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환신 | ||
| 라의 익신룡 | <nopad> [[오시리스의 천공룡| 오시리스의 천공룡 ]] | <nopad>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 |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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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괴신 오벨리스크! 내 절대적인 신이 되어, 나의 영역에 강림해라![1] 破壊神オベリスク!我が絶対の神となりて、我が領域に降臨せよ! 천지를 뒤흔드는 전능한 힘으로 나에게 승리를 가져오는 것이다! 天地を揺るがす全能たる力によって俺に勝利をもたらすのだ!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소환! 「オベリスクの巨神兵」、召喚! -유희왕 DM 제130화/유희왕 듀얼링크스 中 카이바 세토- |
|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2]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モンスターではない、神だっ!「オベリスクの巨神兵」! -극장판 유희왕 THE DARK SIDE OF DIMENSIONS/유희왕 듀얼링크스 中 카이바 세토- |
1. 개요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삼환신의 일각이자 카이바 세토가 소지한 신의 카드로 이명은 대지의 신이다.유럽 신화의 타이탄, 기간테스, 유미르, 구약성서의 네피림을 모티브로 했다고 한다.
이름의 ~의 / ~の는 소유가 아닌 속성이나 특징을 강조하는 용법이다. '거신병'이 '오벨리스크'의 수식어라는 의미로, 엄밀히 따지면 거신병 오벨리스크라는 이름이 더 적합하다.
2. 설명
2.1. 원작
|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라이벌의 최종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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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 한글판 명칭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 |||
| 일어판 명칭 | THE GOD OF OBELISK オベリスクの[ruby(巨神兵, ruby=きょしんへい)] | |||
| 영어판 명칭 | The God of the Obelisk (원작) Obelisk the Tormentor (유희왕 애니메이션 시리즈)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0 | 신 | 환신야수족 | 4000[A] | 4000 |
| The Player shall sacrifice two bodies to God of obelisk. The opponent shall be damaged. And the monsters on the field shall be destroyed. | ||||
이명은 파괴의 신, 왕궁의 거신이며 상징하는 양극성은 빛과 어둠.
원작의 카드 텍스트에는 THE GOD OF OBELISK[4]으로 표기되어 있었지만 영어판 명칭은 Obelisk the Tormentor[5]가 되었고 결국 원작의 후속작인 다크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도 이름이 Obelisk the Tormentor로 변경되었다.
라의 익신룡은 태양신 라에서,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저승의 신 오시리스에서 따온 이름이지만, 이 카드는 어째서인지 신 자체가 아니라 고대 이집트에서 신전 같은 곳에 세워두던 기둥 오벨리스크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집트 신화에서 라, 오시리스와 동등하게 고려될 만한 신은 세트이지만 이 이름은 이미 카이바 세토로 선점한 상태이기 때문에 오벨리스크라는 새로운 이름이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대신 파괴신, 힘을 중시하는 카이바 세토의 에이스 몬스터, 오시리스(아템)의 대적자라는 점에서 세트의 역할을 담당하는 삼환신일 확률은 매우 높다. 카이바가 상당이 애용하고 마음에 들어했지만, 푸른눈의 백룡만큼 애정은 없는 듯하다. 어디까지나 오벨리스크의 강력한 능력에 눈을 들인 것이지, 작중 비유를 보면 푸른눈보다 한수 아래로 보는 듯하다.
또한 특이하게도 시대에 따라 모습이 조금 다르다. 카드 일러스트나 배틀 시티 편에서 나오는 오벨리스크는 그냥 민무늬지만, 고대 편에서부터 원조 격이라 할 수 있는 일명 진조 오벨리스크는 줄무늬가 있다. 또한 오벨리스크 머리에 돋아나있는 세 개의 뿔의 형태도 다르다. 듀얼에서 나오는 오벨리스크는 양옆의 뿔이 작은 대신 좌우로 길게 뻗어있고 머리 위로 뻗어난 뿔이 또 하나 있지만, 고대 편의 오벨리스크는 좌우의 뿔의 길이가 더 짧고 머리 위의 3번째 뿔은 좌우로 널찍하게 장식이 뻗어있어 흡사 투구 내지는 안테나 형태로 되어 있으며 줄무늬가 그려져 있다. 현대판 오벨리스크는 신의 석판을 바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고대판 오벨리스크의 모습이 진짜 모습일 가능성이 높다. 유희왕 R에서는 유우기가 신의 진화를 써서 진조 오벨리스크로 진화시키자 고대 편의 오벨리스크로 모습이 바뀌었다. 이후 OCG화되어 듀얼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첫 번째 일러스트와 세 번째 일러스트는 이 고대 편 진조 오벨리스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신의 카드임에 불구하고 얼굴개그를 선보인 적이 있다.[6] 또한 주인인 카이바가 매드 무비에서 워낙 잘 놀다 보니, 거기에 끼어서 주인과 같이 노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주로 냅다 주먹을 들이박으며 난입하거나 다른 캐릭터들의 주먹질을 갓 핸드 크러시로 호칭하는 식.
문고판 8권의 힘의 타로 카드에서는 카이바, 백룡과 함께 등장한다. '힘'이란 문구와 8번을 살짝 기울여 무한의 표기가 된 것에서 오벨리스크가 실질적인 상징으로 그려지나, 스트렝스 카드는 '힘센 사자를 다루는 온화한 여인'이 한 세트라는 말을 덧붙이며 카이바의 내면을 이루는 백룡/키사라 또한 힘의 일부로 그려져 있다.
2.1.1. 효과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의 특수 능력은 다음과 같다.| 삼환신 공통 효과 |
| 이 카드를 통상 소환할 경우,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통상 소환해야 한다. 상급 주문은 발동한 턴에만 적용되며 그 이외의 효과는 받지 않는다.[7] |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특수 효과 |
|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이 카드 이외의 몬스터 2장을 제물로 바쳐 이하의 효과 중 하나를 사용할 수 있다. |
| '사우전드 룰 바이블' 표기 텍스트 |
| 일반 소환(특수 소환 취급)하려면, 제물을 3장 바쳐야 한다. 2장 제물로 바친다. 그 턴의 공격시에 상대 몬스터에 전부 동시 공격을 할 수 있게 되고, 4000 포인트의 라이프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 이 카드는 마법 / 함정 / 효과 몬스터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
원작에서 보인 오벨리스크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은 바로 4000이라는 공격력과 삼환신 특유의 압도적인 내성이 더해진 파워로, 공격력을 올리기 위한 조건이 정해진 오시리스, 라와 달리 삼환신 중 유일하게 공수가 4000으로 정해져 있어, 별도의 지원 없이 안정적인 타점을 유지할 수 있다. 물론 저 둘은 조건만 잘 갖추면 오벨리스크의 공격력을 능가할 수 있겠지만 그 자신의 체급만으로 우위를 점하고 들어간다는 것은 상당한 메리트이다.[8]
그 안정감과 더불어 즉사 급의 데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것도 오벨리스크의 장점으로, 몬스터 2장을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자신의 공격을 상대 몬스터와 플레이어 전원으로 넓히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한 이때 공격력을 ∞로 증가시키는 '소울 에너지 맥스(Soul Energy MAX)'[9]의 최상급 능력이 발동된다.
원작에서는 오랫동안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효과였기에 효과의 연출이 미디어마다 차이가 있는 편. 등장 당시 '어마어마한 기세의 공격력 상승', '필드를 전멸시키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는 주변의 말로만 설명된 게 전부였다가 마리크전에서 이 효과에 더불어 공격력을 ∞로 증가시키는 효과도 가지고 있음이 공개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우전드 룰 바이블 쪽의 텍스트를 기반으로 효과를 정립했으며, 공격력이 ∞가 되는 효과는 신이 분노했을 때 도달하는 별개의 최상급 능력인 것으로 해석했다. R 또한 사신 아바타만을 파괴하고 플레이어에게 데미지가 관통되지 않는 등 다른 효과로 구분되었다. 신극장판에서의 오벨리스크가 발동한 효과는 애니메이션 쪽에 가까운 편.
공격명은 갓 핸드 크러셔(ゴッド・ハンド・クラッシャー).[10] 최상급 능력을 사용한 후의 공격명은 '갓 핸드 임팩트(ゴッド・ハンド・インパクト / God Hand Impact, Fist of Fate)'.[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빛의 피라미드에서 유우기가 오시리스와 라를 릴리스했을 때의 효과명은 '하이퍼 갓 에너지(Hyper God Energy)', 공격명은 '궁극의 철퇴 인피니티 갓 임팩트(窮極の鐵槌 インフィニティ・ゴッド・インパクト / Infinity God Impact)'.
2.1.2. 작중 묘사
| | |
카이바 세토는 애니메이션 54화에서 듀얼 디스크의 성능과 신의 힘을 실험하기 위한 시범 듀얼을 하는데, 그때 처음으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사용한다. 카이바는 일부러 대전 컴퓨터의 지능 수치를 최대치로 하고 푸른 눈의 백룡 3장까지 준 상태였으나 오벨리스크가 특수 효과를 사용하자 푸른 눈의 백룡 전부와 상대 컴퓨터를 함께 폭파시키면서 독자들에게 신의 카드의 강력함을 제대로 각인시켰다.[14]
배틀 시티 편에선 명실상부 카이바의 최고 에이스 카드로서 활약한다. 그 힘이 마음에 든 카이바는 지나가는 잡듀얼에서도 오벨리스크를 소환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며, 나구모 코우지에게는 다른 레어 카드들까지 모조리 제공하고[15] 그 레어 카드로 강해진 나구모도 그야말로 압도적으로 쓰러뜨렸다.
이후 유우기와 함께 다니던 중에는 구울즈의 말단 레어 헌터 2명은 과정조차 생략하고 날려버리고[16] 자객인 빛의 가면 & 어둠의 가면 콤비와의 듀얼에서도 최후에 강림해 듀얼을 끝맺었다. 다만 본선 편에서는 바쿠라의 모든 의도를 일격에 끝장낸 오시리스와 달리 이시즈가 미래 예지를 통한 함정으로 쓰일 뻔했으나 과거의 기억을 본 카이바가 백룡의 제물로 사용함으로써 역전의 발판이 됐다.[17] 결선 편에서는 유우기의 오시리스와 '창과 방패'의 싸움으로, 준결승전 듀얼은 카이바의 오벨리스크와 유우기의 오시리스 간의 전투로 개막했으며, 수 없는 전략 싸움 끝에 양쪽 신이 동귀어진하면서 필드에서 물러난다. 유우기가 승자가 되어 오벨리스크를 얻은 뒤인 결승전에서도 활약한다. 데블의 성역+증식 콤보로 만든 데빌즈 토큰 3장을 릴리스하여 등장, 라의 익신룡으로 유우기를 끝장내는 걸 실패해서 필드가 빈 마리크에게 다이렉트 어택을 먹여서 전세를 뒤집었다. 어둠의 마리크의 라이프가 4700이라 듀얼이 끝난 건 아니지만 이후에도 수차례 남아 마리크와 라를 견제하며 유우기를 지켰으며, 심지어 오시리스는 중간에 오벨리스크를 지키기 위한 고기방패로 쓰이기까지 했다.[18] 최후엔 디멘션 매직을 쓰기 위한 코스트로 퇴장했다. 애니에선 추가로 라그나로크를 쓸 때 오시리스와 함께 라를 구속하는 역할을 맡고 같이 퇴장했다.
도마 편에서는 시작과 동시에 삼환신의 카드가 도마의 삼총사에게 강탈당하는데, 라펠로부터 오벨리스크를 받은 그리모가 유우기와의 듀얼 중 소환한다. 천년 아이템과 관계없는 평범한 인간인 그리모는 오리컬코스의 결계의 힘을 빌려 오벨리스크를 컨트롤하는데, 오리컬코스의 힘으로도 신을 완전히 부릴 수 없어 몸과 정신에 부하가 걸리는 묘사가 있다. 오리컬코스의 결계에 의해 4500의 공격력으로 유우기를 위협하나 마그넷 워리어 3체+브레이브 어택의 콤보에 의해 파괴된다. 패배한 그리모가 카드를 라펠에게 던져버렸고, 다츠에게 승리한 유우기가 도마의 신전 내에서 다른 삼환신과 함께 되찾아 오리컬코스의 신과 마지막 결전을 벌였다.
왕의 기억 편에선 도적왕 바쿠라에게 대항하기 위해 가장 먼저 꺼내든 삼환신으로서 등장. 이때는 머리에 이집트풍의 장식이 추가되었으며, 가슴에 문양이 생겼다. 디어바운드가 날린 나선파동을 미동도 없이 받아내고는 냅다 갓 핸드 크러셔를 날려버려 바쿠라의 혼 게이지를 크게 줄여 바쿠라가 후퇴하게 만들었다.
이후, 자신의 이름을 되찾은 어둠의 유우기의 부름에 반응하여 다른 삼환신들과 같이 나타난 뒤, 비장의 신으로 결속된다.
결투의 의식에서는 트릭키 매직4로 늘어난 더 트릭키 3체를 릴리스해서 소환되어 유우기의 3색 가제트+스트롱 홀드 조합을 간단히 파괴한다. 그러나, 유우기가 마법 카드 '시간 점프'를 통해 3턴 뒤로 이동해 사일런트 스워드맨의 공격력을 2500으로 폭등시키고 오벨리스크에겐 함정 카드 금가는 도끼를 적용하여 2500으로 낮춤으로써 서로 파괴된다.
애니판에선 왕의 기억 편의 내용이 추가되며 비중이 좀 더 늘었다. 다른 삼환신과 같이 왕국으로 진격하는 조크를 저지하는 활약상이 추가되었다. 조크에게 몇 번 공격을 먹이고, 다른 둘을 돌로 만든 다음 하늘로 날아오르는 조크의 발목을 잡고 최대한 저지하나, 결국 마지막으로 돌이 되어 버린다.
결투의 의식에서도 원작처럼 가장 먼저 소환되어 유우기를 압박하며, 원작과 달리 공격력 감소 효과도 오벨리스크 본인이 아닌 오벨리스크가 존재하는 몬스터 존에 효과를 적용하는 '대지의 침식'에 의해 감소되었으며, 파괴 역시 사일런트 스워드맨이 아니라 오시리스의 소뢰탄을 튕겨내는 유우기의 전법에 의해 공략되는 것으로 바뀌었다.
외전작인 유희왕 R에서는 사신 아바타 공략을 위한 비장의 카드로서 등장. 소울 에너지 맥스로 공격력 ∞이 되어 필드의 가장 높은 공격력의 +1만큼의 수치를 공격력으로 갖는 아바타도 ∞+1은 결국 ∞이기에 동등한 수치를 갖게 된다. 하지만 본래라면 라에 대응되는 아바타는 최상급 랭크를 가졌기에 배틀 시티 때처럼 무효화될 상황이었으나 유우기가 텐마 겟코에게 받은 신의 진화로, 아바타와 같은 최상급 신이 된 후, 아바타와 동귀어진한다. 사신 아바타와의 싸움에서 이번에도 오시리스는 녹아버렸고 라는 소환이 막힌 것에 비하면 정말 크게 활약했으며, 랭크 업한 모습이 왕의 기억 편의 오벨리스크와 같아 팬층에서는 R에서의 언급을 따와 저 모습의 오벨리스크를 진조 오벨리스크라고 칭한다.
빛의 피라미드에서는 영화 초반부 시뮬레이션에서 오시리스와 라를 릴리스해서 발동한 소울 에너지 맥스로 인해 공격력이 ∞까지 오르며 카이바의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박살 냈다. 이후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카이바가 발동한 마법카드 '강제 소환'에 의해 덱에서 소환되었고 카이바가 발동한 '빛의 피라미드'가 필드에 나타나자 보고 신기하다는 듯이 손가락으로 툭 건드렸다가 피라미드에서 내뿜은 전격에 다른 신들과 같이 제외되었다가, '이차원으로부터의 귀환'으로 다시 필드 위로 돌아온다. 그리고 특수 능력인 하이퍼 갓 에너지를 발동해 오른손에 오시리스를, 왼손엔 불사조 형태의 라를 올린 채로 인피니티 갓 임팩트[19]를 날려 아누비스와의 듀얼에서 승리한다.
{{{#!folding 일판(보기 · 닫기)
카이바: 아니, 내가 여기서 패배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유우기… 아니, 아템을 묻는 건 그 누구도 아닌 내가 되었어야 했어. 그것을 하지 못했던 내 의식 속에는 지금도 녀석의 망령이 배회하고 있다. 유우기…!!! 으랴아아아아!!!(갑자기 눈을 크게 부릅뜨며 땅을 크게 내리친다.)
디바: 뭐지, 대체?!
카이바: 드로우!!!!!
(땅에서 드로우를 시전함과 동시에 푸른 눈의 백룡 2장과 푸른 눈의 아백룡이 사라진다.)
디바: 뭐야, 무슨 일이지??
(주변의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면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강림한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신의 분노.)
디바: (당황하며)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마니: 저 카드는 결투의 의식 때 장제전 땅속 깊이 묻혔을 터!!
디바: 믿기지 않아... 이 신성한 영역의 잔류 의식이라고도 할 수 있는 파라오의 기억을... 카이바, 녀석은 읽어냈단 말인가!? 그것도 파라오의 심복이었던 오벨리스크를!
카이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바라보며) 유우기...
나는 오벨리스크의 효과를 발동! 내 몬스터를 파괴하고 오벨리스크의 공격력만큼의 데미지를 네 녀석에게 준다!!
디바: 말도 안 돼! 몬스터 효과는 무효...[20]
카이바: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21]
갓 핸드 임팩트(GOD HAND IMPACT)!!!
(총합 7000 데미지를 받고 날아가는 디바)}}}
{{{#!folding 더빙판(보기 · 닫기)
(갑자기 눈을 크게 부릅뜨며 땅을 크게 내리친다.)
디바: 대체 뭐야?!
카이바: 으랴아아아아!!! 드로우!!!!!
(땅에서 드로우를 시전함과 동시에 푸른 눈의 백룡 2장과 푸른 눈의 아백룡이 사라진다.)
디바: 뭐야,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주변의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지면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강림한다. 그리고 흘러나오는 신의 분노.)
디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마니: 저 카드는 싸움의 의식에서 지하 신전 깊숙한 곳으로 사라져 버렸을 터인데...!!
디바: 믿을 수가 없군... 바로 이곳, 신성한 영역에 남겨진 잔류 의식이라 할 수 있는 파라오의 기억을... 카이바, 저 녀석이 간파해 냈단 말인가!? 게다가 파라오의 부하였던 오벨리스크를 불러내다니!!
카이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바라보며) 유희...
오벨리스크의 효과를 발동시키겠다! 내 몬스터를 파괴하고 오벨리스크의 공격력만큼 네 녀석한테 데미지를 준다!!
디바: 몬스터 효과는 발동할 수 없을 텐데?![22]
카이바: 한낱 몬스터가 아니야!!! 신이다!!!
갓 핸드 임팩트(GOD HAND IMPACT)!!!
(총합 7000 데미지를 받고 날아가는 디바)}}}
GX에서는 오시리스나 라와 달리 등장조차 하지 못했지만,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 방계초수 버스터 간다일의 3연속 공격을 맞아 패배 직전까지 몰린 절체절명의 순간에 신의 분노가 깔리면서 풀 3D로 구현된 엄청난 거체를 뽐내며 카이바의 필드에 강림한다. 삼환신답게 아이가미의 방계만다라의 효과를 씹어버리고 필드의 크리스탈 드래곤 2마리를 릴리스, 갓 핸드 임팩트를 작렬시켜 아이가미의 방계초수를 박살 내버리고 무려 7000의 막대한 데미지[23]를 줘서 카이바가 판정승을 거둘 수 있게 해줬다.[24] 오시리스는 회상 씬에서 잠깐 나오고, 라는 언급조차 안 된 반면에 오벨리스크는 전용 BGM 신의 분노와 함께 간지 나게 등장해서 그야말로 신의 위엄을 보여주는 등 여러모로 다른 두 신보다 좋은 대우를 받았다.
재미있는 부분은 카이바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카드를 뽑아서 소환한 게 아니라 덱에 존재하지도 않는, 심지어 원래 카드로도 구현화되지 않은 고대 이집트에서 신으로 추앙받던 전성기 시절의 모습이자 본래의 신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오벨리스크를 땅속에서 불러냈다는 것이다. 카드화된 신의 카드야 천년 아이템과 관련된 듀얼리스트라면 이용할 수 있지만 TCG화된 카드가 아닌 신 그 자체는 오직 선택받은 파라오만이 부릴 수 있다. 그럼에도 카이바가 오벨리스크를 부릴 수 있었던 것은 오벨리스크가 직접 카이바를 인정했다고도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애초에 오벨리스크가 소환된 차원 영역 듀얼은 듀얼리스트의 그릇에 따라서 몬스터의 강함이 결정된다. 그런 듀얼에서 덱에도 없는 신을 원래 능력치와 효과[25] 그대로 소환하고 부릴 수 있었던 시점에서 카이바의 듀얼리스트로서의 그릇과 강함은 유우기와 거의 동등하다고 볼 수 있다. 과거 배틀 시티 준결승전에서 유우기가 카이바에게 해줬던 "너와 나 사이에 힘의 차이는 없다"라는 말이 단순한 위로가 아닌 진실에 가까운 말이었음을 증명한 셈이다.
결투의 의식이 벌어진 장소에서 오시리스의 소생을 무효화시키며 생과 사를 구분한 유우기와 다르게, 잔류 사념으로 재구현된 오벨리스크를 꺼내는 것으로 그 의미를 뒤집는, 카이바의 아템에 대한 집착을 엿볼 수 있다. 또한 배틀 시티에서는 백룡의 제물로서 사용된 오벨리스크가, 이번엔 그 정반대로 백룡을 릴리스해서 강림한 것도 흥미로운 부분. 두 장면 역시 신의 분노 BGM이 깔린다. 더불어서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 이 부분에서 성우의 혼이 담긴 열연으로 인해서 극장판이 개봉했을 당시에는 많이 회자되고는 했었다.
어째 외전이나 극장판에서의 활약과는 다르게 유희왕 GX에선 다른 신들과 달리 혼자 간접적인 언급만이 있을 뿐, 등장하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다.[26]
사용자가 유희왕 시리즈 최고 기행남 카이바라서 카이바의 기행을 돋보이는 몬스터가 되어버렸다[27]. 그래도 카이바가 푸른 눈의 백룡만큼은 아니더라도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에 애정이 있으며, 후속작 GX에서 듀얼 아카데미아에서 최상위 클래스가 오벨리스크 거신병을 모티브로 한 오벨리스크 블루다. 반면 아템이 사용한 오시리스의 천공룡을 모티브로 한 오시리스 레드는 최하위 클래스다.
2.2.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 한글판 명칭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비공식 번역명) | |||
| 일어판 명칭 | オベリスクの[ruby(巨神兵, ruby=きょしんへい)] | |||
| 영어판 명칭 | Obelisk the Tormentor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소환마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12 | 신마족 | 전사족 | 4000 | 4000 |
| 소환한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4000 데미지를 준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 | ||||
| 적 필드의 몬스터를 전멸. 적에게 4000의 직접 데미지 효과를 가졌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7 결투도시전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8 파멸의 대사신) |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에서부터 등장.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를 파괴하고 상대에게 4000 데미지를 주는 강력한 기동효과를 가진 효과 몬스터로 등장한다. 발동 후 직접 공격하면 단번에 8000 LP를 깎아버릴 수 있을 듯하지만, 본 게임의 룰상 효과를 사용한 몬스터는 그 턴에 공격할 수 없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7 결투도시전설부터는 상기 능력은 물론 '카드 효과로 자신 필드에서 이동하지 않는다'라는 삼환신 공통 내성 효과도 추가되었다. 또한 이 카드 자신의 효과는 이 삼환신 공통 내성을 무시하고 파괴할 수가 있다.
2.3.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2.3.1. 사용 불가 버전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배경색=#2565B3,
한글판명칭=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일어판명칭=オベリスクの<ruby>巨神兵<rp>(</rp><rt>きょしんへい</rt><rp>)</rp></ruby>,
영어판명칭=Obelisk the Tormentor,
속성=신, 레벨=10, 공격력=4000, 수비력=4000, 종족=환신야수족,
효과외1=그분이 왕림하시면 작열하는 질풍이 대지에 몰아치고\, 살아있는 모든 것들은 전부 주검이 될지어다.,
공식사용불가=
)]
다른 신들과 마찬가지로 플레이버 텍스트는 효과에 대한 은유. 소환할 때 3체의 제물, 효과 발동 코스트로 2체의 제물을 요구해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전부 죽어버리며, 그렇게 발동한 효과로 상대 필드의 몬스터도 싹 쓸려나가니 '살아있는 모든 것이 주검이 된다' 는 설명과 딱 맞는다.
수록 팩 일람 [사용 불가 버전]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유희왕 월드 챔피언쉽 2008 동봉 | WC08-KR005 | 울트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4 최강결투자전기 카이바 덱 예약 특전[28] | G4-02 | 시크릿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결투자의 기억 - 배틀 시티 편 | 15AY-KRB | 울트라 레어 | 일본 | |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월드와이드 에디션 동봉 | GBI-002 | 울트라 레어 시크릿 레어 | 아시아 | 영어판 |
| Shonen Jump 2005 동봉 | JMP-EN004 | 시크릿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 Legendary Collection Promo | LC01-EN001 | 울트라 레어 | 미국 | |
| Yugi's Legendary Decks | YGLD-ENG02 | 울트라 레어 | 미국 |
2.3.2. 사용 가능 버전
| | | |
| 1st 일러스트 V점프 2009년 2월호 | 2nd 일러스트[29] MILLENNIUM BOX GOLD EDITION | 3rd 일러스트 DSOD 이벤트 배포 카드 |
| <nopad> |
| 스탬프 에디션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일어판명칭=オベリスクの<ruby>巨神兵<rp>(</rp><rt>きょしんへい</rt><rp>)</rp></ruby>,
영어판명칭=Obelisk the Tormentor,
속성=신, 레벨=10, 공격력=4000, 수비력=4000, 종족=환신야수족,
효과외1=이 카드를 통상 소환할 경우\, 3장을 릴리스하고 일반 소환해야 한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일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효과2=②: 이 카드의 일반 소환 성공시에 양쪽 플레이어는 카드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효과3=③: 서로 필드의 이 카드를 효과의 대상으로 할 수 없다.,
효과4=④: 자신 필드의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이 효과를 발동하는 턴에\, 이 카드는 공격 선언할 수 없다).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효과5=⑤: 이 카드가 특수 소환되어 있을 경우\, 엔드 페이즈에 발동한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2008년 12월 20일 발매된 V-점프 2월호에 타카하시 카즈키의 새로운 일러스트와 함께, 삼환신 중 최초로 실제 듀얼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가 됐다. 원작을 따라 레벨 10 / 공수 4천의 능력치로 등장했으며, 3장을 릴리스해야 한다는 일반 소환 조건도 원작과 같다. 이와 동시에 신 속성 및 환신야수족 또한 유희왕 OCG의 정식 속성/종족이 됐다.
①②의 효과는 일반 소환이 무효화되지 않으며, 일반 소환했을 때 효과를 발동할 수 없게 하는 효과다. OCG화되면서 삼환신에게 공통적으로 주어진 내성으로, 이 때문에 오벨리스크는 각종 소환 대응형 카드가 통하지 않으며, 신의 심판, 킥 백 등 소환을 무효화하는 카드도 무용지물이다. 다만 이 효과 때문에 오벨리스크를 소환하기 위해 릴리스된 몬스터는 유언계 효과를 발동하지 못한다. 또한 이 효과는 일반 소환에 한해서만 적용되므로, 특수 소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③의 효과는 조건 없이 적용되는 대상 내성이다. 덕분에 오벨리스크는 소환 타이밍 이후에도 대상 지정 효과에 대해 안전을 보장받는다. 이는 삼환신 중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주어진 내성이기도 하다.
④의 효과는 자신 필드의 몬스터 2장을 릴리스해 상대 필드의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는, 원작의 갓 핸드 크러셔를 재현한 기동효과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의 전례가 반영되어 공격력 제한은 없어졌으나, 효과를 발동한 몬스터는 그 턴에 공격할 수 없다는 해당 게임의 규칙도 반영됐다. 또한 OCG화되면서 추가적으로 이뤄진 조정으로 4천의 데미지도 사라졌다.
⑤의 효과는 원작에서도 삼환신에게 공통적으로 있던, 부활한 턴의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가는 효과를 구현한 것이다. 단, 묘지에서 불러낸 경우로 한정된 원작과 달리 OCG에는 더 심한 제약을 줘서 패 / 덱에서 특수 소환되더라도 그 턴의 엔드 페이즈에 묘지로 가게 된다. 또한 오벨리스크를 비롯한 삼환신[30]에게 모두 적용되는 특수 재정으로, 특수 소환된 뒤 뒷면 수비 표시가 되더라도 앞면 표시가 된 턴의 엔드 페이즈에 이 효과가 정상적으로 발동되어 묘지로 보내진다.
발매 초기에는 삼환신의 위용을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며 OCG에도 잘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에는 비대상 제거 수단이 흔치 않았을뿐더러, 공수 4천이라는 능력치도 쉽게 나오지 못하던 환경이었다. 그래서 오벨리스크는 뛰어난 능력치와 내성을 겸비한, 릴리스 3장 값을 하는 몬스터로 대우받았다. 나머지 두 신들은 소환 시 적용되는 내성을 제외하면 아무 내성이 주어지지 않은 데다가, 그중에도 라의 익신룡은 원작의 명성에 먹칠을 하는 처참한 성능으로 나왔기에 오벨리스크의 실전성은 더욱 돋보였다. 특히 한 시대를 풍미한 티어 테마인 정룡의 카운터로 활약했는데, 소환에 간섭하는 걸 허락하지 않는 내성, 대상 내성, 비대상 대량 파괴 효과가 모두 정룡의 효과와 내성들을 미묘하게 피해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푸른 눈의 카오스 MAX 드래곤처럼 대상 내성에 효과 파괴 내성이 함께 탑재되거나 디 어라이벌 사이버스@이그니스터처럼 아예 완전 내성을 가진 몬스터들도 많아져, 오벨리스크의 대상 내성은 소환 조건을 감수할 만큼 특출나다 볼 수 없는 내성이 돼 버렸다. 게다가 신/환신야수족이라 서치 난이도가 낮지 않은 편인데, 거기에 추가로 일반 소환권을 잡아먹는다는 문제점도 부각되기 시작했다.
게다가 4천이라는 타점 또한 액세스코드 토커, 잭나이츠 파라디온 아스트람, 크리스탈윙 싱크로 드래곤 등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몬스터들이 늘어나며 크게 내세울 수 없게 된 상황이다. 상징적인 효과인 갓 핸드 크러셔마저도 마냥 좋은 효과라 보기 어려운데, 효과 자체는 무난하지만 오벨리스크의 소환을 위한 릴리스 3장을 포함하면 사실상 몬스터가 5장씩이나 필요하며, 효과가 막힐 경우에는 엄청난 아드 손해를 본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 턴 공격 불가 페널티가 뒤따르므로 킬각을 보려면 다른 몬스터를 또 불러야 한다. 메타에 따라서 내성들의 유용함이 요동치긴 하지만[31], 4000 타점과 대상 내성 보유 결과물이 제물 3장을 바쳐서 어드밴스 소환해야 하는 아드 소모 및 난이도의 보상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약하다.
몬스터를 소모하지 않는 특수 소환을 한다 한들, 위에서 말한 종족/속성이 발목을 잡으니 제외 존이나 덱은커녕 묘지에서도 불러내기 까다롭다. 게다가 한 턴이 지나면 자동으로 묘지로 가버리니 필드 위에 안정적으로 내놓으려면 일반 소환권을 결국 소모해야 한다.
종합하면 발매 당시에는 삼환신이라는 지위에 걸맞은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나, 삼환신 특유의 일반 소환권 소모+어려운 서치 난이도, 내성과 효과 모두 가치가 떨어진 관계로 실전성이 크게 하락한 상태다. 그래도 엄연히 원작의 신의 카드라 종종 지원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잘못 출시돼서 역설적으로 하나의 카드덱으로 굴릴 수 있도록 대폭 지원을 받은 라의 익신룡과 달리 오시리스나 오벨리스크는 본체는 어느 정도는 멀쩡한 카드라 그런지 지원이 상대적으로 덜하고, 그 여파로 이들을 중심으로 제대로 굴러가는 덱을 구축하는 것은 어려운 편이다. 때문에 해당 카드들을 중심으로 굴러가게 하는 것보단 용병 채용에 가까운 식으로 구축하게 된다.
국내의 경우 2012년 9월에 추석을 기념하여 한정 판매하는 레전더리 바인더에서 효과판 삼환신이 전부 수록됐다. 가격은 3만 원. 이후 2018년 하반기에 결투왕의 기억이 발매되면서 오시리스의 천공룡에 이어 2기 사양의 한글판 버전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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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왕 마스터 듀얼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소환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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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왕 마스터 듀얼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Ver.2 소환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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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왕 마스터 듀얼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피니시 연출 |
2.3.2.1. 수록 팩 일람
| 수록 시리즈 |
2008-12-20 | VJMP-JP037 | Vジャンプ 2009年 2月号 付録カード |
2014-01-11 | GS06-JP001 | GOLD SERIES 2014 |
2015-01-10 | 15AX-JPY58 | 15周年記念商品 決闘者の栄光 - 記憶の断片 - side:闇遊戯 |
2015-11-28 | MB01-JPS02 | ミレニアムボックス ゴールドエディション |
2016-03-19 | MVPY-JP001 | 劇場版 遊戯王 THE DARK SIDE OF DIMENSIONS 横浜市イベント配布カード |
2018-10-31 | 20DS-JP001 | Loppi限定 20th ANNIVERSARY デュエルセット |
2020-12-19 | PGB1-JPS02 | PRISMATIC GOD BOX 特典カード |
2021-02-06 | PAC1-JP002 | PRISMATIC ART COLLECTION |
2022-04-23 | KC01-JP022 | 25th ANNIVERSARY ULTIMATE KAIBA SET |
2024-03-23 | QCCP-JP199 | QUARTER CENTURY CHRONICLE side:PRIDE |
2024-05-28 | VP24-JP001 | QUARTER CENTURY LEGENDARY SELECTION |
2025-12-13 | LPST-JP047 | LIMITED PACK ー STAMP EDITION ー |
| JUMP-EN037 | SHONEN JUMP Promotional Card - January 2010 - |
2011-07-01 | GLD4-EN030 | GOLD SERIES 4 PYRAMIDS EDITION |
2012-05-28 | BP01-EN021 | BATTLE PACK EPIC DAWN |
2013-06-28 | BP02-EN125 | BATTLE PACK 2 WAR OF THE GIANTS |
2014-03-28 | PGLD-EN030 | PREMIUM GOLD |
2016-09-02 | CT13-EN002 | 2016 MEGA-TINS |
2016-10-07 | LDK2-ENS02 | LEGENDARY DECKS II |
2017-01-01 | JMPS-EN004 | SHONEN JUMP Scholastic Edition Promotional Card |
2017-01-26 | MVPC-EN001 | Yu-Gi-Oh! THE DARK SIDE OF DIMENSIONS Theatrical Distribution |
2019-08-30 | TN19-EN007 | 2019 GOLD SARCOPHAGUS TIN |
2020-01-23 | MVP1-ENSV5 | Yu-Gi-Oh! THE DARK SIDE OF DIMENSIONS MOVIE PACK SECRET EDITION Variant Cards |
2020-11-26 | SBCB-EN202 | Speed Duel: Battle City Box |
2021-06-18 | EGO1-EN001 | EGYPTIAN GOD DECK: OBELISK THE TORMENTOR |
2021-07-09 | KICO-EN064 | KING'S COURT |
2024-03-01 | KC01-EN022 | 25TH ANNIVERSARY ULTIMATE KAIBA SET |
2024-11-07 | RA03-EN230 | QUARTER CENTURY BONANZA |
2024-12-13 | SBC2-ENB01 | SPEED DUEL: BATTLE CITY FINALS |
2025-04-11 | RA04-EN116 | QUARTER CENTURY STAMPEDE |
2026-04-10 | RA05-EN129 | RARITY COLLECTION 5 |
2011-02-01 | MOV-KR006 | 유희왕 극장판 시공을 초월한 우정 입장자 특전 카드 |
2012-10-26 | LB01-KR001 | 레전더리 바인더 특전 카드 |
2014-04-04 | GS06-KR001 | 골드 시리즈 2014 |
2016-06-09 | MVPC-KR008 |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극장 현장배포용 카드 |
2020-03-25 | 15AX-KRY58 | 듀얼리스트의 영광 -기억의 단편- side: 어둠의 유희 |
2020-05-22 | LKB1-KR002 | 럭키박스 2020 특전 카드 |
2021-05-04 | PAC1-KR002 | PRISMATIC ART COLLECTION [ 프리즈마틱 아트 컬렉션 ] |
2023-12-08 | GPC1-KR009 | 고피자×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콜라보 캠페인 특전 카드 |
2024-05-14 | QCCP-KR199 | 쿼터 센추리 크로니클 side: 프라이드 |
2024-08-30 | MVP1-KRQV5 |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MOVIE PACK 쿼터 센추리 에디션 배리언트 팩 |
2026-01-14 | LPST-KR047 | 리미티드 팩 -스탬프 에디션- |
2.4. 유희왕 듀얼링크스
2019년 1월 12일, 삼환신 중 가장 나중에 추가되었다. DM월드에 1회성으로 등장하는 "묘지기 이시즈 이슈타르"를 이기면 얻을 수 있다. 어둠의 유희, 카이바, 카이바(DSOD)에게 전용 소환씬이 존재한다.당시에는 듀얼링크스가 런칭된 지 2년이 막 지난 참이었기 때문에 랭킹 듀얼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었다. 일단 저 소환 무효 불가 및 소환 성공 시 체인 봉쇄, 대상 내성이라는 무지막지한 내성 덕분에 제거 카드가 많지 않은 당시에는 일단 뽑는 데 성공하면 거의 무적이었다. 공/수도 4000/4000이라 전투로 부수기도 어려워서 몬스터 메타력이 약한 순수 비트 덱이 오벨리스크를 만나면 답이 없는 락이 형성되었다. 특히 최근 메타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버제스토마 카나디아, 절망의 함정 속으로가 전혀 통하지 않는 얼마 안 되는 몬스터 중 하나이기에[32] 전개력이 좋은 공아단이나 삼라 싱크로, 토큰이 남아도는 곤충 여왕에 피니셔 겸이자 벽으로 한 장씩 넣어진다. 일단 띄우면 그 자체로 필드 장악력을 발휘한다.
물론 절대무적은 아니라서 분단의 벽이나 직공할 때 파문을 맞으면 아무리 신이라도 어쩔 수 없다. 이런 대상 비지정 제거 외에도 4000급 타점을 일시적으로나마 뽑을 수 있는 덱이라면 여러모로 상대하기 어려워진다. 특히 비트 덱이 아닌 비전투 덱을 만나면 심히 까다로워지기에 안정성을 생각한다면 아예 안 넣는 게 실전성이 높기는 하다.
어쨌든 띄우기만 하면 특정 상황에선 무적에 가깝기에 오벨리스크만을 뽑고 재사용하는 오벨리스크 덱도 연구되는 추세. 오시리스의 천공룡, 라의 익신룡은 실전성이 너무 떨어져서[33] 로망에 그치는 데 비해 오벨리스크는 그래도 가능성이 보이는 수준이다.그러다가 의외로 실전에서도 진지하게 채용된 적이 있었다. 일소권이 남아도는 덱인 잭 아틀러스의 레조네이터 덱에서 조커 픽으로 활약했었다. 크림즌 레조네이터와 풍래왕을 이용하면 일소권을 안 쓰고 몬스터 3장을 전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허나 이마저도 2021년 10월 스킬 리밸런싱으로 인해 스킬 발동 조건으로 메인 덱에 드래곤족 & 악마족 외에는 몬스터를 집어넣을 수가 없어서 더 이상 조커 픽으로 활약할 수 없게 되었다.
오시리스나 라와 달리 지원 스킬은 없었으나 2021년 11월에 열린 DSOD 이벤트에서 카이바(DSOD) 전용으로 '왕의 기억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란 지원 스킬이 풀렸다. 원작 때처럼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밑장빼기로 드로우할 수 있으며, 자신 필드의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3만큼의 릴리스로 할 수 있다. 단, 듀얼 시작 후, 5번째 턴 이후에 사용할 수 있어 속공성이 떨어지며, 밑장빼기는 일반 드로우 한정이라 원작 때처럼 카운터 게이트 등의 드로우가 가능한 카드와 연계할 수 없고, 이 스킬로 푸른 눈의 백룡 1장으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소환하게 되면 그 턴의 엔드 페이즈에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묘지로 보내야 한다. 이벤트성 스킬이 대부분 다 그렇듯 어디까지 팬 서비스용에 불과할 뿐 실전성 따위 1도 없다.
푸른 눈의 백룡 1장을 3장만큼의 릴리스로 하는 효과는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쉽게 소환시키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원작 재현도 신경 쓴 것으로 보인다. 유희왕 듀얼링크스는 몬스터 존이 3칸이라[34] 원작이나 OCG와 달리 자신의 몬스터 존에 몬스터가 5장이나 있을 수 없고, 일반적으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을 소환하면 갓 핸드 크러셔를 사용할 제물이 존재할 수 없다. 그걸 위해 몬스터 1장을 3장만큼의 릴리스로 취급하게 설정한 모양이다.
3. 관련 카드
3.1.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라의 익신룡, 오시리스의 천공룡과 하나가 된 형태.3.2. 갓 슬라임
원작에서 메탈 리플렉트 슬라임이 오벨리스크의 모습으로 의태한 형태.3.3. 갓 핸드 크러셔
본 카드의 공격명에서 따온 필살기 카드.3.4. 교차하는 혼
일러스트에서 나오며 이 카드의 효과로도 소환할 수 있다.3.5. 기계장치의 매직미러
25주년 얼티밋 카이바 세트에서 OCG화. 암흑의 마재생이 라 전용 서포트로 OCG화된 것과 비슷하게 원작과 달리 오벨리스크의 전용 서포트로 등장했다.3.6. 소울에너지 MAX!!
3.7. 분쇄하는 파괴신
4. 같이 쓰면 좋은 카드
오벨리스크는 서포트 카드가 있긴 하지만, 단독으로 덱을 굴릴 정도의 지원은 받지 못했으므로 전용 덱을 짜려면 다른 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오벨리스크를 투입하는 것 자체가 실전성이 떨어지니 주의.우선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덱에 넣으면 비교적 잘 써먹을 수 있다. 이 조건이 만족된 상태라면 오벨리스크는 배틀 페이즈 도중에도 튀어나와 펀치를 먹일 수 있다.1. 오벨리스크가 덱/묘지에 존재한다.
2. 소울에너지 MAX!!가 묘지에 있다.
3. 필드에 제물용 몬스터가 3체 있다.
현재는 호루스를 기반으로 한 덱이 가장 조건을 쉽게 만족해 준다. 덱의 카드를 묘지로 덤핑하면서 필드를 확보하는 전략이 많기 때문이다.
- 호루스(유희왕): 개체수 확보와 밑에서 언급되는 디언뱀 소환에 아주 크게 도움되는 테마. 현 시점에서 오벨리스크 소환을 가장 쉽게 만들어주는 테마라고 할 수 있다. 매 턴마다 소생하는 레벨 8 호루스 몬스터들로 개체수 및 덤핑을 확보하며, 여기에 도미니온 큐리오스, 어리석은 부장등을 섞으면 소울에너지 MAX!!를 아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둘 다 이집트 테마라서 묘하게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건 덤. - 디 언데드 뱀파이어: 8랭크 엑시즈 몬스터. 소환 시 양측의 덱을 갈아서 그중 몬스터 1체를 소환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다.
- 라이트로드 도미니온 큐리오스: 3링크 몬스터. 소환 시 아무 카드 하나를 골라 덱에서 묘지로 보내고, 덱 덤핑 효과가 발동하면 추가로 덱 위에서 3장을 더 덤핑한다.
이시즈/챠키스페: 테마의 컨셉 자체가 덱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것이 테마인 카드군이고 자체적으로 강력한 필드를 만들 수도 있다. 하지만 이시즈는 덤핑 테마가 싹 다 금지로 가버리면서 덱 자체가 굴러가질 않게 되었다.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 6랭크 엑시즈 몬스터. 덱에서 아무 카드 하나를 골라 묘지로 보내는 효과가 있다. 현재는 금지 카드.
5. 기타
라가 은근히 완구가 없던 것에 비해 오벨리스크는 오시리스와 함께 주인공과 라이벌의 카드라는 점 덕분인지 입체화가 꽤 되었다.코토부키야와 이치방쿠지로 나왔으며 전자는 35cm가 넘는 대형 스테츄, 후자는 20cm 정도로 갓 핸드 크러셔를 재현한 스테츄이다.
반다이의 프라모델 제품군 중 하나인 Figure-rise로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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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한정으로 '체크메이트의 거신병'이라는 밈이 있다. 2010년대 초 유튜브에 업로드된 출처 불명[35]의 코미디 스케치 영상 'How to play chess properly'에서 백 측이 기물을 뭉쳐 '메가 체서트론(Mega Chessatron)'을 만드는 장면[36]이 있는데, 한국 인터넷에서 자막을 달면서 '폰 10개를 제물로 바쳐 체크메이트의 거신병을 소환한다'라고 왜곡한 것. 대대적으로 인기를 끈 밈은 아니지만, 먼 훗날 증강체스에서도 변형 기물로 등장할 정도로 '소소하게 인지도가 이어진 밈'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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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희왕 DM 130화에서의 대사 원문은 '절대적인 신(絶対の神)'이라 칭하고 있지만, 게임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절대적인 심복(しもべ)'으로 대사를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듀얼링크스의 한국어 번역판도 '심복'으로 번역하였다. 이와는 별개로 한국 정식 발매된 쿼터 센츄리 듀얼리스트 박스에 수록된 카이바 토큰의 명대사란에는 '절대적인 수하'로 번역하였다. 다만 '심복(しもべ)'이 '하인'이나 '종'을 뜻하므로, '수하'도 틀린 번역은 아니다.[2] 더빙판 : 한낱 몬스터가 아니다, 신이다![A] 삼환신 중 유일하게 공수가 정해져 있다.[4] 이름에 가깝게 해석하자면 '오벨리스크의 신' 정도.[5] 분위기를 살려 번역하면 '고통을 안겨주는 자 오벨리스크'. 거신병이란 의미는 사라졌지만 뜬금없이 이름이 유희왕 서양판 프로듀서의 이름인 Slifer가 된 오시리스보다는 웅장함은 살아있다.[6] 삼환신 중 유일한 사람 형태를 가진 몬스터라 사람 얼굴과 동일하게 얼굴개그 적용이 가능하다.[7] 육망성의 저주는 1턴 후에 사라졌으며, 소뢰탄은 오벨리스크를 상대로 1턴만 적용되었다. 죽은 자의 소생 같은 특수 소환 효과는 턴이 끝나면 효력이 사라져 도로 돌아간다.[8] 오시리스의 경우 고타점을 유지하기 위해 패 장수를 신경 써야 하기에 사용자는 자연히 필드에 카드를 내놓기 어려워 전략의 폭이 좁아진다. 라는 특수 소환 카드, 제물의 공격력과 라이프 보존 등 오시리스보다도 밑준비가 많이 들어가는 편.[9]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더빙판에서는 '영혼 에너지 최대치'.[10] 더빙판에서는 '거신병의 강펀치' 또는 '거신병의 일격'.[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더빙판에서는 '거신병의 임팩트'. 유희왕 듀얼링크스 한국어판에서는 '궁극의 거신병의 강펀치'.[12] 애니에서 구울즈가 오벨리스크를 훔치러 오자 미리 알고 오벨리스크를 빼돌린 후에 거기서 가드들과 잠복해 있었다. 마리크와 구울즈를 붙잡으려고 했지만 마리크의 천년 지팡이 때문에 자신을 제외한 사람들이 쓰러지면서 실패하였다.[13] 문고판 후기 상의 설정에 의하면 이시즈 역시 신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나, 천년 타우크의 힘으로 본 미래에 얽매여 카이바한테 소유권을 넘겼다고 한다. 어차피 8강전에서 이기면 안티 룰로 다시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라는 계산이 있었던 것.[14] 애니메이션에서는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으로 융합을 했는데 공격력 4000의 일반 오벨리스크가 직접 박살내는 장면이 나와 조금 오류가 생겼다. 어찌 되었든 플레이어에게 4000 데미지는 줄 수 있어 승패가 어긋나진 않는다.[15] 이때 한 대사는 "바로 지금, 너에게 듀얼을 신청한다. 단, 그 케이스 안에 있는 카드를 사용해서 너의 시시한 덱을 강화하는 게 조건이다.( たった今、お前にデュエルを申し込む。ただし、そのケースのカードを使い、お前のぬるいデッキを強化するのが条件だ。)" 당시에 신의 카드를 가지고 있었기에 상대방의 덱을 레어 카드들로 보강해 줄 만큼이나 자신감이 넘쳐났던 상황이었다. 애시당초 나구모가 자신이 가진 레어 카드라고 꺼드럭대던 다이아몬드 드래곤은 카이바가 36장이나 가지고 있었을 정도였으니 정말 가소롭게 보인 모양이다.[16] 애니에서는 이 과정이 늘어나 상대인 레어 헌터들이 일부러 누가 먼저 싸울지 정하겠다며 가위바위보를 하는 등 시간을 끌자 그냥 2명 다 한번에 덤비라고 해서 2대1로 듀얼을 한다. 듀얼 중에도 각종 함정을 깔아 시간을 끌려고 하지만 오벨리스크의 일격에 둘이 동시에 날아간다. 또한 애니 한정으로 이 둘은 이후 나오는 가면 콤비와 동일인물로 묘사된다.[17] 사실 원작 기준으로 배틀 시티의 룰에는 레벨 7 이상의 몬스터는 레벨 6 이하의 몬스터 2장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룰이 있어 일본에서는 이에 대해 설정 변경 케이스로 종종 언급되곤 한다. 오벨리스크는 레벨 10의 몬스터라 원작 룰 기준으로는 백룡의 소환을 위한 제물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18] 이때 오벨리스크는 함께 주인을 지켜야 하는 동료였던 라가 적의 손에 넘어가 동료인 오시리스를 공격한 것에 크게 분노했다. 모쿠바가 이를 직접 보고 알아차릴 정도.[19] 한국판, 미국판은 타이탄 파이어 스톰으로 나온다.[20] 아래의 더빙판의 대사에서 좀 더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만, 원작의 방계만다라는 자신의 효과로 소생시킨 몬스터가 필드에 존재하는 한 몬스터의 효과 발동을 막아버린다. 하지만 카이바가 소환해 낸 오벨리스크는 그의 말마따나 일반적인 몬스터하고는 격이 다른 신의 카드이기 때문에 방계만다라의 효과가 전혀 통하지 않았다. 참고로 방계만다라가 효과의 발동 자체는 막지 않는 OCG에서도 재현이 가능한데, 코스트로 지불한 시점에서 방계만다라의 대상이었던 몬스터들이 전부 사라져서 만다라가 소멸했기 때문이다.[21] 참고로 이 대사는 오시리스 첫 등장 때 마리크 이슈타르가 했던 대사다.[22] OCG와 달리 극장판에서의 방계만다라는 효과 무효가 아니라, 효과 발동 자체를 막는다. 이 효과는 몬스터가 아니라 플레이어에게 미치는 효과이기 때문에 일부 몬스터의 완전내성도 별 효력이 없어야 한다. OCG의 방계만다라는 스킬 드레인처럼 체인 블록의 생성이 가능하지만, DSOD의 방계만다라는 소울 드레인처럼 체인 블록 생성 자체를 틀어막기 때문에 룰대로라면 몬스터의 효과 발동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신의 카드인 오벨리스크, 그것도 카드화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이 아니라 파라오의 수족인 '진조 오벨리스크'에게는 효과 발동 불가조차 통하지 않았다.[23] 오벨리스크의 효과 데미지 4000 + 차원 듀얼 룰에 의한 데미지 3000.[24] 소울 에너지 맥스를 시전하지 않은 것은 차원 영역 듀얼의 특성 때문으로, 무한의 공격력으로 공격해도 데미지는 방계초수의 공격력인 3000만 받는다.[25] 차원영역 듀얼에서는 사용자의 기력으로 스테이터스가 정해지며 그 공격력이 그대로 표시되는데, 오벨리스크를 소환했을 땐 공격력 수치 묘사가 나오지 않는다.[26] 라는 인더스트리얼 일루전 사에서 카피본을 훔쳐 달아난 수석 디자이너 Mr.프란츠와 쥬다이가 사용했고 오시리스는 최종화의 마지막 듀얼에서 유우기가 소환했다.[27] 위에 언급된 듯이 푸른 눈의 백룡을 소환허기 위해 제물이 된다거나, 극장판에서 땅속에서 소환되는 등.[28] CM에서는 실물 카드와는 다른 일러스트를 사용하였다. CM의 2:33 부분 참조.[29]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ObelisktheTormentor-JP-Manga-DM-NC.png]()
원작 17권의 129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30] 라는 효과가 마개조되면서 아예 특수 소환이 불가능해졌고, 소환 조건을 무시하는 구체형으로 불러내면 필드 위에 자유롭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동일한 디메리트를 가진 천년의 계시를 통해 특수 소환한 경우에는 동일한 재정이 적용된다.[31] 예를 들어 퓨어리와 크샤트리라가 활약하던 시기처럼 대상 지정 효과들이 자주 보일 때는 대상 내성이 중요시되었다. 하지만 빙검룡 미라제이드처럼 비대상 효과를 가진 몬스터들이 활약하던 시기에는 아예 효과를 받지 않는 계통의 내성을 보유하거나, 내성이 없더라도 부르기 간단한 몬스터들이 더 선호되었다.[32] 또 다른 카드는 절대 내성인 독사신 베노미나가와 합신룡 티마이오스.[33] 플레이어의 전용 스킬로 오프라인보다도 더 실전성이 올라갔지만 둘 다 소환이 저지되지 않는 걸 빼면 내성이 전혀 없고 필드도 좁아져서 제물 3마리를 마련하는 게 어렵다 보니 로망에 그치는 건 마찬가지이다.[34] 당시 듀링은 VRAINS 월드와 엑스트라 존이 생기기 전이었다. 현재는 4칸.[35] BBC의 로고가 왼쪽 위에 송출되기는 하나, 업로더는 설명문에 이 영상을 이메일로 받았을 뿐 출처조차 모른다고 적어 놨다.[36] '제대로 체스 두는 법'이라는 제목과 정 반대되는 내용이라, 아이러니하게도 이 플레잉이 영상 내 장면 중에서는 그나마 정상적인 편에 속한다. 한편 중계상으로는 '폰을 뭉쳤다'라고 언급되지만 명백하게 머리 부분에 나이트가 있다.
원작 17권의 129 페이지 쪽에 있는 구도.[30] 라는 효과가 마개조되면서 아예 특수 소환이 불가능해졌고, 소환 조건을 무시하는 구체형으로 불러내면 필드 위에 자유롭게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동일한 디메리트를 가진 천년의 계시를 통해 특수 소환한 경우에는 동일한 재정이 적용된다.[31] 예를 들어 퓨어리와 크샤트리라가 활약하던 시기처럼 대상 지정 효과들이 자주 보일 때는 대상 내성이 중요시되었다. 하지만 빙검룡 미라제이드처럼 비대상 효과를 가진 몬스터들이 활약하던 시기에는 아예 효과를 받지 않는 계통의 내성을 보유하거나, 내성이 없더라도 부르기 간단한 몬스터들이 더 선호되었다.[32] 또 다른 카드는 절대 내성인 독사신 베노미나가와 합신룡 티마이오스.[33] 플레이어의 전용 스킬로 오프라인보다도 더 실전성이 올라갔지만 둘 다 소환이 저지되지 않는 걸 빼면 내성이 전혀 없고 필드도 좁아져서 제물 3마리를 마련하는 게 어렵다 보니 로망에 그치는 건 마찬가지이다.[34] 당시 듀링은 VRAINS 월드와 엑스트라 존이 생기기 전이었다. 현재는 4칸.[35] BBC의 로고가 왼쪽 위에 송출되기는 하나, 업로더는 설명문에 이 영상을 이메일로 받았을 뿐 출처조차 모른다고 적어 놨다.[36] '제대로 체스 두는 법'이라는 제목과 정 반대되는 내용이라, 아이러니하게도 이 플레잉이 영상 내 장면 중에서는 그나마 정상적인 편에 속한다. 한편 중계상으로는 '폰을 뭉쳤다'라고 언급되지만 명백하게 머리 부분에 나이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