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 ||
| | ||
| 친구들의 결속이 지금, 신을 일깨운다! 그리고 지금, 파라오의 이름 하에 신을 하나로 묶는다![1] 友の結束が今、神を呼び覚ます そして 今、ファラオの名の下に、神を束ねる![2]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光の創造神 ホルアクティ」! -유희왕 제37권/유희왕 DM 제219화 中 아템- | ||
| 파라오의 이름 아래, 신을 하나로 묶는다!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ファラオの名の下に、神を束ねる! 「光の創造神 ホルアクティ」! -유희왕 듀얼링크스 中 어둠의 유우기-[3] | ||
| 파라오의 이름 아래, 세 신이 하나가 된다!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유희왕 듀얼링크스 中 어둠의 유희더빙판- | ||
1. 설명
1.1. 원작
유희왕의 최종장인 왕의 기억 편에서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낸 신으로, 아템이 진정한 이름을 찾아 삼환신을 하나로 합친 최강의 신이다.[4]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 ...호... [ruby(빛의 창조신, ruby=호르아크티)]...
아템: [ruby(어둠, ruby=조크)]이여!! 사라져라!!
호르아크티: "[ruby(제세르, ruby=광창생)]!!"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 그아아아악—
아템: [ruby(어둠, ruby=조크)]이여!! 사라져라!!
호르아크티: "[ruby(제세르, ruby=광창생)]!!"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 그아아아악—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가 기억의 세계에서 파라오와 여섯 신관들을 무찌르고 삼환신과 엑조디아마저 당해내지 못하자, 진정한 이름을 찾아낸 파라오, 아템이 자신의 이름하에 삼환신을 하나로 합쳐 강림, 그 압도적인 힘으로 유희왕의 진정한 최종 보스인 대사신 조크 네크로파데스를 단숨에 끝장냈다. 이때 공격명은 '제세르([ruby(ジェセル, ruby=光創生)] / Djsr[5])'. 그냥 무심하게 양손만 슥 뻗었을 뿐인데 조크가 비명을 지르며 허무하게 파괴되고 조크가 불러낸 다른 불사신 몬스터들도 모조리 소멸한다. 유희왕의 스토리 자체가 어둠의 유우기에 대한 정체와 기억, 그리고 본래 이름에 대한 정보를 되찾아내고 결국 안식을 취하게 되는 터라 그 이름을 기억해 내고 불러내는 과정 자체가 말 그대로 최종 보스전이었다.
어둠의 대신관의 회상에 따르면, 호르아크티가 본래의 역사에 등장한 적은 없었다. 역사 속의 아템은 오벨리스크의 거신병만을 이끌고 싸움에 나선 데다, 조크도 역사 속에서 완전히 부활한 적이 없기 때문. 결국, 조크를 타도할 수단이 없었기 때문에 파라오의 이름과 기억을 희생하는 것으로 대신관과 함께 천년 퍼즐을 봉인해야 했다. 아템이 현세의 동료들과 결속의 힘을 발휘했기에 어둠의 바쿠라와의 다크 RPG에서 마침내 호르아크티를 강림시킨 것이라 할 수 있다.[6]
아템. 3천년 전, 당신의 혼자의 힘만으로는 조크를 쓰러뜨릴 수 없었어요. 거기서 당신은 스스로 조크와 봉인되는 길을 택했습니다. 하지만 또다시 조크가 부활한 지금 당신을 지켜주고 당신의 힘이 되어준 동료가 있습니다. 그것이 유일하게 조크를 쓰러뜨리는 힘이었습니다. 혼자선 해내지 못할 일도 다함께 힘을 합치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삼환신들과는 달리 대화가 가능한 듯하며, 아템에게 친구와 동료의 존재야말로 조크를 쓰러뜨릴 힘이라고 알려주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219화에서 등장하며, 후카미 리카가 성우를 맡았다.[7] 여기서도 제세르 한 방에 조크를 부숴버리는 위엄을 보여준다.
1.2.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style
.몬스터{display: inline; padding: 0px 1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b6a3f; color: #fff; letter-spacing: -0.5px;" dark-style="background: #bb6a3f; color: #fff;}
.마법{display: inline; padding: 0px 1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108e7b; color: #fff; letter-spacing: -0.5px;" dark-style="background: #108e7b; color: #fff;}
.함정{display: inline; padding: 0px 1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ae2a79; color: #fff; letter-spacing: -0.5px;" dark-style="background: #ae2a79; color: #fff;}
.엑시즈{display: inline; padding: 0px 1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b0d10; color: #fff; letter-spacing: -0.5px;" dark-style="background: #0b0d10; color: #fff;}
| 유희왕 OCG의 특수 승리 | |||
| {{{#!wiki style="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10px 0px -10px; word-break: keep-all" | <rowcolor=#b13> 분류 | 목록 | 비고 |
| 룰 승리 | 덱 파괴 | ||
| 봉인된 엑조디아 | ||
| 위저 보드 | ||
|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 ||
| 독사신 베노미너거 | ||
| 종언의 카운트 다운 | ||
|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 ||
| 고스트릭의 타천사 | ||
| |||
| |||
| 잭팟 7 | ||
| 영혼의 릴레이 | A | |
| 환황룡의 천와 | ||
| F.A. 위너즈 | ||
| 비행코끼리 | ||
| 수호신 엑조디아 | ||
| 진 엑조디아 | A | |
| |||
| 자리뺏기-육쌍환 | ||
| 방학숙제 끝! | ||
| <nopad> 사용 불가능한 카드 | |||
| 라스트 배틀! | X | |
| 기적의 창조자 | # | |
| 빅토리 드래곤 | M,X | |
| 매치킬 몬스터 | M,# | |
| A: 카드의 컨트롤러의 상대가 승리하는 효과 M: 매치에서 승리하는 효과 #: 공식 듀얼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카드 X: 리미트 레귤레이션 금지 카드 | }}}}}}}}} | ||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특수 소환=,
한글판명칭=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유희왕 듀얼링크스 번역명),
일어판명칭=<ruby>光<rp>(</rp><rt>ひかり</rt><rp>)</rp></ruby>の<ruby>創造神<rp>(</rp><rt>そうぞうしん</rt><rp>)</rp></ruby> ホルアクティ,
영어판명칭=Holactie the Creator of Light (유희왕 듀얼링크스 번역명),
속성=신, 레벨=12, 공격력=?, 수비력=?, 종족=창조신족,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의\, 원래의 카드명이 "오시리스의 천공룡"\,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라의 익신룡"이 되는 몬스터를 각각 1장씩 릴리스했을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특수 소환은 무효화되지 않는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 플레이어는 듀얼에서 승리한다.)]
듀얼몬스터즈 완결 이후 오랜 시간이 흘러 유희왕 ZEXAL이 방영될 때 OCG화되었다.
원작을 따라 삼환신 모두를 릴리스해야 소환할 수 있는 특수 소환 몬스터로 등장했으며, 신 속성 몬스터의 특징인 소환 무효화에 대한 면역 효과도 가지고 있다. 삼환신보다도 상위의 존재여서인지 창조신족이라는, 오로지 이 카드만을 위한 새로운 종족을 달고 나온 것도 특징이다.
원작의 위상에 걸맞게 소환하면 이긴다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다. 호르아크티는 소환이 무효화되지 않고, 나오면 그 즉시 게임을 이길 수 있는데다가 이는 승리 조건, 즉 효과 외 텍스트라 어떤 방법으로도 막을 수 없다.[8] 등장하자마자 일격에 조크를 박살내며 모든 상황을 정리해버린 원작에서의 강력한 모습과 위상이 OCG에서도 거의 그대로 재현된 셈이다.
하지만 특수 승리 카드가 그렇듯 조건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며, 이 카드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사실상 이 카드 전용 덱을 짜야만 한다. 삼환신 3장을 모두 필드에 모아야 하는데, 원래의 카드명을 취급하므로 카드명 복사 계열 꼼수를 사용할 수 없다. 그나마 오벨리스크의 거신병과 오시리스의 천공룡은 특수 소환에 제약이 없으나, 라의 익신룡의 특수 소환은 소환 조건을 무시하는 특정 카드로밖에 수행할 수 없다. 게다가 저 3장을 모두 소환하는 것 외에도 호르아크티까지 패에 갖춰야 하니 난도가 매우 높다. 또한 이 카드는 사실상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내는 것이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어,[9] 어떻게든 오리지널 삼환신을 다 모으는 조건을 만족해야만 한다.
효과 텍스트로 "라의 익신룡"을 지정하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태양신과 같은 일부 라의 서포트 카드의 수혜를 같이 받는다. 그 외에는 큰 해당 사항이 없으나, 삼환신이 알게 모르게 조금씩 지원을 받고 있으므로 차후 오벨리스크나 오시리스의 카드명이 쓰여진 카드를 지정하는 카드가 출시될 경우 호르아크티 또한 그 수혜를 같이 받게 된다.
라의 익신룡-구체형과 더불어 공격력 / 수비력이 ?인데도 이를 정하는 효과가 없는 카드이기도 하다. 공수를 적당히 설정하면 창조신의 위엄이 줄어들고, 그렇다고 매우 큰 수나 무한대로 하면 룰 문제가 생기니 이렇게 한 듯하다. 원작에서는 무한대의 공격력을 갖고 있었으나 원래 공격력은 ?이고 상황에 따라 공격력이 변화하는 방식으로 OCG화된 사신 게의 사례도 있다.
누가 창조신 아니랄까 봐 매우 희귀한데, V점프 2012년 2월 특대호,[10] DUEL ART,[11] 주간 소년 점프 2012년 2월호에 각각 응모권이 1개씩 들어있고 이 응모권을 보낸 사람 4000명을 뽑아서 주는 경품용 카드. 또한 드래고닉 레기온의 응모권을 통해 3000명이 더 추첨되며, ZEXAL의 2011년 12월 19일 방송분 때 나오는 설명에 따라 응모하는 사람 3000명이 더 추첨된다. 총 10000명이 이 카드를 가질 수 있게 된다는 얘기며, 이조차도 응모권이 포함된 상품을 해외 배송으로 구한다 해도 응모에 일본 내의 주소지를 요구했기 때문에 일본 거주자가 아니라면 응모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웠다.
카드의 값은 상상을 초월한다. 2020년대 기준으로 야후 옥션에서만 밀봉이 200만 원대로 거래되고, 심지어 요즘은 매물 자체를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가 되었다. 옥션에 매물이 올라온다면 그때그때 부르는 게 값이 될 정도. 사실 2012년에 처음 카드가 풀렸을 때는 가격대가 이 정도로 비싸진 않았지만 아무래도 오랜 기간 동안 재출시가 되지 않았는데, 거기다 상징성까지 겹쳐져 가격대가 이렇게까지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그 희귀성으로 인해 보증서까지 위조한 정교한 가짜 카드가 아주 많이 돌아다니기도 한다. 구하려고 한다면 주의할 것.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는 15년이 넘도록 발매되지 않았으며, 일본에서도 이벤트로 1만장이 풀린 이후 동봉카드 엿먹이기 등으로도 한 번도 재록되지 않았다. 일본에서 추첨 이벤트 경품으로 풀렸듯이 해외에서도 이벤트나 한정 상품 등을 통해 추후 재발매 없이 극소량을 풀거나, 하다못해 일본 국내에서 삼환신처럼 신규 일러스트를 추가하여 재수록하는 방법도 있을 법하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는 것으로 보아 위대한 전사 타일러의 사례와 같이 특유의 상징성으로 인해 코나미 측에서 재록 및 해외 발매 자체를 아예 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거의 모든 카드가 있는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도 원작자인 타카하시 카즈키의 친필 싸인이 들어간 일러스트만 존재하는 카드인 탓에 타카하시 카즈키의 싸인이 들어간 다른 카드들과 함께 수록되지 않았다. 그래서 현 상황에서 게임에 수록된 건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이 유일하다. 그마저도 정상적인 방법으론 입수할 수 없으며 패스워드 해금 방식으로 얻을 수 있었다. 이 카드의 타국 명칭은 듀얼링크스에서 어둠의 유우기의 전용 소환 대사로만 확인할 수 있다.
워낙 구하기 어려운 초희귀 카드인데다, 이 카드 자체도 소장용의 성격이 강하고, 어떻게든 써보려 해도 소환 조건이 심히 극악하기에 실전 듀얼 환경에서 보기 쉬운 카드는 아니다. 다만 이 카드를 선턴에 소환해 특수 승리를 노리는 극전개 덱들이 아주 가끔씩 대회에 등장하기도 한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프레젠트 캠페인 | YGOPR-JP001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1만 장 한정 배포 |
1.2.1. 사용법
상술했듯이 삼환신 3장을 모두 필드에 모으고 이 카드를 패에 넣어야 한다는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가진 카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조디아와 함께 그나마 전용 덱으로 특수 승리를 노려볼 만한 케이스에 속한다. 왜냐하면 조건에 상대 의존적인 부분이 아예 없고 긴 시간을 요구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냥 어떻게든 선공 1턴에 부스팅과 솔리테어를 돌리면 가능은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유희왕은 링크 소환 이후 파워 인플레이션 덕분에 전개력 자체는 원하는 만큼 충당할 수 있게 되었고, 삼환신은 상징성 덕분에 알게 모르게 조금씩 지원을 받아왔기 때문에 세월이 갈수록 난도가 더욱 하락한다.하지만 어디까지나 노려볼 만한 정도이지, 3장이나 되는 호감패를 집어넣고 그 카드들을 죄다 필드에 올려놓는다는 게 통상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므로 전용 덱과 이 카드에만 맞춰진 플랜을 요구한다. 때문에 이 카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덱은 예나 지금이나 엔진이 돌아갔을 때 손꼽히는 파괴력을 가진 라이트로드 덱이다. 일단 라이트로드 계열의 대량 덤핑으로 필요한 콤보 파츠를 죄 다 묘지로 보내놓고, 그것들을 기반으로 회수나 소생 계열 카드를 전개하는 것.
삼환신과 호르아크티를 부를 수단은 대체로 이하와 같다.
- 공통
신을 묶는 묘의 유언 효과로 서치할 수 있다. 또한, 파이어월 드래곤으로 회수한 뒤 쇄룡사-스컬데드의 효과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10기 이후 호르아크티 덱에서 스컬데드는 준 필수 파츠에 가깝다. 또한 라이트로드는 대개 4축 덱이므로 No.60 타임리스의 듀가레스의 효과로 1장은 소생할 수 있다. 그리고 환신야수족과 소생하는 천공신을 같이 묻고 천공신의 효과 ②를 통해 죽은 자의 소생을 서치해 1장을 소생할 수 있다. 라이트로드의 필살기 중 하나인 페어리테일-백설 + 단영열파 콤보로 묘지에서 원하는 카드 1장을 회수하는 것, 또는 덱을 다 갈아버린 뒤 다이가스타 에메랄 2장으로 루프를 돌려 필요한 파츠만 덱으로 되돌리는 것도 유효하다. -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소울에너지 MAX!!의 효과로 패에 넣을 수 있다. 패에 넣은 오벨리스크는 앞서 이야기한 대로 스컬데드의 효과로 내리거나, 혹은 덱에서 서치한 뒤 서머너 루미나스로 버려 간접 덤핑으로 활용한 뒤 상술한 소생 카드로 소생한다. - 오시리스의 천공룡
소생하는 천공신이 존재는 하지만 보통 효과 ②만 쓰기에 직접 연관은 없다. 하지만 트랜잭션 롤백을 채용하는 구축일 경우, 묘지에서 천공신의 효과 ①을 격발시켜 조건을 하나 만족하고 패를 대량으로 보충하는 것을 노리는 경우가 존재한다. - 라의 익신룡
직접적으로 특수 소환이 불가능한 대신 서포트 카드가 많다. 2025년에 발매된 신의 분노가 가장 적합하지만, 문제는 신의 분노의 효과 ② 때문에 쓰면 내 필드가 밀린다. 따라서 기본적으로는 빌드업을 갖춘 뒤 신의 분노로 라의 익신룡을 먼저 내놓고 나머지를 전개하는 것이 좋지만, 전개력이 충분하다면 트로이메어 고블린의 효과로 일반 소환권을 얻고 그냥 일반 소환해 버려도 문제는 없다.
이런 방법으로 2025년 이후에 라이트로드 덱이 호르아크티를 승리 플랜으로 채용하는 입상 기록은 잊을 만하면 1번씩 출석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무슨 플랜을 쓰든 이 카드를 사용하는 가장 큰 장벽은 이 카드를 구하는 일이라는 제일 큰 문제가 있고, 라이트로드는 잘 풀렸을 때 호르아크티가 아니더라도 FTK 루트가 널린 덱이므로 실전성보다는 성능과 낭만을 모두 챙기는 것에 의의를 두는 편.
2019년 3월, 여섯 무사를 이용하여 선공 호르아크티를 뽑는 우승 덱이 나왔다. 링크
2023년 식물링크 및 싱크로 다크 덱의 창시자 시노가 주최한 넥스트플레이CS에서 다시금 등장, 3판 2선승 ○○로 시노를 매치에서 패배시켰다. 라이트로드 주축 굿 스터프 구축으로, 사이드 플랜으로 론고미언트도 준비한 듯.
2. 기타
- 작중 최강자격에 위치한 신적 존재이지만, 엄연히 호르아크티는 카드가 아니며, 말 그대로 신 자체이기에 매직&위저드상 최강의 카드는 여전히 라의 익신룡이라 할 수 있다.
- 원작자가 문고판 10권 후기에서 밝힌 바로는, 본인 나름대로 '모성의 상징'으로 여긴다고 한다. 참고.
- 이름 호르아크티의 유래는 태양신 라와 호루스의 습합 형태[12]인 라 호라크티로 보이며 원전과는 달리 여신으로 각색되었다.
- 후도 유세이의 담당 성우인 미야시타 유우야가 이 카드를 갖고 있으며, 부적처럼 여기고 있다고 한다.
- 일본의 유튜버 하지메샤쵸가 팬이 선물로 주었기에 가지고 있다. # 프로텍터에 꽁꽁 봉입한 상태라 질도 좋다. 하지메도 중상위 듀얼리스트라서 이 카드의 위용을 잘 알고 있었기에 정말 보내도 되는 거냐며 몇 번이고 영상에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시리즈의 보스 캐릭터들을 주제로 토너먼트를 찍은 영상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황천천륜으로 소환 조건을 무시하고 특수 소환하는 콤보로 무쌍을 찍은 것이 나름대로 네타 요소가 되어서 니코니코 유희왕 사전에 등재되었다.
- 삼환신을 합친 존재라고는 하지만 호르아크티라는 이름[13], 황금빛으로 두른 디자인하며, 라의 익신룡의 형태를 한 관을 쓰고 있는 것을 볼 때, 다른 두 신에 비해 유독 라의 익신룡의 요소가 눈에 띄어서 오히려 세 신을 합쳤다기보다는 라의 익신룡을 의인화한 것에 가깝다는 의견도 있다. 문고판 14권 후기에서 원작자는 아템의 모티브는 투탕카멘, 이름의 유래는 다신교 신앙을 무너뜨리고 태양신 아톤을 유일신으로 숭배하는 아톤 신앙을 밀어 붙였으나 결국 실패한 아케나톤의 일화에서 따왔다고 언급했으며 투탕카멘의 유품에서 아텐 신앙의 태양을 보고 투탕카멘이 원래는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사견을 밝힌 바가 있는데 아버지의 뜻을 이어 종교 개혁을 달성하여 전쟁을 종식시킨 투탕카멘이라는 모습을 호르아크티에게 라의 익신룡의 요소만을 투영시켜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3. 관련 카드
[1] 원작에서는 "신을 일깨운다!" / "그리고 지금~" 사이에 천공의 신/대지의 신/태양의 신이라는 텍스트가 뜨지만 이게 아템의 영창인지 부활한 삼환신을 보고 조크가 하는 말인지 불명이기 때문에 일본 내 각종 위키에서도 해당 대사를 기입할 때 이 부분은 제외한다. 애니메이션판에서도 빠졌다.[2] '束ねる'는 다발 등을 한데 묶는다는 의미로, 유희왕 코믹스 공식 번역판에서는 '신을 결속시킨다'로 번역했다.[3] 게임 내에서는 아직 실장되지 않았으며, 음성 파일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4] 이름이 빛의 창조신이기 때문에 유희왕 세계(정확히는 세계가 동일한 DM~5D's)를 창조한 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지만 본편에선 그런 언급은 등장하지 않는다. 대사신 조크와 대립하는 위치나 '빛'의 창조신이라는 이름으로 보건대 빛을 창조한 신 쪽에 무게가 쏠린다. 다만 문고판 해설에서는 유희왕 세계관의 유일 창조신이라고 설명하고 있긴 하다.[5] djsr(제세르, 𓂥 또는 𓂦)는 권력을 상징하는 막대기를 든 팔의 모양을 그린 히에로글리프의 이름으로 '신성한' 또는 '힘'의 의미를 갖는다.[6] 엄밀히 말하면 조크 본체가 호르아크티에게 소멸한 뒤로도 어둠의 대신관이 남아서 아템을 죽이려 했지만, 키사라의 영혼에게 소멸당하면서 다크 RPG는 완전히 조크의 패배로 끝난다.[7] 남편인 츠다 에이스케는 지크 로이드를 담당.[8] 참조로 특수 승리 효과는 잔존 효과보다도 우선시하기 때문에, 증식의 G나 마루챠미 푸루리아 등의 드로우 계열 잔존 효과가 적용된 상태라도 이 카드를 특수 소환했을 경우에는 발동하지 않는다. 즉 상대가 증G를 발동한 상태에서 패에 엑조디아가 4장 있고 덱 위에 나머지 1 파츠가 있는 상태여도 호르아크티가 무조건 먼저 적용된다. 이는 호르아크티 뿐 아니라 다른 특수 승리 카드들 역시 마찬가지다.[9] 환마의 문처럼 소환 조건을 무시하는 소생 카드로도 소환할 수 없다. '정규 소환 조건을 만족한 채 묘지로 간 호르아크티'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소생 제한 룰에 걸린다. 청천벽력 역시 원래의 레벨을 조건으로 삼고 있으므로 소환할 수 없다. 사실상 유일한 방법은 번개왕 등으로 서치가 막힌 상태에서 천성의 복종으로 상대 덱에 있는 호르아크티를 지정하는 정도뿐인데, 그 정도 되면 그냥 상대랑 짜고 쳐야 가능한 플레잉이다. 익스체인지나 천사의 눈물로 상대 패에 내 호르아크티를 들여보내고 교란작전을 사용해도 상대 덱이 아니라 원주인인 내 덱에 들어오므로 상대가 자기 소유의 호르아크티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소용없는 일이다.[10] 이 카드의 소환 조건 몬스터 중 하나인 삼환신 '오시리스의 천공룡'이 동봉되어 있다.[11] 유희왕 작가 타카하시 카즈키의 유희왕 일러스트집[12] 사실상 라의 이명으로 간주되어 호루스의 요소는 전혀 없는 크눔과의 습합 형태도 라 호라크티로 표기되어 있는 유물도 존재한다.[13] 상술했듯이 라와 호루스가 합쳐진 라-호라크티(Ra-Horakhty)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