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1 00:48:37

제21대 대통령 선거/정당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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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내정당
2.1. 보수여당2.2. 민주야당2.3. 진보야당2.4. 중도보수야당2.5. 기타 정당
3. 원외정당

1. 개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정당별 상황 문서이다.

2027년의 정당 구도 및 명칭을 현 시점에서는 예상할 수 없으므로 보수여당 등으로 표기한다.

2. 원내정당

2.1. 보수여당[1]

22대 총선 당시 국민의힘은 108석에 그치는 참패를 거뒀다. 총선 패배와 레임덕으로 인한 위기를 얼마나 잘 극복할지가 관건이다.

2.2. 민주야당[2]

22대 총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171석, 조국혁신당은 12석, 새로운미래는 1석을 차지하면서 범민주세력이 무려 184석을 차지하는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이재명과 조국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커진 가운데 대선에서는 누가 주도권을 잡게 될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2.3. 진보야당[3]

2.4. 중도보수야당[4]

22대 총선에서 지역구에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당선되고, 비례에서도 2석을 건지며 정의당과 국민의당의 뒤를 이은 유일한 3지대 포지션을 잡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대권주자인 이준석이 일부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5%를 넘기는 등 현 추세 자체는 나쁘지 않은상황.

그러나 대권주자가 이준석 한명밖에 존재하지않고, 개혁신당 역시 외부에선 과거 국민의당처럼 이준석의 사당으로 보는 시선이 많은것이 한계점이다. 이준석에게 지나치게 치우친 나머지 만약 이준석이 불출마를 선언하거나 무슨 일이 생기게된다면 당의 대권주자 자체가 사라져버리게 된다.

때문에 허은아 대표는 전당대회 슬로건으로 대통령을 만드는 당대표를 사용하였으며, 차기 지선에서의 개혁신당의 성공 여부가 사실상 대선의 위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

한 편, 국민의힘에서는 개혁신당이 과거 국민의당의 사례처럼 대선국면에 단일화하여 선거를 치르길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미 국민의힘 시절 토사구팽당한 전적이 있는 개혁신당 계열이 단일화에 나설지는 불확실하고,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면 9회 지선에서 몇몇지역의 시장직과 광역자치단체장에서의 선단일화를 조건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

2.5. 기타 정당

3. 원외정당


[1] 현 국민의힘[2] 현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새로운미래[3] 현 정의당, 진보당[4] 현 개혁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