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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 연속 TV 소설 앙팡 (2025) あんぱん / Anpan | ||
| <colbgcolor=#F7B938><colcolor=white> 방송 시간 | 평일 오전 08:00 ~ 08:15 | |
| 방송 기간 | 2025년 봄 예정 | |
| 촬영 기간 | 2024년 가을 예정 | |
| 방송 횟수 | ||
| 제작 | NHK | |
| 채널 | NHK G ｜ NHK BS ｜ NHK BSP4K ｜ NHK WP ｜ TV JAPAN | |
| 제작진 | <colbgcolor=#F7B938><colcolor=white> 제작 | 쿠라사키 켄 |
| 연출 | 하시즈메 신이치로, 야나가와 츠요시, 노구치 유다이 등 | |
| 극본 | 나카조노 미호[1] | |
| 음악 | ||
| 출연 | 이마다 미오, 키타무라 타쿠미 外 | |
| 해설 | ||
| 지원 포멧 | UHD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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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전후 80년을 맞이하는 2025년, 112번째 연속 TV 소설 작품은 호빵맨을 만든 야나세 타카시, 코마츠 노부 부부를 모델로 하여 '앙팡'을 전달합니다. |
| 쇼와 시대 초, 고치 마을을 엄청난 기세로 달리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하치킨 노부' 아사다 노부 입니다. 한편, 어릴 때 아버지를 병으로 잃은 야나이 타카시는 삼촌 댁에 맡겨져 그곳에서 노부를 만납니다. 두 사람을 연결시킨 것은 단팥빵이었습니다. 전쟁으로 한 걸음 다가올 무렵, 여학교에 다니던 노부는 주위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망신적인 군국 소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윽고 전쟁이 시작되어 타카시는 출정. 타카시는 치히로를 전쟁에서 잃고 노부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습니다. 여학교를 졸업하고 노부는 전쟁으로 모든 가치관이 바뀌었고 무엇이 옳은지는 스스로 살펴봐야 한다며 신문사에 여성 최초의 기자로 취직했습니다. 전후, 쓰레기 줍는 일을 그만둔 타카시가 신문사에 입사해, 두 사람은 같은 잡지의 담당으로 만나게 됩니다. 타카시는 도쿄에서 만화가를 목표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생활해 나갈 수 있을지 불안했습니다. 노부는 그런 타카시에게 '너도 나중에 와. 먼저 도쿄에 가서 기다릴게'라고 말하면서 신문사를 그만두고 상경. 노부를 쫓아 상경한 타카시와 6첩 단칸의 다락방에서 아파트 생활이 시작됩니다. 욕실은 없고 화장실은 공동. 화장실 천장에는 구멍이 뚫려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들어가야 하는데 맑은 밤에는 별이 보인다. 그런 생활을 재미있어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는 이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라고 두 사람은 결혼. 「손바닥을 태양에」 , 「날아라 호빵맨」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아직 멀었습니다. |
2. 공개 정보
2.1. 포스터
3. 기획의도
4. 등장인물
4.1. 주인공
| 아사다 노부 朝田 のぶ |
| |
| 이마다 미오 |
| 고치에서 조부모·부모의 애정을 듬뿍 받고 자란다. 세 자매의 장녀.현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발이 빠르고, 행동력과 스피드감이 넘치며, 인생의 격랑을 파워풀하게 헤쳐 나가는 히로인으로, 타고난 남자들 못지않은 성격 때문에 ‘하치킨노부’, ‘이다텐 노부‘라고도 불린다. 마음이 약하고 자신감이 없는 야나이 타카시를 만나 격동의 시대를 함께 살아가며 어느 때나 격려하고 이끌었다. |
4.2. 가족
| 야나이 타카시 柳井 嵩 |
| |
| 키타무라 타쿠미 |
| 어린 시절, 신문사 특파원이었던 아버지를 잃고 큰아버지네 집에 맡겨져 전학 간 학교에서 노부를 만난다. 어릴 적부터 그림과 만화를 사랑했다. 제약회사 홍보부에 취직하지만 징병되어 전쟁에 나간다. 전후 고치의 신문사에서 노부와 재회한다. 노부를 따라 상경하고 백화점 홍보부를 거쳐 노부의 지지를 받고 만화가로 독립해 다양한 활동을 한다. |
5. 음악
5.1. 주제가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 회차 | 방영주차 | 부제 | 평균 |
| 1주차 1-5부 | <colbgcolor=#e5e5e5> 번역한 부제 (title / ひらがな) ● 연출: 이름 | ||
| 2주차 6-10부 | 번역한 부제 (title / カタカナ) ● 연출: 이름 | ||
| 전체 평균 시청률 | ''-%'' | ||
| 해당 자료는 일본 간토 지방 기준입니다. # | |||
7. 기타
- 연속 TV 소설 역사상 란만 이후 2년 만에 고치현을 배경으로 한다.
- 도쿄 제작 작품으로써 절반, 푸르다 이후 7년만에 오디션을 통해 히로인을 결정한다.
- 호랑이에게 날개 이후 1년만에 인물의 생애를 모델로 하여 창작한 오리지널 작품이다.
- 극본을 담당한 작가 나카조노 미호는 실제로 날아라 호빵맨이 나오기 전이자 초등학교 시절 야나세 타카시와 편지를 주고받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1966년에 야나세가 출판한 시집 '사랑 노래'를 보고 감동을 받아 편지를 보냈고 금방 답장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몇 번 만날 수 있었는데 만날 때마다 야나세는 '잘 지내고 있어?'라며 웃는 얼굴로 안부 인사를 건네주었다고 한다.
- 2011년 전기 작품 '게게게의 여보'에 이어 14년 만에 만화가와 아내의 생애를 모델로 다룬 작품이다. 두 작품의 유사성은 남편이 유명한 만화가인 점도 있지만 아내의 시점에서 시작되어 이야기가 그려진다는 점이 있다.
- 노부의 별명인 '하치킨(ハチキン)'은 고치 방언으로 '남성을 이기는 여성'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