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1 16:32:19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20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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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시즌 일람
2024 시즌 2025 시즌 2026 시즌
1. 개요2. 변경점
2.1. 대회 신설/폐지2.2. 대회 관련 변경사항
3. 사전 예상4. 대회 목록
4.1. 3~4월4.2. 5월4.3. 6월4.4. 7월4.5. 8월4.6. 9월4.7. 10~11월
5. 기록
5.1. 월간 우수 선수5.2. 타이틀 순위

1. 개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의 2025 시즌에 대해 서술한 문서. 메이저 대회는 볼드체로 처리했다.

2. 변경점

2.1. 대회 신설/폐지

  • 2024년 10월 23일,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신설되었다. #
  • 2024년 11월 29일, 메이저 대회였던 한화 클래식이 폐지되었다. #
  • 이후 한화 클래식 외에도 3개 대회[1]가 추가로 올 시즌 개최를 안 하겠다고 밝혔다. #
  • 작년에는 덕신EPC와 서울경제가 공동으로 대회를 개최했었는데, 올해에는 덕신EPC가 대회를 따로 개최하게 되었다. 덕신EPC 챔피언십은 4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기존처럼 10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대회 관련 소식이 없더니 결국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은 폐지되고 대신 해피니스CC 오픈(가칭) 대회가 진행된다. 기사
  • 시즌 전 iM금융오픈이 신설되었고, 이후 시즌 중인 8월 13일에는 놀부·화미 여자오픈이 신설되며 올 시즌도 지난 시즌과 동일한 31개 대회로 진행된다.

2.2. 대회 관련 변경사항

  • 시즌 개막전이 된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대회 일정이 사흘에서 나흘로 늘었으며, 이에 따라 총상금도 기존 65만 달러에서 80만 달러로 증액되었다.
  • 두산건설 We've 챔피언십의 진행장소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동래베네스트[2]로 변경되었다. 또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은 4월에서 8월로 일정이 옮겨졌고, 진행장소도 클럽72에서 몽베르[3]로 변경되었다.
  • KLPGA 챔피언십은 기존에는 4월 마지막 주에 진행되었으나 올해에는 1주 밀린 5월 첫째 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 더헤븐 마스터즈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의 진행 순서가 서로 바뀌었다.[4] 이로써 5~6월은 메이저 대회 2개, 5일 간 진행하는 두산 매치플레이를 제외한 모든 대회가 다 3R 대회가 되었다.
  •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진행 장소가 설해원에서 성문안[5],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의 진행 장소가 블랙스톤 제주에서 사이프러스[6],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은 클럽72에서 포천아도니스[7]로 변경되었고,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은 2년 만에 다시 레이크우드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대보 하우스디 오픈이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으로 대회명이 변경되었고, 시즌 최종전을 담당하게 되었다. 또한 진행 장소도 서원힐스[8]에서 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기존 10월 첫째주에서 1주일이 당겨진 9월 마지막주에 진행될 예정이다.
  • 총상금이 9억원이었던 대회들이 대부분 10억원으로 올랐다.
    •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 두산 매치플레이
    • E1 채리티 오픈
    •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 S-OIL 챔피언십
  • 이후 시즌 중 KG 레이디스 오픈의 총상금이 8억에서 10억[9]으로 올랐고,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총상금이 15억으로 증액되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과 더불어 총상금이 제일 많은 대회로 올라섰다.[10]
  • 대개 4R 대회는 목요일에 시작해 일요일에 끝나는데, 올해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은 수요일인 10월 1일에 시작해 토요일인 4일에 끝날 예정이다. 올해 추석 연휴가 10월 5~7일이어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3. 사전 예상

2021, 22 시즌 절대강자였던 박민지가 2023 시즌부터 주춤하자 절대 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고, 그 정점을 찍은 것이 지난 시즌이었는데 올해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

재작년에는 4명[11]이 해외 투어 도전을 선언한 것과 달리 작년에는 윤이나만 해외 투어에 도전했다. 그렇기에 작년처럼 기존 강자들인 쌍박(박지영-박현경)과 이예원, 가을에만 유독 강한 김수지,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다 작년 만개한 노승희, 작년 커리어하이를 찍었으나 다소 몰아서 우승을 했기에 단순한 운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배소현과 마다솜, 3년차를 맞이한 황신별 트리오와 2년차를 맞이한 유현조-이동은 등이 주요 강자로 손꼽히고 있다. 더불어 꾸준히 잘하지만 우승이 간절한 전예성, 정윤지, 이제영, 최예림[12]은 올 시즌 우승을 할 수 있을지도 관건.

데뷔 전부터 기대를 받았던 김민솔이 예상 외로 시드전에서 부진해 시드를 얻지 못하며 KLPGA 투어 데뷔가 미뤄지자 신인상 후보로는 삼천리의 서교림, NH투자증권의 김시현, 그리고 LPGA 투어에 진출했으나 성적이 영 좋지 못해 이번엔 KLPGA 투어에 도전한 짜라비 분짠 등이 꼽히고 있다.

4. 대회 목록

4.1. 3~4월

  •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
    • 총상금: 800,000달러 / 우승 상금: 144,000달러
    • 진행일자: 2025년 3월 13~16일
    • 진행장소: Blue Canyon CC (태국)
    • 선두 변화: 1R - 고지우, 야마시타 미유 (-7) / 2R - 리슈잉, 야마시타 미유, 유현조 (-9) / 3R - 박보겸, 유현조 (-14) / FR - 박보겸 (-16)
    • 우승자: 박보겸[13]
  •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5
    • 총상금: 900,000,000원 / 우승 상금: 162,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4월 18~20일
    • 진행장소: 가야
    • 선두 변화: 1R - 마다솜 (-7) / 2R - 박지영 (-8) / FR - 방신실 (-13)
    • 우승자: 방신실[21]
  • 덕신EPC 챔피언십[N]

4.2. 5월

  •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18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5월 9~11일
    • 진행장소: 수원
    • 선두 변화: 1~FR - 이예원 (-7, -11, -14)
    • 우승자: 이예원[26][TDS][WTW]
  • 제17회 두산 매치플레이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25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5월 14~18일
    • 진행장소: 라데나
    • 우승자: 이예원[29]

4.3. 6월

4.4. 7월

  • 제15회 롯데 오픈
    • 총상금: 1,200,000,000원 / 우승 상금: 216,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7월 3~6일
    • 진행장소: 베어즈베스트 청라
    • 선두 변화: 1R - 마다솜 (-5) / 2R - 노승희 (-10) / 3R - 박혜준 (-15) / FR - 박혜준 (-17)
    • 우승자: 박혜준[F]
  •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18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7월 10~13일
    • 진행장소: 하이원
    • 선두 변화: 1R - 조혜림 (-6) / 2R - 김민주 (-9)[49] / 3R - 김민주 (-12) / FR - 방신실 (-14)
    • 우승자: 방신실[50]

4.5. 8월

  •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18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8월 29~31일
    • 진행장소: 써닝포인트
    • 선두 변화: 1R - 전승희 (-7) / 2R - 신다인 (-11) / FR - 신다인, 한빛나, 유현조 (-12)
    • 연장전
      • 1차: 신다인, 유현조 버디 / 한빛나 파 → 한빛나 탈락, 신다인 vs 유현조 2차 연장행
      • 2차: 신다인 버디 vs 유현조 파 → 신다인 우승
    • 우승자: 신다인[F]

4.6. 9월

4.7. 10~11월

  •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69]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18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10월 1~4일
    • 진행장소: 익산
    • 선두 변화: 1R - 이가영 (+16) / 2R - / 3R - / FR -
    • 우승자:
  • K-FOOD 놀부·화미 마스터즈[N]
    • 총상금: 1,200,000,000원 / 우승 상금: 216,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10월 10~12일
    • 진행장소: 88[71]
    • 선두 변화: 1R - / 2R - / FR -
    • 우승자:
  •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 2025
    • 총상금: 1,200,000,000원 / 우승 상금: 216,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10월 16~19일
    • 진행장소: 레이크우드
    • 선두 변화: 1R - / 2R - / 3R - / FR -
    • 우승자:
  • 광남일보·해피니스 오픈[N]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18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10월 24~26일
    • 진행장소: 해피니스
    • 선두 변화: 1R - / 2R - / FR -
    • 우승자:
  • S-OIL 챔피언십 2025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18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10월 30일~11월 2일
    • 진행장소: 엘리시안 제주
    • 선두 변화: 1R - / 2R - / 3R - / FR -
    • 우승자:
  •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
    • 총상금: 1,000,000,000원 / 우승 상금: 180,000,000원
    • 진행일자: 2025년 11월 7~9일
    • 진행장소: 서원힐스
    • 선두 변화: 1R - / 2R - / FR -
    • 우승자:

5. 기록

5.1. 월간 우수 선수

<rowcolor=#fff> 월별 선수 포인트 우승 탑텐 기록
3월 박보겸 70점 1 1
4월 방신실 149점 1 4
5월 이예원 211점 2 4
6월 이동은 155점 1 3
7월 배소현 108점 1 2
8월 김민솔 123점 1 2
9월 유현조 206점 1 4
10월
11월

5.2. 타이틀 순위

  • 상금
<rowcolor=#00FFB6> 순위 선수 상금 우승 수령대회수 참가대회수
<colcolor=#FF545C> 1 노승희 1,275,539,754원 1 23 23
2 유현조 1,147,119,148원 1 22 23
3 홍정민 1,065,266,667원 2 17 21
4 방신실 1,002,601,420원 3 20 22
5 이예원 944,661,436원 3 20 21
※ 2025년 9월 28일 기준.
  • 다승
    • 이예원, 방신실 - 3승
    • 홍정민 - 2승
올해도 5월만에 이예원이 3승을 거둔 가운데, 나머지 우승자들은 전부 1승씩을 거두는 춘추전국시대가 이어지다 방신실이 전반기 막판 2승을 거두었고, 홍정민도 2승 대열에 합류하며 올해도 3승 이후 침묵하고 있는 이예원을 압박하고 있다. 이후로도 노승희, 홍정민, 유현조가 가장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며 이예원을 제치고 먼저 9억 돌파에 성공했고, 방신실이 3승을 거두며 이예원과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rowcolor=#00FFB6> 순위 선수 포인트 우승 수령대회수 참가대회수
<colcolor=#FF545C> 1 유현조 588점 1 16 23
2 노승희 456점 1 11 23
3 방신실 455점 3 10 22
4 홍정민 444점 2 10 21
5 이예원 408점 3 9 21
※ 2025년 9월 28일 기준.
대상포인트의 경우에도 상금 순위와 비슷하게 가고 있다. 시즌 초 주목할 선수는 고지우로, 우승 없이도 꾸준히 탑텐 피니시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이다. 이예원이 5월 들어 먼저 3승에 선착한 가운데, 박현경이 4월 말부터 6연속 탑텐 피니시를 기록한 데 이어 우승까지 거두며 대상 경쟁에 합류. 뒤이어 방신실, 홍정민도 대상 경쟁에 나선 가운데, 전반기에 가장 꾸준했던 선수는 바로 유현조. 무려 7연속 탑텐 피니시를 기록하며 전반기에만 탑텐 피니시 10회를 기록해 비록 우승이 없어도 3승의 이예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상금처럼 8월 중순이 되자 홍정민은 이예원을 앞질렀고, 노승희도 1승밖에 없지만 꾸준한 경기력을 보이며 이예원을 바짝 추격 중. 결국 9월이 되자 유현조와 노승희가 모두 이예원을 앞지르게 된다.
  • 평균타수
<rowcolor=#00FFB6> 순위 선수 평균타수 전체타수 라운드수 참가대회수
<colcolor=#FF545C> 1 유현조 69.8354 5517 79 23
2 방신실 70.0986 4977 71 22
3 홍정민 70.1719 4491 64 21
4 노승희 70.2222 5688 81 23
5 정윤지 70.3971 4787 68 22
※ 2025년 9월 28일 기준.
  • 신인상포인트
<rowcolor=#00FFB6> 순위 선수 포인트 우승 수령대회수 참가대회수
<colcolor=#FF545C> 1 김시현 1078점 0 14 23
2 송은아 1034점 0 17 25
3 서지은 852점 0 13 19
4 서교림 841점 0 15 24
5 황민정 683점 0 14 24
※ 2025년 9월 28일 기준.
올 시즌은 과거 시즌들에 비해 기대 받는 신인이 거의 없다.[73] 그나마 신인상 컨텐더로는 작년 드림투어 상금 1위의 송은아, KLPGA 입회에 시드전까지 초고속으로 통과한 정지효, 그리고 국가대표 출신 김시현 등이 있다. 정지효가 국내 개막전에서 우승 경쟁에 나서며 신인들 가운데 먼저 이름을 알렸으나 이후 컷탈락을 자주 해 포인트를 쌓지 못한 사이 송은아, 김시현, 서지은이 꾸준하게 컷통과를 기록하며 정지효를 역전하거나 맹추격했다. 그러다 김시현이 5월말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더니 6월 초 연속 준우승[74]을 기록해 단숨에 신인상포인트 선두에 올랐다. 하지만 2연준의 여파가 있었는지 3연속 컷탈락을 기록하며 신인상포인트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전반기 종료 시점 김시현이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경쟁자들도 나란히 추격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 먼저 송은아는 꾸준하게 컷통과를 기록하는 편이지만 최종 성적이 매번 하위권이라 추격이 더디고, 정지효의 경우 여전히 기복이 심해 컷탈락을 자주 하고 있으며, 서지은의 경우 2연속 기권 이후 2연속 대회 불참을 밝혀 포인트를 얻지 못하는 판국이라 김시현이 3연 컷탈락을 해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그나마 서교림이 5월까지 컷탈락이 잦다가 6월 들어 컷통과를 이어가고 있고, 롯데 오픈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경쟁자들을 추격하고 있다. 전반기를 총평하자면 간만에 매우 느슨한 신인상 경쟁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그나마 2연준을 기록하며 임팩트를 남긴 김시현이 가장 앞서 있다. 송은아, 정지효, 서교림은 김시현을 추격하기 위해선 후반기에 우승 경쟁에 나서거나 꾸준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이 3명 모두 컷탈락이 잦고, 컷통과를 하더라도 하위권으로 마무리하는 단점이 있기에 이를 보완하지 못하면 김시현이 계속해서 신인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8월 말 김민솔이 우승하며 1부 풀시드를 획득하는 변수가 생겼으나 시즌이 이미 많이 지난 시점에서 획득했기에 김민솔은 내년 신인상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 시즌의 3분의 2가 지난 시점 기준으로는, 김시현이 약간의 기복이 있긴 하지만 안정적으로 포인트를 획득하고 있다. 오히려 김시현, 서교림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컷탈락이 많고 최종 순위가 늘 낮아 시드전을 걱정해야 할 수준이다. 9월말, 108명으로 제한된 대회들에서는 시드 순위가 밀리는 서지은과 정지효는 참가 자격이 더욱 없어져 시드전이 유력하고, 김시현이 컷탈락이 잦아지며 송은아가 추격해 경쟁이 어느 정도(?)는 치열해졌다.


[1] 지난 2년 간 첫 번째 대회였던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오픈,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최종전이었던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의 경우 처음에는 폐지되는 듯 했으나 2025년 3월 다시 개최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는 설해원이 아닌 다른 곳에서 진행될 예정. #[2] 이로써 2007년 KB 국민은행 Star Tour 1차대회 이후 무려 18년 만에 제주도가 아닌 곳에서 국내 개막전이 진행될 예정인데, 공교롭게도 2007년에도 부산에서 국내 개막전이 진행되었다.[3] 과거 대유위니아·MBN 여자오픈이 진행되었던 곳이다.[4] 더헤븐 마스터즈는 작년 8월에서 올해 6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작년 6월에서 올해 8월.[5] 이곳에서 2년 전 E1 채리티 오픈이 진행되었다.[6]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KLPGA 투어가 진행된 적은 무려 16년 전인 2009 시즌 대신증권-토마토투어 한국여자 마스터즈. 다만 KPGA 투어는 이곳에서 대회가 자주 진행되었기에 KPGA 시청자들이라면 익숙한 코스이다.[7] 이곳에서 4년 전 하나금융그룹 여자오픈이 진행되었다.[8] 기존 진행 장소였던 서원밸리와 맞닿은 골프장이다.[9] 이로써 총상금이 10억 미만인 대회는 단 하나,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뿐이다.[10] 이에 따라 9월은 그야말로 빅게임의 향연이라 해도 될 만큼 총상금이 많은 대회들이 연이어 있게 되었다. 총상금이 15억인 메이저 대회가 2개나 있고, 메이저급 총상금 15억이 걸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총상금이 10억으로 오른 OK저축은행 읏맨 오픈까지..[11] 임진희, 이소미, 성유진, 홍정민. 이 중 홍정민을 제외한 3명은 LPGA 풀시드를 얻었고, 홍정민은 LPGA 조건부 시드를 얻었기에 LET에도 도전해 풀시드를 얻었지만 현실을 자각하고 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다.[12] 그나마 전예성, 정윤지는 각각 2021, 22 시즌에 첫 우승을 맛봤으나 이제영, 최예림은 아직까지도 KLPGA 투어 우승이 없다.[13] 시즌 첫 승, 통산 3승[14]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KLPGA 투어가 진행된 적은 무려 42년 전인 1983년 부산오픈.[15] 코스 레코드 경신. 종전 코스 레코드는 1982년 김선화가 기록한 +1.[16] 시즌 첫 승, 통산 7승[N] 신설 대회[18] 이곳에서 작년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이 진행되었기에 사실상 이 대회가 이어받은 셈이 되었다.[19] 코스 레코드 경신. 종전 기록은 2024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1R 때 황유민의 6언더파.[F] 데뷔 첫 우승[21] 시즌 첫 승, 통산 3승[N] [23] 마지막으로 이곳에서 KLPGA 투어가 진행된 적은 3년 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F] [25] 시즌 첫 승, 통산 2승[26] 시즌 2승, 통산 8승[TDS] 타이틀 방어 성공[WTW]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29] 시즌 3승, 통산 9승[30] 코스 레코드 타이. 2015년 KLPGA 챔피언십 때 이민영2가 기록했다.[31] 시즌 첫 승, 통산 8승[NBP] 노보기 우승[33] 코스 레코드 타이. 2014년 배희경, 2019년 박민지가 기록했다.[34] 시즌 첫 승, 통산 2승[WTW] [36] 코스 레코드 타이. 2년 전 E1 채리티 오픈에서 김희지가 기록했다.[37] 이날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다.[38] 시즌 첫 승, 통산 3승[WTW] [F] [41] 시즌 첫 승, 통산 3승[NBP] [43] 36홀 플레이 최저타수 기록 경신. 종전 기록은 2018년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때 조정민이 기록한 17언더파.[44] 같은 날 오전조에서 플레이한 김민별이 먼저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코스 레코드를 경신했고, 오후조에서 플레이한 고지우도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거뒀다.[45] 54홀 플레이 최저타수 타이 기록.[46] 시즌 첫 승, 통산 3승[WTW] [F] [49] 이날 8언더파를 기록하며 코스 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웠다. 2018년 배선우 이후 7년 만.[50] 시즌 2승, 통산 4승[N] [52] 시즌 첫 승, 통산 4승[53] 코스레코드 경신. 종전 기록은 2009년 서희경의 4언더파.[54] 이날 8언더파를 기록하며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을 세웠다.[F] [56] 코스레코드 타이. 2020년 안시현 이후 5년 만에 달성했다.[57] 72홀 플레이 최저타수 기록 경신. 종전 기록은 23언더파.[58] 시즌 2승, 통산 3승[WTW] [60] 코스 레코드 경신. 종전 기록은 2019년 김시원이 기록한 9언더파.[F] [WTW] [F] [64] 시즌 첫 승, 통산 2승[TDS] [66] 시즌 3승, 통산 5승[67] 시즌 첫 승, 통산 9승[68] 시즌 첫 승, 통산 4승[69] 다른 대회와 달리 변형 스테이플포드 방식으로 진행. 파는 0점, 버디 이상을 기록하면 + 점수를, 보기 이상을 기록하면 - 점수를 얻어, +가 높을수록 좋다.[N] [71] 이곳에서 작년 덕신EPC·서울경제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진행되었기에 사실상 이 대회가 이어받은 셈이 되었다.[N] [73] 전술했듯 아마추어 시절부터 기대를 모았던 김민솔이 있었지만 작년 시드전을 망쳐서 드림투어에서 뛰고 있다. 그리고 드림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내년 KLPGA 투어에 데뷔할 것으로 보인다.[74] 준우승을 거둔 대회들이 3R 대회지만 총 상금이 12억인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이라 포인트를 더 많이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