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0 00:04:10

범죄도시4/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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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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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범죄도시
(2017)
범죄도시2
(2022)
범죄도시3
(2023)
범죄도시4
(2024)
2부
범죄도시5
(2026)
범죄도시6
(미정)
범죄도시7
(미정)
범죄도시8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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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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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범죄자 · 기타) ||<width=33.33%> 작중 행적
(마석도 · 장이수) ||
평가
(1 · 2 · 3 · 4)
흥행
(1 · 2 · 3 · 4)
명대사
(진실의 방)
||


1. 개요2. 관련 기록3. 대한민국
3.1. 개봉 전
3.1.1. 예매 추이
3.2. 1주 차3.3. 2주 차3.4. 3주 차3.5. 4주 차3.6. 5주 차3.7. 6주 차3.8. 7주 차3.9. 8주 차

1. 개요

영화 〈범죄도시4〉의 흥행을 정리한 문서.

2. 관련 기록

2024년 한국 개봉 영화 박스오피스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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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fff,#373a3c> 순위 제목 감독 제작국 장르 관람객 수
1위 파묘 장재현 대한민국 미스터리, 스릴러, 공포 11,907,390명
2위 범죄도시4 허명행 대한민국 액션, 범죄 10,659,685명
3위 웡카 폴 킹 미국, 영국 판타지, 뮤지컬, 코미디, 가족 3,531,468명
4위 듄: 파트 2 드니 빌뇌브 미국 액션, SF 1,999,696명
5위 쿵푸팬더 4 마이크 미첼 미국 액션, 애니메이션, 코미디 1,766,399명
6위 시민덕희 박영주 대한민국 드라마, 범죄, 느와르, 코미디 1,707,227명
7위 외계+인 2부 최동훈 대한민국 액션, 코미디, 스릴러 1,430,121명
8위 위시 크리스 벅
폰 비라선손
미국 판타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1,403,486명
9위 건국전쟁 김덕영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1,173,333명
10위 댓글부대 안국진 대한민국 범죄, 드라마 972,295명
출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024년 박스오피스(단 2023년 개봉작 제외), 기준일: 2024년 5월 19일 }}}}}}}}}

대한민국 천만 관객 돌파 영화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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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수순 정렬
명량
2014년
17,616,141명
극한직업
2019년
16,266,338명
신과함께-죄와 벌
2017년
14,414,669명
국제시장
2014년
14,265,682명
아바타
2009년
14,003,138명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년
13,977,602명
겨울왕국 2
2019년
13,768,709명
베테랑
2015년
13,414,200명
서울의 봄
2023년
13,127,990명
괴물
2006년
13,019,740명
도둑들
2012년
12,983,821명
7번방의 선물
2013년
12,812,186명
알라딘
2019년
12,797,929명
암살
2015년
12,707,002명
범죄도시2
2022년
12,693,415명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년
12,323,595명
왕의 남자
2005년
12,302,831명
신과함께-인과 연
2018년
12,275,843명
택시운전사
2017년
12,189,800명
파묘
2024년
11,906,434명
태극기 휘날리며
2004년
11,746,135명
부산행
2016년
11,573,003명
해운대
2009년
11,453,338명
변호인
2013년
11,375,944명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년
11,233,176명
실미도
2003년
11,081,000명
아바타: 물의 길
2022년
10,805,065명
범죄도시3
2023년
10,682,813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5년
10,504,007명
인터스텔라
2014년
10,342,523명
겨울왕국
2013년
10,329,222명
기생충
2019년
10,310,255명
범죄도시4
2024년
10,170,361명
현재 천만관객 돌파 영화 수: 33개
}}}}}}}}} ||
역대 대한민국 1000만 관객 영화
2024
파묘
집계중
2024
범죄도시4
집계중
미정

〈범죄도시4〉가 세운 기록은 다음과 같다.
  • 누적 천만 관객 돌파 관련

3. 대한민국

<rowcolor=#fff>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24년 16주 차 2024년 17~20주 차 2024년 21주 차
쿵푸 팬더 4 범죄도시4 미정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누적관객수 10,659,669명, 누적매출액 101,916,448,725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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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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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40,452명 40,452명 미집계 463,878,800원 463,878,800원
1주차 2024-04-24. 1일차(수) 821,467명 4,964,970명 1위 6,767,819,812원 47,105,187,954원
2024-04-25. 2일차(목) 473,058명 1위 4,480,783,569원
2024-04-26. 3일차(금) 651,174명 1위 6,390,797,830원
2024-04-27. 4일차(토) 1,219,040명 1위 12,025,540,637원
2024-04-28. 5일차(일) 1,048,329명 1위 10,316,301,721원
2024-04-29. 6일차(월) 362,026명 1위 3,442,033,315원
2024-04-30. 7일차(화) 389,876명 1위 3,681,911,070원
2주차 2024-05-01. 8일차(수) 784,795명 3,713,147명 1위 7,173,602,464원 35,530,711,945원
2024-05-02. 9일차(목) 250,560명 1위 2,348,564,508원
2024-05-03. 10일차(금) 380,640명 1위 3,695,372,340원
2024-05-04. 11일차(토) 689,898명 1위 6,749,980,551원
2024-05-05. 12일차(일) 851,703명 1위 8,304,060,690원
2024-05-06. 13일차(월) 606,802명 1위 5,862,102,718원
2024-05-07. 14일차(화) 148,749명 1위 1,397,028,674원
3주차 2024-05-08. 15일차(수) 124,517명 1,217,763명 1위 1,166,155,291원 11,741,991,901원
2024-05-09. 16일차(목) 117,163명 1위 1,100,246,437원
2024-05-10. 17일차(금) 161,651명 1위 1,559,293,760원
2024-05-11. 18일차(토) 328,234명 1위 3,223,505,300원
2024-05-12. 19일차(일) 287,422명 1위 2,813,358,025원
2024-05-13. 20일차(월) 87,129명 1위 832,168,411원
2024-05-14. 21일차(화) 111,647명 1위 1,047,263,677원
4주차 2024-05-15. 22일차(수) 234,171명 -명 1위 2,277,911,335원 -원
2024-05-16. 23일차(목) 70,542명 1위 669,518,427원
2024-05-17. 24일차(금) 91,040명 1위 891,267,065원
2024-05-18. 25일차(토) 180,567명 1위 1,783,262,077원
2024-05-19. 26일차(일) 147,070명 1위 1,453,334,221원
2024-05-20. 27일차(월) -명 -위 -원
2024-05-21. 28일차(화) -명 -위 -원
5주차 2024-05-22. 29일차(수) -명 -명 -위 -원 -원
2024-05-23. 30일차(목) -명 -위 -원
2024-05-24. 31일차(금) -명 -위 -원
2024-05-25. 32일차(토) -명 -위 -원
2024-05-26. 33일차(일) -명 -위 -원
2024-05-27. 34일차(월) -명 -위 -원
2024-05-28. 35일차(화) -명 -위 -원
}}}}}}}}}||

손익분기점은 350만 명이다. 〈범죄도시2〉. 〈범죄도시3〉의 손익분기점이 각각 150만, 180만 명이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제작비는 큰 차이가 없다고 알려졌음에도 손익분기점이 두 배 가까이 급등했다. 이는 이전 편들의 손익분기점 계산에 해외 선판매 및 VOD 예상 수익이 모두 포함되었기 때문으로, 이를 배제하고 손익분기점을 보편적인 방식대로 산출하면 이들도 손익분기점이 300만 정도는 나온다.[6] 이미 〈범죄도시2〉과 〈범죄도시3〉 모두 천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기에 이번 작품 역시 일정 수준의 흥행이 보장되어, 더 이상 손익분기점을 낮춰 마케팅적으로 흥행작 이미지를 씌울 필요성이 없어졌기에 산출 방식을 원래대로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본작이 천만 관객을 돌파했으므로 범죄도시 시리즈는 신과함께 시리즈를 뛰어넘었으며, 나아가 대한민국 시리즈물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다.[7]

3.1. 개봉 전

  • 흥행에 긍정적인 점으로는 우선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가 연달아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전적이 있어 일정 수준의 흥행이 보장되었다는 것이며, 역대 한국 영화의 예매 관련 기록들을 전부 갱신하는 등 높은 사전 기대치를 보여 준다는 점이다. 또한 기존 작품들의 낮은 공세로[8] 초기에 대부분의 스크린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다. 〈스턴트맨〉의 개봉 전까지 1주 동안 IMAX4DX를 독점할 수 있는 것도 흥행에 도움이 된다.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장이수의 복귀와 〈범죄도시3〉보다 긍정적인 사전 평가를 통해 〈범죄도시3〉를 혹평하여 이탈을 고려하는 관객들을 다시 잡아 올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또한 작년 〈범죄도시3〉 개봉 당시에 비해 경쟁작들의 기대치가 낮은 편이라 대진운이 좋다는 점, 허명행 감독이 범죄도시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액션을 담당한 경력이 있는 점, 허명행 감독과 마동석이 〈황야〉를 통해 한 차례 호흡을 맞춘 전적이 있다는 점도 한몫한다.
  • 반면 부정적인 점으로는 전작 〈범죄도시3〉가 이전작들보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를 받아 이탈 관객이 존재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시리즈물로 자리잡은 〈범죄도시3〉에서 개봉 초기에 높은 흥행 추세를 보인 것에 반해 상대적으로 뒷심이 부족한 시리즈물 특유의 흥행 추이가 나타났다는 점이 있다. 또한 시리즈가 장기화되며 진입 장벽에 거부감을 느끼고 유입을 포기하는 잠재적 관객층이 존재할 수 있으며, 1년 간격으로 3편의 작품이 개봉해 피로를 느끼고 관람을 포기하는 관객층의 존재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또한 관객과 다른 평을 받아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는 하나 낮은 축의 평론가 평, 허명행 감독이 〈황야〉에서 전개 등과 관련해 갈리는 평을 들은 전적과 같은 위험 요소도 존재한다. 이와 같은 위험 요소가 있는 때에 〈범죄도시3〉가 이탈 관객의 존재로 천만을 조금 상회하는 1,068만여 명의 성적을 거둔 전적이 있어 이번에도 일부가 이탈할 경우 천만 관객 돌파 가능성은 낮아지게 된다.
  • 한편 이번 편은 개봉일을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가 개봉한 5월이 아닌 극장 비수기에 해당하는 4월로 앞당겼다.[9] 다만 이 영향을 최대한 피할 수 있는 4월 말에 개봉하는데, 4월 말~5월 초에는 관객 동원에 유리한 학생들의 중간고사 종료 기간 및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이 있다. 예시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의 경우[10] 이러한 요소가 작용해 고정적인 팬층 관객을 효과적으로 끌어모은 바가 있다. 범죄도시 시리즈 역시 흥행 동원력으로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밀리지 않는 규모로 성장했기에[11] 이와 같은 요소가 효과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4월 말 개봉이라고는 하나 4월은 아무래도 5월보다는 흥행 동원력이 확실히 밀리는 시기이므로, 관객들이 본작을 비수기임에도 반드시 보러 가야 할 이유를 크게 느끼지 못할 경우 이러한 선택이 역으로 독이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거기에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인해 중간고사 종료 및 어린이날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관객층이 제한적이라는 맹점도 있다.[12]

3.1.1. 예매 추이

  • 개봉 14일 전인 4월 10일 수요일, 18시경 5만 2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약 28%의 예매율로 〈쿵푸팬더 4〉를 제치고 예매율 1위를 달성했으며, 이후 20시 30분경 30%의 예매율을 돌파했다.
  • 개봉 11일 전인 4월 13일 토요일, 17시경 40%의 예매율을 돌파했다.
  • 개봉 10일 전인 4월 14일 일요일, 12시경 10만 명의 예매 관객 수, 13시경 50%의 예매율, 16시 30분경 60%의 예매율을 돌파했다. 이 60%의 사전 예매율 돌파 기록은 2024년 개봉작 중 최초의 기록이다.[13]
  • 개봉 7일 전인 4월 17일 수요일, 16시경 20만 명의 예매 관객 수, 17시경 70%의 예매율을 돌파했다.
  • 개봉 5일 전인 4월 19일 금요일, 20시 30분경 30만 명의 예매 관객 수를 돌파했다.
  • 개봉 3일 전인 4월 21일 일요일, 10시 30분경 80%의 예매율, 18시 30분경 90%의 예매율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12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2년 5개월 만의 예매율 90% 돌파 기록이며, 한국 영화로는 통합전산망 집계 이후 최초의 예매율 90% 돌파 기록이다.[14] 이후 19시 30분경 40만 명의 예매 관객 수를 돌파했다.
  • 개봉 2일 전인 4월 22일 월요일, 16시 30분경 50만 명의 예매 관객 수를 돌파했다.
  • 개봉 1일 전인 4월 23일 화요일, 9시 30분경 60만 명의 예매 관객 수, 17시 30분경 95%의 예매율, 18시 30분경 70만 명의 예매 관객 수, 23시경 80만 명의 예매 관객 수를 돌파했다. 이는 한국 영화 최초의 예매 관객 수 80만 명 돌파 기록이다.[15]
  • 개봉일인 4월 24일 수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82만 1천여 명의 예매 관객을 동원해 95.5%의 예매율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

3.2. 1주 차

  • 기존 작품 및 이 주 차의 타 주요 개봉작 모두를 크게 상회하는 예매율로 보아 이 주 차 동안 관객층을 사실상 독점하게 될 것이 확정적이다. 또한 이전 범죄도시 시리즈 영화들을 상회하는 것은 물론 한국 영화로 범위를 넓혀도 모든 영화를 상회하는 예매 추이를 보임에 따라 기록적인 초기 흥행이 기대된다. 다만 전술했듯 시리즈물 특유의 흥행 추이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 개봉 초기 이후 일정 이상의 낙폭이 예상된다. 때문에 최대한 개봉 초기에 많은 관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일차적인 관건으로 여겨지며, 이후 긍정적인 평을 통해 시리즈물 특유의 흥행 추이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입지를 유지하는 흥행 추이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부수적인 관건으로 여겨진다.
  • 개봉일인 4월 24일 수요일, 82만 1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개봉작 중 최고 개봉일 관객 수다.[16] 2020년대 개봉작으로 범위를 넓히더라도 2020년대 개봉작 최고 개봉일 관객 수를 달성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의 76만여 명을 상회하는 수치다. 당연히 범죄도시 시리즈 영화 중에서도 최고 개봉일 관객 수다. 물론 〈범죄도시3〉개봉 당시와 마찬가지로 개봉일과 문화가 있는 날이 겹쳐 관객 동원에 유리했던 점, 뒷심이 부족한 시리즈물 특유의 흥행 추이를 보일 확률이 높은 점과 같은 고려 요소가 있어 얼마나 장기적으로 기록적인 흥행이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단언할 수 없으나, 이를 고려하더라도 개봉일에서의 기록적인 흥행 및 개봉 이후 크게 하락하지 않은 예매 관객 수 추이로[17] 보아 적어도 개봉 초기에서만큼은 대다수의 작품들을 상회하는 흥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개봉 2일 차인 4월 25일 목요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누적 1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18] 2020년대 개봉작으로 범위를 넓힐 경우 개봉 당일에 달성한 〈범죄도시3〉에 이은 기록으로,[19]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범죄도시2〉,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정도만이 가진 기록이다. 한편 이날 47만 3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는데, 절대적으로 보면 매우 높은 기록이지만 이를 〈범죄도시3〉의 개봉 2일 차의 일일 관객 수 47만여 명과 비교할 경우 거의 동일한 수치다. 개봉일 당시 〈범죄도시3〉보다 10% 가량 더 많은 관객을 동원했던 것을 고려하면 〈범죄도시3〉에 비해 높은 개봉일 대비 낙폭으로 계산된다. 이것이 갈리는 평가로 인해 낙폭이 나타났기 때문인지, 아니면 〈범죄도시3〉가 이례적인 사전 상영의 결과 개봉일 당시 관객이 분산되어 상대적으로 낮은 개봉일 대비 낙폭을 기록했기 때문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말에서의 흥행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 개봉 3일 차인 4월 26일 금요일, 65만 1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같은 일차에 58만 2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범죄도시3〉와 다시금 격차를 벌린 모습으로, 이로 미루어 보아 이후 주말에서의 흥행 기대치가 보다 높아진 상태다.
  • 개봉 4일 차인 4월 27일 토요일, 자정 즈음에 예매 관객 수 90만 명을 돌파하며 개봉일 당시 세운 한국 영화 최다 예매량 기록을 재차 경신했다. # 한편 8시경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누적 100만 관객 돌파 때와 마찬가지로 2024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누적 200만 관객 돌파 기록이다.[20] 뒤이어 18시경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또한 이날 최종적으로 121만 9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는데, 이는 범죄도시 시리즈 영화 및 2020년대 개봉작 중 최고 일일 관객 수다.[21]
  • 개봉 5일 차인 4월 28일 일요일, 오전 즈음에 누적 3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22] 이후 15시 30분경 누적 관객 수 4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개봉 7일 차인 4월 30일 화요일, 누적 관객 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같은 일차에 〈범죄도시3〉가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비해 느린 흥행 추이를 보이고 있으나, 〈범죄도시3〉의 경우 사전 상영으로 48만여 명의 관객을 확보했던 점과 1주 차 말에 현충일이 겹쳐 주말을 합해 최대 4일간의 징검다리 연휴 효과를 봤던 점을 감안하면 이에 밀리는 흥행 추이로 볼 정도는 아니다.

3.3. 2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 중 폭넓은 특별관 환경을 가진 〈스턴트맨〉에게 그간 독점해온 특별관을 내어주면서 일부 입지가 감소할 예정이다. 허나 흥행을 특별관에 크게 의존하지는 않는 데다가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들의 저조한 예매율로 보아[23] 낮은 공세를 띨 가능성이 높아 특별관 입지 감소 및 신작 개봉에 따른 낙폭의 영향력은 미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보다 영향력이 있을 요소는 시리즈물 특유의 흥행 추이로 인한 낙폭으로, 예매율로는 아직 타 작품들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이 주 차에도 무난하게 1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긴 하나 예매 관객 수로는 전주 대비 다소 하락한 추이를 그리고 있어[24] 일정량의 낙폭이 예상된다. 그래도 이 주 차에는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대체휴무일이 있으며, 중간고사 기간이 지나 학생 나잇대 관객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등 일정 면에서 관객 동원에 유리한 요소가 많다. 이에 이 요소를 이용해 낙폭을 줄일 기회가 주어졌으나, 이 주 차 중반~말에 우천이 겹치는 변수가 생겨 어느 정도로 낙폭을 줄여낼 수 있을지는 미지수인 상황이다.
  • 2주 차 첫날이자 개봉 8일 차인 5월 1일 수요일, 78만 4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일 관객 수의 약 2배 정도에 해당하며, 이날 근로자의 날이 겹친 영향이 발휘된 것으로 분석된다. 전주 대비로는 약 5%의 낙폭인데, 전주의 경우 신규 개봉에 더해 문화가 있는 날, 당일의 경우 근로자의 날의 영향을 받았기에 첫날 성적만으로는 이후 흥행을 추산하기는 어렵다. 때문에 어느 정도의 전주 대비 일일 관객 수 추이를 보일지 추산하기 위해서는 최소 주말에서의 흥행을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지금까지의 흥행 추이로는 연휴 사이에 688만여 명의 〈범죄도시〉의 성적을 넘어설 것은 확정적이며, 누적 천만 관객 돌파의 가능성 역시 계속해서 높은 상태다. 또한 연휴 때에 이와 얼추 비슷한 전주 대비 낙폭을 기록한다 가정할 경우 대략 누적 800만 관객 돌파까지도 가능하며, 혹여 그에 미치진 못하더라도 최소한 약 200만 명의 2주 차 흥행을 기록한 〈범죄도시3〉보다는 높은 흥행 추이를 보이며 시리즈 최고 흥행 속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 개봉 9일 차인 5월 2일 목요일, 19시경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개봉 11일 차인 5월 4일 토요일, 19시경 누적 관객 수 7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한편 이날 전주 대비 약 44% 하락한 68만 8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는데, 앞서 가정한 낙폭 수치보다는 상당량 높으나 이러한 낙폭 추세가 지속되더라도 연휴가 끝나는 개봉 13일 차까지 800만 명 선의 누적 관객 수가 가능하다.
  • 개봉 12일 차인 5월 5일 일요일, 전주 대비 약 19% 하락한 85만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날 겹친 어린이날과 다음날의 어린이날 대체공휴일의 영향으로 관객들의 극장 접근이 용이해져 약 44%를 기록한 전일보다 낮은 수치의 전주 대비 낙폭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되며, 이에 따라 연휴 기간 동안 누적 850만 명 이상의 누적 관객 수까지도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 개봉 13일 차인 5월 6일 월요일, 8시경 누적 관객 수 8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개봉 14일 차에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해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흥행 추이를 기록했던 〈범죄도시3〉를 제친 기록이다.

3.4. 3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 중 최종 관객 수 200만~400만 명 선의 성적을 기록한 혹성탈출 시리즈 IP를 가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에게 4DX 특별관을 비롯한 일부 입지를 내어줄 예정이다. 그래도 전술 작품보다 2배 가량 높은 예매율로[25] 보아 이 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선두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개봉 후 2주간 800만 명 후반 정도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누적 천만 관객 돌파의 9부 능선에 근접한 가운데, 연휴가 지나며 개봉 이후 처음으로 10만 명 이하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하는 등[26] 〈범죄도시3〉와 마찬가지로 시리즈물 특유의 뒷심이 부족한 흥행 추이가 나타나고 있어 이전만큼의 흥행은 기록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대다수의 일차에 〈범죄도시3〉보다 높은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해왔던 이력,[27] 개봉 3주 차 당시 103만여 명의 주간 관객 수를 기록한 〈범죄도시3〉 전적을 고려했을 때 여전히 누적 천만 관객 돌파의 가능성은 높으며, 〈범죄도시3〉의 흥행 추이를 비슷하게 따라간다 가정할 경우 늦어도 4주 차 안에 이를 달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 3주 차 첫날이자 개봉 15일 차인 5월 8일 수요일, 전주 대비 약 84% 하락한 12만 4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전주의 경우 근로자의 날이 겹친 영향으로 관객 동원에 유리했기에 낙폭이 크게 계산된 점을 감안해도 상당량의 낙폭이다. 한편 〈범죄도시3〉가 같은 일차에 기록한 11만 1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보다는 높은 수치를 기록한 점으로 보아 초일 성적으로는 〈범죄도시3〉를 소폭 상회하는 선의 3주 차 흥행이 예상된다.
  • 개봉 17일 차인 5월 10일 금요일, 7시 30분경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개봉 19일 차인 5월 12일 일요일, 77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해 같은 기간 32만 5천여 명을 동원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를 따돌리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까지 973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함에 따라 누적 천만 관객 돌파까지 대략 26만 명의 관객만을 남겨놓았는데, 지속적으로 〈범죄도시3〉보다 소폭 높은 흥행 추이, 개봉 20~22일 차의 3일 주중 동안 2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3〉의 전적, 개봉 22일 차에 관객 동원에 유리한 부처님오신날 휴일이 겹친 일정을 고려하면 4주 차 초일인 개봉 22일 차에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개봉 20일 차인 5월 13일 월요일, 7시 30분경 975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여기에 이전 세 범죄도시 시리즈 영화들의 합산 성적 3,025만여 명을 더해 4,000만 명의 시리즈 누적 관객 수를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한편 이날 8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이후 처음으로 10만 명 미만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

3.5. 4주 차

  • 상당량의 예매율 낙폭을 기록했던 전 주 차에 비해 안정적인 낙폭을[28] 기록하긴 했으나, 이 주 차에 다수 경쟁작들의 개봉으로 이전에 비해 입지가 크게 분산될 것으로 여겨진다.[29] 그러나 각기 작품에 한계가[30] 있어 입지 유지에 있어 완전히 불리한 상황은 아니다. 한편 이 주 차 첫날인 개봉 22일 차에는 관객 동원에 유리한 부처님오신날이 있는데, 지금까지의 흥행 추이로 보아 전술 일자에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4주 차 첫날이자 개봉 22일 차인 5월 15일 수요일, 7시 30분경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25일로 범죄도시 시리즈 중 가장 빠른 누적 천만 관객 돌파 기록을 보유한 〈범죄도시2〉보다 3일 빠른 기록이다. 이로써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시리즈로는 최초, 외화까지 포함할 시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에 이어 3개의 개별 천만 관객 돌파 작품을 보유한, 일명 트리플 천만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날 겹친 부처님오신날 휴일에 힘입어 전주 대비 약 89% 상승한 23만 4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으며, 예매율로 밀려 박스오피스 1위를 내어줄 위험이 있었음에도 보다 즉석 예매율이 높은 한국 영화의 특성을 살린 결과 17만 2천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한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3.6. 5주 차

3.7. 6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설계자〉 등이 있다.

3.8. 7주 차

  • 이 주 차의 주요 개봉작으로는 〈원더랜드〉 등이 있다.

3.9. 8주 차



[1] 해외 시리즈까지 포함할 경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세 작품 연속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가 최초의 기록을 갖고 있다.[2]부산행〉, 〈신과함께-인과 연〉, 〈범죄도시2〉, 〈범죄도시3〉, 〈범죄도시4〉로 총 5회 천만 관객 돌파 영화의 주연을 맡았는데, 이는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베테랑〉으로 5회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 천만 관객 돌파 영화 주연 배우 기록을 가진 오달수와 동일 기록이다.[3]극한직업〉, 〈범죄도시4〉.[4] 박지환의 경우 모든 범죄도시 시리즈에 출연했으나 〈범죄도시2〉에서는 조연, 〈범죄도시3〉에서는 특별출연으로 분류되어 〈범죄도시4〉에 와서야 필모그래피 최초의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5] ~ 2024/05/19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6] 그 예로 2024년 2월에 개봉한 〈파묘〉가 제작비 140억 원에 손익분기점이 330만 명이였다. 〈범죄도시3〉의 제작비가 135억 원이였으니 〈파묘〉의 방식대로 계산하면 손익분기점이 300만 명 이상으로 집계될 것이다.[7] 해외 시리즈물까지 포함할 경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세 작품 연속 누적 천만 관객을 돌파한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가 최초의 기록을 갖고 있다.[8] 개봉 전 박스오피스 상위권으로 예상되는 작품들로는 〈쿵푸팬더 4〉와 〈파묘〉 정도가 꼽히는데, 〈쿵푸팬더 4〉는 관객층이 크게 겹치지 않는 데다 뒷심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파묘〉는 2달에 걸친 장기 상영으로 현재는 기세가 다소 꺾인 상태다.[9] 4월의 경우 대체적으로 12개월 중 총 관객 수 하위 25%에 속하며, 그 중에서도 종종 최하위를 기록할 정도로 극장 비수기에 해당한다.[10] 2012년 4월 말의 〈어벤져스〉, 2013년 4월 말의 〈아이언맨 3〉, 2015년 4월 말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6년 4월 말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2018년 4월 말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9년 4월 말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2022년 5월 초의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3년 5월 초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등.[11] 시리즈 확립이 되지 않았던 데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관객 확보에 불리한 면이 있던 〈범죄도시〉를 제외하면 전 영화가 앞서 비교한 대다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의 성적을 상회한다. 세부적으로 볼 경우 〈범죄도시2〉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 최고 성적의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제외한 모든 작품을 상회하고, 〈범죄도시3〉는 전작에 비해 성적이 저하됐음에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 중 3번째로 높은 성적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상회한다. 〈범죄도시〉 역시 전술한 불리 요소가 있었음을 감안하면 대다수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에 밀리는 성적이라고는 보기 어렵다.[12] 전술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들은 모두 12세 이상 관람가였던 반면, 본작은 15세 이상 관람가이기에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부터 관람이 가능하여 학생층의 관람이 비교적 크게 제한된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15세 관람가 중에서도 수위가 높은 편이라 어린이날 연휴에 저연령층을 낀 가족 단위 관람이 상대적으로 꺼려지는 것도 한몫한다.[13] 종전 최고 기록은 〈쿵푸팬더 4〉의 57.5%.[14] 종전 기록은 〈범죄도시3〉의 87.3%. 그 뒤로는 〈반도〉가 87.1%까지 예매율이 상승했으나 본작 이전까지는 그 어떤 한국 영화도 마의 예매율 90%를 넘지 못했다.[15] 종전 최고 기록은 〈신과함께-인과 연〉의 약 70만 명이다.[16] 종전 기록은 〈쿵푸팬더 4〉의 42만 9천여 명이다.[17] 개봉 2일 차인 4월 25일 목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일 대비 약 15% 하락한 70만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18] 종전 기록은 개봉 3일 차에 달성한 〈파묘〉다.[19] 〈범죄도시3〉의 경우 개봉 전 주말 유료 시사를 통해 이례적으로 48만여 명의 누적 관객 수를 확보해놓았기 때문에 개봉 당일 100만 명에 다소 못 미치는 74만여 명의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음에도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었다. 때문에 개봉 이후의 누적 관객 수 기록만 보았을 때는 개봉 2일 차 달성에 해당한다.[20] 달성 일차로는 종전 기록 〈파묘〉와 4일 차로 같으나, 달성 시각까지 볼 경우 16시 30분경에 달성한 〈파묘〉에 비해 앞선다.[21] 종전 기록은 〈범죄도시3〉가 개봉 4일 차에 기록한 116만 2천여 명이다.[22] 2024년 개봉한 한국 영화로는 정치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길위에 김대중〉, 독립예술영화 〈소풍〉, 최저 150만~최고 180만 명의 손익분기점으로 추산되는 〈시민덕희〉, 330만여 명의 〈파묘〉에 이은 기록이다.[23] 2주 차 첫날인 5월 1일 수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79.3%의 예매율을 기록했는데, 예매율 2위에 있는 〈포켓몬스터: 성도지방 이야기, 최종장〉이 그의 1/20 정도에 해당하는 4.2%의 예매율에 그쳤다.[24] 2주 차 첫날인 5월 1일 수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41% 하락한 48만 6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25] 3주 차 첫날인 5월 8일 수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37.4%의 예매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시각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21.0%의 예매율을 기록했다.[26] 3주 차 첫날인 5월 8일 수요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81% 하락한 9만 1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27] 개봉 5~7일 차를 제외한 모든 일차에 〈범죄도시3〉를 상회하는 일일 관객 수를 기록했다.[28] 4주 차 첫날인 5월 15일 자정을 기준으로 전주 대비 약 8% 상승한 9만 8천여 명의 예매 관객 수를 기록했다. 당일에 부처님오신날 휴일이 겹친 결과 보다 높은 예매 관객 수를 기록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약 81%의 전주 대비 낙폭을 기록한 전 주 차보다는 낮은 수치의 낙폭으로 계산된다.[29] 저들 중 가장 높은 예매율 추이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특성상 특전과 관련해 개봉일에 관객이 더욱 몰릴 것으로 예측되는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에게 예매율로 밀림에 따라 그간 유지해오던 박스오피스 1위를 내어줄 위험이 높다. 또한 〈그녀가 죽었다〉의 존재로 인해 주요 한국 영화 개봉의 부재로 그간 유지해오던 한국 영화로서의 입지 역시 감소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저 둘보다는 예매율이 낮으나 폭넓은 관객층의 전체관람가 등급 〈가필드 더 무비〉, 〈이프: 상상의 친구〉도 일부 입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30] 〈극장판 하이큐!! 쓰레기장의 결전〉은 팬층 관객을 목표 관객층으로 하고 있어 일반 관객의 유입이 어려워 낮은 장기 흥행의 가능성, 〈그녀가 죽었다〉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인지도, 〈가필드 더 무비〉와 〈이프: 상상의 친구〉는 목표 관객층이 서로 겹쳐 분산된 입지, 〈애비게일〉은 저조한 예매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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