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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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9B9B> 이름[1] | ||
| 성별 | 남성 | |
| 나이 | 14세 | |
| 생일 | 7월 21일(게자리)[2] | |
| 혈액형 | A형 | |
| 신체 | 162cm, 51㎏ | |
| 소속 | 도마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한정) | |
| 좋아하는 음식 | 하치노코[3] | |
| 싫어하는 음식 | 고기 요리[4] | |
| 카드군 | 곤충족 덱 | |
| 성우 | | 타카노 우라라 |
| | 차명화 (SBS) 서지연 (대원방송, 유희왕 듀얼링크스)[5] | |
| | 제임스 카터 카스카트 빌리 밥 톰슨 (유희왕 듀얼링크스) | |
1. 개요
유희왕의 등장인물.2.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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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화 |
바가지 머리에 사슴벌레에서 본뜬 듯한 디자인의 뿔테안경이 트레이드마크인 듀얼리스트 소년으로, '효효효'하는 특유의 웃음소리가 특징. 시리즈 최초의 곤충족 사용자이기도 하다.
| 공식 캐릭터북 패러미터 | |||||
| 항목 | 덱 | 플레잉 | 담력 | 행운 | 경험 |
| 수치 | 3 | 3 | 1 | 2 | 3 |
첫 등장 당시, 비록 유우기나 카이바가 출전하진 않았다고는 해도 전국 대회 우승자로, 상당한 실력자라 나온다. 실제로 가장 먼저 등장한 듀얼리스트 킹덤 기준으로, 마함은 한장도 안 쓰는 류자키나 전적으로 필드에 의존하는 전략인 카지키에 비하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그레이트 모스 콤보 같은 성공만 하면 백룡 이상의 파워를 낼 수 있는 카드나, 이런저런 마함을 같이 쓰는 등 전략적인 면만 보면 꽤 수준이 높다. 배틀시티에서도 반칙이 선행되었다지만 상대의 움직임을 거의 봉쇄할 수 있는 콤보를 사용하는 등 전략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문제는 실력도 나름 있으면서도 온갖 비열한 수단을 써서 이기려드는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졌다는 것. 패러미터에서도 담력이 1인 것은 비겁한 짓을 하지 않고서야 이길 자신도 없다는 의미를 담아 저렇게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이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유우기의 엑조디아를 바다로 던져버린 것을 시작으로, 죠노우치와의 듀얼에서는 사전에 한 꼬맹이를 이용해 덱에 기생충 파라사이드 카드를 몰래 끼워넣고 연계 카드를 사용하는 짓을 저질렀다.[6] 자주 같이 어울려다니는 다이너소어 류자키가 실력은 어정쩡해 보여도 이렇게 대놓고 악행을 벌인 적은 없기에 더욱 대비된다.[7]
3. 작중 행적
3.1. 듀얼리스트 킹덤 편
일본에서 열린 전국 듀얼 대회[10][11]에서 동일본 대표로 참가하여 결승전에서 다이너소어 류자키와 겨루는 것으로 처음 등장. 류자키의 에이스 몬스터인 두 머리의 킹렉스를 화기부착 인섹트 아머로 강화한 곤충 인간으로 쓰러뜨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시상식에서 페가수스 J. 크로포드에게 직접 듀얼리스트 킹덤 초청장을 받으며 감격에 얼굴을 붉힌다.이후 듀얼리스트 킹덤으로 가던 유람선에서 무토우 유우기 일행과 직접 조우하면서 좋은 첫인상을 보였다. 유우기와 카이바를 이기지 않으면 진정한 우승이 아니라고 인정했으며, 킹덤에서는 지금까지와 다른 룰이 추가된다는 것을 미리 알려주거나 주최 측이 자신과 류자키에게만 특실을 주고 다른 듀얼리스트들은 그냥 다 같이 머물게 한 것이 언뜻 보면 차별하는 걸로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 다 같이 모여있을 때 서로 카드를 교환하며 덱을 강화하고 서로의 전략을 파악할 수 있게 한 배치였다는 걸 파악하는 통찰력도 보여줬다. 이렇게 성격도 좋고 실력도 있는 개념인 행세를 했지만 사실 이 모든 건 연기였다.
"헤에~ 이게 「엑조디아」 봉인 카드로구나! 유우기군… 나는 계속 이 카드를 이길 전략을 생각하고 있었어. 하지만 도저히 생각나지 않더군... 그렇지만 드디어 알아냈지… 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유우기가 경계심을 풀게 만들고는, 마치 순수한 호기심인 척 카이바를 쓰러트린 엑조디아 카드를 보여달라고 한다. 유우기는 이미 전략을 들킨 만큼 숨길 필요도 없다며 엑조디아를 건네주자 위와 같은 말을 하며 바다에 뿌려버린다. 그러고는 (애니 기준) "이걸로 넌 엑조디아 콤보를 사용할 수 없어! 케헤헤헤!!"라며 본색을 드러냈다. 옆에 있던 죠노우치 카츠야가 곧장 바다로 뛰어들었지만 2장밖에 찾지 못했고[12], 그렇게 유희왕 세계관의 원조 엑조디아 카드는 영영 못 쓰게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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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엑조디아#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엑조디아#원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원작 /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이 악연 때문에 듀얼리스트 킹덤에서 어둠의 유우기에게 가장 먼저 박살낼 상대로 지목당한다. 그러나 하가 역시 킹덤에 도착하자마자 오히려 유우기 일행이 올 걸 기다리고 있었다. 하가를 따라 숲 필드로 간 일행 앞에 나타나서는 유우기만 쓰러뜨리면 나머지는 별 것 아니라면서 듀얼을 신청한다. 이때 하가의 스타칩은 2개, 유우기의 스타칩은 1개인 상황[13]에서 하가가 "벌써 하나 잃었냐? 난 하나만 걸면 되겠군." 이라고 하자 어둠의 유우기가 스타칩+목숨을 걸어 2개를 걸도록 했다.[14]
그러나 이 듀얼은 시작부터가 함정이었는데, 굳이 숲 필드에서 듀얼을 펼친 것은 페가수스에게 미리 들어두었던 듀얼리스트 킹덤의 특별 룰 필드 파워소스[15]를 통해 주변 80%가 숲, 20%가 황야인 이곳에서 자신의 곤충족 몬스터들만 숲의 필드 파워소스로 항시 강화시켜서 선점을 차지하려는 속셈이었던 것.[16]
유우기 역시 시작하기 전부터 룰의 개념을 간파하여 킬러비와 맘모스의 무덤을 공멸시키는 걸로 한 방 먹이기는 했으나 필드의 80%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이상 하가에게 유리한 상황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었고, 류자키와의 듀얼 중에도 사용했던 곤충 인간+장착 마법 콤보를 전개하며 유우기가 꺼내던 벽 몬스터들을 차례차례로 박살내놓는다. 그렇게 턴마다 곤충족 몬스터를 전개하며 필드를 꽉 채운 상태에서 유우기가 꺼낸 블랙 매지션을 공격하려던 순간,[17] 유우기가 준비해둔 함정인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한 방에 순식간에 곤충 군단이 박살 나버리고 대량으로 라이프를 잃는다.[18]
또 한 방 제대로 먹은 하가는 다음 전법으로 파워소스로 수비력을 강화한 진화의 고치를 통해[19]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를 소환하려 했으나, 그 전에 유우기가 커스 오브 드래곤+불타오르는 대지 콤보 공격으로 숲 필드를 태워버리면서 파워 소스를 없애버리고 암흑 기사 가이아로 고치를 격파하는 바람에 실패한다. 그러나 진화의 고치가 꽤 많이 성장했었기에 완전체는 아니지만 그레이트 모스는 부화했고, 그대로 유우기가 융합 소환한 용기사 가이아를 격파했다. 하지만 끝내 마의 안개비+데몬 소환의 콤보로 그레이트 모스가 박살 나며 패배한다. 그렇게 1차전 만에 탈락한 하가는 전국대회 우승자에서 순식간에 듀얼리스트 킹덤 첫 번째 탈락자로 위상이 추락해 버리고, 덤으로 어둠의 유우기한테 "너 약하잖아!"라는 소리를 듣는 굴욕도 당했다.[20] 참고로 이때 옆에 있던 죠노우치에게 듀얼리스트 글러브도 덩달아 빼앗긴다.[21] 그렇게 대회 시작 20분만에 탈락, 이후 처량하게 탈락자들이 타는 뗏목을 타고 섬을 떠나는 와중에도 자기는 전국 챔피언이라고 쓸데없이 핏대를 세우는 장면까지 나온다.
사실 엑조디아만 버리지 않았어도 어둠의 유우기한테 찍혀서 첫 상대로 당할 일도 없었겠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과연 본선 진출은 가능했을지 불명이다. 다른 참가자들 중 나름 실력이 있는 류자키나 료타는 어찌저찌 이길 수 있을지 몰라도[22] 그 외에도 킹덤편 기준 유우기와 호각의 실력이었던 숨은 강자 쿠자크 마이, 비록 나중에 참가한 데다가 사실상 반칙과 강탈로 별을 벌었다고는 해도 전미 No.1이었던 밴디트 키스같은 강자들에게는 밀려서 탈락했을 가능성이 높다.
3.2. 배틀 시티 편
배틀 시티의 듀얼리스트 중 하나로 출전. 원작에서는 죠노우치 카츠야와 듀얼하기 전에 초딩 1명을 시켜 규동을 먹고 있던 죠노우치가 말다툼 후 듀얼 디스크를 해제하고 내려놓았을 때 듀얼 디스크를 훔쳐서 죠노우치의 덱에 기생충 파라사이드를 몰래 넣는 반칙 행위를 저지른다. 사주를 받은 초딩이 약속한 레어 카드를 달라며 부탁하지만 그가 준 것은 레어 카드조차 아닌 바퀴볼 1장이었고, 항의하는 초딩에게 하가는 이거나 먹으라면서 눈에다가 살충제를 뿌려버린다.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초딩을 시켜 몰래 덱에 카드를 넣는 건 똑같지만, 규동먹다 도둑맞은 게 아니고 팬을 자처하여 온 초딩에 의해 도둑맞아 기생충 파라사이드가 덱에 투입된다. 또한, 심의 문제로 하가가 뿌리는 것이 살충제가 아닌 거미줄 비슷한 끈끈이를 분사하는 장난감으로 바뀌었다.[23]#[24]
일단 승부 자체는 정당하게 자기 덱으로만 하던 킹덤과 비교하면 아예 승부 시작 전부터 반칙 자체를 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전 이상으로 비겁하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곧이어 하가는 죠노우치에게 찾아가 듀얼을 신청한다. 아무것도 모르던 죠노우치의 덱에 기생충 파라사이드가 있는 걸 이용해 인섹트 베리어로 공격을 막고 대타 메뚜기에 살충제를 사용해 곤충 여왕을 꺼내서 죠노우치를 압박한다. 곤충 여왕의 원작 효과가 강력한지라 애니메이션보다 훨씬 강해 보이는 게 특징.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듀얼 로그가 추가되어 드래곤 플라이, 해골 무당벌레 등의 카드를 꺼내다가 정신 기생체로 인조인간 -사이코 쇼커-를 봉쇄해 놓고 무려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를 정규 특수 소환하는 데에 성공한다. 그러나 모처럼 꺼낸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가 천사의 주사위, 악마의 주사위의 더블 콤보로 인해 자기가 넣은 기생충 파라사이드에게 허망하게 박살 나자, 원작처럼 대타 메뚜기+살충제 콤보로 곤충 여왕을 꺼내는 전개로 가게 되었다.
인섹트 베리어로 죠노우치의 공격을 봉쇄하며 자신은 바퀴 전사와 개미 증식으로 곤충족을 늘리고 곤충 여왕의 효과로 공격력을 올리며 죠노우치를 고전시켰지만, 막판에 죠노우치가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를 소환해 기생충 파라사이드의 효과를 씹고[25], 도굴꾼으로 묘지에서 살충제를 가져와 곤충 여왕에게 뿌리는 바람에 철의 기사 기어프리드의 피니시를 맞고 패한다. 위의 만행을 생각해 보면 아이러니한 전개.
죠노우치는 이 듀얼 후 킹덤 편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했던 "너 약하잖아!"를 시전한다.[26] 안 그래도 패배의 충격으로 정줄 놓고 있던 하가는 이 말에 그대로 쓰러졌다. 그야말로 약골 확정.[27]
3.3. 도마 편
애니 오리지널 스토리가 시작되면서 취급이 더더욱 안 좋아진다.도마편에서는 내내 다이노소어 류자키와 함께한다. 초반에 배틀 시티가 끝나고 신의 카드를 얻으려 도미노시를 돌아다니다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돌아다니던 다이노소어 류자키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28] 이후 티격태격하면서 계속 길을 가다가 그리모한테 털려서 영혼을 빼앗겨 정신 나간 상태가 되었다가, 그리모가 패하면서 다시 풀려난다.
이후 유우기 일행이 페가수스의 요청으로 인더스트리얼 일루전 사가 있는 미국으로 갈 때, 이 사실을 도청해서 알게 되고, 레어 카드를 얻으려는 속셈으로 다이너소어 류자키와 함께 유우기 일행의 짐으로 위장해 짐칸에서의 추위를 버텨가며 밀입국하게 된다.[29] 이후 보지 못하던 가방이 있다고 의심한 유우기 일행에 의해 따로 떨어져 실려가다가 골목으로 떨어진 후 고생하다가 우연히 오토기 류지를 만나게 되고 같이 인더스트리얼 일루전 사로 가게 된다.
이후 죠노우치 카츠야 VS 쿠자쿠 마이 전을 관전하고 유우기 일행에게 간신히 얹혀 다닌다. 물론 본래의 목적은 잊지 않고 계속 레어 카드를 찾아다녔다. 아서 홉킨스의 집이 터지고 나서도 집 잔해들을 들추며 레어 카드를 찾을 정도. 그런데 유우기 일행이 이 둘이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고 이 둘이 시야에서 사라져도 크게 신경 안 쓴다.[30]
그러다가 어둠의 유우기가 라펠과 싸우러 가게 되고 다이너소어 류자키와 2인승 자전거를 타고 쫓아가 경기를 멀리서 관전한다. 이후 라펠이 어둠의 유우기를 이기는 모습을 보게 되고, 그를 어찌저찌 도마의 삼총사를 따라가 본부에 해당하는 패러디우스 사의 사옥에 가게 된다. 그 곳의 회장이자 도마의 수장인 다츠를 만나면서 원작과는 달리 어둠의 유우기가 무토우 유우기의 또 다른 인격이라는 사실을 류자키와 함께 듣게 되고, 자신에게 굴욕을 준 유우기를 쓰러뜨리기 위해 다츠에게 충성을 맹세하면서 도마에 가입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여기서도 라펠에게 전국대회 우승 경력이 자칭 취급받는 굴욕을 당하지만 가입하는 데에는 성공해서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받고 시련을 통과한 다음, 라펠에게 레어 카드가 가득한 방으로 안내되어 자유롭게 덱을 강화하게 된다.
그리고 어둠의 유우기 일행이 단서를 찾아 플로리다행 열차를 타고 갈 무렵, 도마의 술수로 승객이 전부 사라진 상태에서 열차가 분리되자, 어둠의 유우기와 안즈가 향한 앞칸의 조종칸 위에서 어둠의 유우기를 맞이한다. 자신을 이기면 또 하나의 유우기의 인격이 어디있는지 알려주겠다는 조건으로 듀얼을 신청한다. 이를 제지하려는 마자키 안즈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첫 패에 잡힌 오리컬코스의 결계를 발동하면서 듀얼이 시작되었다.
듀얼에서는 오리컬코스의 결계는 물론이요 인섹트 베리어와 상대 몬스터의 종족을 바꾸는 DNA 개조 수술, 상대 필드에 넘겨준 포이즌 버터플라이를 이용한 콤보를 사용해 어둠의 유우기를 계속해서 몰아붙인다. 거기다 듀얼 내내 오리컬코스의 힘을 사용했던 것을 조롱하며[31] 라펠에게 지고 무토우 유우기가 희생된 건 너 때문이라고 디스하면서 정신적으로 고통을 준다.[32] 유우기는 "내가 그런 말에 동요할 것 같냐?"라고 따졌지만 당당한 말과는 달리 손은 덜덜덜 떨리고 있었고, 하가는 "네 손은 왜 떨리고 있냐?"라고 여유롭게 받아친다.
또한 유우기 일행에게 지대한 원한을 가지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킹덤 편 이전에 우승을 하며 위상을 높였던 하가와 류자키는 킹덤에서 유우기에게 초반부터 털리며 류자키와 함께 퇴물 취급을 받았고 배틀 시티 편에서는 죠노우치에게까지 털리게 된다. 이전에 킹덤 편에서 사인해달라는 팬에게 사인은 안 해주고 레어 카드(명계의 마왕 하데스)를 강탈했다가 그 팬의 형과 일행들에게 얻어맞은 뒤 빼앗기고 너네 싸인은 이미 버렸다는 디스까지 받으며, 류자키와 함께 이 모든게 유우기 일행 탓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33]
어둠의 유우기는 정신적인 동요에 의해 티마이오스의 눈마저 불발로 끝나고, 하가는 유우기에게 이래서야 무토우 유우기가 있는 곳을 가르쳐 줄 수 없겠다며 조롱하다가 그냥 단순한 벌레 카드를 무토우 유우기의 혼이 봉인된 카드라고 뻥을 친 뒤 찢어버리도 했다. 게다가 듀얼 도중 온갖 매도 섞인 도발을 하며 어둠의 유우기뿐만 아니라 안즈한테까지 깐죽댄다.[34]
끝내 뚜껑이 제대로 열린 어둠의 유우기는 마도전사 브레이커를 소환해 효과로 인섹트 배리어를 부수고 하가에게 드디어 직접 공격을 성공하지만, 역시 공격력이 부족했기에 턴이 끝나면 포이즌 버터플라이의 효과로 남은 500 라이프가 내려가 어둠의 유우기가 질 상황이었고 하가는 끝까지 유우기를 조롱하지만, 유우기가 그 순간 버서커 소울을 발동시켜 마도전사 브레이커의 추가 공격을 먹고 역전패를 당했다.[35] 하지만 일체의 자비를 버린 어둠의 유우기는 덱에서 내는 족족 몬스터 카드를 뽑았고, 하가를 계속 난도질하였다.[36]
더불어 듀얼 시작 전에 자신에게 이기면 무토우 유우기의 혼이 있는 곳을 알려준다고 어둠의 유우기와 약속했지만, 사실 오리컬코스의 결계가 있는 한 처음부터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설령 하가가 진심으로 알려주고 싶었어도, 오리컬코스의 결계는 듀얼에서 진 사람의 영혼을 빼앗아가기 때문에 유우기가 지면 들을 사람이 사라져서, 하가가 지면 말할 사람이 사라져서 어느 쪽이든 약속을 지키는 게 불가능하다. 결계가 영혼을 봉인하기 전엔 어느 정도 틈이 있긴 하지만 그때 하가는 버서커 소울로 신나게 썰리고 있었다. 결국 이 듀얼의 진정한 승자는 다츠였다. 어쨌든 버서커 소울에 관광당하는 장면은 일품. 그 덕에 니코니코 동화에선 항상 벌레자식(무↑시야로!!)(한국어판에서 이 쓰레기 같은 자식/버러지 같은 놈)이라고 불리며 샌드백 신세이다.
그 뒤에는 갑자기 열차가 탈선돼서 어느 골짜기에서 떨어졌는데 아이언 하트에 의하자면 근처 마을에서 맡기고 왔다고 한다.[37] 그다음에 하가는 어떻게 되었는지 불명이지만 류자키는 카이바 코퍼레이션 헬기를 탄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기 때문에 류자키랑 비슷한 방식으로 골짜기 근처에 있는 마을을 찾아서 하가가 헬기로 옮겨탄 다음 병원으로 옮긴 걸로 추정된다.
여담으로 DM기준 하가는 이 시점부터 1인칭을 기존의 보쿠에서 오레로 완전히 갈아탄다. 참고로 원작 만화에서는 유우기의 엑조디아를 던져버리면서부터 오레로 완전히 고정되었다.[38]
3.4. KC 그랑프리 편
다츠가 패하면서 깨어나 병원을 나간 이후에 류자키와 함께 이리저리 헤매다 KC 그랑프리가 열리던 카이바 랜드 아메리카에 도착. 유우기와 죠노우치를 쓰러뜨릴 목적으로 카이바 랜드에 숨어들어 KC 그랑프리 참가자 중 한 명의 옷을 빼앗아 입고 듀얼 디스크도 훔쳐[39] 부정 출전한다.하지만 듀얼을 시작하기도 전에 카이바 모쿠바에게 들통나서 실격처리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원래 상대였던 지크 로이드가 등장해 그 둘과 듀얼을 하겠다(=내가 대신 처리해 주겠다)고 해서 류자키와 함께 지크 로이드를 상대로 2:1 듀얼을 한다.
첫 턴만에 곤충 여왕을 소환하고, 류자키는 블랙 티라노를 소환해서 우세를 점하나 싶더니 곧바로 지크가 한 턴만에 왈큐레들을 특수 소환해서 물량 공세와 효과의 연계로 몬스터들이 쓸려나가고 둘 다 라이프가 0이 되어 원턴킬로 패배한다. 그 후 모쿠바에 의해 류자키와 함께 강제로 일본으로 돌아간다.
3.5. 왕의 기억 편
애니판에서는 도입부에서 다이나소 류자키와 함께 어둠의 유우기의 신의 카드를 훔치다가 어둠의 바쿠라에게 걸려서 둘 다 두들겨 맞고 신의 카드를 강제 반환한다. 원작은 훔친 사람이 누군지 나오지 않았고, 2명이 아니라 1명이었다. 신의 카드를 자기네들이 쓰려고 했는지 아니면 팔려고 했는지 불명이지만 전자의 경우 이 둘에게 신의 카드를 쓸 자격이 없다는 걸 생각하면 그 대가로 정말로 죽었을지도 모른다.이후 조크로 인해 세상이 엉망이 되기 시작하자 태풍에 날아가지 않으려 애를 쓴다. 엄마까지 불러대며 버티는 통에 더 처량해 보이는 건 덤.
최종화에는 어딘가의 육교 위에서 류자키와 말다툼을 하다가 듀얼을 시작한다. 명색이 전국대회 우승자와 준우승자의 리매치인데 하나도 위엄이 없다.
3.6.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
극장판 유희왕 더 다크 사이드 오브 디멘션즈에서 다이노소어 류자키와 함께 카메오로 등장했다. 카이바 세토가 신형 듀얼 디스크를 발표할 때 관중 중 한 명으로 등장. 좌측 상단에 있다.
4. 게임에서의 모습
4.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익스퍼트 3
기본 대전 상대가 아닌 Lv.2부터 해금되는 대결 상대.
레벨이 어정쩡해 공격력이 1000도 안 되는 하급 몬스터가 잔뜩에 곤충족도 아닌 카드도 잔뜩, 애니에서 에이스로 사용된 곤충 여왕은커녕, 그레이트 모스도 안 쓴다.
그러나 강하다. 디메리트 어태커인 공격력 2200의 지뢰거미가 갑자기 튀어나온다거나, 블랙홀, 번개, 태풍, 마음의 변화, 죽은 자의 소생 같은 마법 필카는 물론, 함정 속으로,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 격류장 같은 강력한 함정, 거기에 식인 곤충과 죽음의 4성 무당벌레, 펭귄 솔저라는 강력한 리버스 몬스터도 덱에 잔뜩 투입되어 있다.[40] 니들 웜도 풀 투입되어 가벼운 덱 파괴를 해오는 건 덤. 거기에 레벨 5 최강 공격력을 지닌 사이바테크 와이반도 꺼내니까 주의.
벌레 자식이라고 얕잡아봤다간 제대로 낭패를 보게 된다. 순서상 하가 다음으로 해금되는 카지키와 고스트 고스츠카보다 난이도가 높으니 덱을 잘 구축해 신중히 플레이할 것.[41]
4.2. 유희왕 OCG 듀얼 터미널
효효효. 네 카드가 겁먹고 있다구!
곤충 덱을 사용하는 전 일본 챔피언이다!
하지만 사실은 비겁한 짓만 하는 겁쟁이 녀석.
짓궂은 인섹트 군단 콤보를 조심해!!
곤충 덱을 사용하는 전 일본 챔피언이다!
하지만 사실은 비겁한 짓만 하는 겁쟁이 녀석.
짓궂은 인섹트 군단 콤보를 조심해!!
4.3. 유희왕 듀얼링크스
오래전 기생충 + 번 계열 고문덱으로 활개를 친 전적이 있다. 특유의 재수없는 이미지가 고문덱과 굉장히 어울린다는 평. 태그 듀얼을 비롯해 이벤트에서 등장하는 하가는 인잭터 덱을 들고 온다.2023년 7월에 실장된 세레나 이벤트에서는 패러사이트 카드를 쓴다는 이유로 시작부터 세레나에게 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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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사마준(유희왕 듀얼링크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4. 유희왕 크로스 듀얼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 레이드 이벤트 때 파트너로 해금되었다. 등장 시 플레이어의 레어 카드를 훔치려다가 죠노우치에게 저지당한다. 이후 파트너로 삼으려 하면 그동안 악평이 자자해서 파트너 찾기가 힘들었는데 잘 됐다면서 합류. 그러면서도 플레이어의 뒤통수를 칠 생각만 하고 있는 듯한데, 친밀도가 낮을 땐 자신을 파트너로 삼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냐며 디스한다.미디어믹스에선 원작 성우를 포함해 정말 오랜만에 출연했지만 나온 지 얼마 안 돼서 게임이 서버 종료선언을 하는 바람에 곧바로 묻혀버렸다.
5. 명대사
"하☆하☆하, 너! 방금 공격이라고 했겠다?"
듀얼 전국 대회 결승전에서 자신의 곤충 인간에게 류자키가 공격을 선언하자 함정 카드 메시아의 개미지옥를 발동시키면서 한 대사.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이 장면은 유희왕 역사상 최초로 함정 카드가 발동된 장면이다! 즉 하가의 이 대사는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 선언의 원조라 할 수 있겠다.
나중에 어둠의 유우기와의 1차전에서 어둠의 유우기가 이 대사를 그대로 따라 하면서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을 발동, 하가의 몬스터들을 전부 개발살냈다. 이걸로 보아 어둠의 유우기도 나름대로 이 대사가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이후로도 어둠의 유우기는 은근히 남의 대사를 자주 따라 한다.[42]
"Hyo☆?"
하가가 어둠의 유우기와의 2차전에서 의기양양해하며 승리 선언을 하다 어둠의 유우기에게 "무슨 착각을 하는 거냐, 아직 내 배틀 페이즈는 끝나지 않았어!"라는 말을 들은 직후 낸 불후의 감탄사. 팬들에게선 완전히 사망 플래그 취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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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버서커 소울#작중 묘사|작중 묘사]]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기타
이 녀석의 존재 덕분인지 곤충족은 말 그대로 벌레취급을 받았고, 3천 년 전 파라오의 저주라도 받았는지 이 찬밥 대우는 10년 넘게 이어져 오다 2011년 말에 인잭터란 놈들이 등장해 곤충족을 엄청나게 부흥시켜 놓을 때까지 지속됐다. 인잭터가 어찌나 셌는지 "인섹터 하가가 인잭터를 썼더라면 어둠의 유우기쯤은 간단히 이겼을 것이다."는 농담도 나왔다.[43] 이후 인잭터가 티어권에서 밀려나고 다시 찬밥 신세가 되었는데, 애니에서만 같이 붙어다니던 류자키의 공룡족은 공수의 고동 이후로 티어권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경지까지 올라왔지만[44], 곤충족은 인잭터가 몰락한 이후 영 맥을 못 추고 있다. 그나마 2022년에 하가 본인을 포함한 관련 지원을 받고 공룡족과 서로 비빌 수 있을 정도로 사정이 조금 나아진 편. 잡몹 포지션치곤 지원을 자주 받았는데 듀얼리스트 팩 2, 포톤 하이퍼노바 총 두 번에 걸쳐 전용 지원을 받았다. 듀얼리스트 팩에서의 지원은 거의 안 쓰인다 봐도 무방할 정도지만 포톤 하이퍼노바에서의 지원은 곤충덱의 강화를 제대로 이뤄내서 평가가 좋다.이 캐릭터의 영향이 얼마나 컸던지 하가 이후로도 많은 악역들이 곤충족 덱을 사용했다. 유희왕 R의 카드 프로페서 중 하나는 하가의 캐릭터성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Mr.하트랜드 또한 하가의 영향을 받았으리라 추측되고 있다. 반대로 선역이 곤충족을 주력 카드로 쓰는 경우는 코믹스판 요한 말고는 없다가 그나마 ARC-V에 와서야 신지 웨버가 생겼다.
유희왕 ZEXAL에서 하가와 머리색과 안경 디자인이 비슷한 Mr.하트랜드가 등장하여 하트랜드가 하가의 성장 버전이라는 얘기도 있다. 이 때문에 Mr.하트랜드의 No.는 그레이트 모스 오마쥬일지 모른다는 예상이 있었는데, 정작 하트랜드는 넘버즈는커녕 듀얼 한 번 못 해보고 리타이어했다가 과거 자신과 함께 뒷세계 듀얼을 제패한 어둠의 4인방과 함께 No.1 인펙션 바알 제불[45]이라는 카드를 얻어 돌아왔다.
그걸로 모자라 유희왕 ARC-V 유스 선수권 TOP 8에 인섹터 하가와 꼭 닮은 듀얼리스트가 비행기에 탑승했다. 심지어 46화에선 궁극완전체 그레이트 모스까지 소환되어 있다.
머리 색깔이 같고 곤충이라는 연관성이 존재하는 리글과 엮이기도 한다. 유우기(왕님), 사토리(페가수스)와 함께 동방 유희왕 네타 캐릭터의 한 기둥.
국내에서 유명한 "xxx의 라이프는 이미 0이야!" 밈의 주인공이이기도 하다. 정확하는 듀얼 과정에 유우기의 버서커 소울에 의해서 라이프가 0인 상태로 계속 난도질을 당했고, 이를 보다 못한 안즈가 유우기를 막으면서 저 대사를 사용한다.
7. 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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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인섹터 하가/덱#|]]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모두 이름에 곤충을 의미하는 단어가 들어갔다. 蛾는 나방, weevil은 바구미를 뜻한다. 사마준은 사마귀에서 따왔다.[2] 공교롭게도 성씨가 겹치는 배우 하가 켄지(羽賀研二)와 생일이 같다. 의도한 것인지는 불명.[3] 蜂(はち)の子(こ). 직역하면 '벌 애벌레'로, 말 그대로 벌의 유충을 한국의 번데기처럼 조림이나 볶음으로 먹는 요리다.[4] 공교롭게도 마리크 이슈타르와 이시즈 이슈타르 또한 고기 요리를 싫어하는 것으로 나온다.[5] 성우의 음색 특성상 타카노 우라라, 차명화 성우의 연기에 비해 톤이 많이 여린 편. 그래도 비열한 캐릭터성은 무난하게 표현되었다.[6] 심지어 그 꼬맹이는 쓸모가 다 하자 약속했던 레어 카드 대신 바퀴 볼 따위의 쓰레기 카드를 주고는 살충제를 뿌리고 쫓아냈다.[7] 류자키도 꼬맹이 팬에게서 싸인을 빌미로 레어 카드를 뜯어내는 찌질한 짓거리를 하는 모습이 나왔지만 이건 애니 추가 장면이고 원작에선 그런 장면이 없다. 오히려 배틀 시티 편 초반부에서는 자신의 흑룡을 가져갔기에 원한이 있을 만한 죠노우치에게 에스퍼 노바와 듀얼할 때 조심하라고 충고를 해주는 모습까지 나왔었다.[8] 본인이 한 대사가 아니라 킹덤 편에서 왕님에게, 배틀시티에서 범골에게 들은 굴욕의 대사다.[9] 애니 더빙판에서는 유우기는 "확실히 말해주마. 사마준, 넌 내 상대가 안 돼!" / 죠노우치는 "너한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는데 말이야. 너 완전 약하구나!?"[10] 전국 대회라곤 하지만 이 직전에 카이바 세토가 어둠의 유우기에게 패배해서 정신붕괴 상태에 놓여 있었고 유우기도 관심이 없었는지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었기에 진정한 최강자들은 출전하지 않은 대회였다. 이는 하가 본인도 인정한 사실. 그래도 상금이 300만 엔이나 되는 대회다.[11] 애니 시리즈의 오리지널 설정에선 이 당시 생긴 인연인지 류자키와 친구 사이로 나온다.[12] 코믹스에서는 어느 파츠인지 나오지 않고, 애니에서는 "봉인된 엑조디아", "봉인된 자의 오른쪽 팔"로 나온다.[13] 본래 참가 자격이 없었던 죠노우치에게 1개를 나눠줬다.[14] 애니메이션에서는 수위 조절을 위해 "듀얼리스트로서의 목숨과도 같은 자신의 덱"을 거는 것으로 순화됐다. 이에 하가는 "덱을 건다면 엑조디아는 버리지 말걸 그랬네."라고 도발했다. 이후 원작 역시 목숨을 거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했던 건지 문고판에서도 애니메이션에서의 대사로 수정되었다. 다만 모든 대사가 수정된 건 아니라 도중에 나오는 유우기는 이제 죽은 목숨이라는 대사는 그대로다.[15]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국내 방영판에서는 '환경 보너스'.[16] 원작은 거기에 더해 선제 공격 능력까지 존재한다. 이 역시 매더개의 영향으로 선제 공격이란 해당 생물들만 이때 피해를 입히고 따로 수치를 계산하는 전투피해단계를 말한다. 유우기는 그렘린에 유니콘의 뿔을 장비해 공격력이 2000이었으나 공격력 1950인 헤라클레스 비틀에게 패배하고 650점의 피해를 입었다. 원작의 배틀은 몬스터끼리 서로 전투를 해서 파괴하는 형태다. 때문에 요새를 지키는 익룡이 회피 능력으로 공격을 피했기에 같은 공격력의 몬스터와 싸워도 전투 파괴되지 않은 것이다. 여기선 그렘린이 공격을 못해 받아치지 못하고 그대로 당한 것. 공격을 못했으니 유니콘의 뿔 효과도 적용되지 않은 것이다.[17] 원작에서는 그냥 앞면 수비 표시였기에 하가가 블랙 매지션의 카드명을 그냥 선언했지만, 유희왕 듀얼몬스터즈에서는 뒷면 수비로 소환했기에 '목표는 저 카드다!'라고 말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그런데 SBS 더빙판에서는 '목표는 블랙 매지션이다!'라고 말하는 오류가 나온다.[18] 작중에서는 이 장면이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의 데뷔 듀얼이었다.[19] 그 전에 공격력 2500의 블랙 매지션을 치워버릴 생각으로 함정을 세트했으나, 유우기는 몬스터 회수로 크리보를 꺼내서 제물로 던져줬다. 함정 카드의 초기 설정은 발동 조건만 만족하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것이었기에 허약한 크리보를 상대로 함정이 발동되며 낭비가 되었다. 그러나 어찌 되었든 블랙 매지션이 덱으로 사라져서 암흑 기사 가이아로는 고치를 막을 수 없게 되었다.[20] 원작 코믹스에서는 거기에 추가로 어둠의 유우기가 "어서 이 섬에서 꺼져버려!!"라는 대사까지 쳤는데 애니에서는 죠노우치가 대신한다.[21] 죠노우치는 본래 참가자격이 없었으나 유우기가 스타칩 1개를 줘서 참가한 것이라서 초대장도 스타칩을 꽂을 글러브도 없었다.[22] 류자키는 전국 대회에서 하가에게 패배했었던 만큼, 비록 전재산을 털어 붉은 눈의 흑룡을 구해 강해졌다고는 해도 과연 하가를 이길 수 있을지 애매하다. 료타의 경우엔 애니에서 전국 대회 3위라는 설정이 붙었는데 그래봤자 결국엔 그 대회 1위인 하가보다는 아래다. 그래도 파워소스 룰 덕분에 바다를 활용한 씨 스텔스 전법을 쓸 수 있게 되었으니 필드에 따라서는 료타가 압도했을 수도 있다.[23] 장난감의 생김새는 원작의 한 에피소드에서 나왔던 것과 같다.[24] 사실 따지고 보면 상당히 위험한 장면이긴 하다. 살충제는 유독 성분이라서 눈이나 호흡기에 직접 분사하면 절대 안된다. 그리고 하가의 나이를 고려해 봤을 때 현실적으로 촉법소년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소년원 가고도 남을 일이다.[25] 원작/애니에서는 파라사이드가 상대 몬스터에 장착한다는 효과였기에 가능했다.[26]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한수 더 떠서 "내가 강한 게 아니야. 네가 약해빠진 거야 허접한 벌레 자식아(弱虫野郎)!"라고 한다. 참고로 弱虫野郎는 약골, 겁쟁이를 뜻하는 弱虫와 하가의 멸칭인 虫野郎(벌레 자식)이 합쳐진 중의적 의미다.[27] 죠노우치한테 곤충여왕카드를 빼앗겼는데 원래는 퍼즐카드와 레어카드 2장씩을 건 대결이었지만 죠노우치는 어차피 못 쓴다면서 그레이트 모스는 빼앗지 않았다. 다만 안즈가 말하길 하가가 불쌍해서 안 빼앗은 거라고 한다. 못 쓴다고 해도 엄청난 레어카드니 그냥 팔아버리는 방법도 있었는데도 그렇게 안 했다는 점에서 불쌍해서 봐준 건 맞는 듯.[28] 참고로 쿠자크 마이가 도마단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 듀얼 대회를 전전했던 걸로 보아 배틀 시티가 끝나고 나서 꽤 시간이 지난 후였다.[29] 참고로 이건 본인이 생각해낸 듯.[30] 그래도 차회 예고에서 하가들이 갑자기 사라진 게 신경 쓰인다는 얘기를 하기는 했다.[31] 어둠의 유우기는 하가가 꺼낸 레글과 같은 능력치로 복사한 세포 분열 토큰을 보며 그딴 약한 몬스터 하나 늘었다고 달라질 건 없다고 코웃음을 치는데, 듀얼 킹으로서 군림했던 이전 모습으로서는 상상도 못할 발언이었기에 하가는 라펠에게 패배한 것이 그리도 분했냐며 조롱했다.[32] 그 수법에 안즈가 '그러고도 전국대회 우승자냐, 챔피언으로서 자존심도 없는 거냐'며 따지자, 가소로운 듯 '얼굴 좀 반반하다고 나대지 마라'라고 대꾸한다.[33] 물론 이건 전부 본인들의 피해망상일 뿐이고 사인을 빌미로 남의 카드를 강탈했으니 본인들 잘못이고 자업자득이다.[34] 단 전국 대회 챔피언의 자존심도 없는 거냐는 안즈의 일갈만은 찔렸는지 잠시 정색하다가 말을 돌려버렸다. 사람들에게 퇴물 취급 받는 신세로 떨어졌지만, 자신의 유일한 프라이드인 전국 대회 우승 타이틀만은 빈정대거나 반박할 수 없던 모양.[35] 유우기가 마도전사 브레이커를 소환했을 때, 하가는 함정 카드 벌레먹기로 브레이커의 공격력을 100 깎았고, 브레이커의 효과가 발동하면서 공격력이 내려가 버서커 소울 발동조건인 공격력 1500 이하가 성립된 것. 사실 브레이커가 아니었으면 턴 종료 시에 포이즌 버터플라이의 효과로 하가의 승리였겠지만 결국 스스로 명줄을 재촉한 셈.[36] 총 7회로, 이게 안즈가 제지해서 공격을 멈춘거다. 이 공격횟수는 버서커 소울이 OCG화되면서 아주 정확하게 재현되었다.[37] 이때 돌의 황야에서 하가의 영혼이 나왔다.[38] 다만 유희왕 듀얼링크스 등 일부 미디어 믹스에서 극히 일부 대사에 보쿠를 사용하는 것을 보아 카이바 세토마냥 완전히 폐기된 설정은 아닌 듯하다.[39] 도마단 사건 이후 본인이 원래 쓰던 듀얼 디스크는 돌려받지 못한 듯.[40] 게임에 버그가 있는지 반전소환 후 그 몬스터의 표시형식을 바꾸기도 한다. 이 벌레자식[41] 하가가 해금될 때는 상대적으로 카드풀이 좁은 시기일 것이라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42] 마리크의 '초전도파 썬더 포스!!!'라든가, 바쿠라의 'D, E, A, T, H', 매드 소재로 유명한 카이바의 매직 생츄어리 등이 있다.[43] 또한 성능과 더불어 이전의 곤충족들이 그로테스크하고 징그러운 일러스트가 대다수였던 반면에 인젝터는 특촬물같은 디자인이라서 인기를 끈 것도 있다.[44] 이후 류자키의 전용 지원도 나왔다.[45] 그것도 곤충인 파리의 악마를 모티브로 한 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