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05 00:58:56

무대홍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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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대홍 캠프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 출범 2025년 4월 14일
해체 2025년 4월 29일 (2차 경선 컷오프)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9 (여의도동)
(대하빌딩[1] 4층 401호-405호)
대통령 후보 홍준표 / 5선 (15-18·21대)
총괄상황본부장 유상범 / 재선 (21·22대)
링크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카카오톡 아이콘.svg[2]
2025년 4월 29일 기준
1. 개요2. 캠프
2.1. 대통령 후보 직속
2.1.1. 분야별 본부장
3. 지지 선언4. 여담

1. 개요

파일:무대홍캠프.jpg
여의도에 위치한 무대홍 캠프 사무실
완전히 새로운 나라
제7공화국 선진대국시대를 열겠습니다!

캠프 슬로건[3]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홍준표대구광역시장의 공식 선거캠프다.

2. 캠프

2.1. 대통령 후보 직속

2.1.1. 분야별 본부장

3. 지지 선언

4. 여담

  • 이 선거캠프의 명칭은, "무적의 대권주자 홍준표"를 "무대홍"으로 줄여부르던 것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2021년 경에 홍준표 지지자들이 "무적의 야권 주자 홍준표"라는 말을 "무야홍"으로 줄여서 불렀고[9], 거기서 파생된 것이 "무대홍"이었다. 홍준표도 이 단어를 듣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었다. 홍준표가 20대 대선 경선에서 떨어지며 해당 단어의 사용이 사라지나 싶었지만, 21대 대선에서 이 단어를 선거캠프로 사용하며 밀고가는 모습을 보인다.
  • 4월 23일, 유상범 총괄상황본부장의 발표로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 경선 2차 경선에서 51%[10] 이상의 지지표를 얻어 곧바로 본선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담아 51캠프로 명명하고, 777명의 인재를 영입했다며 매머드 선대위 인선을 발표하였다. #
  • 현재 현역 국회의원 48명[11], 당협위원장 100여 명이 캠프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1] 선거의 명당으로 불릴 정도로 대통령을 많이 배출한 곳이다. 같은 건물에 김문수, 한동훈, 유정복의 캠프도 입주해 있다.[2] 홍준표 후보의 공식 서포터즈 오픈채팅방이다.[3]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사용한 구호인 "G7 선진국 시대를 열겠습니다."를 변형한 것으로 추정.[4] 5선 국회의원, 재선 경상남도지사, 초선 대구광역시장,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나라당 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자유한국당 대표 등 역임.[5] 당초 윤여준 前 환경부장관이 유력하게 거론되었지만 윤 전 장관은 건강상의 문제를 이유로 후원회장 직책을 맡는 것을 거절했다. 그러나 이후 윤 전 장관은 이재명 캠프에 합류 요청을 받자마자 조건 없이 곧바로 합류하였기에, 건강 문제로 인해 합류가 어려웠다는 것은 그저 윤 전 장관의 거짓말이었고 사실상 친 더불어민주당 성향으로 전향한 것이 홍준표 캠프 합류 거절의 진짜 이유였음이 밝혀졌다.[명단] 이상규(서울 성북구 을), 김선동(서울 도봉구 을), 홍인정(서울 은평구 갑), 이용호(서울 서대문구 갑), 김일호(서울 강서구 병), 호준석(서울 구로구 갑), 방문규(경기 수원시 병), 박재순(경기 수원시 무), 최돈익(경기 안양시 만안구), 하종대(경기 부천시 병), 박성중(경기 부천시 을), 한무경(경기 평택시 갑), 안기영(경기 동두천시·양주시·연천군 갑), 최기식(경기 의왕시·과천시), 조광한(경기 남양주시 병), 정필재(경기 시흥시 갑), 김윤식(경기 시흥시 을), 최진학(경기 군포시), 채진웅(경기 용인시 을), 이주현(경기 용인시 정), 한길룡(경기 파주시 을), 박진호(경기 김포시 갑), 홍형선(경기 화성시 갑), 신영락(경기 화성시 을), 최영근(경기 화성시 병), 유영두(경기 광주시 갑), 황명주(경기 광주시 을), 고광철 (제주 제주시 갑), 고기철 (제주 서귀포시), 하헌식(광주 서구 갑), 김정명(광주 북구 갑), 강백룡(광주 북구 을), 김희택(전남 여수시 을), 이수현(전남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 김종운(전남 나주시·화순군), 황두남(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정운천(전북 전주시 을), 이길선(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 문용회(전북 익산시 을), 김동환(전북 정읍시·고창군), 강병무(전북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이인숙(전북 완주군·진안군·무주군), 김동원(충북 청주시 흥덕구), 조미선(충남 천안시 갑), 이정만(충남 천안시 을), 김영석(충남 아산시 갑), 박성규(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정용선(충남 당진시), 박대동(울산 북구)[7] 현재 국민의힘 112명의 원외 당협위원장 중 43.75%에 달한다.[8]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 박덕흠 국회의원(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조배숙 국회의원(비례대표),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시 갑), 김정재 국회의원(경북 포항시 북구),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구자근 국회의원(경북 구미시 갑), 이인선 국회의원(대구 수성구 을), 박성민 국회의원(울산 중구), 강대식 국회의원(대구 동구·군위군 을), 백종헌 국회의원(부산 금정구), 조승환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 인요한 국회의원(비례대표)[9] "무야홍"이란 말 자체는 무한도전에서 뒤늦게 발굴되어 유행어가 된 무야호를 변형한 것이다.[10] 과반수 득표.[11] 당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은 지지선언 명단에 올릴 수 없도록 규정을 정해서 그렇지 김대식 의원이 직접 설득했기 때문에 허수가 아니며, 경선이 끝나면 지지명단을 밝히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