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란 시디크의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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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sted Minds Arslan Ash | |
아슬란 시디크 (ارسلان صدیقی | Arslan Siddique) | |
출생 | 1995년 8월 20일 ([age(1995-08-20)]세) |
펀자브 주 라호르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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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 vSlash eSports (2018.07.27 ~ 2020.12.19) FATE eSports (2021.02.21 ~ 2023.02.06) Red Bull eSports (2019.11.12 ~ ) Twisted Minds (2023.03.09 ~ ) |
관련 링크 | |
플랫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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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키스탄의 철권 프로게이머.닉네임 Arslan Ash의 유래는 자신의 퍼스트 네임인 아슬란과 본인이 좋아하는 캐릭터인 한지우의 영문명인 Ash Ketchum과 KOF 시리즈의 애쉬 크림슨에서 따왔다.해당 인터뷰영상 그래서 격투게임 관련 사이트인 SMASH.GG의 프로필 사진을 보면 애쉬 크림슨으로 해놓은걸 볼 수 있다.[1]
파키스탄이 한국, 일본을 잇는 철권 3대 강국으로 자리잡도록 한 주역임과 동시에, EVO 시리즈의 철권 종목 역대 최다 우승자이자[2], 역대 유일무이하게 EVO JAPAN / EVO / 철권 월드 투어 글로벌 파이널을 전부 우승한 2023년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 그것도 한 시즌에 3개의 주요 대회를 모두 우승한 골든 로드를 이룩하며 반다이 남코가 공인한 # 철권 e스포츠계의 GOAT로 평가받는 선수이다. 또한 역대 철권 최고의 상금규모의 대회였던 Gamers8 또한 파키스탄 팀으로 우승하였다.
2. 플레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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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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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4. 대회 수상경력
아래의 수상경력은 4강권 이상만 서술하였다.- 철권 시리즈
- 2018년
- OUG Tournament 2018 Tekken 7 우승
- PLG Grand Slam 2018 Tekken 7 우승
- 2019년
- EVO JAPAN 2019 Tekken 7 우승
- Gaming Tent KSA Tekken 2019 우승
- Tekken World Tour(Challenger) - Thaiger Uppercut Tekken 7 우승
- Tekken World Tour(Dojo 96) - GameWorks PreEvo TEKKEN 7 Event 우승 (vs Jyotaro 3:0)
- EVO 2019 Tekken 7 우승
- Tekken World Tour(Dojo 96) - All Pakistan Tekken 7 Dojo Cup 준우승
- ROXnROLL Dubai 2019 5위
- 2020년
- Kumite in Tennessee 2020 우승
- PPG Battle of Champions Season 1 우승
- 2021년
- WUFL season 1 철권 부문 우승
- PPG Battle of Champions Season 2 우승
- PPG Challengers Cup 우승
- Community Effort Orlando 2021(CEO 2021) 우승
- 2022년
- Combo Breaker 2022 우승
- DreamHack Dallas 2022 Tekken 7 우승
- EVO 2022 3위
- Tekken World Tour(Master) VSFIGHTING X Tekken 7 우승
- Takra CUP 2022 DOJO PRIME 우승
- ONE Esports FIGHT! Tokyo Invitational 준우승
- IESF 2022 철권 부문 우승
- Slash N Dash 2022 우승
- TEKKEN World Tour 2022: Pakistan Regional Finals 우승
- 2023년
- NaSCon'23 우승
- EVO JAPAN 2023 Tekken 7 우승
- Takedown 2023 준우승
- Combo Breaker 2023 Tekken 7 우승
- Gamers8 우승(파키스탄 팀)
- EVO 2023 Tekken 7 우승
- ATK Fight Night 우승
- Capetown Showdown 2023 준우승
- JEMPUTAN TEKKEN 7 CHALLENGE 우승
- Uprising Korea Tekken 7 우승
- 2024년
- TEKKEN World Tour 2023 Global Finals 우승
- Gamers Galaxy Pakistan 준우승
- BAAZ GAUNTLET 3위
- Combo Breaker 2024 준우승
- Only The Best 2024 우승
- Pakistan's Tekken Tussle Season 1 우승
- EVO 2024 Tekken 8 우승
- Thunderstruck 2024 우승
- 2025년
- LVL UP EXPO 우승
5. Ashes Gaming
2021년 중순, 아슬란 애쉬가 구단주가 되어 본인의 닉네임 Ash을 따와서 Ashes Gaming 이라는 프로게임단을 창설했다. 아슬란 본인이 파키스탄 출신인 만큼 파키스탄 플레이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원 모두 아슬란 못지 않은 실력을 지니고 있으며 참가하는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5.1. 현 멤버
- THE JON - 철권 7에서는 머덕, 8에서는 킹을 주력으로 다루는 플레이어.
- Qasim Meer - 안나, 조시 등 여캐릭터를 다루는 플레이어.
- Usama Abbasi - 준, 드라그노프를 다루는 플레이어.
5.2. 前 멤버
- Hafiz Adeel - 쿠니미츠와 고우키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파키스탄 철권 플레이어. 이후 weRgame 로 이적했다.
- Dawood Sikandar - 알리사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파키스탄 철권 플레이어. 이후 M5Host 로 이적했다.
- Atif Butt - TWT 2022 파이널 우승자이자 아슬란과 Gamers8에 함께 참여하여 팀을 캐리한 장본인. Ashes Gaming의 최고 아웃풋이다. 이후 FATE 프로게임단으로 이적했다.
- Sajawal - 요시미츠 메인 플레이어. PowerKick Esports로 이적했다.
- Kashi Snake - 고우키 메인 플레이어.
- Heera Malik - 스티브와 펭을 메인으로 다루고 있는 파키스탄 철권 플레이어. 시즌3 스티브를 재평가하게 만든 인물이며 그 외에도 스티브라는 캐릭터의 평가를 높이는 장본인 중 한명이다.
6. 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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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7. 기타
- 어린 시절, 오락실에 가서 철권을 하면 형들과 부모님이 강제로 집으로 끌고 갔을 정도로 오락실 죽돌이었으나 학창 시절의 학교 성적은 1등을 유지하는 우등생이었고 대학교에 입학해 예과 과정을 이수, 회계사 과정을 거친[3] 대표적인 엘리트이다.#
- 파키스탄의 여권 랭킹이 매우 낮기 때문에 비자 이슈와 악연이 매우 많은 선수다. 어엿한 베테랑 철권 프로게이머가 된 지금은 대부분의 국제 대회 참가에 문제가 없으나 그럼에도 비자 이슈로 인한 불참이 종종 발생한다.[4]
- 하루에 철권하는 시간이 거의 10시간이 넘어간다고 한다. 이런 연구에 힘입어 캐릭터의 티어나 상성 정립을 합리적으로 잘 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캐릭터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평가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아슬란 스스로도 패치 때마다 자신처럼 강한 캐릭터를 연습하여 메타에 적응하는 게이머와, 자신의 주캐가 상향되기만을 기다리는 게이머 두 가지가 있지만 게임으로 생계를 꾸려나가는 프로가 어째서 메타에 맞는 픽을 하는데 애를 먹냐고 말한 바 있으며, 자신은 강캐릭터를 한다는 것, 그리고 자기는 캐릭터가 너프돼도 갈아타면 된다는 것을 스스럼 없이 말하곤 한다. 밴픽 개념이 없고 올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메타에 따라가기보단 자신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고수하는 경향[5]이 강한 철권 e스포츠에서 특히 메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로 대회 성과로 이를 증명하는 선수다.
- UPRISING 2023 우승 후 무릎의 연습실에 방문하여 대화를 나눌 때 아티프 버트의 고우키를 상대로 녹티스를 꺼내든 이유에 대해 쿠니미츠의 주력기인 투투는 1타 상단이기 때문에 짠파 타이밍과 맞물리면 위험한 반면, 녹티스의 4RP는 중단이기 때문에 짠발에 씹히는 상황도 없으며 아티프는 점프를 자주 하는 유저인데 4RP로 점프를 건질 수 있어서 점프를 봉쇄할 수 있고, 멀리서 세이빙을 하는 고우키한테 쉬프트(6RP)를 던지면 고우키가 때릴 게 없다는 점에서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무릎에게 어째서 고우키의 상대로 카타리나를 했냐고 물어보았을 때 무릎이 대시 짠발을 3RK로 카운터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자 그럴거면 브라이언을 하는게 낫지 않겠냐고 반박했다.
- 철권 8에서도 쿠마에 대해 고평가하고 매번 트위터에 쿠마 콤보를 너프해야 한다, 대회에서 쿠마는 말이 안 된다는 식의 푸념글을 작성하기 일쑤였다. 당시 랑추에게 패배한 뒤였고, 랑추를 제외하면 곰을 사용하는 대회 레벨 유저가 없는데다 곰 자체도 유저들 사이에서 그리 높게 평가받지 않았기 때문에 져놓고 추하게 캐릭 탓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억측이 돌았으나, 이후 유튜브에서 공개한 티어표 평가에서 쿠마를 고평가하는 이유를 세 가지[6]를 들어 설명했다.# 실제로도 다우드가 파키스탄 도조에서 알리사뿐 아니라 쿠마를 조커픽으로 활용했고 랑추가 TWT 2024 FINAL에서 아슬란을 꺾고 우승하며 한 해 내내 아슬란의 발목을 잡으면서 재평가 받았다.
- 철권 뿐만이라 KOF 시리즈 또한 실력자. 실제로 무릎을 이겼던 OUG 2018 에서 철권 종목뿐만 아니라 KOF 14 종목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한 대회에서 두 종목을 석권한 실력자다.[7] 재밌는 것은 철권 뿐 아니라 KOF에서도 여캐릭터만을 주력으로 플레이하는 게 특징.
- 이와 같은 엄청난 실력임에도, 인터뷰를 보면 항상 파키스탄에는 자신보다 잘하는 고수들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물론 아슬란이 겸손한 자세로 인터뷰를 하고 있는 거지만, 아슬란의 압도적인 실력과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본 전 세계 철권인들은 알고보니 파키스탄은 대체 얼마나 무서운 곳이냐, 진짜 철권 성지는 파키스탄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돈다.
- 2019년 월드투어 후반기에 접어들며 파키스탄 플레이어, 특히 파키스탄 고우키 플레이어인 어웨이스 허니, 아티프가 매서운 고우키 운영으로 TWT를 휩쓸며 매 경기때마다 화제가 되자 아슬란의 위의 발언도 단순히 겸손함이 아니라, 파키스탄의 실상을 알려준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 고향인 파키스탄에서 열었던 대회의 성적은 15위였다고 하며 아슬란 본인도 파키스탄엔 굉장히 많은 강자가 있다고 얘기를 해서 해외 커뮤니티는 아슬란 말고 더 있다는 거냐?!라며 경악. 이 인터뷰는 김성회의 G식백과에서도 다루어졌다. 그러나 2020년 8월 현재는 파키스탄 돌풍의 주역이었던 고우키가 전면적으로 너프되기도 했고, 대회 성적과 스폰서 유무 등을 따져보면 파키스탄 최강자는 아슬란이고 그 뒤를 히라와 아티프 등이 추격하고 있다.
- 목소리가 엄청나게 가늘다. 데이비드 베컴을 연상케 한다.
- 대부분의 네임드 유저들이 고엘기녹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는 반면 이쪽은 외래종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는 듯하다. 철권 유저인 동시에 킹오파 유저라 그런 듯.
- 본격적으로 철권 e스포츠에서 두각을 드러낸 2019년 EVO, CEO, Combo Breaker라는 북미 최대의 격투게임 대회를 모두 석권했으며,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당해의 에보 재팬과 에보를 연속 우승한 전무후무한 업적을 가지고 있다. 유일한 흠이라면 Tekken World Tour Final과 같은 한 해의 대미를 장식하는 큰 대회의 우승을 해보지 못했지만 TWT 2023 파이널을 우승하며 철권 시리즈에서 가장 완벽한 커리어를 갖추게 되었다.
- 파키스탄의 아슬란 애쉬나 필리핀의 AK, 그리고 스트리트 파이터의 Xian(싱가포르), 메나 RD(도미니카 공화국), 마블 vs 캡콤의 Kane blueriver(칠레) 등이 본격적으로 활약을 보이면서, 격투게임계를 주름잡고 있는 일본, 동아시아, 북미, 중국 이외의 제3세계의 게이머를 절대로 무시하지 않는 풍조가 생겼다. 사실 이전부터 남미의 철권 태그 토너먼트나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시, KOF 2002의 수준이 꽤나 높기로 유명하기도 했다.
- 2023 레드불 쿠미테의 초청과 관련하여 스트리트 파이터 6를 40일간 심도 있게 플레이한 적이 있다. 이때 캡콤컵의 상금이 백만 달러로 TWT보다 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TWT FINAL을 우승하면 스트리트 파이터로 전향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아슬란은 자신의 트위터에 백만 달러라는 상금을 위해서 게임을 한 것은 아니고, 타이틀보다도 이변을 일으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자신에게 스트리트 파이터의 경력이 없어도 1년 만에 캡콤컵의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도 없다고 사실상 타 격투게임 시리즈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긴 하나[9] 전향을 하더라도 철권 게이머를 그만둔 뒤에야 할 것이라는 뜻을 남겼다. 당시 킹오파 대회에 동시 참전을 하는 등 2D 게임에도 관심을 보였던 아슬란은 이때 메나 등 스파의 최상위권 게이머들과 여러 차례의 게임을 가졌는데, 이 경험이 여러 게임을 병행하지 않고 철권 프로로 활동할 때는 철권만 확실하게 플레이하자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 EVO Japan 2023 우승 후 하라다와의 인터뷰에서 대회 우승을 여러 차례 거두고 난 뒤 삼성에서 스폰을 받고 있음을 밝혔다.
- 2024년 2월 아부다비에서 열린 이벤트에 참석한 자리에서 언급하길, 프로게이머 활동은 철권 8 때까지 하는 걸로 계획을 세워뒀다고 한다. 은퇴 뒤엔 사업가로 전업할 예정이며, 실제로 현재 파키스탄 내에서 몇 개의 사업을 하는 중이라고 말을 남겼다.
- MSG 스피어에서 공개된 Esports World Cup 2024 홍보 영상에서 철권 8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로 소개되었다.[10]
[1] 한국 커뮤니티에 아슬란이 활약하고 있다는 사실이 올라오면 닉네임이 멋있다는 반응이 많은데, 그냥 자기 이름과 좋아하는 캐릭터를 써놓은 것이라서 한국식 표현으로는 재민이오리 같은 닉네임이라 실상을 알고 보면 의외로 좀 깨는 편. 파키스탄 철권 게이머들은 대부분 이런 조합으로 닉네임을 만드는 듯하다.[2] 5회, EVO JAPAN은 2019, 2023, EVO는 2019, 2023, 2024로 양쪽 모두 아슬란을 넘는 선수가 존재하지 않는다.[3] 회계사와 철권 프로게이머라는 두 갈래 길에서 철권 프로게이머를 선택하면서 회계사 과정을 포기했다.[4] 반대로 말하면 아슬란급의 인물이 비자 이슈로 불참한 대회는 사실상 대부분의 파키스탄 게이머들의 참가가 어려운 대회다.[5] 대표적으로 JDCR이 철권 7 말기 이러한 '암드헤' 모래주머니 문제로 많은 지적을 받았고, 철권 8에서 쿠단스도 자신이 데빌진 유저로써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를 대회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6] 히트가 켜진 상태에서의 믹스업이 너무 좋다는 점, 2~3선승 메타에서 강하다는 점, 콤보가 너무 강하다는 점[7] 아슬란 외에도 과거 우메하라 다이고가 EVO 2003, 2004에서 스파와 길티기어 더블크라운을 연속으로 달성한 전적이 있다.[8] 아슬란 외에도 같은 파키스탄 철권 게이머인 어웨이스 허니도 유부남이다.[9]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길티기어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10] 그 이외에도 카운터 스트라이크 2의 NiKo, 오버워치 2의 SirMajed, 리그 오브 레전드의 Faker를 비롯해 다양한 선수들이 각 게임을 대표해서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