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7일, 2월 8일에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이 유료 녹화 중계되었다. 이전에도 '개와 고양이의 시간 Live'[3]라는 이름으로 생중계를 한 적이 있으나, 전 캐스트를 보고 싶어 하는 관객들의 요청으로 제작사 보관용 영상을 풀게 되었다고 한다. Live 때보다 5천원 더 싸다 참고로 강지혜 배우와의 페어 영상이다. 하이라이트
식물을 좋아해서 집에 식물이 언제나 가득하다고 한다.
아보카도 알레르기가 있다고 한다.
친동생이 카페를 운영하는데 오픈했을 당시 직접 가서 알바를 하며 도와주었다고 한다. 동생 사랑 가족 사랑이 대단하다는 것을 어디서나 느낄 수 있다. [4][5]
패션에 관심이 많다. 다양한 아이템과 스타일을 소화하고 인스타그램에서 많은 데일리룩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영어를 잘 한다.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기 전에는 윤선생 영어 교재에 필요한 MP3 파일을 녹음해 본 적이 있다고 한다.[6] 또한 <헤드윅>에서 원어로 공연하는 마이클 리와 함께 공연하기 위해 모든 노래와 대사를 영어로 공연한 적이 있다. 마이클 리와 친분도 매우 두텁다.
* 요리를 잘 한다. 정말 잘 만들어 먹는다.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리아씨키친 을 달아서 포스트를 올리곤 한다.
* 손재주가 좋다. 본인은 가난한 손재주라고 했지만 2019년 12월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본인이 직접 뜬 가방을 선착순 10명에게 판매도 했었다.
2019년 11월 본인이 작사 작곡한 자작곡을 발매했다. 제목은 <무서운 노래>. 가사와 멜로디가 굉장히 매력적이라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마성의 곡이다.[9] 자켓 사진도 본인이 직접 찍었다고 한다. 굉장히 놀라운 점은 기타를 처음 산 2019년 9월부터 기타 연습을 시작했는데 약 열흘 만에 샤워하면서 생각난 멜로디로 자작곡 <오조오억배>를 만들었다.[10] 그리고 그다음 달 자작곡 <무서운 노래>를 만들었다며 곧 공개를 약속했고 그다음 달인 11월 정식 발매가 되었다. 정식 음원 발매까지 생각하고 만든 곡은 아니었지만 그 당시 같이 공연하던 헤드윅의 밴드 연주자분들이 음원을 내보라고 하셔서 발매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쇼에서 부른 라이브 영상도 있다. https://youtu.be/q61C8CJm1mg
[1]COVID-19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으로 인해 12월 4일 조기 폐막하였다.[2] 첫 예능 출연[3]송원근, 고훈정 페어로 유리아 배우는 해당 사항이 없었다.[4] 카페 이름은 '디어데이' 송정역 주변에 위치 해 있다.[5] 종종 유리아의 생일카페를 열곤 한다.[6] 굉장히 정확하게 발음해야 해서 부담스럽다고 한다.[7] 네이버-오디오클립, 플로 (flo) 에서 감상 가능하다.[8] 네이버-오디오클립, 플로(fLO), 팟빵에서 감상 가능하다.[9] 알다가도 모르겠는 유리아의 엉뚱한 성격이 그대로 담겨 있어 들으면 유리아가 귀여워서 잠을 못 자게 된다. 정말 무서운 노래다.[10] 정식 발매되진 않았다.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