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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SK Chemical Co., Lt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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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 C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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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CI | |
<colbgcolor=#ee7609><colcolor=#fff> 기업명 | 정식: 에스케이케미칼 주식회사 |
영어: SK Chemical Co., Ltd | |
설립일 | 2017년 12월 1일 |
업종명 |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 |
기업 규모 | 대기업 |
상장 유무 | 상장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2018년 ~ 현재) |
종목 코드 | 285130 |
편입지수 | 코스피지수 KOSPI200 |
매출액 | 2조 2,089억 원(2021) |
영업 이익 | 5,551억 원(2021)[1] |
모기업 | SK디스커버리 |
대표이사 | 김철, 안재현 |
본사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10 (삼평동) |
웹사이트 |
1. 개요
SK그룹 내 SK디스커버리 산하에서 코폴리에스터, 리사이클링 플라스틱 등 화학 사업과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신약 개발 등 제약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백신/바이오 기업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모기업이기도 하다.
2. 역사
2.1. 2017년 이전
1966년 선경직물 자회사로 설립된 '선경화섬'이 모태이다. 1968년과 1969년에는 경기도 수원시에 아세테이트 및 폴리에스터 공장을 각각 열었고, 1969년에는 일본 테이진과 합작해 폴리에스터 공장을 분리시켜 '선경합섬'으로 분사했다. 1970년 폴리에스터 브랜드 '스카이론'을 런칭하고 1974년 경상남도 울산에 폴리에스터 공장을 세우고 일본 도쿄도에 첫 해외사무소를 설치했으며, 1976년 선경합섬이 선경화섬을 역합병하고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77년 난연성 및 제전성 폴리에스텔을 개발하고 1979년에는 선경합섬연구소를 세웠으며, 1981년 이염성 폴리에스텔 섬유를 개발하고 1985년 (주)선경 수원직물공장을 이관받고 1987년 벨기에 UCB 사와 합작해 '선경-UCB'를 세운 뒤, 삼신제약을 인수했다. 1988년에는 '선경인더스트리'로 바꿨다.
1991년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기넥신-F'를 개발해 의약사업에도 손을 뻗었으며, 그해 인도네시아 현지법인도 세웠고 중공사형 한외여과막 등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1998년 현 명칭으로 변경하고 2000년에는 이탈리아 밀라노사무소를 시초로 유럽시장에 진출한 뒤, 삼양사와 함께 폴리에스터 사업부를 떼내 합작법인 '휴비스'를 세웠다. 또 SK주식회사로부터 가습기 살균제 사업도 인수했다.
2001년에는 동신제약을 인수하고 2003년 직물사업에서 철수한 후, 2005년과 2006년에 SK제약 및 동신제약을 각각 합병해서 생명과학부문으로 개편시켰다. 2007년에는 최종건 창업주의 3남인 최창원이 대주주가 된 후 2010년에는 청주공장을 세우고 SK NJC를 합병했다. 2015년 혈액제사업부를 'SK플라즈마'로 분사시켰다.
2.2. 2017년 이후
2017년에는 기존 법인이 지주회사 SK디스커버리가 되면서 인적분할했다. 2018년 SK유화를 흡수합병하였고 백신부문을 분사해 SK바이오사이언스를 출범했다.
3. 역대 임원
3.1. 구 법인
- 대표이사 회장
- 최윤원[2] (1998~2000)
- 부회장
- 정찬주 (1986~1991)
- 이승동 (1993~1995)
- 대표이사 부회장
- 최윤원 (1992~1998)
- 김창근 (2004~2013)
- 최창원 (2007~2017)
- 대표이사 사장
- 최종건 (1969~1973)
- 최종현 (1973~1978)
- 김봉걸 (1978~1979)
- 정찬주 (1979~1986)
- 이승동 (1986~1993)
- 김준웅 (1993~1996)
- 조민호 (1997~2000)
- 홍지호 (2002~2006)
- 이문석 (2013)
- 이인석 (2014)
- 김철 (2014~2017)
- 대표이사 부사장
- 홍지호 (2001~2002)
- 신승권 (2004~2009)
- 이인석 (2012~2013)
- 한병로 (2015~2017)
- 대표이사 전무
- 홍지호 (2000~2001)
3.2. 신 법인 대표이사
- 김철 (2017~ )
- 박만훈 (2017~2018)
- 전광현 (2019~2022)
- 안재현 (2023~)
4. 지배구조
2023년 4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SK디스커버리 | 40.90% |
한국고등교육재단 | 1.08% |
국민연금 | 6.32% |
자사주 | 0.18% |
4.1. 자회사
4.1.1. SK바이오사이언스
2018년 7월 SK케미칼의 백신 사업을 분사해 설립한 바이오 기업. 독감, 대상포진, 수두 등 백신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4.1.2. SK멀티유틸리티
SK케미칼이 2021년 12월 유틸리티 사업을 분할, 설립된 기업. 기존 석탄발전 보일러로 생산·판매하는 스팀과 전기를 액화천연가스(LNG)열병합 발전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4.2.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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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7609> 창립초기 | <colbgcolor=#ee7609> 1988 | <colbgcolor=#ee7609> 1997 | <colbgcolor=#ee7609> 2005 ~ 현재 |
5. 논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주요 책임제조사이자 해당 제품군 유통 당시 옥시의 뒤를 이은 규모 2위에, 사망자는 28명으로 추산되는 가습기살균제의 원흉을 애경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 가습기메이트도 애초에 이들 제품은 아니었으며 모든 일의 원흉의 원흉의 원흉은 바로 유공 바이오텍사업부이다.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이 최초의 가습기 살균제인 '유공 가습기 메이트'를 만들었다.[3] 2000년에 SK주식회사로부터 가습기 살균제 사업 부문을 인수해 같은 제품이 계속 판매됐으며, 2001년에 공급원이던 동산C&G가 파산하자 애경산업으로 넘어갔고, 생산권은 필러물산으로 넘겨졌다.안전성 검증 부실은 1991년에 본사가 주 원료인 CMIT/MIT 분리 특허출원 당시 발암물질이 뿜어져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도 3년 뒤에 출시했고, 2000년 본사가 SK주식회사로부터 가습기 살균제 사업 부문을 인수했을 때도 이어진다. SK케미칼은 추가 흡입독성 실험이 필요하다는 서울대 연구 보고서 등을 건네받았으나, 추가 검증 없이 그대로 제품을 만들었다. 2011년에 이슈화된 후 2016년에 당시 팀장이던 노승권이 특조위에 출석해 증언을 했는데, 독성과 관련한 데이터는 확보했음에도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SK주식회사 시절에는 너무 오래 돼서 피해자를 못 찾기에 법적인 책임이 없고, 2021년 1심에선 본사 측 관계자 등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