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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인승호 (In Seung-Ho) | ||||||
| 출생 | 1998년 7월 10일 ([age(1998-07-10)]세) | ||||||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동 | ||||||
| 국적 | | ||||||
| MBTI | 오트로버트 (INTP, ENTP) | ||||||
| 신체 | 177.3cm[1], 77kg, [ruby(285mm, ruby=발사이즈)], [ruby(186cm, ruby=리치)] | ||||||
|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인승리(1999년 8월 6일생)[2] | ||||||
| 반려견 땅콩(포메라니안) 반려견 버터(진돗개) 반려견 호밀†(요크셔 테리어)[3] 반려조 앵두(뉴기니아앵무) 반려조 포도(뉴기니아앵무)[4] | |||||||
| 종교 | 기독교[5] → 무종교(불가지론)[6] | ||||||
| 병역 | 전시근로역 (보충역 장기대기 소집면제)[7] | ||||||
| 첫 방송일 | 2017년 07월 18일 (데뷔일로부터 [dday(2017-07-18)]일째, [age(2017-07-18)]주년) | ||||||
| 관련 링크 | |||||||
| 플랫폼 | |||||||
| 커뮤니티 | |||||||
| SNS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오버워치 프로필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ID | 프로즈 천재노년 피스타치오맛쿠키 | |||||
| 포지션 | DAMAGE, TANK | ||||||
| 주 영웅 | |||||||
| 감도 | edpi 20,000[8] | ||||||
| 소속사 | 트레져헌터 | ||||||
| 최고 점수 | 오버워치 1 | ||||||
| 오버워치 2 | |||||||
1. 개요
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이자 유튜버.오버워치 강의[9] 및 예능[10] 콘텐츠를 주로 진행한다.
2. 대회 경력
| 우승 경력 | ||||
| 오버워치 2 러너 리그 시즌 3 우승 | ||||
| 준우승 경력 | ||||
| 2022 Overwatch GGA Cup: Streamer Match 준우승 | ||||
| 겐지 갤러리 키리코 마이크로 비키니 그리기 대회 준우승 | ||||
| 기타 경력 | ||||
| 제1회 컨텐더스 Overwatch unlimited 대회 8위 | ||||
| 나무늘보배 오버워치 2 스트리머 대회 예선 탈락 | ||||
| ExpressVPN 오버워치 커뮤니티 대회 3-4위 |
3. 인물상
===# 생애 #===
서울토박이라고한다.
어린 시절부터 게임 등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였고, 부모님은 진로에 과도하게 간섭하지 않고 적당한 길잡이 역할만 하며 프로즈의 가치관을 존중해주는 분들이었다. 덕분에 그림, 게임, 노래 등 다양한 분야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었다.
학창 시절에는 공부에 큰 흥미가 없었고, 미대 진학을 목표로 그림 학원에 다녔다. 여가 시간에는 친구들과 함께 PC방이나 노래방을 자주 찾았다.
좋은 미대에 가고 싶어 스스로 돈을 벌어 재수를 결심했고, 동시에 게임에도 재능이 있었기에 오버워치 유튜버도 병행했다. 그러나 당시 PC방에 가서 게임을 정말 하고 싶었지만 재수로 인해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고, 그의 실력을 눈여겨본 여러 불법 대리팀으로부터 제안도 받았다. 잠시 고민했으나 결국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싶다는 이유로 이를 모두 거절했다.#
재수는 나름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지만, 병행하던 오버워치 유튜브 채널이 예상 외로 큰 인기를 끌자 대학 진학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고, 결국 유튜버의 길을 선택하게 된다.
이후에도 실력파 유튜브 채널을 지향했고, 이를 더 단단히 하기 위해 분석 유튜버인 말카디아, 아이치, 실력파 유튜버인 에땁과 함께 크루를 결성했다. 이후에는 또 다른 실력파 유튜버 일루전도 영입했다.
하지만 오버워치의 출시 이후 시간이 지나며 게임의 인기가 점차 하락했고, 실력 중심 유튜브는 더 이상 수익성이 없다는 주루의 조언을 받아들여 방향을 전환한다. 이후 오버워치 광대형 콘텐츠 중심의 방송을 시작했고[11], 현재도 광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엔 둠피스트에 크게 빠져, 종종 실력방송도 진행한다. 여러 둠피 장인들의 플레이를 분석하다보니 프로즈 본인 역시 둠피 원챔 승률 77%로 그마3을 달성하기도 했다.
===# 어록 #===
"사람이 살면서 음지를 경험해봐야 해. 굶어도 보고, 가난도 겪어보고, 무시도 당해보고, 굴욕감이나 수치심을 느껴봐야 해. 그래야 그 감정이 얼마나 괴로운지 알아서 남한테 그런 짓을 안 해. 근데 그런 감정을 다 느껴보고도 남한테 모멸감 주는 애들이 진짜 나쁜 애들이야." 마이크를 켠 채 팀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유저를 만난 뒤 남긴 발언. |
"용서는 내가 상대보다 우월할 때만 가능한거야." |
"원래 인생은 일상의 반복이에요. 그래서 일상이 불행하면 인생도 불행할 확률이 높아요." |
"너가 방구석에서 악플 다는게 취미인 것처럼 저 사람한테는 저게 취미인가보지" 동전을 세우는 게 취미라는 할아버지 영상에 악플을 다는 사람을 보고 한 발언. |
"나는 내가 안 좋아하는 사람 생각하는 데 10초 이상 안 써"[12] |
"자동차의 평균 시속? 시속 10km도 안 되지 않을까" 시청자와 '본질'에 관한 얘기를 하던 중 나온 발언. 관점의 중요성에 대해 비유적으로 말한 것으로 보인다. |
"논리와 실험을 통해 입증되지 못한 지식은 편견이야" |
"18살 때부터 항상 밤 시간에 생각이 많아질 쯤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인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제가 세상에 미치는 영향이 별로 안 크다고 느껴지거든요. 다만 만약 신이 존재하고 인간이란 존재를 만든 이유, 의도가 있다면, 제가 무엇을 하든, 어떻게 살든, 사실 지구가 미래에서 어느 대학원생의 시뮬레이션일 뿐이더라도, '산다는 것 자체에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라는 제 주관적인 결론에 가까워 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아마 죽기전까지 그에 대한 확실한 답을 내리지 못할 확률이 매우높다'가 제 생각이긴 합니다." |
"말씀주신대로 어릴 때부터 화를 잘 안내고 객관적이려고 노력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친구들한테 장난치기 좋아하고 화도 잘 안냈지만, 18살 때부터 확실하게 객관화 하고 중립을 지키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 할 수도 있지', '그런갑다' 이런식의 생각을 많이 해왔던 것 같습니다." 한 팬의 성격과 관련한 칭찬을 보고 쓴 답글.# |
"주지화라는 단어를 생전 처음 들어서 이게 맞는 답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특정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로 부터 도망가기 위해 객관화와 논리로 제 감정을 조정하려고 한다'는 뜻이라면 제가 상철이처럼 감정적으로 힘들어하는 친구를 상담해주거나, 저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 빠질 때 사용하는 방법과 정말 정확하게 동일한 것 같습니다." |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중학생 때 까진 주변 환경에 의해 세뇌...되어 맹목적으로 인격신을 믿었던 것 같고, 고등학생 땐 인격신의 존재에 대해 의심을 했으며, 18살 때부터 리처드 도킨스의 도서 만들어진 신을 읽고 불가지론자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어느정도 제가 인격신의 존재를 확신하지 못하는 이유를 확정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장난으로 친한 친구들에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죽을 때쯤이 되면 기독교를 믿는 것이 확률적으로 이득이다' 라는 건데, 파스칼의 내기라고 불립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불교는 종교보단 학문(철학)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종교 전반의 사상이 궁금해 불교를 공부한적이 있었는데, 배워갈 점이 상당히 많아서 좋았습니다." 현재까지도 기독교를 믿냐는 질문을 받고 쓴 답변.# |
===# 성향 및 가치관 #===
- 개인주의
프로즈는 집단주의와 서열 문화를 매우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식 세는 나이를 개인의 정체성을 억압하는 낡은 관습으로 보고, 이를 통해 형성되는 나이 서열 중심의 사고방식을 집단주의의 대표적 폐단으로 지적한 바 있다. 만 나이 제도가 완전히 정착되지 않은 현실에 대해 자주 답답함을 표현했다.
- 금연과 금주
술담배 문화에 대해서도 비판적 입장이다.
윗사람이 술이나 담배를 권하고, 이를 거절하는 사람을 비정상적으로 보는 분위기를 매우 불편하게 느낀다고 말했다. 실제로 프로즈는 술과 담배를 전혀 하지 않으며, 남에게 억지로 권하지도 않는다.
- 비혼주의와 반출생주의
삶의 근본에는 고통이 존재하며,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 고통을 짊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
사랑, 가족, 출산 같은 행위는 결국 또 다른 고통의 사슬을 만들어낼 뿐이라고 본다.
따라서 불필요한 번식과 관계의 구속을 끊고, 고통의 순환에서 벗어나는 삶이 자신에게 가장 이성적이라고 여긴다.
- 정치적 무관심
사회적 구조의 문제를 인식하더라도, 그것을 바꾸려는 행동보다는 개인의 정신적 자율을 중시한다.
프로즈의 비판은 변화를 위한 외침이 아니라, 타인과 사회로부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한 사유의 과정으로 나타난다.
- 자기기준적 실존주의 허무주의
삶에 특별한 목적이나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기대감이 낮을수록 절망도 줄어든다고 믿는다. 인생은 본질적으로 공허하다고 생각하며, 프로즈의 철학은 "사는 김에 사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삶의 근본이 고통이라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지만, 프로즈는 그 안에서 잠시 느껴지는 평온을 인간이 붙잡을 수 있는 유일한 착각으로 여긴다.
거창한 목표나 눈에 띄는 성공보다는 일상의 작은 안정감에 의미를 두며,
"매일 밤 아무 걱정 없이 발을 쭉 뻗고 잘 때가 가장 평온하다"고 말한다.
===# 사고방식 #===
프로즈는 빵점크루의 리더답게 판단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즈는 평소 다음과 같은 사고법을 자주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 직관
수학적 계산이 불필요하거나, 논리적으로 따지기에는 상황이 지나치게 복잡할 때 주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뭔가 쎄하다싶으면 발을 뺀다고. 물론 몬티 홀 문제 같이 계산이 수반되는 상황에는 직관을 등한시한다고 한다.
- 결과가 잘 나오기 위한 사고법
- 제로베이스(ZERO BASE) 사고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백지 상태에서 새롭게 사고하는 방법'인 제로베이스 사고를 자주 사용한다고 밝혔다. 문제의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 때 경험, 습관, 기존 관념 등을 모두 지워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했더니 오히려 다양한 해결책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프로즈는 이를 비유적으로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다.섬에 표류한 지 51일째.오늘은 안 가봤던 숲 너머까지 가봤다.편의점이 있었다. - 가설적 사고
말 그대로 가설을 세운다. 쉽게 말해 '먼저 결론을 내는것'이다.
아래와 같은 예시가 있다.Q. 말카디아의 하루 식비를 구해보자.1. 하루 식비를 '끼니 수×끼니당 비용'으로 가정한다.2. 예전에 말카디아는 하루에 8끼를 먹는다고 밝힌 적이 있다.3. 말카디아는 주로 배달음식을 먹는데, 많이 먹으므로 끼니당 5만원 내외를 사용할 것이다.4. 그러나 8끼를 전부 식사로 떼우진 않을 것 같다. 그중 2끼를 간식으로 가정하자. 간식비는 끼니당 1만원 내외일 것이다.5. 결론: 식사 6끼×5만원 + 간식 2끼×1만원 = 30만원 + 2만원 = 하루 약 32만원.말카디아의 하루 식비는 32만원일 것이다.
- 문제해결적 사고
문제를 현상과 목표의 차이로 정의하며, 문제 해결 시에는 '구조화 기법(MECE[13], 로직 트리(Logic Tree)[14] 등)'과 'So What? / Why So?'[15] 기법을 주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를 정의할 때는 Where>Why>How의 순서를 자주 사용한다고 하는데, 해당 기법의 예시는 아래와 같다.말카디아의 몸이 아프다.(Where) 정확히 어느 부위가 아픈가? → 아랫배(Why) 아픈 원인은 무엇인가? → 상한 피자를 먹어서(How) 해결책은 무엇인가? → 내과에 가라고 한다.
이 과정에서 Where는 좁은 범위, Why와 How는 넓은 범위에서 문제를 바라본다고 설명했다.
- 로우 리스크(Low Risk)
말그대로 리스크가 큰 선택은 거의 하지않으며, 무엇을 하든 늘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판단 한다고 밝혔다.[16]
- 본질적 사고
말 그대로, 무엇을 하든 그것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다. 이 습관 때문인지 평소에 사고나 의사결정 과정에서 핵심이 되는 단어를 자주 쓰는 모습을 보인다.[17]
또한 프로즈는 본질을 파악할 때 관념을 깨부수며 생각하려 하는데, 이를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비유했다."자동차의 평균 시속? 시속 10km도 안 되지 않을까."
위 문장은 운전 중일 때는 속도가 훨씬 빠르지만, 주차해두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실제 평균 시속은 매우 낮다는 뜻이다. 즉, 겉으로 보이는 수치보다 관점을 어떻게 두느냐가 본질에 가깝다는 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 주지화
감정이 앞서는 상황에 처했을 때 객관화를 통해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한다.
여담으로 프로즈는 철학과 역사 관련 서적을 꾸준히 읽은 덕분에 판단력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시간이 많을 때는 학술 논문도 종종 읽었다며,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프로즈가 자주 참고하는 논문 사이트는 다음과 같다. KCI[18], DBPIA[19], KISS[20], Riss[21]
또한 무언가를 깨닫거나 새로운 지식을 얻으면 반드시 메모를 한다고 밝혔다. 프로즈는 니체의 명언인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를 인용하며, 실패가 있었다면 오히려 그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개선하려는 태도를 강조했다. 다만 글로만 얻은 깨달음은 한계가 있다고 말하며, 실제 행동과 경험을 통해 그것을 체화하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4. 여담
- 팬카페가 설립되고 본인의 특징인 그림을 살려 '겐지 엉덩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 적이 있었다.
- 오버워치 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자주 한다.[22]
- 10만원 도네로 섹시댄스를 요청할 수 있다.#
- 오버워치 2 러너 리그 시즌 3에서 둥지삐넹 얍얍 팀에 코치로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사적으로 만나 뒷풀이를 진행했으며, 생방송에서 밤을 새며 약 12시간동안 합방을 진행했다.[23]
- 소고기보다 돼지고기가 훨씬 맛있다고 밝혔다.
옵갤컵 시즌 2에서 해설로 발탁됐다.
- 평일마다 헬스장에서 중량운동과 러닝 5km를 뛴다. 러닝 기록은 5km에 25분 정도다.
- 판타지류의 먼치킨 웹툰과 애니를 좋아한다.
4.1. 싸움 실력
| |
| 불광동 페레이라 인승호[30] |
| | | |
| 주먹왕 인승호 | 핵펀치 인승호 | 피 뱉는 인승호 |
프로즈는 싸움 실력이 상당히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선 체격과 신체조건부터 우월하다. 키 178cm에 리치 186cm, 남의 손 두 개를 합쳐 놓은 듯한 거대한 손, 그리고 통근육으로 단단히 다져진 근육질 몸을 갖췄다. 이러한 기본 체력과 골격은 타격 상황은 물론 근접 클린치에서도 우위를 만들기 좋은 조건으로 평가된다.
싸움 기술 역시 수준급이다. 현재 MMA를 전문적으로 수련 중이며, 킥복싱과 무에타이 등 타격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그래플링도 일정 수준 다룰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파링을 통해 타격과 테이크다운 대응을 함께 고려한 실전 지향적 훈련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에땁의 말에 따르면 상당한 하드펀처로 분류된다. 실제로 긴 리치, 통근육, 남다른 손 크기 등 우월한 신체조건이 타격에 자연스럽게 힘을 실어 주기 때문에 펀치력 또한 강력해질 수밖에 없고, 한 방의 위력도 돋보인다. 격투 스포츠에 대한 관심도 깊어 UFC를 주기적으로 시청하며, 좋아하는 선수는 알렉스 페레이라와 일리아 토푸리아라고 한다.
약점으로는 체력, 방어, 맷집의 약세가 지적된다. 단기전에서는 폭발력이 두드러지지만, 장기전으로 갈수록 체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공격적인 타격 스타일에 비해 방어가 다소 불안정해 맞는 빈도가 늘면 퍼포먼스가 빠르게 저하된다. 또한 맷집에 약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멍이 들며, 스파링 후 일주일 동안 몸 곳곳에 멍이 30개 안팎으로 생긴다고 한다.[31] 이러한 양상은 혈소판 기능 저하나 혈관벽 약화 등 생리적 요인 때문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불광동 일대에서 유명한 인물이 프로즈를 모른다고 증언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프로즈는 길거리 싸움을 하고 다닌 것이 아니라 격투를 스포츠로서 건전하고 안전한 쪽으로만 즐긴 것으로 추측된다.[증언]
5. 둘러 보기
| 둥지삐넹 얍얍 | ||||
| DPS | DPS | TNK | SPT | SPT |
| 지누 김진우 | 얍얍 침대위의메시 | 둥그레 둥그레 | 삐부 삐부 | 서넹 서넹 |
| 감독 | <colbgcolor=white,#191919> 일루전 ILLUSION | |||
| 코치 | 프로즈 PROZ 창식 CHANGSIK | |||
- [ 집단 및 세력 ]
- ||<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212529,#e0e0e0><tablebordercolor=#493e7f,#493e7f><width=999><bgcolor=#D3D3D3><-3>공무직
👮♂️경찰 🚑중증외상센터 📰KBTBS 사업체 🔧야스테이션 🎭LUX 클럽 🍔영써티원 💌KOI 레스토랑 갱단 🌾농협 🌙골드문 🌹흑장미 😜움파룸파 👠상련 🍌빅딕 🎹도레미파 🐯어드벤처 🐶깨갱 ⛏️금속노조 🐷GIRL BANG [[콩콩/콩밥특별시/집단 및 세력#길고양이 연합|😺길고양이 연합]] 기타 개인서사 인간관계 및 케미 전체 집단 및 세력
[1] 과거 178cm를 넘었지만,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키가 줄었다.#[2] 유튜브 채널 까뜨와 갱쥐 아빠를 운영하고 있으며, PH(마술사)의 유튜브에 출연하기도 했다.#[3] 2023년에 사망[4] 앵두가 우울증에 걸려 깃털이 많이 빠지자, 친구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에 포도를 입양했다. 이후 앵두의 우울증은 완치되었다고 한다.[5] 참고 영상[6]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읽은 뒤, 불가지론자가 되었다고 밝혔다.[7]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4급 보충역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장기대기로 인한 전시근로역으로 전환되었다.#[8] 2,400 → 2,800 → 3,600 → 5,000 → 5,600 → 12,400 → 20,000.
일반 유저 대비 약 4~5배 높은 초고감도 설정이다.[9] 본인 또는 프로게이머의 경쟁전 플레이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강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사용된 영웅을 중심으로 포지션 잡기, 플레이 센스, 스킬 활용법 등을 설명하며, 주로 편집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영상 길이는 대부분 10분 내외로,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10] 크루원이나 지인들과 함께 오버워치나 종합게임을 플레이하며 나누는 만담 중심의 영상 콘텐츠다. 실력보다는 재미와 분위기를 중시하며, 웃긴 상황이나 팀원들과의 케미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11] 이때부터 오버워치 연습보다 유튜브 편집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들였다.[12] ‘싫어하는’ 대신 ‘안 좋아하는’으로 범위성을 확장하는 어휘를 쓴 점에서, 프로즈의 평소 성격이 엿보인다.[13] 쉽게 말해 중복과 누락없이 분류하는 것[14] 말그대로 로직 트리를 그리는 것.[15] "So what?"은 지금 말한 사실이 왜 중요한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핵심 의미와 행동을 묻는 질문. "Why so?"는 그 결론이나 주장에 이르게 된 이유와 근거를 캐묻는 질문이다.[16] 이 때문인지 오버워치에서도 리스크가 큰 도박성 플레이는 거의 하지 않는다.[17] 아래는 편집자 피드백 방송에서 언급된 단어들이다.
목적, 의도, 가치, 결론, 가능성, 확률, 판단, 경험, 기회, 변수, 정보, 패턴, 반복, 인식, 리스크, 전략, 비전, 동기, 분석, 학습, 습관 등[18] 한국학술지인용색인.링크[19] 학술정보 포털.링크[20] 한국학술정보.링크[21] 학술연구정보서비스.링크[22] 티어는 각각 아래와 같다.
철권7 - 황금단(테켄 갓 프라임)
마블 라이벌즈 - 마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 골드[23] 심지어 얍얍의 땡깡(?)으로 일루전, 프로즈, 창식은 2시간을 더 했다. 5개 정도의 게임을 했으며 무려 라이어게임만 5시간 동안 했다.[24] 파일:10000134636.jpg[25]
[26] 색상: White Iron Grey, 사이즈: 285mm[27] 색상: Black Gum Light Brown, 사이즈: 285mm[28] 색상: Pure Platinum(추정), 사이즈: 285mm
[29] 색상: White Black, 사이즈: 290mm[30] 합성이 아닌 실제 모습이다. 방송 도중 채팅창에서 "프로즈가 여리여리해 보인다" 말이 나오자, "나 안 말랐다"며 취한 포즈.[31]
[증언] ![파일:10000210968.jpg]()
일반 유저 대비 약 4~5배 높은 초고감도 설정이다.[9] 본인 또는 프로게이머의 경쟁전 플레이 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강의 영상이다. 해당 영상에서 사용된 영웅을 중심으로 포지션 잡기, 플레이 센스, 스킬 활용법 등을 설명하며, 주로 편집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영상 길이는 대부분 10분 내외로,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10] 크루원이나 지인들과 함께 오버워치나 종합게임을 플레이하며 나누는 만담 중심의 영상 콘텐츠다. 실력보다는 재미와 분위기를 중시하며, 웃긴 상황이나 팀원들과의 케미를 보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11] 이때부터 오버워치 연습보다 유튜브 편집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들였다.[12] ‘싫어하는’ 대신 ‘안 좋아하는’으로 범위성을 확장하는 어휘를 쓴 점에서, 프로즈의 평소 성격이 엿보인다.[13] 쉽게 말해 중복과 누락없이 분류하는 것[14] 말그대로 로직 트리를 그리는 것.[15] "So what?"은 지금 말한 사실이 왜 중요한지,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핵심 의미와 행동을 묻는 질문. "Why so?"는 그 결론이나 주장에 이르게 된 이유와 근거를 캐묻는 질문이다.[16] 이 때문인지 오버워치에서도 리스크가 큰 도박성 플레이는 거의 하지 않는다.[17] 아래는 편집자 피드백 방송에서 언급된 단어들이다.
목적, 의도, 가치, 결론, 가능성, 확률, 판단, 경험, 기회, 변수, 정보, 패턴, 반복, 인식, 리스크, 전략, 비전, 동기, 분석, 학습, 습관 등[18] 한국학술지인용색인.링크[19] 학술정보 포털.링크[20] 한국학술정보.링크[21] 학술연구정보서비스.링크[22] 티어는 각각 아래와 같다.
철권7 - 황금단(테켄 갓 프라임)
마블 라이벌즈 - 마스터
리그 오브 레전드 - 골드[23] 심지어 얍얍의 땡깡(?)으로 일루전, 프로즈, 창식은 2시간을 더 했다. 5개 정도의 게임을 했으며 무려 라이어게임만 5시간 동안 했다.[24] 파일:10000134636.jpg[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