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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BU |
CHEVROLET MALIBU
HOLDEN MALIBU
1. 개요
쉐보레 말리부의 8세대 모델이다.2. 상세 (GMX351/V300)
2.1. 표준(북미) 사양 (20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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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사양 초기형 |
런칭 필름 |
8세대 말리부는 북미 시장 위주로 판매가 이뤄졌던 기존 7세대 말리부와 달리 전 세계 시장에 판매되는 쉐보레의 중형 세단 라인업을 통합할 목적으로 2007년경 개발에 착수했으며, 북미, 독일, 호주, 대한민국 등 GM의 글로벌 R&D 거점을 중심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된 끝에 2011 상하이 오토쇼와 2011 뉴욕 오토쇼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되었다.[1]
외관은 당시 쉐보레 차량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바탕으로 쉐보레의 머슬카인 카마로의 디테일을 이식한 것이 특징이다.[2] 미국 브랜드 차량답게 크롬 장식도 곳곳에 사용되었고, 당대 중형 세단 중 가장 넓은 전폭을 지녀 안정적이면서도 볼륨감 있는 자세를 연출했다. 휠은 16인치를 시작으로 최대 19인치까지 적용된다.
전반적인 크기는 전장 4,865mm, 전폭 1,855mm, 전고 1,465mm, 축거 2,737mm 수준으로 토요타 캠리보다 길고 혼다 어코드보단 짧다.
실내는 좌우 대칭의 듀얼 콕핏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대시보드를 투톤 처리하고 도어 트림과 이어지게 하는 랩 어라운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통해 운전자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연출해 안정감을 더했고, 카마로와 유사한 디자인의 듀얼 크롬 계기판과 LCD 표시창을 적용했다. 또한 당시 동급 모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푸른색의 엠비언트 라이트[3]가 기본 적용되었고, 올란도와 마찬가지로 인포테인먼트 뒤편에 수납함을 마련해놓거나 기어 레버에 토글 버튼을 장착하는 등 독특하고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결합되었다.[4] 오스카(OSCAR)[5]를 활용한 인체공학적 시트 설계와 차음 유리의 적용도 GM이 내세우는 부분 중 하나.
편의 장비로는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가 동급 최초로 기본 적용되었으며, 트림에 따라 7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네비게이션, 후방카메라, 1열 열선시트, 2열 열선시트, 2존 풀오토 에어컨, HID 헤드램프, 원터치 파워 원도우, 공기청정기, 선루프, 버튼 시동 및 스마트키, 오토라이트, 크루즈 컨트롤 등의 다양한 장비가 제공되었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기준 2.5L(199마력) I4 가솔린 엔진과 2.0L(263마력) I4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고, '말리부 에코'라는 이름으로 2.4L(185마력) I4 마일드 하이브리드 사양도 판매되었다. 구동 방식은 모두 전륜구동이며,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렸다.
차체는 GM의 중형/준대형 승용차용 유니바디 아키텍처인 입실론 II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고장력 강판을 65% 이상 사용했다. 안전 장비로는 운전석, 동반석, 사이드 에어백, 커튼 에어백, 듀얼 프리텐셔너, ISOFIX, 로드리미터, 액티브 헤드레스트, 페달 분리 시스템[6], 차선 이탈 경고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다.
토요타 캠리, 현대 쏘나타와 함께 2013 IIHS 탑 세이프티 픽(TSP)을 수상했다.
차량의 생산은 미국 캔자스주에 위치한 GM 페어팩스 공장에서 이뤄졌으며, 출시가 다소 미뤄져 2012년부터 현지 판매를 개시했다. 북미 현지 매체로부터 디자인과 실내 소재, 준수한 주행성능에 대해 나쁘지 않은 평가를 받았으나, 비슷한 시기 신모델로 거듭나며 한층 화려해진 경쟁 모델에 비해 너무 무난한 느낌이 강한 차량이었고, 시장에서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얻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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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사양 후기형 |
런칭 필름 |
2013년 5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기형 모델이 발표되었다. 전면부의 듀얼 포트 그릴 크기가 확대되며 상단부가 양쪽 헤드램프와 이어졌고, 하단부는 번호판 장착부와 맞닿는, 좀 더 과감한 형상으로 변경되었다. 측면과 후면 디자인은 그대로다. 실내도 전체적인 구성은 기존과 같으나,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등받이를 재설계해 2열 무릎 공간을 넓혔고, 시트 쿠션을 교체해 착좌감을 개선했다.
안전 장비로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과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또한 차체 일부 구조를 개선해 충돌안전성이 향상되었다.[8]
모든 파워트레인에 ISG를 기본 장착하고 변속기 세부 구조를 변경해 연비가 개선되었으며, 서스펜션 세팅 변경으로 주행질감이 약간 달라진 것도 특징.
페이스리프트 이후 연 20만대에서 조금 모자란 수준의 미국 판매량을 보이다가 9세대 말리부의 투입과 함께 2016년을 끝으로 현지 생산이 종료되었다.
2.2. 대한민국 사양 (20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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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 사양 |
국내 런칭 필름 |
YOUR NEXT LEVEL[9]
상단에 언급되어 있듯 8세대 말리부는 쉐보레의 기존 중형 세단 라인업을 통합하는 모델로, 7세대 말리부 뿐만 아니라 에피카(GM대우 토스카)의 포지션까지 대체하는 차량이다. 따라서 역대 말리부 중 최초로 대한민국 시장 정식 출시가 결정되었다.
2011년 10월, COEX에서 열린 신차발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였으며, 북미 시장보다 빠른 11월에 정식 출시되었다. 국내 시장에선 현대 쏘나타, 기아 K5, 르노삼성 SM5 등 국산 중형 세단과 경쟁하는 모델로 포지셔닝했고, 고급화 차원에서 승용 모델의 판매만 이뤄졌다.[10]
국내 사양의 내외관 디자인은 북미 사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차이점이라면 LED 테일램프와 19인치 휠의 선택이 불가능하며, 실내에 우드 그레인이 적용되지 않는 정도. 혹평이 잦았던 북미와 달리 국내 시장에서의 디자인 평가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특히 외관이 동급 경쟁차 대비 거대했고,[11] 덕분에 당대 중형 세단 중 가장 묵직하고 다부진 인상을 남겼다. 또한 세대교체로 지나치게 젊어진 경쟁차들과 비교하면 은근히 보수적인 인상을 유지했기에 중형차의 주고객층인 중장년층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다만 커 보이는 외관과 달리 공간은 기대만큼 넓지 않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12] 특히 뒷좌석 공간이 좁은 것과 더불어 2열 에어벤트가 전무한 점은 패밀리카로 중형차를 선택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었다.
편의 장비도 북미 사양과 거의 같은데,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이 빠진 대신 9개 스피커를 갖춘 인피니티(Infinity) 사운드 시스템이 추가된 정도의 차이만 보인다. 외장 색상은 9종[13], 내장 색상은 3종[14]이 제공되었다.
파워트레인은 북미 사양과 전혀 다르다. 2.0L(141마력), 2.4L(170마력) I4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을 중심으로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당시만 해도 국내 시장에서 '중형차=2,000cc'라는 인식이 워낙 강했던지라 이에 맞춰 엔진 라인업을 조정했다고 한다.
이전 매그너스와 토스카에 탑재된 대우 XK 엔진의 부드러운 6기통 질감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은 4기통으로 다운사이징 된 것에 다소 실망했고, 실제로 이로 인한 아쉬움도 없진 않았지만 풍절음과 하부 소음을 크게 개선한 차체와 시너지를 일으켜 물렁한 토스카와 대비해 정숙성과 주행 질감면에서 확실히 개선된 파워트레인을 선보였다. 다만 탄탄한 차체와 함께 묵직한 외관처럼 실제로 경쟁차 대비 공차중량이 200kg 가까이 무거웠고, 이는 고스란히 출력과 연비에서 단점으로 작용했다.
가격은 2.0L 2,185만원[15], 2.4L 3,172만원[16]부터 시작했다.
국내 사양은 북미 사양과 달리 한국GM에서 생산을 담당했으며, 국내 매체로부터 준수한 승차감과 주행안정성, 중후한 디자인, 넓은 트렁크 공간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느린 가속력과 나쁜 연비, 동급 대비 부족한 거주성, 2열 에어밴트의 부재[17]가 국내 소비자들에게 단점으로 다가오면서 그리 인상적인 판매 실적을 기록하진 못했고, 2011년 국내 판매량은 3,049대를 기록했다.[18]
한편 프린스부터 이어져온 택시 모델 판매가 이 모델부터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국GM은 '이미지 훼손'을 이유로 말리부의 택시 모델을 팔지 않겠다고 단언했는데[19] 이 부분이 말리부의 판매 부진에 꽤나 크게 기여를 한 악수였다는 평가가 많다. 어쨌거나 중형 세단의 판매량에 플릿 판매는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며, 이를 포기함은 필연적으로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기 때문.[20] 물론 그 대안으로 MPV인 올란도를 택시로 출시하기도 했는데 인기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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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MALIBU |
2013년형 광고 |
2012년 9월, 2013 말리부가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북미 사양에만 적용되던 LED 테일램프가 새로 도입되었고, 외장 색상 선택지가 변경되었으며,[21] 뒤따르는 차량에게 급제동을 알리는 급제동경보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되었다. 또한 소프트웨어 설계와 하드웨어 설계를 모두 변경한 GEN II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응답성과 가속력이 개선되었다. 제한적으로 판매되긴 했지만 이 연식부터 2.0L LPG 파워트레인도 추가되었다.
가격은 2.0L 2,379만원[22], 2.4L 3,109만원[23]부터 시작한다.
2012년 국내 판매량은 1만 3,21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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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LIBU |
2014년형 광고 |
Engineering for Your Loved Ones[24]
2013년 11월, 2014 말리부가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앞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북미 사양과 달리 기존 디자인을 유지했다. 다만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25],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시스템[26] 등의 안전 장비가 이 연식부터 국내 사양에도 동일하게 탑재된다. 또한 국내 소비자를 위한 현지화를 진행해 북미 사양에선 제공되지 않는 2열 에어밴트를 추가했다.
편의 장비로는 음성인식, 문자 읽기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신형 마이링크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외장 색상 선택지도 변경되었다.[27]
가격은 2.0L 2,429만원[28], 2.4L 3,162만원[29]부터 시작한다.
2013년 국내 판매량은 1만 1,294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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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BU DIESEL |
2014년 3월, 말리부 디젤이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독일 오펠에서 생산과 설계를 맡은 2.0L(156마력) I4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솔린 모델 대비 높은 토크로 가속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변속기도 아이신 6단 제품이 장착된다.
가격은 2,703만원[30]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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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ALIBU |
2015년형 광고 |
OPEN THE DOOR for your loved ones[31]
2014년 9월, 2015 말리부가 국내 시장에 출시되었다.
디젤 사양에 텔레스코픽 스티어링 휠과 18인치 블랙 포인트 알로이 휠을 추가했다. 외장 색상 선택지도 변경되었다.[32]
가격은 2.0L 2,459만원[33], 2.4L 3,144만원[34], 2.0L 디젤 2,777만원[35]부터 시작한다.
2014년 국내 판매량은 1만 9,157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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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MALIBU |
2015년 12월, 2016 말리부가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디젤 파워트레인을 삭제했다.
가격은 2.0L 2,414만원[36], 2.4L 3,054만원[37]부터 시작한다.
2015년 국내 판매량은 1만 6,382대를 기록했다.
2016년 5월, 9세대 말리부가 국내 시장에도 투입됨에 따라 단종되었다.
2.3. 유럽 사양 (2012~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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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사양 |
유럽 시장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첫선을 보인 뒤 2012년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유럽 사양은 2.4L(170마력) I4 가솔린 엔진과 2.0L(156마력) I4 디젤 엔진 등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제공했으며, 한국GM에서 수출을 담당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구성이 대한민국 사양과 동일했다. 현지에선 푸조 508, 폭스바겐 파사트 등을 경쟁 모델로 설정했다.
그러나 같은 플랫폼 기반의 형제차인 오펠 인시그니아가 이미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던 터라 판매 간섭이 일어났고, 2015년을 끝으로 GM이 쉐보레 유럽 판매를 단계적으로 종료하고 철수함에 따라 조용히 단종되었다.
2.4. 중국 사양 (201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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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양 초기형 |
런칭 필름 |
중국 시장에선 2011 상하이 오토쇼를 통해 최초공개를 진행한 뒤 2012년부터 판매를 개시했다.
중국 사양은 파워트레인을 비롯한 전반적인 구성을 대한민국 사양과 공유했다. 다만 현지에선 에피카가 수명 연장을 이뤄 병행 판매되고 있었기 때문에 에피카보다 윗급의 고급 중형 세단으로 데뷔했고, 현지 광고 모델로 양조위를 기용하는 등 중년 소비자를 공략하는 마케팅을 펼쳤다.
중국 사양은 상하이-GM에서 생산을 담당했으며, 현지에서 출시 첫 해 5만대, 이듬해 10만대 가량 팔리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
2013년부터는 북미나 대한민국, 유럽 시장에서 제공되지 않는 1.6L(184마력) I4 가솔린 터보 엔진 선택지를 자체적으로 추가해 판매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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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양 후기형 |
런칭 필름 |
2015 상하이 오토쇼에선 현지 소비자들의 취향을 반영해 별도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후기형 모델이 공개되었다.
앞서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북미 사양 후기형 모델과는 디자인이 많이 다른데, 전면부 디자인을 크게 뜯어고친 것이 특징이다. 후면도 테일램프, 범퍼 등 일부 요소가 변경되었고, 휠 디자인도 달라졌다. 실내의 변화는 외관보다도 커서, 스티어링 휠을 제외하면 기존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다.
파워트레인엔 1.5L(170마력) I4 가솔린 터보 엔진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9세대 말리부가 현지 시장에 출시된 이후에도 한동안 병행생산되며 10만대가 넘는 연간 판매량을 유지하다가 2019년에 단종되었다.
2.5. 호주 사양 (20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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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B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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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홀덴 말리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제원
MALIBU/(8세대) | |
<colbgcolor=#cf9835,#cf9835><colcolor=#fff> 생산지 |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 페어팩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햄트래믹 (후기형 한정)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한국GM)
상하이(상하이 GM)
칼리닌그라드 (아브토토르)
타슈켄트(우즈오토 모터스) |
차량형태 | 4도어 중형 세단 |
승차인원 | 5명 |
전장 | 4,865mm |
전폭 | 1,855mm |
전고 | 1,465mm |
축거 | 2,737mm |
윤거(전) | 1,583mm |
윤거(후) | 1,585mm |
공차중량 | 1,530~1,590kg |
연료탱크 용량 | 73L |
타이어 크기 | 225/60R16 225/55R17 245/45R18 245/40R19 |
플랫폼 | GM 입실론 II 플랫폼 |
구동방식 | 앞엔진-앞바퀴굴림(FF) |
전륜 현가장치 |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
후륜 현가장치 | 더블 위시본 기반 멀티링크 서스펜션 |
전륜 제동장치 |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
후륜 제동장치 | 디스크 브레이크 |
파워트레인 | ||||||
<rowcolor=#fff> 엔진 | 엔진 형식 | 흡기 방식 | 배기량 | 최고 출력 | 최대 토크 | 변속기 |
가솔린 | ||||||
GM 에코텍 (LTG) | 2.0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998cc | 259ps | kgf·m | 6단 자동변속기 |
GM 에코텍 (LED) | 자연흡기 | 141ps | 18.8kgf·m | |||
GM 에코텍 (LE9) | 2.4L 직렬 4기통 | 2,834cc | 170ps | 23.0kgf·m | ||
GM 에코텍 e-Assist (LUK) | 182ps | |||||
GM 에코텍 (LCV/LKW) | 2.5L 직렬 4기통 | 2,499cc | 200ps | kgf·m | ||
GM 하이피쳐 (LFW) | 3.0L V형 6기통 | 2,994cc | ||||
디젤 | ||||||
오펠 VCDi (A20DTH) | 2.0L 직렬 4기통 | 싱글터보 | 1,956cc | 156ps | 35.8kgf·m | 6단 자동변속기 |
LPG | ||||||
GM 에코텍 (LBN) | 2.0L 직렬 4기통 | 자연흡기 | 1,998cc | 137ps | 18.7kgf·m | 6단 자동변속기 |
4. 논란
4.1. 변속기
디젤 사양을 제외한 모든 8세대 말리부엔 6T40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38] 헌데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이 6T40 자동변속기와 말리부의 궁합이 영 좋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정속 및 고속주행 비율이 많은 상황에서는 6단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했지만, 가다서다 비율이 높은 우리나라 시내 주행 및 정체 상황에 적합하지 않아 불쾌한 변속충격이 주요 문제였다.특히 초기 생산분의 경우 주행환경과 운전성향에 따라 변속기가 적절한 단수를 제때 찾지 못하고, 기어가 넘어갈 때 충격을 수반한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사실 말리부 오너들 사이에선 이것보단 특유의 한 박자 느린 가속과 동력 손실이 더 큰 불만으로 다가오는 상황이다.[39]
이에 GM 측에선 2013년형 말리부 출시와 함께 클러치와 변속기 내부의 유압기술을 개선, 변속감을 바꾸고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로직을 손봐 기존 대비 변속 타이밍을 40% 가량 단축하는 동시에 가속 응답성을 개선한 GEN II 변속기를 도입해 일부 문제를 해결했다. 다만 연식이 차면서 내구성 문제가 종종 보고되기는 하는 편.
선술했듯이 기어 레버 위에 장착된 토글 레버를 좌우로 조작하는 일명 '엄지 버튼'이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기어봉 자체를 좌우로 미는 보편적인 방식이 아니기에 조작 편의성이 그다지 좋지 않아 불편해하는 소비자들이 많았고, 패들 시프트까지 달고 나온 YF 쏘나타와 특히 비교됐다. 또한 GM의 다른 모델에도 버튼의 위치와 모양을 약간 바꿔 장착하였으며, 이후 후속 모델에도 엄지 버튼을 장착하여 동일한 이슈가 따라다녔다.
4.2. 에어백
북미 사양 8세대 말리부엔 기본 10개 에어백이 적용되는 반면, 아시아,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사양 8세대 말리부엔 기본 6개 에어백이 적용된다. 쉽게 말해, 북미 사양 빼곤 전부 6 에어백이 들어간다.이 때문에 만약 국내 판매 사양의 안전도를 알아보고 싶다면 북미 사양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NHTSA, IIHS 테스트 결과보단 국내에서 진행된 KNCAP이나 호주에서 진행된 ANCAP, 유럽에서 진행된 EURO-NCAP 테스트 결과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6 에어백 기준으로도 말리부는 KNCAP, ANCAP, EURO-NCAP 모두에서 별 5개를 받았다. 그러나 북미 사양과 차이가 있는건 맞기에 북미 이외 지역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운건 사실.
4.3. DPF 결함
2014년 6월을 기해 국토부 자동차 결함 신고 센터와 말리부 동호회 게시판 등지에서 원인 미상의 잡음, 주행 중 시동 꺼짐, 핸들 쇳소리, 매연 저감장치(DPF)의 경고 메시지 및 이로 인한 출력 저하 등을 호소하는 말리부 디젤 오너들이 급증하는 현상이 일어났다.#대부분 3,000km도 안 탄 새차들에서 단순 뽑기운이라고 보기 어려운 수준의 결함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설계 결함을 의심하는 여론이 생겨났고, 말리부 디젤 오너들을 중심으로 한국GM 측에 관련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져 갔다. 이에 한국GM 측에서도 빠르게 문제 조사에 착수했으나, 사측에서도 원인을 곧바로 찾아내긴 쉽지 않기 때문에 일단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말리부 디젤 오너들에게 임시방편으로 센서 초기화나 DPF 강제연소를 해주고 돌려보내는 중이다.
2014년 7월, 사측에서 어느 정도 문제를 파악했다는 답변이 돌아왔으며# 조만간 무상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한동안 내부적으로 이상 현상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동년 9월에 본격적인 리콜이 결정되었다.#
사측이 밝히길, 대부분의 DPF는 내부에 70~90%의 미립자 물질이 쌓이면 강제연소를 시작하지만 말리부 디젤은 포집량이 일부분인 상황에서도 강제연소를 진행하는 시스템 제어가 이뤄진 것이 문제였다고 한다. 이는 유럽 주행환경을 기준으로 독일 오펠 측에서 개발한 엔진이 시내주행 빈도가 높은 국내 주행환경에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국 국내 주행환경을 고려하지 못한 오펠측의 설계 실수가 인정되어 본사 차원에서 오펠 기술진을 한국GM으로 파견해 보완 작업을 진행, 문제를 해결했다.
이후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은 공문을 통해 "말리부 디젤의 DPF(Diesel Particular Filter, 매연저감장치) 시스템 관련 이슈로 인해 불편을 겪은 고객들께 사과 드린다"며 "한국GM은 어떠한 품질 문제에도 정확하고 신속히 대응할 것이며, 쉐보레 고객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리콜은 말리부 디젤을 소유한 고객이 한국GM 사업소에 방문하면 엔진 소프트웨어를 개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이후 출시된 2015년형부터는 개선 버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출고하고 있다.
4.4. 엔진 실화
국내 시장에 판매된 2.0L, 2.4L, 2.0L LPG 모델의 경우 엔진 실화 문제가 보고되고 있다. 주행환경과 운전성향에 따라 정도가 천차만별이긴 하나, 5만km 대에도 엔진 헤드를 교체한 사례가 존재한다.실화가 발생할 경우 평소엔 느끼지 못하던 떨림이 느껴지거나 출력이 저하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한국GM 측에선 일단 보증수리로 대응에 나섰다.
이후 2012년 1월부터 2014년 11월까지 생산된 말리부 2.0L, 2.4L, 2.0L LPG 사양에 대한 리콜이 결정되었다. 타이밍 체인이 작동하는 과정에서 체인 가이드와 이를 고정하는 가이드 볼트에 과다한 장력이 전달되는 경우, 타이밍 체인 가이드 고정 볼트가 풀리거나 파손되어 조금씩 갈려나가는 것이 문제였던 것.
다만 관련 문제로 사업소에 입고된 차량 중 차주가 엔진오일을 제때 갈아주지 않아 문제가 악화된 차량들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8세대 말리부는 타이밍 체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엔진오일이 부족할 경우 윤활기능이 떨어져 이러한 문제가 더욱 쉽게 발현될 수 있으니 엔진오일 교체 주기를 잘 챙겨주는 것이 좋다.
5. 기타
- 중동 사양에 한해선 3.0L V6 엔진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 한국GM이 중동 사양 생산을 담당했는데, 알페온의 엔진을 얹어 수출했던 것.
- 알페온과 마찬가지로 미국 피암사의 쌍발 혼을 사용하는데, 소리가 꽤나 좋아 타차량에 DIY할 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쉐보레 부품 대리점에서 2만원 중반대의 가격에 구매가 가능한데, 알페온 혼과 동일한 제품이지만 공급가격이 서로 달라 말리부 것이 더 저렴하다.
- 국내 생산 중형 세단 최초로 운전석 전동시트를 깡통 사양부터 기본으로 넣어준 차량이다.
- 중앙아시아, 이스라엘 등지에선 경찰차로도 활용되고 있다.
6. 미디어
- 김진표의 미안해서 미안해 뮤직비디오에서 등장한다.
- 우아한 제국 신주경의 차량으로 흑장미 색상으로 나온다. 그리고 26회에서 신예경이 타고 가던 중 사고나는 차로 나온다.(사고 장면에서는 라세티 프리미엄으로 나온다)
-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방귀남(유준상)의 차량으로 등장한다.
7.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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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펼치기 · 접기 ]
[1] 원래는 더 빨리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로 인한 제너럴 모터스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70% 가량 개발이 진행된 단계에서 개발이 한 차례 중단되는 바람에 공개가 약간 밀렸다.[2] 이 중에서도 테일램프 디자인이 특히 강조된다.[3] ![파일:MLBABL.jpg]()
위와 같은 모습으로 들어온다.[4] 다만 기어 레버 토글 버튼은 후술할 문제로 소비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다.[5] GM이 특허권을 보유한 3차원 인체 모형이다. 1940년대 항공기 설계용 마네킹에서 영감을 얻어 60년대부터 GM 차량 개발에 꾸준히 쓰여왔다.[6] 사고 시 차량 페달이 운전자 방향으로 밀려 들어와 운전자가 부상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페달을 자체적으로 분리하는 기능.[7] 출시 첫 해인 2012년 기준 미국에서 21만대가 조금 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시기 포드 퓨전의 판매량(약 24만대)보다 낮은 수치였다. 물론 폭스바겐 파사트(약 11만대)보단 많이 팔렸다.[8] 포드 퓨전,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현대 쏘나타 등과 함께 2014 IIHS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했다.[9] 런칭~2013년형 슬로건[10] 말리부와 달리 쏘나타, K5, SM5는 택시 사양도 판매한다.[11] YF 쏘나타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20mm 가량 컸다.[12] 물론 토요타 캠리나 포드 토러스 등 해외 미드사이즈 시장에서 경쟁하는 수입차들과 비교하면 무난한 공간이었으나, 비교대상은 늘 쏘나타와 K5였고 그들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좁아보였기에 꽤나 큰 리스크로 작용했다.[13] 퓨어 화이트(GAZ), 화이트펄(GBQ), 데이드림 베이지(GOZ), 스위치블레이드 실버(GAN), 플레시드 그레이(GJE), 스모키아이 그레이(GUE), 물랑루즈 레드(GOY), 포세이돈 블루(GKH), 카본 플래시 블랙(GAR)[14] 그레이, 블랙, 브라운 투톤[15] LS : 2,185만원~2,245만원
LT : 2,516만원~2,801만원
LT 디럭스팩 : 2,626만원~2,911만원
LTZ : 2,821만원~2,991만원
LTZ 디럭스팩 : 2,943만원~3,123만원[16] LTZ : 3,172만원~3,365만원[17] 사실 이것도 북미 시장 기준으론 그리 이상한게 아니다. 2025년 현재도 혼다 어코드 등 일부 차량은 트림에 따라 2열 에어밴트가 안 달려 나온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선 중형 세단을 패밀리카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열 에어밴트의 부재가 단점으로 작용했다.[18] 10월, 11월, 12월 출고량만 합친 수치라는 것을 감안해도 적은 편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경쟁 차량과 달리 택시, 렌터카 등 영업용 모델의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19] 물론 일정 부분 사실이다. '택체'라는 별명이 붙은 로체의 사례처럼, 도로 위에 즐비한 저렴한 영업용 차 이미지는 자가용 구매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20] 현대에서 쏘나타의 택시 판매 중단을 계속해서 번복한 이유이기도 하다.[21] 포세이돈 블루, 데이드림 베이지 색상이 삭제되었다.[22] LS 디럭스팩 : 2,379만원~2,438만원
LT : 2,502만원~2,782만원
LT 디럭스팩 : 2,610만원~2,890만원
LTZ : 2,821만원~2,988만원
LTZ 디럭스팩 : 2,961만원~3,128만원[23] LTZ : 3,109만원~3,284만원[24] 2014년형 슬로건[25] 옆 차선의 차량이 사각지대 내에서 가까이 접근할 경우 사이드미러에 내장된 LED 표지등이 깜빡이며 옆 차선에 차량이 있음을 운전자에게 알려준다.[26] 후진 중 차량이나 보행자가 다가오면 후방카메라 화면에 경고 아이콘이 빨간색으로 깜빡이며 운전자에게 주의를 준다.[27] 기존 물랑루즈 레드 색상이 버건디 레드(G6D) 색상으로 대체되었고, 에스프레소 브라운(GYO) 색상이 추가되었다. 퓨어 화이트 색상은 삭제되었다.[28] LS 디럭스팩 : 2,429만원~2,489만원
LT : 2,564만원~2,877만원
LT 디럭스팩 : 2,674만원~2,987만원
LTZ : 2,927만원~3,097만원
LTZ 디럭스팩 : 3,069만원~3,239만원[29] LTZ : 3,162만원~3,338만원[30] LS 디럭스팩 : 2,703만원~2,763만원
LT 디럭스팩 : 2,920만원~3,233만원[31] 2015년형 슬로건[32] 플래시드 그래이 색상이 삭제되고 벨벳 레드(GCS) 색상이 추가되었다.[33] LS 디럭스팩 : 2,459만원~2,519만원
LT : 2,594만원~2,907만원
LT 디럭스팩 : 2,694만원~3,007만원
LTZ : 2,947만원~3,117만원
LTZ 디럭스팩 : 3,089만원~3,259만원[34] LTZ : 3,144만원~3,317만원[35] LS 디럭스팩 : 2,777만원~2,837만원
LT 디럭스팩 : 2,998만원~3,311만원
LT 프리미엄팩 : 3,037만원~3,350만원[36] LS 디럭스팩 : 2,414만원~2,473만원
LT : 2,548만원~2,865만원
LT 디럭스팩 : 2,647만원~2,955만원
LTZ : 2,896만원~3,063만원
LTZ 디럭스팩 : 3,033만원~3,200만원[37] LTZ : 3,054만원~3,221만원[38] 디젤 사양엔 아이신 6단이 달린다.[39] 실제로 오토뷰에서 직접 다이나모를 돌린 결과, 2.0L 가솔린 자연흡기 사양의 실제 구동출력이 110마력대(...)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제로백도 11.3초로, YF 쏘나타 2.0 대비 2초 가량 느리다.[40] 반토막보다는 반으로 찢긴 것에 가깝다. 레이저처럼 깔끔하게 자른게 아니라 달려오는 차량 앞에 칼날을 들이밀었다. 그래서 그런지 자세히 보면 탄 엔진이 삐져나와 있는 거랑 그렇게 강하던 차체가 종잇장처럼 구겨져 있는 것과 전선이 삐져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모습으로 들어온다.[4] 다만 기어 레버 토글 버튼은 후술할 문제로 소비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렸다.[5] GM이 특허권을 보유한 3차원 인체 모형이다. 1940년대 항공기 설계용 마네킹에서 영감을 얻어 60년대부터 GM 차량 개발에 꾸준히 쓰여왔다.[6] 사고 시 차량 페달이 운전자 방향으로 밀려 들어와 운전자가 부상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페달을 자체적으로 분리하는 기능.[7] 출시 첫 해인 2012년 기준 미국에서 21만대가 조금 넘는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시기 포드 퓨전의 판매량(약 24만대)보다 낮은 수치였다. 물론 폭스바겐 파사트(약 11만대)보단 많이 팔렸다.[8] 포드 퓨전, 혼다 어코드, 토요타 캠리, 현대 쏘나타 등과 함께 2014 IIHS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수상했다.[9] 런칭~2013년형 슬로건[10] 말리부와 달리 쏘나타, K5, SM5는 택시 사양도 판매한다.[11] YF 쏘나타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20mm 가량 컸다.[12] 물론 토요타 캠리나 포드 토러스 등 해외 미드사이즈 시장에서 경쟁하는 수입차들과 비교하면 무난한 공간이었으나, 비교대상은 늘 쏘나타와 K5였고 그들과 비교하면 너무나도 좁아보였기에 꽤나 큰 리스크로 작용했다.[13] 퓨어 화이트(GAZ), 화이트펄(GBQ), 데이드림 베이지(GOZ), 스위치블레이드 실버(GAN), 플레시드 그레이(GJE), 스모키아이 그레이(GUE), 물랑루즈 레드(GOY), 포세이돈 블루(GKH), 카본 플래시 블랙(GAR)[14] 그레이, 블랙, 브라운 투톤[15] LS : 2,185만원~2,245만원
LT : 2,516만원~2,801만원
LT 디럭스팩 : 2,626만원~2,911만원
LTZ : 2,821만원~2,991만원
LTZ 디럭스팩 : 2,943만원~3,123만원[16] LTZ : 3,172만원~3,365만원[17] 사실 이것도 북미 시장 기준으론 그리 이상한게 아니다. 2025년 현재도 혼다 어코드 등 일부 차량은 트림에 따라 2열 에어밴트가 안 달려 나온다. 그러나 국내 시장에선 중형 세단을 패밀리카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2열 에어밴트의 부재가 단점으로 작용했다.[18] 10월, 11월, 12월 출고량만 합친 수치라는 것을 감안해도 적은 편이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경쟁 차량과 달리 택시, 렌터카 등 영업용 모델의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19] 물론 일정 부분 사실이다. '택체'라는 별명이 붙은 로체의 사례처럼, 도로 위에 즐비한 저렴한 영업용 차 이미지는 자가용 구매에 있어서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20] 현대에서 쏘나타의 택시 판매 중단을 계속해서 번복한 이유이기도 하다.[21] 포세이돈 블루, 데이드림 베이지 색상이 삭제되었다.[22] LS 디럭스팩 : 2,379만원~2,438만원
LT : 2,502만원~2,782만원
LT 디럭스팩 : 2,610만원~2,890만원
LTZ : 2,821만원~2,988만원
LTZ 디럭스팩 : 2,961만원~3,128만원[23] LTZ : 3,109만원~3,284만원[24] 2014년형 슬로건[25] 옆 차선의 차량이 사각지대 내에서 가까이 접근할 경우 사이드미러에 내장된 LED 표지등이 깜빡이며 옆 차선에 차량이 있음을 운전자에게 알려준다.[26] 후진 중 차량이나 보행자가 다가오면 후방카메라 화면에 경고 아이콘이 빨간색으로 깜빡이며 운전자에게 주의를 준다.[27] 기존 물랑루즈 레드 색상이 버건디 레드(G6D) 색상으로 대체되었고, 에스프레소 브라운(GYO) 색상이 추가되었다. 퓨어 화이트 색상은 삭제되었다.[28] LS 디럭스팩 : 2,429만원~2,489만원
LT : 2,564만원~2,87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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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Z 디럭스팩 : 3,069만원~3,239만원[29] LTZ : 3,162만원~3,338만원[30] LS 디럭스팩 : 2,703만원~2,763만원
LT 디럭스팩 : 2,920만원~3,233만원[31] 2015년형 슬로건[32] 플래시드 그래이 색상이 삭제되고 벨벳 레드(GCS) 색상이 추가되었다.[33] LS 디럭스팩 : 2,459만원~2,519만원
LT : 2,594만원~2,907만원
LT 디럭스팩 : 2,694만원~3,007만원
LTZ : 2,947만원~3,11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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