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21 23:39:23

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관련 둘러보기 틀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4a56a8> 파일:디시인사이드 심볼.svg파일:디시인사이드 로고 닷컴포함 흰색.svg
정치 갤러리
}}}
{{{#!wiki style="word-break:normal; 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보수·우파 계열
국내보수 가로세로​연구소 미국 정치 보수정치 회색분자
개혁보수 계열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국민의힘 계열
국민의당 국민의힘 국민의힘 비대위 안철수x국민의힘 오세훈
윤석열 중도보수 한동훈x국민의힘 홍준표 친윤친한
개혁신당 계열
개혁신당 이준석
민주당계 정당 계열
더불어​민주당 여성시대(커뮤니티) 열린​우리당 이재명 이재명의 굽은팔
이재명​플러스 인간 이재명 이재명은 합니다 이재명의 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좌파 계열
로자 룩셈부르크 진보정치
기타 계열
김대중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 백악관 시민 노무현
이명박 러시아-우크라이나 중도 중도정치 이낙연
갤러리.
미니 갤러리.
표기가 없는 갤러리들은 마이너 갤러리.
}}}}}}}}} ||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e61e2b> 파일:한동훈_투명.png한동훈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e61e2b,#ddd> 생애 <colbgcolor=#fff,#1f2023>생애 · 법무부장관 시절
관계 다른 정치인들과의 관계
가족 아버지 한명수 · 어머니 허수옥 · 배우자 진은정
활동 정책 · 사상 및 견해 ·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 검수완박 권한쟁의 심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도
사건사고 채널A 기자 취재윤리 위반 · KBS 검언유착 의혹 녹취록 허위 보도 · 유시민의 노무현재단 계좌 추적 허위 발언 · 정진웅에 대한 독직폭행 고소 · 미행 · 김의겸의 술자리 허위 의혹 제기 · 더탐사 자택 무단 침입 · 휴대전화 분실 · 흉기 협박 · 윤석열-한동훈 갈등 · 문재인 만남설
비판 및 논란 비판 및 논란 (검사 시절 · 법무부장관 시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시절 · 본인과 가족)
기타 여담 · 어록 · 별명 · 여론조사 · 윤석열 사단 · 친윤 · 한동훈계 · 조국 사태 ·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대권주자로서의 장단점 · 한동훈줌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위드후니
}}}}}}}}} ||


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파일: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01.png
주제한동훈, 국민의힘
개설2024년 4월 11일
약칭 한국갤
현재 상태운영 중
링크파일:디시인사이드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2024년
3. 성향4. 다른 갤러리와의 관계5. 타 정치인/정당에 대한 평가6. 여담

1. 개요

동료 시민들과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인 한동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디시인사이드의 정치 주제 마이너 갤러리. 기존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서 유저들이 이주하여 활동 중이다.

2. 역사

2.1. 2024년

총선 이후 극심한 혼란을 겪던 2024년 4월 11일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에서 720시간 차단 및 삭제를 겪은 친한비윤 유저들이 이탈해 드디어 한동훈 위원장과 국민의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다. 4월 15일 흥갤 221위에 이어 다음날 156위를 기록했다.

22대 총선이 끝난 지 일주일 지난 시점에서도 국민의힘 관련 주제를 다루는 여타 갤들과 같이 흥갤에 꾸준히 진입하고 있다.

2024년 04월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이후 갤러리 글 리젠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국민의힘 관련 갤러리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1]

3. 성향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에 비해 온건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편이다.

독특하게도 여타 갤들과 다르게 윤석열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허용하지도 않는데 이 이유는 한동훈이라는 이름을 갤명에 담고 있으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만든 혐오 표현을 사용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민의힘 지지자들 중 한동훈 빅텐트를 지향하는 갤러리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지지자를 포함해 다른 정치인들도 함께 지지하는 갤러들의 수가 다른 국민의힘 계열 마이너 갤러리들에 비해 많은 편이며 실제로 갤 내에서 배척하는 경우도 적다. 굳이 타 정치인을 올려치기 하지 않으면 딱히 반감을 가지지 않는 편.

4. 다른 갤러리와의 관계

  • 안철수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
    두 갤 모두 비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의외로 서로 나쁘지 않은 관계를 맺고 있다. 실제로 한국갤 파딱이 안국갤에 인사를 하러 온적도 있었다. #

5. 타 정치인/정당에 대한 평가

  • 국민의힘 내
    • 윤석열 - 속칭 용산 돼지. 줄여서 용돼로 자주 부른다.[2] 애초에 국힘갤의 과도한 친윤 성향에 질린 비윤/반윤 갤러들이 만든 갤러리인 만큼, 평가가 매우 좋지 않다. 아예 민주당 대통령으로 보는 시각도 많은 편.
    • 안철수 - 간만 본다고 싫어하는 여론과 똑똑하다고 칭찬하는 여론이 반반씩 갈린다.
    • 유승민 - 이준석과 비슷하다. 반윤 감정과는 별개로 국민의힘과의 오랜 마찰을 빚은 유승민과는 거리를 두는 여론이 상당하다.
    • 조정훈 - 윤석열 다음으로 혐오한다. 총선 유세때 한동훈에게 도움을 요청해놓고 당선되자마자 한동훈을 배신하고 친윤행보를 보이는 탓에 기회주의자, 조두알[3], 조일분[4], 조승민[5]이라는 멸칭으로 불리고 윤석열 다음으로 가장 많이 까인다.
    • 홍준표 - 윤석열, 조정훈과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까인다. 총선 패배 후 맹목적인 공격과 노골적인 윤석열 감싸기 행보 탓에 정치계 대선배임에도 대선배답지 못하고 치졸하다며 엄청나게 까이는 중이다.
    • 오세훈 - 갤 초기에도 오세훈이 한동훈을 간접적으로 저격한 후로 감정이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대권주자 경쟁자 정도의 인식이었지만 해외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 때 오히려 정부의 조치를 옹호를 뉘앙스를 취하자 반오세훈으로 돌아섰다.
  • 타 정당
    •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 이름부터 한동훈x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이고 두 당의 수장인 이재명조국 모두 한동훈과 불구대천의 원수이니 좋아할리 만무하다.
    • 자유통일당 - 비례대표 표를 갉아먹었다고 싫어하는 여론이 많다. 실제로 자통당 지지 선언을 할 시 즉각 삭제는 물론이고 차단까지 당한다.
    • 이준석 - 윤석열 만큼 자주 까이지는 않지만 개혁신당 창당 전 국민의힘과의 잦은 갈등과 비대위원장 초기 한동훈을 향한 맹목적인 공격 탓에 부정적인 여론이 강하다. 용산 돼지에 이어 화성 돼지라고 부를 정도.

6. 여담

파일:Screenshot_20240415_063243.jpg
  • 2024년 4월 15일 흥한갤 221위를 달성했다.

파일:Screenshot_20240430_102232.jpg
  • 2024년 4월 30일 흥갤 115위를 달성하며 국민의힘 비대위 마이너 갤러리와 국민의힘 마이너 갤러리를 앞질렀다.

[1] 물론 중도보수 마이너 갤러리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갤명에 들어가지 않아 제외.[2] 윤석열의 대표적인 멸칭인 윤두창으로는 잘 부르지 않는데 멸칭 자체가 반 국민의힘 성향의 유권자들이 만든 별명이어서 그렇다. 같은 반윤친한 성향의 중보갤이 총선 패배의 여파로 윤두창 멸칭을 허용한 후 자주 쓰이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3] 한동훈이 몸이 아파도 타이레놀 2알이라도 먹고 윤석열을 만나야 한다고 주장한 데서 나온 별명이다.[4] 한동훈의 유세지원 당시에 '1분만' 더 해달라는 요청에서 나온 별명이다.[5] 보수층에서 배신자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유승민 전 의원과 다를게 없다는 뜻에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