채용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다. 이는 운영 규모 차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울교통공사를 제외한 지방 도시철도공사는 채용 인원(TO)이 적거나 거주지 제한이 적용되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반면 기타 철도 사기업은 무인 운전을 시행하는 경전철 위주여서 급여나 복지 수준이 공기업에 비해 낮아, 공기업 이직을 위한 발판으로 삼거나 지원을 피하는 경우가 많다.
- 철도교통관제사[25]: 열차 운행 안전관리 및 운행 조정, 기타 승인 업무 등을 담당하는 직책이다. 업무 특성상 작은 실수 하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책임감이 매우 막중한 직종이다.
- 역무원[26]
철도역 내에서의 업무를 담당하는 직책이다.역무원은 대부분 사무직에서 담당하며 사무직 특성상 입사 커트라인이 매우 높아 경쟁률이 치열하다. 일반적인 철도종사자 중 입사 가장 난이도가 높은 직책이기도 하다.
- 철도경찰[27]
철도 내의 치안을 담당하는 직책이다.
- 철도차량정비사[28]
철도차량을 직접적으로 유지보수하는 업무와 열차의 운용을 담당하는 직렬로 사실상 운전, 승무를 제외한 철도차량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담당하는 직책이다.
열차를 좋아하는 철도동호인은 기관사와 더불어 해당 직책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업무 특성상 신체적인 활동이 있는 편인지라 신체적 문제가 없어야 한다.
- 교통정책관련 공무원 및 연구원[32]
대한민국의 철도 사업들과 노선들은 대부분 이들의 주도로 정해지게 된다. 또한 이들이 속한 국토교통부나 지자체 교통관련 부서들은 대부분의 철도 운영사들의 주무기관이고, 철도요금 결정권과 운영사 사장 인사권, 철도 건설/투자 여부 결정권 등을 가지는 등 철도 정책 및 철도 운영사의 경영 전반에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이들의 돈줄을 좌지우지하는 기관이기에 영향력이 매우 크다. 관련 학과로는 교통공학과, 도시공학과 등이 있다. 이 쪽으로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이 유명한 편이다.
- 철도차량 제조사[33]
철도차량에 관심이 많다면 현대로템 등 철도차량 제조사에 취업하는 것도 좋을 수 있다. 관련 분야로는 생산, 연구개발, 디자인 등이 있다. 연구 직종으로 취업하려면 기계공학, 전기공학 등에서 최소 학사 이상 학위는 당연히 요구되며, 기본적으로 석박사 이상의 학위를 취득해야 한다. 국내 기업도 존재하지만 해외에도 많은 철도차량 제조사들이 있기에 해외 취업도 가능하다.
- 이외 철도 차량 및 시설 부품 관련업, 궤도 공사업, 철도 및 궤도 테마파크 운영업, 철도시설 광고 대행업, 지하철 노선도 앱 운영업 등 다양하다.
* 전장이동통제(242.101) 기술행정병
*이 특기 역시 철도동호인들의 루트 중 하나이다. 군 복무를 앞둔 철도동호인들에게는 최고의 인기루트 중 하나인데 병역의무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해당 특기에 합격할 시 국군수송사령부와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는 확정. 호송병,TMO, 전장이동통제대대,국군수송사령부 본부 중 한 곳으로 자대배치된다. 철도수송지원대의 경우 일반적인 군 생활과는 달리 민간 사회생활에 가깝게 생활한다. 한적한 TMO로 자대배치 받을 경우 일과가 편하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완전 모병제가 되었을 시 철도동호인들의 진로 루트가 될 수 있는 곳 중 하나.
4.1. 어려움
- 지원자의 평균 스펙이 높다
공기업 및 공무원 취업을 노리고 대학교 시절부터 학점과 스펙을 탄탄하게 관리해 온 취업 준비생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들에게 필적할 정도로 준비를 하지 않았다면 탈락할 확률이 높다.[34] 교통정책 연구원이나 철도기술 연구원 같은 전문연구원은 말할 것도 없이 박사 이상의 학력이 기본적으로 요구되고,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4년제 대학 출신이나 기사급 국가기술자격증을 여럿 가진 인원들과 직접적으로 경쟁해야 한다.
- 취미와 직업은 엄연히 다르다
덕업일치를 하게 되더라도 직업과 취미는 엄연히 다른 법. 취미로 가졌을 때의 환상이 직업으로 전환되었을 때 깨지고 실망하게 되는 현상도 종종 발생한다. 당장 기관사들의 경우 승강장 투신자살 소동 때문에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 경우도 상당수다. 그 외에도 철도기관사라는 직업 자체가 주야 구분이 모호하고 건강 관리가 어려우며, 업무 긴장도가 높은 탓에 소방관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구성원의 평균 수명이 짧은 직종이기도 하다. 또한 소음 같은 좋지 않은 환경과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직종이기도 하다. 철도 기관사 항목에 그 어두운 면이 가감 없이 소개되어 있다.
- 직업인은 현실성을 추구해야 한다.
철도 동호인의 관점과 공익 추구의 한계
철도 동호인의 철도에 대한 애정은 이용자(수요자) 입장의 공익 요소에만 집중되어 있어, 철도사업자의 입장과 비용을 고려하지 못하는 근본적 한계를 지님.
철도 이용자의 이익을 철도로 인해 발생하는 공익 전체로 오인하여, 인프라 투입·운영 비용이나 주변 거주자의 손익을 무시하거나 당연시하는 경향이 있음.
다이어(열차 운행시각표)와 정시성: 이용자 입장에서는 정시성이 절대적이지만, 사업자 입장에서는 정시성을 일부 희생하더라도 수송량을 늘려야 하는 효율성의 문제가 존재함.
전동차 노후화와 교체: 이용자는 안전·불만 해소를 위해 신차 도입을 요구하는 한편, 동호인의 경우 감정적 애정이나 비용 효율성(정비 연장 가능성)을 이유로 무분별한 신차 교체에 반대하기도 함. 그러나 이는 감정이 아닌 '신차 도입 비용·편익'과 '구형 차 정비 비용'의 객관적 비교를 통해 판단해야 함.
정치적 요구와 오송역 사례: 철도 사업은 주민 생활과 부동산에 미쳐 정치적 요구가 개입되기 쉬움. 오송역(충북권 vs 전남권)의 논란 역시 전체 공익 증대를 위한 비교 과정에서 판단이 잘못되었던 문제이지, 공익 자체를 도외시한 결과는 아님.
철도 동호인이 실제 철도 운영 직업을 갖게 될 경우, 자신이 가졌던 이상과 현실의 비용·경제성 사이의 괴리감으로 인해 갈등을 겪기 쉬움.
5. 비판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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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철도 동호인/비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한국의 철도 동호 역사
6.1. 1세대 철도동호인 (1970~1986)
국내 철도 동호인 문화는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때는 철도 기관사들이 심심풀이로 열차 사진을 촬영하는 데서 시초가 되었다. 그 후, 1980년대에 용산구에 '한국 철도 동호회'가 있었는데, 한국철도신문사가 운영해왔던 단체였으나 지금은 운영되지 않는 듯하다.6.2. 2세대 철도동호인 (1984~2000)
1990년대 PC통신의 발전으로 여러 가지 철도 동호회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PC통신 나우누리의 철도청 민원게시판에 철도동호인들이 몰려들었으며 하이텔과 나우누리에 철도동호회가 생겨났다.6.3. 3세대 철도동호인 (2000~2016)
2000년대 초중반 인터넷의 영향으로 포털 사이트에 있는 카페를 중심으로 철도 동호인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다. 또한 철도 동호인 개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가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나 2000년도 후반 블로그 문화로 인해, 상술했던 개인 홈페이지들이 대부분 운영을 중지하고 사라졌다.따라서 네이버나 다음을 통한 개인 블로그 운영이 가장 활발했던 때이다.
또한 인터넷을 통한 저변 확대는 성숙하지 못한 철도 동호인, 소위말해 철싸대를 양산하는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이들의 부적절한 행동 때문에 현업 종사자들과 철도 동호인들 사이의 반목이 생기는 결과가 생겼다.
시간이 흐르고, 인터넷의 보급화에 따라 활발하게 운영되었던 철도 동호회 카페에서 비중 있게 활동하던 3세대 동호인들은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동호회 활동을 그만두고 단순히 취미 생활로만 간직하거나, 한국철도공사 또는 철도 관련 업체에서 현직으로 근무중이거나 개인적으로 블로그 활동만 하는 경우로 바뀌었다. 실제로 다음 철도동호회 카페는 현직 철도인으로 근무 중인 동호인이 많은 편이다.
6.4. 4세대 철도동호인 (2014~현재)
2010년대부터 인터넷 문화가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해 2010대 중반 이후로는 블로그나 카페보다는 유튜브 등에서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올리거나 철도와 관련된 방송을 하는 철도 동호인들이 생기기 시작했다.이로 인해 현재 유튜브에 들어가면 철도와 관련된 채널을 많이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시기는 철싸대와 관련된 문제가 더욱 심화되기도 하였다.
2010년대 후반부로 갈수록 위에 언급된 첫차러시나 전역승하차 등,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철도 동호인들만의 문화가 생기고 있다.
2025년 기준으로 철도 동호인 비율은 20대 중후반 남성이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철도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들도 이들을 중심으로 하며, 10대 청소년 층에서도 여학생과 남학생들이 일부 있다.
7. 세계의 철도 동호인
세계 각지에서 철도 동호인들이 사진 촬영, 학술 조사, 모형, 여행, 수집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있다.일반적으로 철도 동호인은 경제 선진 지역인 유럽, 북아메리카, 일본, 타이완에 집중되어 있다. 다만 지역별 상황 차이가 있어 법률로 철도 시설 촬영을 제한하는 지역(남유럽, 동유럽 등)이나 군사·보안, 경제 문제로 철도 취미 개념이 희박했던 지역도 있다. 반면 중국은 2000년대 이후 인터넷 보급, 경제 성장, 고속철도 및 지하철망 확충으로 철도 인프라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동호인 활동이 크게 늘었다.
철도 동호 문화는 본래 미국,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나, 한국의 철도 동호 문화는 일본의 오타쿠 문화 영향으로 발전했다. 이 때문에 향유 형태가 일본과 유사하며, 해외 철도 중 일본 철도 팬덤이 매우 커서 중국이나 유럽을 압도한다.[35] 아시아 외에도 미국의 동호인 수가 방대하며, 유럽에서는 철도망이 촘촘한 독일, 스위스,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한다.
한편 미국 및 영연방 지역의 도시·교통 계획 문제를 지적하는 유튜버들 역시 대부분 철도 동호인이다.
7.1. 유럽 및 북미
철도 동호인 기질이 강한 국가로는 미국, 중국,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이 꼽힌다.영미권에서는 Railfan 외에도 영국의 "바셔(Basher)", 미국의 "포머(Foamer)", 호주의 "군젤(Gunzel)" 등 다양한 별명이 존재하는데, 대부분 몰상식한 행동을 비판하는 부정적 뉘앙스가 강하다.
서양에서는 모형을 넘어 직접 증기 기관차와 레일을 제작하거나 실차를 수집하기도 한다.[36] 유럽은 역사적 철도 보존 활동이 활발하며, 특히 네덜란드는 철도회사 NS가 공식 채널에서 동호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벤트 및 굿즈까지 판매하는 등 가장 열렬한 문화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유럽은 국경을 넘나드는 열차의 "차량 확인(Train spotting)" 문화가 발달했고, 동유럽과 러시아에도 오래된 역사를 바탕으로 많은 동호인이 존재한다.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도 유명한 철덕이었다.
반면 미국은 화물 열차 중심이기에 무선 통신을 청취하여 위치를 추적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다.[37] 부유층은 열차를 통째로 임대하거나 개인 소유 차량을 앰트랙 열차에 연결해 운행하기도 하며, 이베이에서 폐업한 철도 문서나 식기 등을 수집하기도 한다. 다만 9·11 테러 이후 보안 강화로 열차 촬영 시 경찰 조사를 받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7.2. 일본
일본에서 철도 오타쿠는 애니메이션, 프라모델과 함께 '일본 3대 오타쿠'[38]에 꼽힐 정도로 세력이 거대하며, 관련 만화(* [[테츠코의 여행]])나 방송요코미 히로히코까지 등장할 만큼 영향력이 크다. 한국의 철도 동호인은 일본의 오타쿠 문화 영향으로 발전하여 교류가 잦고, 일본 철도 용어와 일본어를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39] 반면 북미나 유럽 등은 영어 및 로망스어군 언어 장벽과 북미 여객철도의 한계 등으로 인해 국내 관심도가 상대적으로 낮다.일본의 철도 인프라는 사기업 중심 체제와 헌법 9조 등의 이유로 전세계에서 보안이 가장 허술한 축에 속해 촬영 허가제가 아니다. 그러나 일부 동호인들의 극심한 민폐 행위로 인해 현지 인식은 최악에 가깝다.
토리테츠(撮り鉄, 사진사): 무단 침입, 승객·역무원 폭언, 야간 플래시 사용 및 선로 난입 등으로 악명 높으며[40], 유채꽃밭 훼손 사건모오카 철도 등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다.
노리테츠(乗り鉄, 승차파): 전동차 차량을 무단 점거하거나 객실 내 고함을 지르는 등의 민폐를 부렸다.
콜렉터: 한정판 승차권 발매 시 개찰구 난동 및 과도한 수집 집착신오사카역을 보인다.
이에 대응하여 JR 동일본은 라스트런 행사를 축소하고 촬영을 제한하는 등 '봉쇄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JR 홋카이도는 아예 차량 촬영을 금지한 반면, JR 서일본이나 JR 도카이는 비교적 협조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역시 최근 미성숙한 철도 동호인(철싸대)들의 문제 행위로 동호계가 시름시름 앓고 있으며, 코레일이 직원들에게 동호인 협조를 자제하라는 지침을 내릴 정도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동호인 문화의 특징 중 하나로 속칭 '메이렛샤(名列車/迷列車)'라 불리는 별난 열차 기담 시리즈가 있으며, 주로 SofTalk이나 VOICEVOX(즌다몬 등) TTS를 활용해 니코니코 동화나 유튜브에서 유통된다. 또한 철도 운영사들은 신형 차량에 로렐상과 블루리본상(철도친우회)을 수여하거나 폐차 부품을 판매하는 등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 동호인층의 연령대가 주로 어린이·학생 위주로 낮아지는 것과 달리, 일본은 버블경제 시기에 유입된 세대가 나이를 먹어 4~50대부터 60~80대까지 이르는 고령화 현상이 뚜렷하다.
7.3. 대한민국
한국의 철도 동호 문화는 1970년대 초기 철도 종사자 중심의 소수 취미로 시작되었다. 본격적인 발전은 1990년대 중반 PC통신의 보급과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 일본 대중문화 개방으로 관련 문물이 유입되면서부터이다.한국은 일본에 비해 철도 동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극단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천안아산역 선로 무단 침입 사건, 전기사업소 무단 출입, 열차 내 촬영에 따른 초상권 침해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특히 한국은 초상권 보호에 매우 엄격하므로 역이나 차량 내 사진을 올릴 때는 반드시 모자이크 처리를 해야 하며, 편집이 어렵다면 승객이 적은 한산한 시간대나 시종착역 근처에서 촬영하는 것이 좋다.
7.4. 그 이외
북한 등 극악의 독재국가나 파탄국가를 제외하면 철도가 존재하는 거의 모든 국가에 철도 동호인이 존재한다.중화권의 경우 대만과 홍콩은 철도 동호인 수가 매우 많다. 홍콩에서는 동철선 연장 당시 애드미럴티역에 몰려든 동호인들이 뉴스에 보도되기도 했다. 중국은 인구 대비 규모가 아주 크진 않으나 인프라 확충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 중이다. 베이징 지하철 12호선 무부하 시운전에 동호인들이 초청받기도 했으며[41], 빌리빌리나 틱톡 등에는 신규 노선 시승기 영상이 꾸준히 올라온다.[42]
동남아시아(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에도 도시철도나 국철을 촬영하는 동호인들이 존재한다. 인도 역시 인구가 많아 동호인 수가 상당하지만 민폐 문제도 적지 않다.[43]
반면 여객 철도가 드문 아프리카(튀니지, 모로코, 알제리, 남아공 등 제외)나 중남미는 동호인 수가 많지 않다.[44] 다만 중남미도 멕시코 시티,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브라질리아,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마, 카라카스, 파나마시티, 산티아고 데 칠레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도시철도(지하철) 동호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한편 중동 지역에서는 이스라엘과 이란 등에 소수의 동호인이 활동 중이다..
8. 철도 동호인에 해당하는 인물
8.1. 대한민국
비정치인
류기윤 - 현직 KTX 기장. 방대한 자료의 블로그를 운영하며 버스·항공에도 관심이 많음.
박기종 - 구한말 부산-하단 간 부하선 건설을 시도했던 최초의 철도 동호인. 96년 후 부산 도시철도 1호선으로 실현됨.
벤더빌트 길버트 - 고멤 아카데미 멤버.
손길신 - 전 철도박물관장. 철도사 연재 및 관련 저서 출간.
오지은 - 인디 가수.
유병언 - 폐열차 약 120량을 수집했던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자.
장철희 - 천안함 피격 사건 전사자(해군 일병). 입대 전 철도갤러리 회원이었으며, 한국철도공사 명예사원으로 위촉됨.
정창영 - 제5대 한국철도공사 사장.
한문희 - 제11대 한국철도공사 사장. 어릴 때부터 철도에 관심이 많았던 철도 동호인.
한우진 - 미래철도 데이터베이스 운영자.
황제민 - Hmmsim 시리즈 개발자.
정치인
권선택 - 전 대전광역시장.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화를 강력 추진함.
김문수 - 제10대 고용노동부 장관. GTX 사업 제안 및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
김상욱 - 제9대 울산광역시장. 시내버스 및 트램 등 지역 교통 문제에 높은 관심.
김수민 - 미래통합당 전 국회의원. 홈페이지를 철도 테마로 구성함.
김용민 - 정치평론가.
윤석열 -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임기 중 철도 예산 확충 및 개통식·기념일 등을 적극 챙김.
이준석 - 현 22대 국회의원. SNS 및 언론을 통해 철도·버스 동호인 인증. 대중교통 관련 학사 논문 작성, 신노선 출사, 대선 당시 무궁화호 전세('열정열차') 등 활발한 활동을 보임.
블로거 / 유튜버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 - 현직 한국철도공사 역무원인 철도·버스 동호인 유튜버.
도시교통 - 철도 전문 유튜버.
역쟁이 - 철도 여행 콘텐츠를 다루는 여행작가 겸 철도 동호인.
운터 - 철도 동호인임을 직접 밝힌 인터넷 방송인.
류황별 - 류황별의 종이공방을 운영하는 공작 유튜버 겸 버스 동호인.
8.2. 일본
일본 인물 및 채널 목록
요코미 히로히코 - 2005년경 일본의 모든 철도역 전역 승하차를 달성함.
미야와키 순조 - 요코미 히로히코와 함께 전역 승하차로 유명한 철도 여행작가.
하라 산타로 - 신칸센 1번 표 구매를 위해 신오사카역에서 15일간 노숙함.
스츠 교통 - 일본의 대표적인 철도 및 교통 전문 크리에이터.
車窓.com - 철도 차창 풍경 및 노선 정보를 다루는 일본 웹사이트/채널.
가미(철도 동호인) - 일본의 철도 관련 크리에이터/동호인.
나카가와 레이지 - 오사카부 모리구치시 출신의 희극인. 케이한 전기철도의 팬이며 다수의 철도 방송 출연.
다나카 고이치 - 2002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케이후쿠 전기철도 전동차 관람을 즐김.
마에하라 세이지 - 전 국토교통대신을 지낸 일본의 정치인.
마츠이 레나 - SKE48 전 멤버. 유명한 신칸센 덕후.
미즈노 슌페이 - 한국 관련 저술로 알려진 일본인 학자 겸 철도 관심층.
무카이야 미노루 - 밴드 카시오페아 전 멤버이자 음악관(온가쿠칸) CEO. 삼국지 2·3 OST 작곡 및 JR 큐슈, 케이한 등의 발차 멜로디를 작곡함.
스즈카와 아야코 - 철도 및 육아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버 겸 방송인.
신카이 마코토 - 너의 이름은. 등을 연출한 애니메이션 감독. 작품 내 철도 연출에 깊은 애정을 보임.
아이리스 섬머필드(유메노그라피아) - 유메노그라피아 소속 버츄얼 유튜버.
안노 히데아키 - 대표적인 철도 동호인 성향의 애니메이션 감독.
오오니시 류세이 - 나니와단시 멤버. 신칸센 N700계열을 좋아하는 철도 굿즈 수집가.
이시바 시게루 - 제102·103대 일본 총리. 선라이즈 이즈모 애용자이자 철도모형 수집가.
이토 소고 - SUPER★DRAGON 멤버. 철도 동호인으로 활동.
짓소지 아키오 - 연출가. 식완 시리즈 '쇼와정경박물관' 등 철도 모형 프로듀싱.
츠지 마사키 - 소설가 및 각본가. 한국의 새마을호와 서울 지하철 2호선 등을 탑승하러 방한함.
타키노 유미코 - STU48 전 멤버. SL 야마구치호와 신칸센 500계 전동차를 선호.
쿠노 토모미 - 여자 아나운서. 도부 철도, 세이부 철도, 호쿠소 철도 안내방송 담당.
쿠도 유지 - 허드슨 창업자. C62형 증기 기관차의 차륜 배열(4-6-4)에서 사명과 칩셋명을 유래함.
키시다 시게루 - 밴드 쿠루리의 리더 겸 철도 동호인.
키사누키 히로시 - 전 프로야구 선수. 센다이역 1일 역장을 역임한 유명 철덕.
타모리 - 일본의 국민 MC 및 연예계 대표 철도 동호인.
토요오카 마스미 - 전직 탤런트. 은퇴 후에도 철도 동호인으로 방송 및 블로그 활동 지속.
아리스가와 아리스 - 추리소설가. 철도 여행 서적 출간 및 작품 내 열차 트릭 자주 활용.
사이토 데쓰오 - 이름(鉄夫)처럼 자타공인 철도 매니아로 제1차 기시다 내각에서 국토교통대신을 역임함.
시오네루 - 일본 철도 여행 및 SNS에 셀카·철도 사진을 올리는 크리에이터.
8.3. 기타 국가
실존 인물 (해외)
Not Just Bikes - 캐나다 철도 환경 문제 지적 및 철도 관련 영상을 제작하는 매니어 크리에이터.
돈 로스(Don Ross) - 1950년대 주한미군 복무 시절 한국 철도 및 세계 각국 철도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인물. (사후 일리노이 철도 박물관에서 사진 복구)
마이클 그로스 - 영화 불가사리 시리즈의 배우. 철도 동호인.
마이클 포틸로 - 전 영국 보수당 정치인이자 BBC 철도 여행 프로그램 진행자.
맨디 파틴킨 - 미국 배우. 취미가 철도 모형 제작.
쑨원 - 중화민국의 국부. 초대 철도장관을 역임하며 중국 철도망 구축 구상을 세움.
보리스 3세 - 불가리아 왕국 국왕. 영토 내 오리엔트 급행을 직접 운전함.
안토닌 드보르자크 - 작곡가. 신세계 교향곡 4악장에 증기기관차 소리 반영 및 열차 시간표를 암기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플랫폼에서 열차 구경을 즐김. 상대성 이론 설명에 기차 비유 활용.
앨런 피셔 - 북미 도시 구조 및 여객철도 환경 문제를 다루는 크리에이터.
에곤 실레 - 화가. 역장이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철도에 관한 대화를 즐김.
윌버트 오드리 - 토마스와 친구들의 원작자.
워드 킴볼 - 디즈니의 대표 애니메이터 중 한 명. 철도 애호가.
월트 디즈니 - 디즈니 창립자. 개인 철도 모형 및 박물관 급 규모의 철도 애호가.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 - 철도 관련 곡을 다수 작곡한 오스트리아 작곡가.
조 바이든 - 전 미국 대통령(제47대 부통령). 36년간 암트랙 이용 통근 및 부통령 시절 고속철도 계획 추진.
첸쉐썬 - 중국 로켓의 아버지. 대학 시절 철도공학 전공.
헤르만 괴링 - 나치 시절 철도 모형 제작을 취미로 함.
가상 인물
기로로 -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등장인물.
세가와 온푸 - 꼬마마법사 레미 시리즈. 철도 기관사 아버지 영향으로 철도 지식이 풍부함.
노리모토 이즈미 - 거친 계절의 소녀들이여. 신칸센에 관심이 많음.
덴트 -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ATO까지 숙지한 교통 기믹 보유.
드보르자크 - 클래시컬로이드. 실존 인물 고증에 따라 철도 동호인으로 등장.
레비아 - 클로저스. 기차 구경 및 장난감 기차를 좋아함.
레피카 - beatmania IIDX의 캐릭터.
빙티, 히죽 - 동물의 숲 시리즈의 주민.
러브조이 목사 - 심슨 가족. 철도 모형 취미를 가짐.
모사로 - 도라에몽.
모토치카 - 섬란 카구라 New wave.
메지로 브라이트(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 특급열차 '카가야키'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전차 보기를 좋아함.
바비 바칼리에리 - 미드 <소프라노스>. 차고에서 철도 모형을 수집·작동하는 취미 보유.
박용현 - 웹툰 공대생 너무만화.
밤바 - 해파리 공주의 등장인물.
세가와 코테츠 - 하야테처럼!의 등장인물.
센푸지 마이토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의 주인공.
셸든 쿠퍼 - 빅뱅 이론(시트콤). 극심한 철도 동호인.
나가누마 히로시 - 애니판 수색시대의 등장인물.
에드먼드 페번시 - 나니아 연대기. 작중 철도 지식이 많은 것으로 기술됨.
월레스 - 월레스와 그로밋. 집에 모형 철로를 설치함.
엔무 - 귀멸 학원!. 열차에 대한 과도한 애정으로 추방 및 제명된 철덕 설정.
카메라 테츠야 - 웃는 세일즈맨.
하야스기 하야토 - 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 모든 것을 신칸센에 비유함.
흑철장군 슈바르츠 - 열차전대 토큐저. 토큐 렛샤를 노리는 간부.
오오가네쿠 미치코, 카이 - 드라마 철도 오타쿠 미치코, 2만 킬로.
오지 모치조 - 타마코 마켓.
우라라(베이비 프린세스) - 베이비 프린세스.
윌포드 - 영화 설국열차 제작자. 어린 시절부터 철도에 매료됨.
유령 -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이소나미 - 함대 컬렉션.
츠보우치 치탄 - 제멋대로 카이조.
다자키 쓰쿠루 - 소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철도 회사에서 역 설계·보수 업무 담당.
칸다 소라타 - 고양이 이름에 신칸센 등급을 붙이며 철도 게임 기획을 함.
타카야마 나오토 - 레일 워즈!의 주인공.
토마슨 - 드래곤 퀘스트 트레저즈 푸른 눈동자와 하늘의 나침반.
쿤짱 - 영화 미래의 미라이.
한진희 - 츤데레 아가씨.
디젤 - 승리의 여신: 니케. 승무원 겸 '철도로GO' 예명의 철덕 니케.
카가미하라 나데시코 - 유루캠△. 오이가와 철도 관련 지식을 보여줌.
영화 주인공 - 철도 애호가.
소설 <레일웨이 맨> 주인공 - 포로 심문 당시 본인을 'Railway Mania'라고 밝힘.
8.4. 관련 게임
- 열차 운전
- Bve trainsim
- A열차로 가자
- Hmmsim
- Hmmsim 2
- Hmmsim Metro
- openBVE
- Stepford County Railway
- 레조넌스
- 전차로 GO! 시리즈
- 전차로 D[45]
- 트레인 시뮬레이터
- 트레인 심 월드 시리즈
- 시티 트랜스포트 시뮬레이터
- JR EAST TRAIN SIMULATOR
- Derail Valley
- RUNNING TRAIN
- SimRail - The Railway Simulator
- 철도회사 운영
- 님비레일
- 레일로드 타이쿤 시리즈
- 레일웨이 엠파이어
- 마인크래프트의 모드 TrainCraft, Railcraft, RTM, Immersive Railroading[46], Minecraft transit railway[47]모드
- 미니 메트로[48]
- 시티즈 인 모션 시리즈
- 시티즈: 스카이라인[49]
- 크리스 소이어의 로코모션
- 포켓 트레인즈
- 트랜스포트 타이쿤
- OpenTTD
- Simutrans
- 피버 시리즈
- 팩토리오[50]
- Train Valley
- 기타
- 러시안 레일로드[51]
- 메트로: 엑소더스: 구작인 메트로 2033과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는 그저 모스크바 지하철을 배경으로 하는 FPS 게임이라 지하 역사와 선로가 배경일 뿐 열차는 제대로 등장하지도 않는다. 그나마 열차 개념으로 볼만한 게 작중에 이동수단으로 사용되는 수동식 레일차량이 전부다. 하지만 후속작인 메트로: 엑소더스에서는 철도와 열차가 스토리상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일부 짧은 구간에서는 직접 기관차를 몰아 볼 수도 있다. 작중 중요하게 등장하는 증기 기관차인 오로라호는 실존하는 열차가 아니라 창작이지만 구소련이 사용하던 증기기관차인 IS20과 생김새가 유사하다고 한다.
- 모모타로 전철: 모노폴리나 부루마블처럼 주사위를 굴려서 맵을 이동하는 방식의 보드게임을 비디오 게임으로 만든 것으로 철도가 주된 콘텐츠는 아니지만, 플레이어는 철도 회사의 사장으로 열차를 타고 일본 전역(혹은 세계 전역)의 철도역들을 돌아다니는 게임이다.
-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프트에는 기본적으로 광산수레라는 단순한 시스템만 구현되어 있지만 모드를 이용하면 엄청난 양의 기차 관련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주로 리틀 로지스틱스나 Create+Framed 블럭을 합친 모드팩을 사용한다.
마이테츠- 붕괴: 스타레일
- 블루 아카이브: 하이랜더 철도학원
- 철도관제 시뮬레이터
- train station 2
8.5. 관련 애니메이션/특촬물
- 띠띠뽀 띠띠뽀
- 로봇트레인
- 열차전대 토큐저
- 가면라이더 덴오
- 용자특급 마이트가인
- 은하철도 999&은하철도 이야기
- 전광초특급 히카리안
- 트레인 히어로
- 토마스와 친구들
- 레일 워즈
- 신칸센변형로보 신카리온 THE ANIMATION 시리즈
- 테츠코의 여행
8.6. TV 방영
- 영재발굴단 51회, 218회
- 능력자들 21회 (2016.04.07)
-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017.11.09 방영분과 2020.01.02 방영분
[1] 일본어론 鉄オタ라 줄여 부른다[2] 현재는 행사 시에도 촬영 금지다.[3] 사진촬영을 취미로 하는 계층들을 부르는 은어.[4] 단, 러시 아워 등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는 (특히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촬영하는 경우) 불법촬영범으로 오인받을 수 있고,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5] 일부 역에서는 안전요원이 사진 촬영을 제지하기도 한다.[6] 일부 일본 쪽 철덕들은 1980년대 안내방송을 모아놓은 경우도 있다.[7] 국내에서는 6200호대, 6000호대, 5000호대 디젤기관차가 이 모델의 경적을 사용했었다.[8] 건널목 접근 시, 건널목에서 대기 중인 사람 혹은 자동차가 있으면 반드시 3번 이상 경적을 울려야 한다. 건널목 혹은 선로 주변에서 촬영된 북미 철도영상에서 항상 우렁찬 경적소리가 함께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9] 주로 철도차량용 에어혼 제조사의 쌍두마차인 Nathan 사의 K5LA, K3A 모델과 Leslie 사의 RS3L 혼 모델이 현지 동호인들 입에서 자주 오르내린다. 의외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국의 특대기관차가 Leslie의 RS2 모델을 주기적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10] 이거는 아예 불법이다.[11] 테스트 중 PZB 장비에서 나오는 독일어 목소리는 순서대로 Zugbeeinflussung(열차 제어), Zwangsbremsung(비상제동), Störung(장애발생)이다.[12] 부평 급행, 삼성행, 독립문행, 노원행, 정부청사행, 방촌행, 신평행 등[13] 보호자 동의서 작성 및 사전 숙박 가능 여부 확인 필요[14] 해당 게시물은 NDC 퇴역을 기념한 글.[15] 산업화 시대 부의 상징이었다.[16] 흔히 떠올리는 새마을호의 날렵한 유선형 전두부[17] 두 사례 모두 동일 인물의 기록으로 추정된다.[18] 'ㅇㅅ역'은 본래 이 역만을 가리키는 멸칭이었다. 자세한 비판 사유는 오송역/비판 문서 참고.[19] 실제로 과거 극심한 혼잡도로 인해 열차 내에서 승객이 쓰러져 지상에 구급차가 대기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20] 일본어로 고속(高速)은 コウソク(코-소쿠), 고액(高額)은 コウガク(코-가쿠)로 가나 한 글자 차이로 독음이 비슷하다. 심지어 한국어로도 '속'과 '액'은 ㄱ 받침이 공통되어 있다.[21] 이쪽은 한 술 더 떠서, 소송까지 갔다.[22] 단어 특유의 어감이 주는 부정적 인식을 피하고 보다 공식적이고 중립적인 어휘를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23] 마이스터고, 공고, 상고 또는 철도고[24] 학력무관 공개경쟁채용[25] 학력무관 공개경쟁채용[26] 학력무관 공개경쟁채용[27] 학력무관[28] 학력무관 공개경쟁채용, 고졸제한경쟁채용[29] 시설관리원(토목, 건축), 전기원/신호관리원(전기통신)[30] 학력무관 공개경쟁채용, 고졸제한경쟁채용[31] 일정 학력 필요[32] 일정 학력 필요[33] 일정 학력 필요[34] 단, 기타 스펙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철도 동호인이 단순히 취업, 워라밸, 돈만 바라보고 온 공준생에 비해서 업무 능력이 높을 가능성이 큰 편이다. 이유는 다름 아닌 업무와 적성의 일치.[35] 나무위키의 일본 철도 문서 내용이 타 국가에 비해 훨씬 충실한 이유이기도 하다.[36] 기술과 자본이 있는 사람만 가능하며, 이를 대신해 철도 게임이나 모드를 즐기기도 한다.[37] 국내에서는 불법이다.[38] 애니메이션 오타쿠, 프라모델 오타쿠, 철도 오타쿠[39] 한국의 급행을 '쾌속', 일반열차를 '각역정차'나 '보통' 등으로 부르는 식이다.[40] 1980년대 오바마선 와카사 급행열차 탈선 사고 유발[41] 기사에서는 철도 동호인을 '지하철 덕후'라는 의미의 地铁迷(디톄미)로 지칭했다. #[42] 2024년 12월 15일 베이징 지하철 3호선 및 12호선 개통 당시 둥바베이역 첫차를 타기 위해 오픈런을 한 영상도 확인된다. #[43] 한·일이나 서구권보다 심한 민폐 사례가 거론되기도 하며, 개발도상국 특성상 열차 서핑 등이 주요 사회적 문제로 꼽힌다.[44] 아프리카 및 중남미 일부는 여객철도 자체가 부실하거나 부재한 편이다.[45] 이니셜D 패러디 동인지 였다가, 2010년에 게임화되었다. 전동차로 복선 드리프트는 물론, 도산선 스페셜 라인이라면서 전동차로 날아다니는 괴상한 짓을 하며 레이스를 펼친다.[46] 이 게임은 운전도 가능하다.[47] 정확히는 홍콩 지하철을 기반으로 하는 모드이다.[48] 이 게임은 퍼즐 게임으로, 이 목록의 게임 대부분이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인 것과 대비된다. 심플하게 역과 역을 선으로서 이어주는 게임이지만, 세계 각국의 도시들이 있기 때문에 노선을 좋아하는 철도 동호인이라면 해볼 만하다.[49] 교통보다는 도시설계가 목적이 주가 되는 게임이나 그 도시설계의 비중 대부분이 교통망 설계의 중요성이 매우 높다.[50] 산업시설 공장 설계 및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기차가 메인은 아니지만 철도, 신호기, 교통 관리, 물자 상하차 체계 등등 철도 동호인이라면 좋아할 만한 요소가 보다 현실적으로 구현되어 있다.[51] 러시아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건설을 배경으로 한 상당한 볼륨의 보드게임. 철도 동호인이면서 보덕인 사람들에게는 가슴이 설렐 만한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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