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eb0089,#eb0089><colcolor=#ffffff,#ffffff> The Compilation album HELP(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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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매일 | 2026년 3월 6일 |
| 장르 | 인디 록, 인디 포크, 아트 록, 싱어송라이터, 얼터너티브 R&B, 아트 팝, 챔버 팝 |
| 재생 시간 | 86:09 |
| 곡 수 | 23곡 |
| 레이블 | War Child |
| 프로듀서 | 제임스 엘리스 포드, 로렌 험프리 |
| 관련 링크 | |
1. 개요2. 배경3. 평가4. 트랙리스트
4.1. Opening Night4.2. Flags4.3. Strangers4.4. Let’s Do It Again!4.5. Sunday Morning4.6. Lilac Wine4.7. The 343 Loop4.8. Universal Soldier4.9. Helicopters4.10. Nothing I Could Hide4.11. Parasite4.12. Say Yes4.13. Relive, Redie4.14. Black Boys on Mopeds4.15. Warning4.16. Don't Fight the Young4.17. Begging for Change4.18. Naboo4.19. Obvious4.20. When the War Is Finally Done4.21. Carried My Girl4.22. Sunday Light4.23. The Book of Love4.24. Acquiesce
5. 여담1. 개요
| HELP(2) Album Trailer |
2. 배경
HELP(2)는 전쟁으로 삶이 무너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 앨범은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밝은 미래를 마련하기 위해 아티스트들과 음악 산업이 보여준 아낌없는 지원과 연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어떤 아이도 전쟁의 일부가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결코 그래서는 안 됩니다. |
이번 앨범은 오리지널 The Help Album의 정신을 계승해 애비 로드 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2025년 11월 특별한 한 주 동안 집중적으로 녹음되었다고 한다. 앨범의 수익금 전액은 전 세계 분쟁 지역 아동들을 보호하는 영국의 자선 단체 War Child UK를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영국을 대표하는 톱 클래스 프로듀서 제임스 포드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한때 록 음악을 대표했던 거물급 아티스트들과 현재 영국 및 글로벌 인디 씬을 이끄는 주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라인업을 구성했다. 여기에 현재 팝 록 씬을 이끌고 있는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까지 합류하며 매우 다채롭고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되었다.
수익금은 현재 진행 중인 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 수단, 예멘 등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War Child가 2024년 말 제임스 포드에게 연락해 The Help Album의 후속작 제작을 제안했고, 이후 제임스 포드가 백혈병에 걸리면서 프로젝트가 중단될 뻔했으나 치료가 끝난 후 다시 프로젝트가 재게되었다. 제임스 포드가 가진 모든 인맥을 최대한 동원해 아티스트들을 섭외했으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미국 아티스트들도 참여시키고자 했다고 한다. 최종적으로 앨범에 수록된 아티스트들은 한정된 시간 안에 곡을 완성할 수 있었던 이들이라고 한다.
영화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수단, 가자지구, 우크라이나, 예멘 출신 아이들이 직접 캠코더를 들고 촬영에 참여했다.
1월 23일, 앨범의 첫 번째 트랙이자 첫 싱글인 악틱 몽키즈의 "Opening Night"가 공개되었다.
3월 1일 아시아 지역에서 리스닝 파티가 열렸으며, 한국에서는 채널1969에서 진행되었다. 영국과 멕시코, 호주에서는 3월 5일에 개최된다.
3월 2일 오아시스가 앨범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공개되었으며, Oasis Live '25 Tour 중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녹음된 Acquiesce가 바이닐 에디션에는 7인치 싱글로, CD 에디션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될 예정임이 밝혀졌다. 이로써 브릿팝의 거물 오아시스, 블러, 펄프가 모두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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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스코어 82 / 100 | 유저 스코어 tbd / 10 |
| 상세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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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충 만들거나 남은 B사이드 곡을 모아놓은 단순한 컴필레이션이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완성도 높은 앨범이면서 동시에 현실의 문제를 강하게 환기시키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란 평가를 받았다.
커버곡 가운데서는 폰테인즈 D.C.의 "Black Boys on Mopeds"와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The Book of Love"가, 오리지널 곡 중에선 블랙 컨트리, 뉴 로드의 "Strangers", 라스트 디너 파티의 "Let's do it again!", 잉글리시 티처의 "Parasite", 카메론 윈터의 "Warning"이 특히 호평받고 있다.
4. 트랙리스트
| 트랙리스트 | |||
| <rowcolor=#ffffff,#ffffff> 트랙 | 아티스트 | 제목 | 길이 |
| 1 | 악틱 몽키즈 | Opening Night | 4:19 |
| 2 | 데이먼 알반, 그라이언 채턴, 케이 템페스트 | Flags | 5:07 |
| 3 | 블랙 컨트리, 뉴 로드 | Strangers | 4:29 |
| 4 | 라스트 디너 파티 | Let's do it again! | 4:31 |
| 5 | 베스 기번스 | Sunday Morning[1] | 4:50 |
| 6 | 아루즈 아프타브, 벡 | Lilac Wine[2] | 3:46 |
| 7 | 킹 크룰 | The 343 Loop | 2:06 |
| 8 | 디페시 모드 | Universal Soldier[3] | 3:21 |
| 9 | 에즈라 콜렉티브, 그린티 펭 | Helicopters | 3:58 |
| 10 | 알로 파크스 | Nothing I Could Hide | 2:58 |
| 11 | 잉글리시 티처, 그레이엄 콕슨 | Parasite | 3:10 |
| 12 | 비바두비 | Say Yes[4] | 2:37 |
| 13 | 빅 시프 | Relive, Redie | 3:34 |
| 14 | 폰테인즈 D.C. | Black Boys on Mopeds[5] | 3:34 |
| 15 | 캐머런 윈터 | Warning | 4:32 |
| 16 | 영 파더스 | Don't Fight the Young | 2:28 |
| 17 | 펄프 | Begging for Change | 4:21 |
| 18 | 샘파 | Naboo | 3:14 |
| 19 | 웻 레그 | Obvious | 3:31 |
| 20 | 포울스 | When the War is Finally Done | 3:58 |
| 21 | 뱃 포 래시스 | Carried My Girl | 3:55 |
| 22 | 애나 칼비, 닐뤼퍼 얀야, 도브 엘리스, 엘리 로우셀 | Sunday Light | 4:02 |
| 23 | 올리비아 로드리고 | The Book of Love[6][7] | 4:09 |
| <rowcolor=#ffffff,#ffffff> 보너스 트랙 | |||
| 24 | 오아시스 | Acquiesce (Live from Wembley Stadium, 28 September '25) | 4:10 |
4.1. Opening Night
| <keepall> '''Opening Night 01 4:41 Arctic Monke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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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Flags
| <keepall> '''Flags 02 5:07 Damon Albarn & Grian Chatten & Kae Temp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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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Strangers
| <keepall> '''Strangers 03 4:29 Black Country, New Road''' |
4.4. Let’s Do It Again!
| <keepall> '''Let's Do It Again! 04 4:31 The Last Dinner Par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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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Sunday Morning
| <keepall> '''Sunday Morning 05 4:50 Beth Gibbons''' |
4.6. Lilac Wine
| <keepall> '''Lilac Wine 06 3:46 Arooj Aftab & Beck''' |
4.7. The 343 Loop
| <keepall> '''The 343 Loop 07 2:06 King Krule''' |
4.8. Universal Soldier
| <keepall> '''Universal Soldier 08 3:21 Depeche Mode''' |
4.9. Helicopters
| <keepall> '''Helicopters 09 3:58 Ezra Collective & Greentea Pe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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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Nothing I Could Hide
| <keepall> '''Nothing I Could Hide 10 2:58 Arlo Parks''' |
4.11. Parasite
| <keepall> '''Parasite 11 3:10 English Teacher & Graham Coxon''' |
4.12. Say Yes
| <keepall> '''Say Yes 12 2:37 Beabadoobee''' |
4.13. Relive, Redie
| <keepall> '''Relive, Redie 13 3:34 Big Thief''' |
4.14. Black Boys on Mopeds
| <keepall> '''Black Boys on Mopeds 14 3:34 Fontaines D.C.''' |
4.15. Warning
| <keepall> '''Warning 15 4:32 Cameron Winter''' |
4.16. Don't Fight the Young
| <keepall> '''Don't Fight the Young 16 2:28 Young Fathers''' |
4.17. Begging for Change
| <keepall> '''Begging for Change 17 4:21 Pul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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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Naboo
| <keepall> '''Naboo 18 3:14 Sampha''' |
4.19. Obvious
| <keepall> '''Obvious 19 3:31 Wet Leg''' |
4.20. When the War Is Finally Done
| <keepall> '''When the War Is Finally Done 20 3:58 Foals''' |
4.21. Carried My Girl
| <keepall> '''Carried My Girl 21 3:55 Bat for Lashes''' |
4.22. Sunday Light
| <keepall> '''Sunday Light 22 4:02 Anna Calvi & Nilüfer Yanya & Dove Ellis & Ellie Rowsell''' |
4.23. The Book of Love
| <keepall> '''The Book of Love 23 4:09 Olivia Rodrigo''' |
4.24. Acquiesce
| <keepall> '''Acquiesce (Live from Wembley Stadium, 28 September '25) 24 4:10 Oasis''' |
5. 여담
- 프로듀서 제임스 포드에 따르면 많은 아티스트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어 했으나, 일부 뮤지션들은 프로젝트가 너무 정치적이라는 이유로 참여를 거절했다고 한다. 그는 전쟁 지역의 아이들을 돕는 일은 비교적 비정치적이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반응이 조금 이해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앨범의 라인업을 보면 제임스 포드가 프로듀싱했던 아티스트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로 포드의 인맥을 총동원해 그의 인디/얼터너티브 록 네트워크가 그대로 모인 듯한 구성을 보여준다.
[1] The Velvet Underground & Nico의 수록곡이자 록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오프닝 트랙 중 하나로, 베스 기번스 특유의 음색과 매우 잘 어울리는 선택.[2] 1950년 제임스 셸튼이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위해 작곡한 곡으로, 니나 시몬의 재즈 커버 버전과 제프 버클리가 Grace에서 커버한 버전이 널리 알려져 있다.[3] 1964년 발표된 포크 가수 버피 세인트 마리의 곡으로 반전(反戰) 노래의 상징.[4] 엘리엇 스미스의 Either/Or 수록곡이자 인디포크·로파이 계열의 대표곡으로, 비바두비의 음악적 뿌리를 드러내는 선곡.[5] 시네이드 오코너의 곡으로 영국의 인종차별과 국가폭력, 제국주의를 비판하는 곡. 아일랜드 밴드 폰테인즈 D.C.가 커버했다는 점에서 맥락적 의미가 크다.[6] 마그네틱 필즈의 69 Love Songs 수록곡이자 인디 팝의 고전.[7] 그레이엄 콕슨이 기타 세션으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