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石刀
돌로 만든 칼.2. 席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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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도 | ||
3. 石島
독도의 옛 이름. 정확히는 '독섬'을 훈차한 것이다.4. 삼국지의 인물
- 석도(삼국지) 문서 참조.
5. 중국 청나라 초기의 승려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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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휘잡의 자녀들이 혼인권을 보장받았다는 기록이 있음. | ||||
명 황제 | }}}}}}}}}}}} |
石濤
(1630년 ~ 1724년)
본명은 주도제(朱道濟). 석도는 자(字)이며, 호는 청상노인(靑湘老人), 대척자(大滌字), 고과화상(苦瓜和尙) 등을 사용했다. 남명의 비정통 황제인 주형가의 아들이자 명나라 방계 왕손이었으나, 명이 망하자 승려가 되어 청나라 초기 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유명해져서 청 강희제를 두 번 알현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정신적 고통이 심하여 환속하여 도사로 활동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1] 해상 요충지의 섬들과 개성시를 교환하는 쪽으로 협상해보려 했지만 북한 측이 거부하고 휴전협정에 진전이 없어 단념했다.[2] 만약에 철수하지 않는 상태에서 휴전되어, 미군의 레이더 기지 하나라도 이곳에 세워진다면 북한 입장에서는 황해도 자체가 포위되는데다, 평양, 남포 등 북한의 핵심부와도 매우 가까워진다. 북한으로서는 생각하기 싫을정도로 끔찍한 일이 되었을 듯. 특히 석도의 경우 남포시와 매우 가깝다는 점을 생각하면 북한으로서는 대외 무역의 타격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