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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메이플스토리]]
1. 개요
넥슨에서 출시한 MMORPG 메이플스토리의 문제점을 정리한 문서다.2. 게임 시스템의 문제점
2.1. 심각한 과금 유도와 사행성
자세한 내용은 오한별 평가 문단, 황선영/평가, 강원기/비판, 김창섭/평가 문서 참고.메이플스토리는 가장 큰 규모의 현금가치가 오가는 게임이며 이를 교묘하게 활용하여 큰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이 메이플스토리의 과금 구조이다. 때문에 메이플 스토리의 사행성 문제는 그 방식부터 액수까지 큰 논란이 되어왔고 앞으로도 개선을 기대하기 어렵다.
메이플스토리의 경재는 그들만의 논리로 구성된 값비싼 콘텐츠에 대해서 내외적으로 그 가치관의 충돌이 매우 심하게 발생하는 게임이다. 그로 인하여 메이플 유저들을 향한 외부의 혐오시선과 유저들 사이에서 조차 발생하는 자기혐오적 표현이 끊이지 않으며, 템값 수호단을 욕하면서도 그 당사자는 대다수의 유저이라는 악순환에 빠져있다.
2.1.1. 스펙업 및 강화에서의 사행성 문제
메이플스토리 는 20년이 넘는 장기 운영 기간 동안 콘텐츠 패치를 보수적으로 진행함으로서 아이템 및 메소의 가치가 매우 천천히 감소하도록 조절해왔다. 동시에 플레이 동기가 지속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로 기존의 것을 대체하기 보단, 기존 콘텐츠에 중첩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게임을 발전시켜온 탓에 장비 아이템 하나에만 5종류가 넘는 강화 콘텐츠가 존재한다.- 주문서 강화: 보통은 주문의 흔적을 사용하고, 70%작까지는 일요일 피버 타임+여러 성공 확률 스킬을 활용하면 100%에 가깝기에 큰 금액이 나오지 않는다. 30%작과 15%작의 경우 주문서 성공 확률 요소를 모두 확보하면 29%가 증가하는데,[1] 30%는 59%, 15%는 39%로 증가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실패가 일어나기 십상이고, 실패한 횟수는 순백의 주문서를 써서 회복 시켜야 하기 때문에 5억 메소 수준의 메소를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주문의 흔적이 아닌, 최고 수준의 스탯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놀라운 긍정의 혼돈의 주문서와 리턴 스크롤(일명 놀긍리턴작)을 활용하기 시작하면 지출은 산으로 간다. 주문서 부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캐시 아이템인 리턴 스크롤(1강 성공 후부터)을 활용하게 되는데, 1장에 6900원이나 하기 때문에 비싼 편이다. 심지어 리턴 스크롤을 부여한 후 놀긍혼 부여가 실패할 경우 리턴 스크롤의 효과는 그대로 사라지기 때문에 편차도 더욱 심한 편이다.
- 스타포스: 스타포스는 10성까지는 그렇게 큰 메소를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11성부터 메소 요구량이 증가하기 시작하고, 15성부터는 수천 만 이상의 메소를 요구하게 됨과 동시에 파괴 확률이 생긴다. 15성부터는 상당히 높은 수치의 공/마 옵션이 붙기 때문에 가능한 만큼 별을 올리는 편이다. 대부분 파괴방지의 마지노선인 17성을 쓰고, 자본에 따라서 18~22성까지 강화를 시도하게 된다. 그러나 강화 확률이 30%로 고정되고, 실패 시 등급이 하락되는 16성 이후 구간에서는 강화 편차가 매우 심하고, 파괴되면 복구 비용마저 만만치 않다. 특히 칠흑의 보스 장신구 같은 노작 장비가 비싼 장비라면 강화 비용과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
- 추가 옵션: 극초반용 장비를 제외하면 전부 강력한/영원한/검은 환생의 불꽃을 사용해서 랜덤하게 재설정해야 한다. 그러나 옵션 부여를 통해 자신의 직업군이 필요한 스탯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으면서, 쓸데없는 옵션에[2] 추가옵션이 붙는 일이 많아서 편차가 크다. 이렇게 예고 없이 좋은 추옵을 뽑기 위해서 수백 개 정도의 환불을 돌려야 되는데, 경매장을 통해 구입하는 건 상당한 금액을 요구하기에 보통 이벤트로 뿌리는 환불을 사용하게 된다.
- 잠재 능력: 속칭 '윗잠'이라고 불린다. 보통 유니크 이상은 캐시샵 큐브를 사용하는데 레드 큐브, 블랙 큐브를 사용한다. 장인의 큐브/명장의 큐브 같이 인게임 내 획득 가능 큐브도 있지만, 캐시샵 큐브가 더 확률이 높아서 인게임 큐브를 등급업을 위해 쓰는 유저는 거의 없다. 인게임 큐브는 등급업을 한 후 옵션을 맞출 때 쓰는 용도고 이마저도 개당 가격이 만만하지는 않다. 거기다가 현재는 확률 조작 사건의 여파로 모든 큐브의 판매 및 드롭이 중지되면서 특히나 저자본들이 주로 사용하던 에픽~유니크 매물은 큐브 삭제로 인해 기존보다도 엄청난 기대비용을 소모하게 되는 여파로 가격이 배로 오르거나 아예 매물이 절멸하게 되었며. 레전드리를 사용하는 고자본 유저들 또한 그나마 그전까진 MVP작을 하는 유저들에 의해 경매장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큐브를 구할 수 있던것도 막히게 되면서 더욱 심화된 문제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 에디셔널 잠재 능력: 속칭 '아랫잠'이라 불리는 강화 시스템으로, 장비를 강화하는 데에 필요한 요소 중 단연 최악이다. 등장하는 옵션도 윗잠보다 낮은 주제에 에디셔널 잠재 능력을 설정할 수 있는 에디셔널 큐브의 가격은 동일 개수 당 블랙 큐브보다 비싸다. 심지어 블랙 큐브처럼 옵션을 저장해두는 기능도 없고, 등급 상승 확률 자체도 극히 낮기 때문에[3] 원하는 옵션을 뽑는 데에 드는 비용은 윗잠 이상이다. 즉 효율, 큐브의 가성비, 접근성 모두 최악이다. 거기다가 현재는 확률조작 사건의 여파로 모든 큐브의 판매 및 드롭이 중지되면서 저자본들이 주로 사용하던 에픽~레어 매물마저도 엄청난 기대비용을 소모하게되는 여파로 가격이 배로 오르거나 절멸하게 되었며. 유니크 ~ 레전드리를 사용하는 고자본 유저들 또한 그나마 그전까진 MVP작을 하는 유저들에 의해 경매장에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큐브를 구할 수 있던것도 막히게 되면서 더욱 심화된 문제점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 소울 웨폰: 무기에만 추가로 적용되는 가챠 요소다. 공격력 / 마력 / 크리티컬 확률 옵션을 얻을 수 있는 위대한 소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위대한 소울에서 옵션이 나오는 것 또한 확률이다. 원하는 옵션을 얻고 싶다면 그냥 뜰 때까지 무한히 소울 부여와 파기를 반복해야 한다. 위대한 데미안의 소울이나 위대한 루시드 이상의 고가 소울이라면 말 그대로 빌면서 사용해야 한다.
이렇듯 장비 하나를 갖추는 데에만 매우 큰 비용을 쓰도록 만들었음에도 맞추어야 하는 장비의 부위기 20종류가 넘는다. 장비 강화 방식이 확률이거나 다양한 강화 방식이 중첩된 것 자체는 게임의 특색일 수 있으나 오랜 기간 가치하락 없이 콘텐츠를 축적 시켜온 결과 장비 하나가 가진 비용은 너무나도 커졌고, 유저들이 게임을 플레이 하기 위해 감당해야 하는 비용도 너무 커졌으며 자연스럽게 이 장비에 따라붙는 확률 강화 시스템의 독성이 강해졌다.
아이템의 가치가 지나치게 커져 현거래가 활발한 와중에 이 현금가치가 큰 만큼 장비 강화의 난이도 완화는 곧 기존 유저들의 장비 가치를 훼손하는 영향을 낳는다. 그 때문에 게임사, 기존 유저, 신규 유저간의 마찰이 끊이질 않는다.
과거에는 특히 강화 수단중 하나였던 큐브 아이템을 캐시로 직접 팔았기에 강화 방식이 가지는 독성이 매우 강했었다. 이를 개선하는 과정에서 잠재능력 재설정이 메소화가 되었는데, 이와 맞교환하듯 아즈모스 협곡을 필두로 주화 시스템이 자리를 잡아 유저간의 메소 거래 및 콘텐츠를 통한 메소 생산에 막대한 현금을 수수료로 빨아들이는 수익구조를 채택하여 게임 내외에서 과금 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대세이다.
그 와중에도 유저들 사이에서 과금모델에 대한 시각차이로 인하여 유저들간의 분쟁과 혐오가 끊이질 않아 게임에 대한 인식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2.1.2. 코디
메이플스토리의 코디 비용이 매우 비싸다. 그나마 인게임의 영향이 적고 선택의 여지가 큰 만큼 전투복 문제만 아니라면 자기만족의 상품으로서 납득이 가능한 영역이지만, 다른 게임에서는 보다 퀄리티 좋고 화려한 그래픽에서 자유로운 코디를 보장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메이플 등 오래된 게임의 과금구조에 묶인 자유롭지 못한 코디 시스템은 언제나 타 게임과 비교되는 조롱거리이다.
2.1.3. 자석펫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거의 필수 상품이라 여겨지는 자석펫이 이중가차를 요구하는 독성 가득한 확률 콘텐츠로 뽑히며 기대값이 대략 30만원 정도에 경매장 기준 100억메소가 넘는 비싼 비용을 요구한다. 그러한 비싼 비용이 게임을 플레이하는게 매우 핵심적인 편의성 기능을 인질로 잡고 있는 탓에 이제 해당 편의성은 형평성 상 고쳐지지도 못하고 많은 유입들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작용하게 되었다.2.2. 콘텐츠 소모 속도
게임이 콘텐츠 소모속도를 억제하기 위하여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결국 이에 대한 피로감은 전부 유저들에게 되돌아가며 그로 인한 콘텐츠 진입장벽은 유저들을 중하위권 콘테츠에 머물게 하였고 자연스래 신규 콘텐츠 개발의 호소력 까지 낮추는 자체적인 악순환을 만들고 있다. 그러한 현상이 만성적으로 작용하여 당연하다는 듯 게임의 콘텐츠 진행이 매우 느린 상태로 20년 넘게 운영을 지속중이다.2.2.1. 이벤트에 의존하는 성장 밸런스
메이플스토리에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이벤트들은 나날이 그 보상의 구성은 발전하지만 구조는 항상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다. 이로 인하여 늘 똑같은 이벤트만 나온다는 비판을 받지만 그 본질적인 문제는 이벤트의 창의성 문제가 아니다. 게임의 기준이 될 성장 콘텐츠를 이벤트로 묶어 보상감으로 착시를 일으킨다는 것이 문제이며, 게임의 개발 소요가 반복적인 이벤트 재정비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이러한 경향은 하이퍼버닝과 아이템 버닝을 필두로 하는 유입 완화 시스템에서 더욱 두드러지는데, 일반적인 게임이라면 신규 콘텐츠의 무대인 그란디스로 유저들을 끌어모으기 위하여 기존 콘텐츠의 난이도를 적극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나은 방향성이지만, 메이플스토리는 콘텐츠의 완화가 상술한 기존 아이템의 가치훼손 문제가 엮여 있는 탓에, 콘텐츠를 직접 건들기 보단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를 건너뛸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향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이로 인하여 더 이상 메이플스토리의 이벤트는 이벤트로서 기능하지 않는다. 신규 유저들이 정상적인 콘텐츠 진입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콘텐츠이자 일종의 시즌제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유저들은 자신이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게임에 유입할 수 없고 이벤트를 반드시 거쳐야만 정상적인 속도의 성장속도를 보장받을 수 있는 기형적인 레벨 디자인에 묶이게 되었다.
2.2.2. 일일 콘텐츠 의존도
게임의 콘텐츠 소모속도를 제한하기 위하여 일일콘텐츠를 악착같이 이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대표적으로 심볼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심볼 시스템이 있는 이상 유저들은 자유롭게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하고 하루하루 해내야 하는 반 강제성 할당량에 플레이 스타일이 묶이게 되었으며, 또 신규 콘텐츠가 추가됨에도 불구하고 일일콘텐츠 요구치의 완화가 매우 더디게 진행되는 탓에 게임의 유입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 이러한 일일콘텐츠 제약 또한 이벤트를 통해서만 완화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벤트 없이 캐릭터를 스스로 키우겠다는 발상을 하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지금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일일콘텐츠들은 과거 최상위 유저들의 성장속도를 억제하기 위한 수단 그대로의 역할을 여전히 수행중이다.2.2.3. 다캐릭 육성 의존도
이렇듯 캐릭터 하나를 키우는 데에도 심각한 수준의 억제요소가 달린 것도 모자라서 링크 스킬, 유니온, 더 나아가 유니온 챔피언까지 달하는 다캐릭 육성을 유도하는 시스템 때문에 더더욱 게임의 진행속도가 매우 느려진다. 메이플스토리는 유저들에게 여러캐릭터를 키워 강해질 수 있다는 명분을 던짐으로서, 이후 콘텐츠의 진입장벽을 높일 명분을 얻고 콘텐츠 업데이트와 진행속도 억제를 당연하다는 듯 떳떳하게 진행한다.3. 스토리 및 연출 관련 문제점
가만히 들여보면 다른 유명한 게임들의 스토리를 짜집기하거나 유사해보이는 전개가 많이 보인다. 좋게 말하면 오마주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복붙 수준이다. 거의 시도되지 않은 독창적인 스토리도 있으나, 상당수가 유사한 전개를 많이 볼 수 있다.3.1. 설정오류가 많은 스토리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메이플스토리/설정오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1.1. 컨텐츠 연출의 문제
|
왼쪽 맨 아래 병사의 레이어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아 이데아를 뚫고 지나가는 모습. |
수익성이나 흥행력에 비해 상당히 저열한 수준의 연출을 자랑한다. 꾸준히 지적되어 온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사실상 메이플스토리의 고질병 중 하나이다.
물론 블록버스터: 블랙헤븐과 아랫마을의 경우처럼 2014년 이후에는 훨씬 발전했긴 했지만 디렉터 교체 이후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의 연출 발퀄로 인해서 안 좋아졌다. 다만 양 블록버스터의 연출 및 퀄리티의 차이는 디렉터의 한계 차이로 인한 경우가 크다. 게다가 히오메가 만들어지던 시기는 갑작스러운 디렉터 교체로 인한 혼란기이기도 했다. 그러니 연출이 퇴보했는지 아닌지는 다음 블록버스터에서 평가해야 할 일이었는데, 문제는 교체된 디렉터가 단독으로 주도해서 개편한 게 하필 스토리가 없는 커닝타워였다. 그 때문에 평가가 박살난 것도 있고, 결정적으로 검은 마법사를 방학 이벤트로 활용해서 대충 해치워버리는 미친 짓거리를 자행했기 때문에.[5]
게임 이미지를 줌인하면 깨져 보이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판타스틱 테마파크 개편 후가 그런데, 시도 때도 없이 줌인을 해서 더욱 그렇다.
사실상 강원기 디렉터 이후로는 연출력에 한해서 2023년을 기준으로 해도 2014년에 나온 컨텐츠인 블랙헤븐을 이기지 못 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으로 어찌저찌 땜빵을 해보려고는 하지만, 애초에 인게임 연출과 애니메이션 연출은 유저의 몰입에 있어 아득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것으로 연출을 때운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그나마 오디움과 칼리 스토리에서는 연출력이 조금은 나아졌다지만, 어디까지나 기존의 연출보다 조금은 나아졌을 뿐 퀄리티가 허접한 것은 여전하다. 칼리vs앱실론 전투 장면을 봐도 전투 연출에 나름대로 공을 들이려는 시도는 하였지만 여전히 전투씬의 속도감과 박력이 크게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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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는 '눈 감았다 뜨기' 연출 모음[6] |
과거에는 '메이플스토리는 2D 도트 게임이니까.' 같은 식으로 스스로 위로하며 저열한 연출력을 가리곤 했으나, 같은 2D 도트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의 화려한 연출이 재발굴되며 이조차도 까임 요소로 전락했다. 게다가 해외 메이플 서버의 연출이 한국 메이플 서버보다 앞선다는 점 또한 재발굴되며 연출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나락으로 떨어졌다. 사실 이런 연출에 대한 평가는 스토리 전체의 평가와도 연관이 있는 것이, 연출이 좋지 않다면 대사의 퀄리티나 분량 등으로 가릴 수 있음에도 메이플스토리는 그 어떤 것도 행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욕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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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스터 된 스우 3 페이즈 컷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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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 보스전 1 페이즈 패턴 연출 |
그래도 연출과 관련된 비판을 인지하였는지 메이플 개발진 측에서도 보스나 스토리 컨텐츠 연출에 신경을 쓰기 시작하였다. 특히 김창섭 디렉터 체제부터는 보스 연출에 꽤나 신경을 쓰기 시작하였다. 리마스터 된 스우는 입장 컷씬과 패턴들의 도트 및 일러스트 퀄리티가 꽤나 상승하였고, 이후 출시된 림보 역시 기괴하고 코스믹 호러스러운 연출로 보스 컨셉을 잘 살려내어 호평을 받았다. 향후 추가되는 보스들과 스토리 컨텐츠도 지속적으로 연출 퀄리티를 높인다면 연출과 관련된 비판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어떤 스토리는 아주 고퀄리티에 기승전결 구도도 훌륭하고 주제 의식이나 참신함 등에서 상당히 우수하다. 구 커닝타워 스토리, 아랫마을, 기계무덤, 사자왕의 성, 마가티아, 모라스 스토리, 차원의 도서관, 루미너스 스토리, 은월 스토리, 팬텀 스토리, 카인 스토리, 칼리 스토리 등이 이에 해당한다.
블랙헤븐, 프렌즈스토리, 지구방위본부도 여러 가지 요소로 인해 호불호는 갈리지만 완성도 자체는 준수하다는 평을 듣는다.
하지만 이와는 대비되게 스토리가 단순히 지루한 수준과 설정오류를 넘어 아예 개연성이 완전히 산으로 가면서 최악의 수준에 가까운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구 듀얼블레이드, 구 미하일 스토리, 버섯의 성[7], 커닝타워, 키네시스 스토리, 개편 전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개편 전 테네브리스 스토리[8], 리마스터 후 모험가 스토리[9]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그리고 DESTINY 업데이트 때 모험가 리마스터를 진행하면서 스토리 개편도 했지만 매우 저퀄리티의 스토리를 내놓으면서(인벤) 메이플 운영진에게 스토리를 기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나 개편 전의 모험가 스토리는 메이플 직업 스토리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스토리로 손 꼽혔기에, 말 그대로 안 좋은 의미로 구관이 명관이라는 사례를 보여준 대표적인 케이스다.[10] 운영진도 스토리에 관한 유저들의 비판을 인식하고 있었던 모양인지 결국 해당 스토리에서 메이플 스토리에서는 사실상 최초로 모든 스토리 기능을 완전히 스킵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3.1.2. 전 직업 공용 스토리의 한계
200레벨까지의 직업 전용 스토리 퀘스트를 제외하고 각종 테마 던전 및 메인 스토리 등은 모든 직업이 하나의 스토리 퀘스트를 수행하기 때문에 특정 퀘스트에서 캐릭터 설정과 어울리지 않는 상황이 연출되어 어색함이나 위화감이 조성된다. 다 캐릭터 육성이 사실상 반강제되는 메이플스토리 특성상, 아무리 잘 만든 스토리라 한들 어떤 직업을 플레이해도 똑같은 퀘스트를 수행하게 되는 것이 불편한 경험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었고, 운영진도 이를 인지하여 이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기 위해 특정 직업은 별도의 대사를 추가하거나 수정하는 등의 보정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색한 부분이 존재하거나, 별도의 보정 작업이 되지 않은 부분이 존재한다.다른 직업군에 비해 그나마 캐릭터의 성격, 서사, 인간 관계 등 구체적인 설정이 잡혀있지 않은 모험가 직업군의 경우 해당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때문에 모험가 기준의 스토리가 디폴트값으로 취급 받기도 한다.[11]직업별로 스크립트 보정이 풍부해지자 오히려 아케인 리버, 그란디스 등 메인 스토리 주요 인물들과 인연이 없는 모험가, 시그너스 기사단, 레지스탕스가 밋밋한 캐릭터로 취급받기도 한다.
사례 일람 | ||
<rowcolor=#fff> 직업 혹은 직업군 | 스토리 및 퀘스트 | 내용 |
키네시스 | 프렌즈스토리 | 프렌즈 월드 출신 직업이 프렌즈 월드를 이계로 취급한다. 사전에 운영자 NPC가 직접 설정 충돌이 있으며, 모험가 직업을 기준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것을 안내한다.[12] |
에반을 제외한 영웅 | 고통의 미궁 | 극한의 상황에서 고난을 이겨내고 경험치가 높은 영웅이라는 설정임에도 지나치게 대사가 어린아이같다는 평이 있다. 이는 영웅, 데몬 등의 일부 직업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플레이어블이 중학생에서 갓 스물 정도의 사회초년생이라는 설정 때문에 어린아이같은 스크립트를 넣은 것인데 비슷한 나이대인 데몬은 그나마 "결국 나는 속죄하지 못하는 것인가" 등의 스크립트가 출력되어 그나마 낫지만, 나머지 영웅들은 공용 스크립트를 그대로 따르는데 멘탈이 깨지는 것 자체는 동료를 아끼는 영웅들 특성상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말하는 방식이 실 연령에 비해 지나치게 아이같아보인다. |
은월 | 크로스 헌터 | 아카이럼 퀘스트인 크로스 헌터 1은 은월의 말투를 제대로 살렸지만, 크로스 헌터 2에서는 반말과 딱딱한 해체를 쓰던 은월이 같은 인물들에게 갑자기 해요체를 쓴다. 원래 은월은 상황에 따라 해체와 해요체를 골라 쓰기에 해요체를 쓰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기억이 지워지지도 않았는데 같은 인물에게 쓰는 말투가 갑자기 달라지는 건 별도의 보정 작업이 없었다는 증거다. |
3.1.3. 직업 간 스토리 연계 관련
직업군 간 스토리 연계도 미숙하거나 일부 직업의 경우 아예 없으며, 아케인 리버부터는 사실상 군상극 형태의 스토리 진행 형태는 폐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블랙헤븐, 아케인 리버, 그란디스와 같은 메인 스토리부터는 사실상 메이플 연합과 연합의 주전 대적자 1인 체제로 진행된다. 대적자는 플레이어 단 한 명만이 대적자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대적자가 아닌 타 직업이 등장하여 스토리에 개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게임 내에서 재생되는 공식 애니메이션[13]에선 모험가 직업군끼리, 시그너스 기사단과 레지스탕스, 타 직업군도 마찬가지로 함께 모여있거나 전투를 하는 장면이 종종 연출되지만, 정작 게임 내 스토리에선 직업 전용 스토리, 공용 스토리를 불문하고 자신의 직업 외 다른 직업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메인 스토리를 수행하며 플레이어가 대적자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다른 직업군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보정이 없다. 그나마 아르테리아 스토리에서 미하일 외 다른 직업 기준, NPC로서 미하일의 근황이 밝혀지며 이를 보정한 최초 사례가 생기긴 하였지만, 이조차도 직속 부하인 소울마스터에게 존대를 하는 등 여전히 연출상 미숙함이 보인다.
직업 간 스토리 연계 연출이 미숙한 사례로는 A 직업은 B 직업의 스토리에 출연하지만, A 직업의 스토리에서 B 직업이 출연하지 않는 경우이다. 예시로 카인 스토리에는 카인보다 출시가 늦은 칼리가 출연하지 않는다. 그러나 칼리는 스토리 중 카인을 만나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 카인을 플레이하는 시점에선 캐릭터 생성 이후 검은 마법사를 처치할 때까지 칼리를 만나는 일은 없다.
캐릭터 간 스토리 연계를 잘 풀어낸 사례로 메이플스토리 DS가 꼽힌다. 4명의 캐릭터의 스토리가 조금씩 교차되면서 진행되는 군상극은 메이플스토리 DS가 극찬 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예를 들어 도적을 플레이할 때 전사가 동료로 등장하는데, 후에 전사가 주인공인 시점에서 플레이하면 그때 전사는 무슨 상황이었는가를 알아가는 것이 재미 요소. 각자 다양한 이유로 한 장소에 모이고, 마주치고, 다시 흩어지며 이야기가 얽히고 설키는 형식이지만, 그러면서도 주인공 4인의 독립적인 서사를 확실히 유지한 점이 아주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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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수많은 오타와 번역체
등장 NPC들의 대사 중 비문이 굉장히 많다. 심지어 기본적인 맞춤법 자체를 틀릴 때도 많은데, 루미너스 초기 퀘스트 중 도서관에서 로로가 '그럴께요'라고 한다. 또한 번역체도 유달리 많은데, 특히 일본어 번역체가 꽤 많은 지분을 차지한다. 일본어나 영어 식으로 적어서 정작 우리말 어법으로는 어색하거나 문법에 맞지 않는 대사가 너무 많다.조금 더 예를 들자면, 팬텀 프롤로그의 시그너스 대사[15], 은월 4차 전직 퀘스트 대사 등 수 차례 나오는 '모두들'은 일본어의 'みんな(민나)' 혹은 'みなさん(미나상)'을 직역한 것이다. 한국어로는 상황이나 대상을 잘 봐서 여러분, 그들, 그 녀석들, 걔들 등으로 불러야만 한다. '모두들'이나 '모두들을 생각하며 힘내겠어!' 같은 문장은 한국어 문법에 어긋난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두' 뒤에 보조사 '들'이 붙을 수는 있다. 하지만 문장 내에서 활용이 잘못되었다. 단독으로 쓰면 당연히 이상하다. 예시로 든 것은 팬텀 프롤로그 대사뿐이지만, 다른 캐릭터 대사를 보면 거기에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비문이 있다. 모두 정리하려면 문서 하나를 따로 만들어야 할 수준이다. 거의 모든 직업군의 튜토리얼, 저레벨 퀘스트에 어법이 어색한 문장이 수두룩한 수준.
3.2. 몰개성한 맵 디자인
MMORPG 장르는 여러 맵들을 탐험해나가는 재미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빅뱅 이전의 메이플스토리는 각종 테마 던전, 마을, 사냥터의 맵 디자인이 전부 각자의 컨셉에 충실했고, 맵의 구조 또한 독특하거나 각각의 개성이 있었다.그러나 빅뱅 패치를 통해 편의성과 사냥 루트를 고려한다는 명목하에 거의 모든 사냥터를 일자 발판 형태로 바꾸어 버렸고, 게임 데이터를 줄이기 위해 사냥터의 수도 크게 줄여버렸다. 덕분에 요즘 히든 스트리트 맵도 거의 없다시피 찾기 힘들어졌으며, 비탈길이나 계단식 지형마저 눈에 띄지 않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전에 비해서 사냥터나 맵의 디자인이 매우 몰개성해졌고, 월드 곳곳을 탐험하는 재미도 크게 떨어졌다. 보통 5레벨 단위로 신규 지역을 출시하며 지역을 일자형으로 3~4구역으로 나누고 몬스터의 종류 역시 3~4마리 만들고 팔레트 스왑으로 아종들 하나씩 만들면 신규 지역 하나가 뚝딱 만들어지는 셈. 이걸 소멸의 여로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가고 있다.
그나마 타락한 세계수, 츄츄 아일랜드와 같이 맵의 개성과 사냥 편의성을 절충한 맵을 내놓고는 있지만, 여전히 과거 메이플 아일랜드나 빅토리아 아일랜드 만큼의 수준은 못 미치고 있다.
빅뱅 패치 당시에 있었던 대대적 지형 개편에 대한 비판은 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2025년 4월 17일, 그나마 마이 홈이 국내 서버에도 도입되었으나 리소스만 가지고 업적용으로만 따로 제작함으로서 버프 기능이 모두 삭제된 반쪽짜리 형태로만 나왔다.
3.3. 보스전 가시성 문제
메이플의 중요한 컨텐츠인 보스를 잡을 때 보스의 패턴이 스킬 이펙트에 가려 보이지 않는 직업이 대다수다. 가려서 보이지 않으면 패턴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스를 공략하기 불가능하다. 다른 게임 같은 경우는 시인성이 좋도록 보스 패턴을 크게 만들어서 스킬 이펙트에도 가려지지 않게 하거나 스킬과 보스 이미지 앞뒤 배치를 다르게 해서 보이게 하는 등 개선을 하지만, 메이플은 게임 한 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만든 건지 그냥 본인 직업의 스킬 이펙트를 안 보이게 해서 보스를 잡고 있는 실정이다.[16] 때문에 이펙트 없이 캐릭터는 그냥 허공을 휘젓고 모르는 사람이 보스 잡고 있는 것을 보면 정신병 걸린 것처럼 보일 정도이다. 오래된 문제이고 많은 사람이 불편을 호소하지만 고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4. 운영 관련 문제점
4.1. 지워지지 않는 과거의 잘못
게임 자체가 오래되면서 생기는 시대적 도덕관의 차이가 게임의 이미지를 망치는데 큰 역할했다.메이플스토리는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부터 자체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하나 하나 개발해가며 운영해온 게임이기에, 그 과정에서 악질적인 과금모델이 생겨나는 것 또한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문제는 세상의 도덕관이 성숙해지는 속도에 비해 메이플스토리는 이득을 위해 과금모델의 수정을 더디게 진행하였고, 그러한 문제들이 누적되어 결국 환불사태를 기점으로 폭발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 때문에 메이플스토리는 과거의 잘못된 도덕관을 오늘날까지 유지하려고 하였던 대가로 상도덕 없는 악질 과금게임이라는 인식이 박혀버렸고, 그러한 낙인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여기에 큰 돈이 엮여있는 심각한 사안이니만큼 회사 입장에서도 무작정 물러서지 못하고 법리적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으니 그러한 대처는 더더욱 큰 갈등을 지속시켰다.
4.2. 공감 없는 소통
메이플스토리는 게임 운영기간이 20년이 넘는 만큼 운영 및 업데이트 발표 능력만은 발전되어 있다. 하지만 그것들이 유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상태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환불사태를 기점으로 운영사에 대한 악질적인 이미지가 굳어지고, 리부트 사태를 거쳐 그 악독함이 극에 달하는 순간까지도,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이 큰 돈이 움직이는 게임인 만큼 결코 법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서지 않도록 기계적이고 보수적인 소통법을 유지하고 있다.
그 때문에 메이플 운영진측의 답답한 소통법은 게임사와 유저간이 아닌 유저와 유저 사이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키고, 운영진측은 이를 완화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욱 조장하듯 유저간의 갈등에 대한 논의는 최대한 회피하면서, 운영 측에서 유리한 주장을 고집하며 불도저식 패치를 강행한다.
이 때문에 메이플스토리의 수익과 실적, 유저층은 안정적이지만 결코 그 누구도 적극적으로 운영진을 옹호하거나 지지하지 않고, 그러한 모습을 보이기도 꺼린 분위기가 되었으며 말 그대로 모든 유저들이 운영진을 적대시 취급하는 유저와 게임사간의 부정적인 관계가 단단히 구축되었다.
4.2.1. 밸런스에 대한 유저와 운영사간의 온도차이
김창섭 디랙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일반적인 유저들이 원하는 밸런스와 김창섭 디랙터가 지향하는 밸런스의 방향성이 맞지 않다.메이플스토리는 PVE 게임인 만큼 직업간의 완벽한 밸런스 보단 서로 다른 플레이 경험과 개성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것이 이론적으로는 맞는 방향일 수 있으며 김창섭은 밸런스 보단 직업간의 특성을 더욱 크게 고려한다.
하지만 현실은 캐릭터를 하나 키우는데 수년이 걸리는 데다가 캐릭터에게 부여된 역할이 메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 왔기 때문에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의 역할을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닌 선택 당한 경우도 많았다. 게다가 또한 캐릭터 하나를 키우는데 들어가는 비용과 기간이 상당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밸런스가 맞지 않아도 재미 있을 수 있다는 이상론은 헛소리로 치부된다.
캐릭터의 성능이 곧 콘텐츠에서 재화를 얻는 량과 속도에 영향을 끼치며 그 재화의 현금가치가 상당한 만큼 유저들은 직업간의 전투력 차이가 최소화 되는 것을 바라고 있으나, 김창섭 디랙터는 유저들의 이러한 바람을 부정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게임성을 위해 직업간의 성능 격차와 이로인한 박탈감을 용인해왔다.
결국 이에 대한 불만이 도를 넘어서고 있음을 알아차린 것인지 25년 4월 10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투력 격차를 완화 시키는 패치를 예고했고, 결국 성능에 큰 차이를 만드는 2분 - 3분 주기간의 차이, 무적기 돌진기 등의 통합 등의 패치로 직업간 성능 격차 완화의 가능성이 보이게 되었지만
지금까지 김창섭 디렉터가 주장해 오면서 밸런스를 방치해왔던 행보를 조롱하면서, 결국 직업간의 개성은 찾아볼 수 없다는 조롱이 당연하다는 듯이 따라붙게 되었다. 밸런스 패치의 결과가 좋게 나온다면 개선이 가능할 문제점이겠으나 밸런스 문제가 잘 해결된 게임 자체가 찾아보기 힘든 만큼 어떠한 방식으로든 게임 밸런스는 계속 논란거리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4.2.2. 위선적인 표현
콘텐츠 소모속도 및 게임사의 수익을 위해 유저들에게 부담을 전가 시키는 패치들 조차 마치 유저들을 위하는 패치인 것 처럼 포장하여 발표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속보이는 표현방식은 유저들에게 큰 불신을 낳고 게임 경제상 필요한 패치들 조차 오히려 큰 반발로 받아들여지는 악영향을 낳는다.대표적인 사례가 아즈모스 협곡으로, 마치 유저들이 보다 많은 메소를 얻을 수 있고 성장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서 추가된 것 처럼 보이지만, 해당 콘텐츠의 본질은 유저들에게 일정량의 메소를 직접 현금으로 판매하고 이를 통해 유저간의 메포 거래를 활발하게 함으로서 거래 수수료를 강력하게 챙겨가는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즈모스 협곡이 큐브의 삭제로 인하여 가치가 지나치게 하락했던 메이플 포인트에 대한 유의미한 소모처로서 자리잡고, 또 큐브 삭제로 인한 게임사의 손해를 매꿔줄 수 있는 어느 정도의 타협점으로서 자리를 잡을 가능성도 있었으나, 김창섭 디렉터는 단 한번도 이 아즈모스 협곡의 기능이 게임경제상의 필요성을 가지고, 또 합리적인 상품으로서 존재한다는 솔직한 어필을 하지 않고 유저들에게 유리한 콘텐츠인 것 처럼 포장함으로서, 그 괴리에서 발생하는 불신과 불안이 메이플 포인트 시세 폭락 사테를 만들고 또 지금 현재까지도 콘텐츠 삭제 요구가 끊이지 않는 등 여전히 많은 유저들에게 부정적인 콘텐츠로 자리잡혀 있다.[17]
이 외에도 굉장히 당연하게 제공되어야할 편의성 패치를 마치 엄청난 거라도 업데이트하는 것처럼 쇼케이스에서 생색내는 패턴도 자주 비판받는다. # 착용 중인 아이템의 공격력 비교, 단축키 개선, 인벤토리 정렬 기능, PC방 혜택 등 다른 게임에선 평범하게 존재하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20주년이 넘어가는 서비스 기간 동안 이제서야 넣어주면서, 심지어 패치노트에 한두줄만 써주면 되는 내용을 대형 스크린에 큼직하게 넘기면서 "유저들을 위해 이렇게 신경쓰고 있다"며 어필하는 것이 말이 되냐는 것이 요지. 심지어 2024년 MILESTONE 쇼케이스에서는 이 간단한 편의성 패치를 굳이 항목 하나하나 붙잡고 거의 30분 넘게 장황하게 설명하며 쇼케이스의 분량을 어떻게든 채우려 애썼다는 평.[18][19]
애초에 편의성 패치나 밸런스 패치 같은 건 평소에 주기적으로 해야하는게 당연한데, 이걸 1년에 2번뿐인 쇼케이스 컨텐츠로 할당해서 분량을 채우는게 기형적인 구조일 수밖에 없다. 신창섭 밈의 대유행을 타고 나온 AI 노래인 이해가쏙쏙되잖아리슝좍아에서 이 부분을 촌철살인급으로 꼬집은게[20] 인기를 얻어, 현재는 타 게임에서도 부실한 운영을 조롱할 때 인용할 정도가 되었다.
이 밖에도 다양한 너프나 리마스터 패치, 재화 수급 조정 패치 등에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내용을 빼고 설명하거나, 마치 유저들에게 유리한 업데이트인 것 처럼 포장하는 위선적인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탓에 김창섭 디렉터의 소통방식은 강원기 디렉터 처럼 어눌하진 않더라도 매우 독선적이고 위선적이라는 인상으로 자리잡힌 것이 김창섭 디렉터가 가진 소통과 발표능력을 깎아먹는 문제점이다.
4.3. GMS 관련 문제점
4.3.1. 해외 서버와의 내수차별
메이플스토리는 한국 온라인 게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해외 서버의 독자적인 컨텐츠를 들여오지 않고 있다. 일단. 해외 메이플에만 존재하는 직업인 하야토, 칸나, 린, 묵현[21]은 KMS에만 없고 나머지 GMS, CMS, TMS, JMS에는 존재한다. 또한 지역도 해외 서버에만 존재하고 KMS에는 없는 지역들이 있으며, 이벤트 같은 경우도 해외 서버에 비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한국 서버가 테스트 서버이고 해외 서버가 본서버다'고 말하기도 한다.카트라이더나[22] 던전 앤 파이터처럼 해외에서의 매출이 한국 서버보다 더 많은 것도 아니고[23] 메이플은 한국 서버가 제일 규모가 크고 매출이 많은데도 이런 대접을 받고 있다. 본섭에서 해외 메이플 컨텐츠를 약간이나마 즐길 수 있는 방법은 2015년에 있었던 세계 여행 이벤트 정도밖에 없었다.
물론 해외 서버에 존재하는 컨텐츠들을 무작정 들여올 수는 없다. 함부로 해외 서버의 성능 좋은 아이템을 한국에 그대로 들여올 경우 스펙 인플레가 되며 한국 서버에서 주요 업데이트가 먼저 이루어진다는 것을 고려하면, 결국에는 높아진 평균 스펙에 맞는 컨텐츠가 추가됨으로써 진입장벽이 더 높아질 수 있다.
직업의 경우 우선 KMS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한 직업 중 인기가 가장 좋은 하야토와 칸나가 도입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왜색 때문이라는 의견이 주류다. 물론 메이플이 과거의 소위 '초딩 게임'이 아닌 성인 유저가 대다수인 게임이고, 왜색에 대한 반감 자체가 현 세대에게는 많이 희석된 편이기에 문제가 아니라고 볼 수도 있다. 다만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NPC로 등장하는 데다가 유저들의 정서와 무관하게 국내 심의에 걸릴 가능성도 있으며 밸런스 등을 이유로 반대하는 여론도 없지 않아서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않으려고 도입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24] 그리고 왜색과는 아무 관련 없는 나머지 직업들은 그냥 특색과 인기가 없는 탓이 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국내 커뮤니티에서 도입이 종종 언급되는 하야토와 칸나와는 달리 나머지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편이며 오히려 비스트테이머의 경우 초기의 안 좋은 평가와 설정오류 때문에 국내에 출시될 수 있다는 말이 나오자 부정적인 반응이 많이 나왔다. 그러나 아이템과 컨텐츠는 한국 서버에 맞게 개선해서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발진의 역량 부족이라고 볼 수 있고, 간담회에서도 해외 직업 출시는 고려하지 않고 있지만 해외 컨텐츠는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되었다. 이후 2022년 이그니션 이벤트 중 미니게임으로 원래 해외 서버에만 있던 틀린 그림 찾기가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이 와중에 2023년 TMS 뉴에이지 쇼케이스에서 했던 강원기 총괄디렉터가 내수차별 망언을 하면서 해당 문제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해결할 어떠한 모습도 보이지 않아 해당 문제에 대한 유저들의 불만을 한층 더 가중 시켜만 가고 있는 추세이다.
저 시기와 비슷한 시기인 2023년부터 리부트 서버에 대해서 김창섭 디렉터의 징벌적 너프 패치[25]들이 GMS에서는 도입되지 않겠다는 공지 사항을 발표함으로써 KMS 리부트 유저들은 개발진의 의도라고 밝히면서 영원히 과거와 같은 환경에서 게임이 불가능해짐은 물론에다가 GMS 리부트 서버와 비교되며 내수차별을 겪고 있다.
또한 2025년 4월에는 GMS에서 공식 측에서 클래식 서버를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었다.[26] 심지어 단순 클래식이 아닌 아예 위젯 시절 초창기 원로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그간 메이플랜드로만 달래고 있던 KMS 유저들에게 "강원기랑 김창섭은 여태껏 뭐했냐"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4.3.2. 시차의 문제
일단 북미와 유럽의 시차에 따라 월드들을 분리 시켜서 핑 자체는 문제가 없다. 루나 월드와 유럽 리부트는 유럽 대륙권+영국 및 아프리카까지 손길이 닿고, 나머지 월드들과 북미 리부트는 북/남미 및 하와이와 오세아니아 등지까지 커버한다. 여기서 미칠 듯한 문제가 터지는데, 월드 상관 없이 GMS의 시계는 UTC (=GMT) 에 돌아가기 때문이다. UTC와 아메리카는 지역과 썸머 타임 적용에 따라 약 3~6시간 정도의 시차가 존재하는데, 그놈의 리셋 타임이 수많은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다.보돌, 우르스, 주간 리셋 등등이 북미 기준으로는 늦은 오후~저녁대 사이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국에서 그대로 적용하던 자정 리셋이 2010년대 이후 메이플 주 플레이층인 대학생들과 20대 중반 직장인들의 피를 거꾸로 솟게 만든다. 특히 PC방 이벤트를 '메이플 릴레이'라는 이름으로 PC방 이용 여부 상관 없이 일괄 적용하는데, 플레이어 시간 기준 오후 7시 리셋일 경우 7시에 게임 켜서 10시까지 해야 한다는 뜻이다. 서부는 그나마 오후 4/5시가 리셋 타임이라 제일 나은 편이고, 하절기 동부가 오후 8시라 제일 골 때린다. 메이플 릴레이가 터지면 11시 넘게 게임하거나 보상 미션 다 해놓고 안 채운 시간 만큼 8시 이전에 미리 로그인해야 한다. 상자 몇 개만 놓쳐도 앱솔 무기와 영환불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여러 모로 엄청나다. 특히 11시 넘어서까지 까먹고 보상 획득 버튼을 안 눌렀다면.
한국 입장에선 배 부른 소리일 수도 있지만 보통 릴레이 일퀘가 처음 90분 이내에 모든 조건 완수하고 나머지 일퀘 끝마치고 보돌하고 잠수 타다가 보상만 째깍째깍 받는 식이라 보상 타이밍이 꼬여버리면 노답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게다가 국내에서는 길드 기여 보돌과 트라이팟이 그냥 사람 많은 오후 5시~9시 사이에 대충 찾으면 되지만 북미 월드는 리셋이 저녁 때라 리셋 되자마자 칼같이 보돌을 돌아서 늦어도 15분 안엔 다 끝나기 때문에(주간 보스도 1시간이면 대부분 끝난다) 타이밍 놓치면 파티 찾기가 참 어렵다.
일퀘와 파퀘도 다를 게 없어서 여로 길뚫/일퀘팟도 찾기 거지 같고 무토도 리셋타임 30분 넘기면 파티격 잡기 더럽게 어렵다. 그나마 우르스 메소 2배는 시간대를 주기적으로 바꿔주는 게 위안거리다. 오죽하면 길드 가입하면 디스코드 들어오라고 하고 서버 들어가면 제일 먼저 하는 게 리셋 타임 알림이다.
그나마 빡겜하면 하루 쉬고 이틀치 보상을 한꺼번에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 아닌 장점이 있지만 이것도 동부 한정 이야기다. 시간대가 거지 같은 중부와 서부는 얄짤없다.[27] 차라리 UTC 오전 4시(상식적으로 유럽에서도 새벽 4시에서 아침 8시 사이에 게임 키고 노가다 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로 밀어버리고 호주와 하와이 쪽 플레이어들을 동남아로 유도 시키면 완벽히 해결될 문제를 붙잡고 이러고 있다. 일퀘와 노가다에 올인한 현 체제가 자정 리셋과 맞물리면서 생긴 병폐.
4.3.3. 손 묶인 운영진, 본사의 횡포
운영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다. 본사와는 비교를 불허할 정도. 운영진의 관리 태만으로 거의 무정부 상태(...)나 다름없는 편.의외로 GMS의 운영진과 플레이어들의 소통은 상당히 활발하다. 대부분의 길드들과 길드 연합마다 디스코드 서버 한 개씩은 가지고 있고, 운영자 소통 디스코드 서버에 일부 서버 운영자들과 길드/연합장들을 초대하여 커뮤니티 메니저들이(약칭 CM) 들어와 피드백도 제공하고, 커뮤니티 분위기도 파악하고 모니터링하고 긴급 뉴스를 전파한다. GMS에서 메이플 좀 한다는 사람들은 운영진 블로그나 트위터가 아니라 디스코드를 통해 운영진에게서 원큐로 질의 응답도 받고 소식도 전해받는다.
문제는 GMS의 운영 방식. 기본적으로 일부 밸런스와 버그 수정들을 제외하면, 약 6개월 정도의 텀을 두고 본사의 패치를 그대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끌고 와 번역만 해서 복사 붙이기를 한다. 심한 경우 KMS 본섭에선 이미 피드백을 수용해서 수정한 내역을 그대로 끌고 오고 텀을 맞춰서 KMS가 했던 대로 패치를 진행한다.
운영진들에게 아무리 유저들이 아우성을 쳐도 "이해하지만 본사 방침이다."라는 답변밖에 받지 못한다. 심하면 KMS 빌드에 그대로 있던 버그까지 끌고 오고 그 버그를 다시 수정할 정도. 그나마 다행이라면 대규모 패치와 병행하는 이벤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한국과는 약간 다르게 진행하기 때문에 놀장강 이벤트는 시행하지 않았고, 소위 '보스 캐리'를 하는 유저들이 많아서 유저간 양극화는 적은 편이다. 버닝 캐릭터로 루타비스 10번 돌아주면 주에 한 번씩은 카루타 캐리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말로 선행퀘와 레벨 문제만 해결해주면 의외로 빠르게 앱솔+카루타+헬럭스[28]+스윗워터 정도는 갖출 수 있다.
다만 문제는 이 현상 자체도 결국 친목질 자체가 컨텐의 일부인 메이플에서 유저 이탈은 매우 안 좋기 때문에 커뮤니티 및 길드 결속력과 게임의 수명 유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먹자팟을 하는 것이다. 특히 리부트 월드에서 쌍방 부캐 먹자/쩔=길드의 존재 의의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
GMS 입장에선 한국 테섭이 알파, 본섭이 베타인데도 불구하고 본섭에선 한참 전에 해결된 문제점들이 수정되지 않은 채로 그대로 들어오니 유저들의 분노를 살 수밖에 없다. 심하면 코드가 깨져서 번역되지 않은 채로 한글이 그대로 출력될 때도 있다.[29] GMS 컨텐츠 상당수가 KMS 클라이언트와 서버 빌드에서 텍스트 스트링 클래스만 바꾼 리스킨이라는 증거.
문자 그대로 GMS 운영진이 제대로 하는 일은 캐시샵 업데이트밖에 없고, 서버 인구의 90%가 해커일 정도로 상태가 심각하다. 이 때문에 빅뱅 시절 전성기에 비해 상당히 유저를 많이 잃었다.
2017년 6월을 기준으로 그 스카니아 서버 인구도 주말조차 웬만한 본가 메이플 중소 규모 서버 접속률과 맞먹을 정도. 가장 접률이 좋은 서버가 리부트/스카니아/베라 서버뿐이니 말 다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서버인 리부트/베라에 채널을 30개로 만드는 증설 패치를 하였으나 이후 운영진이 다시 20채널로 줄여버렸다. 다시 RISE 업데이트 때 리부트/베라 서버에 한정적으로 채널이 30개로 다시 증설되었으나 반응은 굉장히 부정적이다. 리부트의 경우 새롭게 추가된 21~30채널이 1~20채널보다 불안정하고 렉이 심하여 대다수의 광부 유저들이 위 채널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겼다. 1~20채널에서 12억을 번다고 치면 21~30채널에서는 10억도 안 되게 먹을 정도로 채널 자체가 불안정하다. 이를 두고 오로라 서버의 1~10채널과 11~20채널을 떼어서 리부트와 베라에 증설을 해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기존 1~20채널 시절에도 광부들이 메소를 조금이라도 더 파밍하기 위해 빠른 채널과 느린 채널을 찾느라 혈안이 될 정도로 채널 상태에 민감해져 있었는데 채널 증설 패치로 인해 오히려 기존 채널을 비롯한 전체 채널의 상태가 더 나빠져버려 유저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르는 중이다.
이에 대해 자세히 서술하자면 패치 하나만 하고 나면 서버 상태가 개판이 되고, 이에 모든 서버를 닫아버리면서 다시 5~6시간 점검하는 무한 패턴이 애교로 보일 정도.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GMS 운영진이 해킹 유저들을 잡으려고 하지도 않고 방치하고 있다.[30] 한때 GMS는 메소 인플레로 인해 밸런스 문제로 15성 이상의 강화를 풀지 못하는 상태로 유지했으나[31] 2018년 7월 25일자로 한국 서버와 동일하게 25성까지 해금한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GMS의 경우에는 22성 스타포스에 들어가는 메소 비용이 KMS에 비해 약 3.3배(!)가량 더 요구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소 인플레로 22 성장비가 시장에 넘쳐나고, 패턴 숙지가 끝났다고는 해도 그 하드 윌이 출시된 지 4일만에 격파되었다.
이러한 메소 파밍 해커들과의 전쟁에서 패한 운영진들 때문에 경제적인 면을 떠나서 웬만한 저레벨 유저들이 사냥조차 못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헤이븐은 이미 해커로 득실거려서 몹 한 마리를 죽이기는커녕 기스 하나 내는 거조차 힘들 지경이며 판타스틱 테마파크 같은 곳은 채널을 돌아도 해커 없는 채널을 찾아보기가 힘들 지경이다. 심지어 아케인 리버의 소멸의 여로에도 침투해서 일일 퀘스트 수월하게 하는 게 매우 힘들다. 이들을 일일이 신고를 해도 진짜 정지를 먹이는지 알 수조차 없다.
또 다른 심각한 문제점은 스스로 매크로를 써서 레벨을 올려도 운영진이 잡지 않는다. 레벨 210 이상을 올라가면 레벨 올리기가 매우 힘든 메이플에서 츄츄 아일랜드나 레헬른에서 매크로를 돌리며 레벨을 올리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다. 문제는 이들이 전문 해커도 아니고 일반 헤비 유저들이라는 것.
또 다른 사례로는 유저가 해커로부터 겨우 되찾은 계정을 해커에게 도로 주는 해프닝도 있었다. GMS는 넥슨 아메리카 내부 운영진을 통째로 개혁하지 않는 이상 이미 전성기를 되찾기는 매우 어려워보인다.
다만 이러한 해킹 문제는 2018년에 북미지사 메이플 담당 대표가 변경된 이후로 많이 나아지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그동안 쌓인 문제점이 너무 많고, 계정 생성이 쉬운 북미 시스템상 해커 박멸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
KMS와 달리 해외 메이플의 코디 아이템은 전부 90일 기간제다. 심지어 물건 품목도 훨씬 적다. 무제한 코디 아이템을 얻기 위해선 한국의 로얄처럼 Premium Surprise Box라는 가격이 3400캐시($3.4)인 아이템을 구매해야만 한다. Premium Surprise Box는 항상 있고 계절마다 Spring, Summer, Autumn, Winter 이런 식으로 계절 특별 코디템도 출시한다. 매 달마다 얻을 수 있는 코디템이 달리지기도 한다. 추가로 Limited Time Offer라면서 몇몇 무제한 코디템을 1000-3000캐시 정도에 뿌리기도 한다.
GMS의 또 하나의 문제점은 칸나의 존재 하나가 미치고 있는 영향이다. 일단 키신이라는 스킬 하나 때문에 부계정을 통해 칸나를 키우는 게 매우 권장이 되고, 칸나 자체의 압도적인 사냥 성능과 키신의 사기성, 그리고 유저 대다수가 리부트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상황에 원활한 메소 파밍을 하기 위해선 본계정에서도 필수 캐릭이다. 한때 자살을 통해 캐릭터의 레벨을 150에 고정해놓고 몇 시간씩 저렙 구간에서 사냥을 하는 노가다(일명 자살플)가 권장되었었으나, 패치로 인해 반복 자살로 경험치를 떨구는 것이 막혀버린 후[32] 전혀 만만치 않은 레벨인 230까지 키우고 스펙을 원킬컷까지 맞춘 후 아르카나에서 메소 노가다를 뛰는 게 정석이 되어버렸다.
결국 덕분에 GMS 리부트 기준 전체 인구의 30% 안팎은 2019년 기준 칸나로 구성되어있고 츄츄 아일랜드나 레헬른, 아르카나 대부분의 사냥터에선 20채널 중 19이 칸나로 차있는 걸 자주 볼 수 있다. 이 인구수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넥슨 아메리카측에선 뒤늦게도 키신을 대용할 캐쉬 아이템을 만들거나 리워크를 통해 키신을 너프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시도해 봤으나, 이미 칸나에 엄청난 시간 투자나 현질를 해버린 대다수의 유저들의 반발 아래 함부로 건드릴 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거기다 메소 시세나 컨텐츠 수명, 유저 스펙이나 이벤트 보상 등등이 전부 칸나의 존재하에 만들어진 GMS인 이상 키신의 영향력 자체를 뿌리채 뽑고 어떻게든 정당하게 수복할 방법 없이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33] 본캐의 발전을 위해 칸나 부캐를 훨씬 더 오래 플레이해야 하는 지경이 보통이고 GMS가 일명 칸나 스토리가 되어버린지 오래이며, GMS와 KMS를 비교해봤을 때 진입장벽이 GMS측이 훨씬 높은 원인 중 하나다.
현재는 키신 스킬이 몹 리젠이 아닌 경험치 증가로 바뀌어 해결되었다. 오히려 해외 직업의 경우 KMS에서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버그, 밸런스 패치 등의 문제점 때문에 해외 직업을 본캐로 선택하는 것이 기피되는 상황이다.
버그가 난무하기로 유명하다. 클라이언트를 실행하자마자 튕기는 경우, 채널을 더블 클릭해서 접속할 때 런타임 에러가 뜨는 경우, 캐릭터 선택창이나 사냥 중에 에러창 없이 뜬금없이 튕겨버리는 경우 등등 운영진 측에서는 이런 버그들을 몇 년이 넘도록 방치를 해두고 있는 상태다. 튕기고 나서 런처로 다시 게임을 실행 시 매우 높은 확률로 게임이 실행되지 않고 플레이 버튼이 다시 활성화 되어버리는 무한루프에 갇히게 된다. 이럴 땐 그냥 런쳐를 종료하고 다시 켜서 실행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2021년 1월 요리아의 마법마차라는 특별 세일 이벤트가 문제를 일으켰다. 이 문제는 한국[34]에서까지도 알려졌다.
메이플 레딧에서 이 부분이 메이플스토리/해외 서비스 문서에 있던 시절 그 부분을 발견했다. 한 GMS 유저의 댓글에서는 당시 이 문제점 문단의 부분과 GMS(글로벌) 문단에 대해 주로 설명했는데, 매드 하우스[35]와 원더로이드(Wondroid) 이벤트를 여기에서 좋게 평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이벤트가 GMS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은 듯.
4.3.4. 적응하기 어려운 본섭
GMS 서버에서는 사실상 경매장이 기능을 거의 상실했다. 봇들이 매크로를 돌려서 메소를 왕창 수급하여 현찰로 거래하는 방식이 이젠 그냥 문화가 되어버렸기 때문. 그래서 GMS할 때는 메소, 코디, 스펙업 모든 것을 현찰로 해야 하는 현실이다. 심지어 젬스톤마저 매크로 때문에 양산이 많이 되어버리자, 운영진 측에서 직접 젬스톤을 줍는 것은 교환이 안 되게 막아버렸다. 교환이 되게 하려면 젬스톤을 분해해서 얻은 35개의 조각으로 다시 만들어서 젬스톤을 만들어야 비로소 교환이 된다. 심지어 디렉터가 바뀐 이후로는 봇들을 전부 밴을 먹이는 상황이라 메소값은 폭등 중이고, 적응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줄줄이 떠난다. 그래서 사실상 교환 자체가 막혔고 자급 자족을 해야 하는 리부트가 제일 피해를 덜받는데, 애초에 현질 요소가 적기 때문에 GMS는 리부트가 본섭이다.5. 유저 관련 문제점
한국에서 게임을 하고 자라온 2030 세대라면 메이플스토리를 자신은 하지 않았더라도 주변의 누군가는 즐겼을 익숙한 게임이다.그와 동시에 이제는 과거와 달리 할 만한 게임이 너무나도 많아졌고, 또 20년 세월동안 게임의 많은 변화를 겪어오면서, 그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게임에서 이탈한 유저들이 많은 만큼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은 익숙하면서도 변질되어 비호감이라는 인식이 주를 이를 수 밖에 없다.
아예 모르는 게임이나 관심이 없을 게임이었다면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를 굳이 찾아가 욕할 명분도 흥미도 생기지 않았을 터이나, 메이플스토리는 그 어중간한 익숙함과 패악질로 인하여 대상을 공격하는데 있어 거리낌이 한 꺼풀 벗겨져 있다.
5.1. 유저간 끊임없는 갈등
다양한 유저층으로 인해 유저간의 갈등이 끊임 없는 편이다. 대표적으로 유저층을 구분하면 아래와 같다.- 무소과금 및 뉴비 유저(라이트 유저)
완전한 유입유저는 희귀하지만 복귀유저가 많다. 과금이 적으며 유입층 지원 이벤트에 큰 수혜를 받는다.
- 고과금 및 선발대 유저(라이트 유저)
오랜 기간 게임을 즐겨왔으며 메이플스토리 특유의 컨텐츠 소모속도 억제와 느린 업데이트에 피해를 입는다. 메이플스토리의 주 수익원이다.
- 작업장(쌀숭이)
고과금 유저에게 필요한 메소 등의 재화를 생산해 판매하는 유저층이며 인게임에서의 성장보단 금전적인 이득을 추구한다. 인게임의 메소 생산을 책임지는 부류이며 주로 고과금 유저들에게 메소를 판매하여 이득을 취한다. 목적이 현금인 만큼 가성비에 민감해 고과금 유저 이상으로 템값에 민감한 편.
- 안티(구 리부트 유저층)
여러 경로를 통해 메이플에 적대심을 가진 유저층이며, 최근 핵심 축은 과거 리부트 서버를 이용했으나 서비스가 사실상 중단되어 반 강제로 퇴출된 유저층이다. 실질적인 차별과 홀대를 경험한 이들이기에 메이플 운영진과 쌀먹 유저를 중심으로 사실상 메이플스토리 전반을 적대시하며 적대심을 표출하고 있다.
이렇듯 다양한 유저층이 서로의 이치가 다르고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기 어려운 관계이다. 신규 유저들을 너무 챙길 경우 이를 이용하려 드는 쌀먹 유저들이 큰 이득을 취해 게임 전반의 경제가 무너지고, 고과금 유저를 위한 신규 컨텐츠를 내면 극소수의 인원만 접근 가능한 컨텐츠라며 대다수의 저과금 유저들이 욕한다. 쌀먹 유저의 행태를 견제하기 위한 메소 생산 너프 패치가 들어오면 유저층 전반, 특히 쌀먹 유저들에게 메소를 실제로 구매하는 유저들까지 피해를 입게 되어 결국 나쁜 여론이 형성되며, 고과금 유저의 성장 촉진을 위해 메소값이 떨어지면 또 쌀먹 유저층에서 메소값이 떨어져 인게임 경제가 나쁘다고 욕을 한다.
이 정도가 본서버 유저들 내에서 발생하는 갈등인데, 본서버를 넘어 리부트 서버간의 갈등을 이야기하면 끝도 없으며, 사실상 리부트가 삭제된 지금까지도 과거 리부트 유저들이었던 대다수가 안티로 돌아서서 사실상 타협점 없는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데다가,
50종이 넘는 각 직업별로도 서로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물어뜯을 지경.
이 떄문에 유저간의 다툼이 끊이지 않으며 이러한 행태가 박제가 되다 보니 유저들의 인식이 나락에 박힐 수 밖에 없는 구조를 이루고 있다.
5.2. 메이플 유저의 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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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악질 유저에 대한 비판이 밈화되어 고착화 및 확산되었고 유저들도 이러한 밈을 자조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인식 개선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5.3. 합법과 위법 사이에서 줄타기 하는 현거래 유저
메이플스토리는 사행성 도박 게임으로 악명이 높지만, 엄밀히 따지면 사행성 게임 보단 폐지줍기에 가깝다.정확히 말하면 고과금 유저들은 사행성을, 그리고 저과금 유저들은 고과금유저들의 사치를 주워먹으며 이득을 취하는 유수효과가 게임 경제에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문제는 고과금 유저들이 뿌린 재화의 현금가치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저과금 유저들에게 흘러들어가는 구조는 만들어졌으나, 게임 머니를 현금화 시키는 것 자체가 한국법상으론 불법이다. 이 때문에 게임재화를 현금화 하려는 이들은 위험천만한 법적 줄타기를 하고 있으며 이를 두고 흔히 쌀먹이라고 한다.
이러한 쌀먹 유저들은 그 행위가 실제 게임법상으로 불법으로 지정되어있고, 이들이 저질러온 악행이 많았던 만큼 당연하다는 듯이 혐오와 조롱의 대상으로 자리잡혔으며 실제로 현금거래에 있어 사행성 및 탈세 등 불법적인 영역과 맞닿아있으니 그러한 행위가 가진 문제점들은 분명하다.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은 게임 내의 아이템이 가지는 가치와 규모가 매우 커졌음을 잘 알기 때문에 게임 내의 재화 생산량 관리와 아이템 가치 보호에 크게 신경을 써 주고 있으며 이러한 행태는 게임의 콘텐츠 진행을 늦추고 싶다는 운영진측과의 이해와도 일치하여 게임의 발전 속도를 늦추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에 아니꼽게 보는 시선도 상당하다. 사실상 이러한 피로감에서 발생한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태어난 것이 리부트 서버였던 것을 생각하면 애초에 결코 화합할 수 없는 사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은 결국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캐주얼해보이는 게임성 뒤에 숨은 거대한 현금가치와 이를 관리하고 이용하는 여러 세력들이 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게임이다. 이 때문에 게임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은 결코 사소하지 않으며 패치 한줄 한 줄에도 큰 잡음을 일으킬 수 밖에 없다.
메이플스토리의 유저들이 보이는 이러한 신경질적인 반응은 결국 큰 돈이 묶여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며, 게임재화에 현금가치를 매기는 것 자체가 한국에선 위법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만큼 그들을 향한 조롱과 비난은 타당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것이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이 리니지 유저들과 동급으로 나쁜 인식을 가지게 되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라고 말할 수 있다.
5.4. 리부트 갈등으로 악화된 유저층 인식
현재 까지도 창팝이라는 밈을 통해 그 흔적이 뚜렷하게 남아있는 문제점이며 유저간의 사상 갈등에 가까운 메이플 역사상 가장 큰 갈등이다.리부트 서버와 본 서버는 같은 게임 콘텐츠를 두고 서로 다른 성장 밸런스와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된 게임이었고, 오랜 기간 평행적으로 운영되면서 각 진영에 대하여 무관심한 관계가 이어졌다.
그러다가 리부트 서버의 난이도 완화 패치가 적용되고, 동시에 각종 신규 콘텐츠와 성장 완화 패치가 거듭되면서 그러한 성장속도 완화가 리부트 서버의 특성과 큰 시너지를 내게 되었고, 결국 리부트 서버의 성장속도가 본서버 유저들의 과금 합리성을 해칠 정도로 상승하고 말았고, 이것이 갈등에 불을 지폈다.
메이플스토리는 오래된 게임인 만큼 타 게임과 비교하면 매우 불편한 편의성, 비싼 장비 및 코디값, 실망스러운 스토리 퀄리티 등 부족함이 두드러질 수 있는 게임이었다. 그럼에도 오랜 기간 친밀감을 쌓아온 게임이고 메이플이 가진 독립적인 가치가 있었기에 타 게임과의 비교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었으나, 리부트 서버가 메이플스토리의 독성 가득한 BM 요소와 직접 비교되는 비교군이 되면서 많은 메이플 유저들을 회의감에 빠지게 만들었고, 또 직접 비교를 통해 메이플스토리의 과금모델의 문제점이 가시화 됨으로서 외부로도 게임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는 급속도로 퍼지게 된다.
이에 따라 리부트 서버와 본서버 유저간의 지저분한 갈등과정이 만천하에 박제되면서 게임의 이미지는 급속도로 나빠졌는데, 그러한 와중에 메이플스토리 측에선 이에 대한 빠른 조치를 하지 않고 문제를 2년 가까이 방치했었다.
그렇게 같은 게임의 유저들간의 갈등이 나아질 기미가 없던 끝에, 김창섭 디렉터는 리부트 서버의 기능자체를 삭제하여 본섭화 시킨다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갈등을 잘라내길 시도하였고, 당연하게도 거센 반발과 부정적 여론이 폭발한 상태로 지금 이 순간까지 지속되고 있다.
리퐁대전에서 보여준 메이플스토리 유저들간의 저급한 갈등은 창팝을 통해 만천하에 박제되어 메이플 유저층들의 인식을 일반화 시켰고, 메이플 유저들 본인들도 이러한 인식을 어느정도 수용하고서 자조하고 동조하는 냉소적인 태도에 빠지게 되면서 결국 리부트 서버 사태는 메이플스토리 유저에 대한 인식을 나락으로 보내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건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다.
5.5. 던북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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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이용자들이 던전엔파이터에 대한 날조 정보를 퍼뜨려 게임 인식을 악화시킨 경력이 있어 큰 논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지금은 메이플스토리 측이 날조 하나 없이 더 큰 논란으로 나쁜 인식을 가지게 된 탓에, 던북공정의 만행이 부메랑 처럼 되돌아와 메이플 유저들을 까는 단골소재로 쓰이고 있다.
6. 기타 문제점
6.1. 성우 관련 문제점
한동안은 아예 불명[36]이거나, 성우가 잘못 알려져 있는 등 뭔가 부족한 점을 항상 내포하고 있었다. 이후 2012년 7월 12일 템페스트 업데이트 때 추가된 루미너스부터 몇몇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성우가 배정되기 시작하며 발생한 문제점을 말한다.6.1.1. 과도한 중복 캐스팅
성우[37] | 배역의 수 | 배역 |
이호산 | 23역[38] | 히어로, 팔라딘, 다크나이트, 남성 아크메이지(불,독), 남성 아크메이지(썬,콜), 남성 비숍, 나이트로드, 남성 섀도어, 듀얼블레이드, 나인하트, 은월(초기), 미남 법사, 호크아이, 은월 트레일러의 팬텀, 글로리 한정의 하인즈와 검은 마법사, 프렌즈스토리의 매그너스, 이베흐, 바로크, 불량배, 테스, 캐논슈터 |
이소은 | 22역[39] | 아크메이지(불,독), 아크메이지(썬,콜), 비숍, 여성 나이트로드, 섀도어, 여성 듀얼블레이드, 시그너스, 헬레나, 아리아, 이리나, 신수, 카이린, 프렌즈스토리의 귀신과 여학생, 블랙헤븐의 리피, 벨, 올리비아, 루시드, 보우마스터, 신궁, 패스파인더, 스트라이커[40] |
홍범기 | 19역 | 루미너스, 검은 마법사, 데미안, 하얀 마법사(프로모션 영상), 모카딘, 카리아인, 줄라이, CQ57, 플레드, 에레고스 듀나미스, 하딘, 퀘이그, 블랙헤븐의 겔리메르, 하인즈, 고통의 미궁에서의 멜랑기오르, 샤렌 3세, 어웨이크의 무공, 마르스, 아켈론 |
김은아 | 18역 | 여성 히어로, 여성 팔라딘, 여성 다크나이트, 리인카네이션, 보우마스터, 신궁, 패스파인더, 여성 바이퍼, 캡틴, 여성 캐논슈터, 에피네아, 아린, 여성 용병, 여성 무사, 엘레오노르, 슈가, 메이플 월드의 여신, 러스티 |
박성태 | 16역[41] | 남성 보우마스터, 남성 신궁, 남성 패스파인더, 바이퍼, 남성 캡틴, 캐논슈터, 프리드, 남성 메르세데스, 론도, T-boy, 반 레온, 스우, 윌, 의문의 목소리, 팔라딘, 다크나이트 |
심규혁 | 16역 | 키네시스, 아크, 아크 내면의 스펙터[42], 남성 라라, 제이, 시무스, 밀로, 베네딕트, 카시야스, 팽, 입맛 다시는 열, 도르리, 그루, 라미, 강의 토지령, 네오 '숙적' 애니메이션의 알베르 |
윤여진 | 12역[43] | 오르카, 오즈, 열 마리의 부기, 에피네아, 리린, 여우신, 카산드라의 팬, 라하 앵글러, 리켈라, 소울마스터, 나이트워커, 미오 |
양정화 | 11역 | 힐라/진 힐라, 프란시스, 타나, 지그문트, 아레다 왕비, 샤렌 4세, 카산드라, 블랙헤븐의 돌피, 아인, 에토 |
김영선 | 10역 | 윌, 림보(아크 스토리), 알베르, 사부님, 하얀 마법사(글로리), 라이언, 엘윈, 아탄, 앨터, 로파 |
김하루 | 8역 | 베로니카, 부우, 해나, 사로매, 소담, 산의 토지령, 바람의 토지령, 해의 토지령 |
김상백 | 8역 | 하얀 마법사(프렌즈 월드 버전도 포함), 구와르, 남성 용병, 떠돌이 무사, 시종장, 검은 바이킹, 헤이즈, 마일러 |
정재헌 | 8역[44] | 제논, 제른 다르모어/애런, 체키, 제논 PV의 겔리메르, 세르니움의 대신관(이후), 세르니움 궁정기사, 비어완 |
엄상현 | 12역 | 남성 카데나, Mr. 해저드, 매그너스, 하보크, 칼라일, 듀얼블레이드, 남성 메카닉, 백연, 신성, 벨데로스, 수상한 사제, 프라가 |
넥슨이라는 대기업의 예산과 이름값에 비해 캐릭터 성우 중복 캐스팅 굉장히 심하다. 한국 게임 중에서 이 정도로 성우 교체나 중복이 심한 게임은 정말 드물다고 할 수 있다. 웬만한 게임들은 중복이라고 해봐야 2역에서 3~4역 정도인데 메이플은 한 성우가 2~5역이고 심하면 상술했듯 23역이나 맡을 정도고 후술하듯이 여기에 한 캐릭터에 성우 교체가 일어나는 일도 많다. 이 때문에 어떤 캐릭터는 미스 캐스팅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45]
그리고 한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에 보이스가 추가될 때 기존 성우로 돌려막기 하는 경우도 많다.
말 없이 진행되는 스크립트에 성우들의 연기가 들어가 생동감을 불어넣어주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나 지나친 중복 캐스팅은 되려 몰입감을 해칠 수 있다. 넥슨이 일개 예산이 모자란 중소기업도 아니고 큰 회사인데 이러는 걸 보면 성우 배정에 큰 신경을 안 쓴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서 하나의 스토리에서까지 중복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루미너스로 리멘을 플레이하면 1인 7~9역은 나온다. 또 카데나를 남캐로 플레이하면 1인 3역[46], 그리고 일리움의 스토리에선 성우를 2명만 사용하였다.[47] 그리고 히어로즈 오브 메이플 문서를 보면 중복이 꽤나 많다.
DESTINY 업데이트에 참여한 성우 4인[48]의 과한 중복 캐스팅이 비판 받았다. 자세한 배역은 상단의 표를 참고할 것. 모험가 스킬 보이스, NPC 보이스[49]가 과도하게 중복되어 스토리 몰입에 방해된다는 지적이다.
넥슨도 이러한 중복 캐스팅 문제를 수용했는지 최근에는 최고참 성우들을 비롯해서 다른 성우들도 캐스팅하고 있으며[50] 되도록이면 성우 배정에 세세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51]
선술한 모험가 스토리 퀘스트에서도 제논과 검은 마법사로 인해 초기에 운영진도 선을 넘을 대로 넘었다는 걸 인지했는지 결국 업데이트 2달만에 기존 성우로 되돌려 이런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동시기에 차원의 도서관 전 챕터와 호텔 아르크스 퀘스트에도 일부 대사 더빙이 추가되어 가독성 차원에서 해결이 되고 있다.
2022 MAPLE LIVE TALK에서도 이런 문제점이 제시되어 운영진도 결국 인정하여 추후에 성우 보정에 신경 쓰겠다고 답하였고 이후 시그너스 기사단 리마스터와 함께 추가된 신규 스킬 보이스에는 다양한 성우가 기용되었다.
하지만 이후의 스토리에서도 중복 캐스팅은 여전하고 미스 캐스팅 평을 받은 캐릭터 성우 교체도 이루어지지 않아 혹평을 받고 있다.
6.1.2. 잦은 성우 교체
기존 캐릭터들의 성우들이 갑자기 예산 부족 문제 때문인지, 그 성우들의 개인적인 사정 문제 때문인지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고 교체된 성우조차 중복인 경우도 수두룩하다. 2번 바뀌는 건 고사하고 반 레온[52], 겔리메르[53], 매그너스[54], 패스파인더[55]처럼 아예 3번 이상 바뀌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는 데몬[56]처럼 애니메이션과 게임 스킬, 게임 스토리의 성우가 각각 다른 경우도 있으며 6차 전직 패치 이후의 데몬 직업군과 제로 알파, 리마스터된 아란, 은월의 성우까지 바꿔버렸다.보통 인게임을 맡는 성우가 애니메이션 트레일러에서도 그대로 연기하긴 하지만 대체 왜 굳이 인게임과 영상의 목소리를 나눈 건지 알 수 없는 사례도 많다. 물론 애니메이션 트레일러에서 주역까지는 아니어도 유명한 캐릭터를 맡은 성우가 비싼데 대사가 한 마디밖에 없으면 주역이나 조역을 맡은 다른 성우가 대신 맡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상술했듯 넥슨이 일개 인디 게임사나 중소기업도 아니고, 메이플스토리도 매 년 수천 억의 매출을 벌어오는 큰 규모의 게임인데 이 정도로 성우 캐스팅을 들쑥날쑥하게 하는 모습은 팬들에게 적잖은 실망을 안길 수 있을 것이다. 2020년대부터는 인디 게임사들도 캐릭터 성우 캐스팅에 꽤 신경을 쓰기 시작했고, 다른 넥슨 게임들은 성우 캐스팅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더욱 비교되고 있다.
6.1.3. 디렉팅 관련
성우 디렉팅과 연출에 관련해서 상당히 미흡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모험가 리마스터 기점으로 중복 캐스팅과 함께 점점 대두되고 있는 문제점으로 대사 수준이나 연기력, 캐릭터 이해도가 떨어지는 연출을 보여주다 보니 관련 PD가 업무를 대충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전 스토리 담당 부서가 없던 걸 빗대서 아예 관련 부서나 담당자가 없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특히 메이플스토리에 기용된 성우들은 애니메이션은 물론 타 게임, 심지어는 같은 넥슨 소속 타 게임에서도 이미 좋은 연기를 보여줘서 호평을 받은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한 성우 경력 또한 매우 탄탄한데도 불구하고 메이플에서는 연출과 연기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꽤 많다.이를 인지하는지 조금씩 중복 캐스팅도 줄여가며 새롭게 녹음하고 고쳐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이 압도적이다. 실제로 이런 비판점을 받아들여 시그너스 리마스터 당시에는 직업군 녹음을 중복 캐스팅 없이 대부분 새로운 성우를 부르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정작 메인 스토리인 오디움부터는 또 다시 1명의 성우가 여러 캐릭터를 맡게 하며 몰입을 저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6.2. 기술적 문제점
6.2.1. 멀티코어 프로세서 지원 미흡
여느 국산 게임이 그렇듯 Windows XP가 오랫동안 사용된 환경이다 보니 자연스레 DirectX 9에 최적화되었고, 따라서 멀티코어 프로세서 활용률이 매우 나쁘다. 게임에 사용되는 스레드는 고작 2스레드이며, 코어 수가 적고 클럭이 높은 시대착오적 사양을 요구한다. 2010년대 이후로는 업데이트로 인해 게임이 상당히 무거워져 발적화 소리를 듣고 있는 마당이다.다만 흔하게 오해하는 'DX9는 멀티스레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반만 맞는 말이다. 렌더링에는 1스레드만 지원하기 때문에 게임 프로그램에서 병렬화 처리를 해두지 않았으면 2스레드가 한계이다. 하지만 렌더링을 제외한 스레드는 DirectX와는 상관이 없기 때문에 DX9 기반이라도 멀티스레드 구현이 가능하다.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던전앤파이터가 대표적인 예시.
6.2.2.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이슈
인텔은 ARM의 비대칭 코어 설계 기술을 벤치마킹해 12세대 코어 i 시리즈에 접목했는데[57], 일을 해야 할 P코어[58]가 놀고 백그라운드 서비스만 맡아야 할 E코어[59]로 부하가 과중되는 현상이 메이플스토리에서 유독 심하게 발생한다.
2023년 1월 19일 업데이트로 하이브리드 CPU 개선 기능이 추가되었다. #
해당문제는 설정-시스템-전원-최고성능으로 설정하여 항상 P코어를 우선해서 사용하도록 하거나 별도의 프로그램을 써서 메이플에서 P코어만 쓰도록 적용하여 해결할 수도 있다. #
이건 라이젠도 2CCD 3D 캐시 모델에서도 발생하는 문제로 7800X3D가 7950X3D, 7900X3D보다 프레임이 훨씬 잘 나오는데 후자의 손해를 최소화하려면 CPPC 캐시 설정 #[60]이나 XBOX 게임바, CPU 선호도 설정으로 1 CCD만 쓰도록 해야 7950X3D가 7800X3D보다 프레임이 크게 낮게 나오지 않는다.
6.2.3. 튕김(강제 종료) 현상
메이플의 유서 깊은 병맛 버그로, 아무런 전조 증상도 없이 게임이 훅 종료된다. 이 때문에 보스 입장 횟수, 버프, 재획 따위를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막심하다.문의 결과, 메이플스토리 측은 아래 4개의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다.
- 메이플스토리를 바탕 화면에 재설치
- 임시 인터넷 파일과 쿠키 삭제
- 에러복구 프로그램 사용
- 시작 프로그램 정리
그런데 사실상 실효성이 없는 방법들이다. 메이플 클라이언트 자체의 근본적인 결함이 있는 것인데 저런 외부 환경 좀 바꿔준다고 나아질 리가 없다. 저 모든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튕김 현상은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구글에 이 문제를 검색해보면 랜카드 드라이버[61]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를 업데이트하고 크게 개선되었다는 글이 많다. 특히 인터넷 환경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유저들은 추측하고 있다.
6.2.4. 게임패드 미지원
게임패드를 비롯한 각종 게임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는다. 메이플 측에선 게임패드의 자체적인 매크로, 터보 기능이 악용될 소지가 있어 공식적으로 지원한다고 말할 수는 어렵다고 밝혔다.그러나 무조건 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게임패드를 통해 플레이한 유저들의 언급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할 때보다 거짓말 탐지기의 등장 주기가 매우 빨라져 수십 분 단위로 등장한다고 한다. 즉, 비정상 플레이로 간주한다는 것이다.[62] 따라서 장시간 플레이가 실질적으로 강제되는 게임 콘텐츠 특성상 이용하기는 어렵다.
또한 메이플스토리는 키보드 기준으로도 키 세팅이 포화 상태이기에 정상 지원이 된다고 하여도 이용하기 상당히 까다로울 것인데, 이를 커버하려면 소프트웨어를 통한 별도의 키 매핑이 필수불가결하다.
과거 메이플스토리는 조이트론과 협업하여 메이플스토리 전용 컨트롤러를 출시한 바가 있으나, 정작 시간이 흐르며 매크로 방지 등의 이유로 컨트롤러를 지원하지 않게 되었다. 해당 상품 페이지를 보면 '조이투키'라는 외부 프로그램 이용을 통해서만 패드를 이용할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외부 프로그램을 통해 일부 키보드 키를 패드에 매핑하는 방식으로 동작되는 것이다.
메이플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의 주요 MMORPG이자, 경쟁작인 로스트아크와 던전앤파이터는 색다른 재미라는 명목으로 게임패드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대에 들어서는 스팀덱, ROG Ally 등 컨트롤러가 기본 탑재된 게이밍 핸드헬드 게이밍 PC도 어느 정도 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와중에 게임패드를 지원은커녕 비정상 플레이로 간주하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참고로 GMS에서는 이미 게임패드 지원을 하고있다. 스팀과의 연동이 가능해 스팀덱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7. 고쳐지고 있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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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8. 관련 문서
[1] 일요일 피버 타임, 손재주 100레벨, 길드 스킬.[2] 특히 이동속도, 점프력, 방어력.[3] 유니크 → 레전드리 등급 상승 확률이 0.7%(그나마 이것도 오른 것으로 2023년 4월 19일까지는 0.6%, 2022년 6월 29일까지는 0.4975%였다.)이다. 에디셔널 큐브 144개당 1번꼴로 등급이 오르며, 등급업 천장이 설정된 2023년 4월 20일 패치에서 적용된 215개 기준 캐시로 환산하면 10개 묶음으로 사도 40만 6천원, 단품으로 사면 51만 6천원이 든다.[4] 실제로 동네 미용실에서 값싼 염색을 하면 저 정도 가격으로 원하는 탈색이 가능하다. 단골일 경우 저거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가능하다.[5] 이 부분은 저연령층이 주 고객인 만큼 방학 특수를 노리는 데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최종보스전을 날림 처리한 것은 창작물에서 해선 안 되는 짓이다. 나루토와 귀멸의 칼날이 최종보스전을 날림 처리했다고 지속적으로 비판 받은 것을 생각하면 심각한 문제다.[6]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선택받은 세렌, 루시드, 데미안, 엔젤릭버스터, 카링, 미트라, 케이라, 하보크, 감시자 칼로스이다. 또한 해당 일러스트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모라스 스토리 컷신에서의 타나 또한 해당 연출이 사용되었다.[7] 그나마 버섯의 성이 막 재개편 될 당시 당시에 유행했던 밈들을 위주로 한 개그를 이용한 테마 던전이라 여러 모로 참신하다는 평가가 있긴 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서 밈들이 싹 다 죽어서 재미 없어졌을 뿐...[8] 이쪽은 단독 문서까지 생성되었을 정도다. 자세한 것은 검은마법사(업데이트)/스토리 관련 문제점 문서 참고.[9] 기존의 최악의 스토리로 손 꼽히던 테네브리스 스토리를 여러 가지 의미로 능가했다는 평가가 많다. 특히나 나무위키에서도 모험가가 리마스터 된지 벌써 2년이 지났는데도 문제점과 비판을 제외하면 여전히 리마스터 스토리에 대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기재되지 않았다는 것부터 모든것이 설명된다.[10] 또한 모험가 이외에도 기껏 리메이크한 스토리가 오히려 리메이크 전과 비교해도 대폭 망해버린 대표적인 사례는 버섯의 성과 커닝 타워가 있다.[11] 하지만 절대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론도 및 카이린과의 특수 스크립트가 있다.[12] 사전안내만 하고 퉁치기엔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었는지, 신수국제학교 학생과 키네시스가 서로 대화하는 짧은 개그 장면이 있긴 하다.[13] New Age Begins, 숙적 등.[14] 이와 비슷한 형태의 본가 스토리를 찾아본다면, 그나마 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의 전용 스토리와 영웅들의 스토리 정도가 있다.[15] 테네브리스 영웅집결 영상에서도 '모두들'이라는 말을 썼다.[16] 하지만 이것도 그렇게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 간단한 예시로 보스 사냥 중 극딜 1티어인 나이트로드의 경우 스프레드 스로우와 스로우 블래스팅이 가장 극딜의 주력기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기술의 시너지는 스프레드가 타수를 늘리고 그 늘어난 만큼 블래스팅이 폭발하여 추가적인 데미지를 주는 방식인데, 이게 이펙트 0%로 해서 이펙트가 반투명한 상태인데도 이펙트에 보스가 가려질 정도다. 얼마나 심하면 반반이나 윌 같이 인간 크기에 순간의 움직임으로 즉사기를 날리는 보스몹들의 패턴이 아예 안 보인다. 이것 때문에 윌 1페이즈에서 일부러 블래스팅을 사용하지 않고 전투하는 나이트로드도 많은 편이다.[17] 또한 게임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요 상품을 스팩에 따른 한정 상품으로 판메하게 하였음에도, 이 캐릭터의 전투스팩이 밸런스의 관리 미흡으로 인하여 불안정했던 탓에 공정성을 잃고 있었기에 더더욱 그 불만은 크게 다가왔을 것이다.[18] 해당 편의성 패치들은 분명 하나같이 좋은 내용들이고, 유저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유용한 패치가 맞다. 그런데 신규 컨텐츠나 앞으로의 운영 로드맵을 보여야할 쇼케이스에서, 따로 코너를 만들어 할애해야 할 만큼 편의성 패치라는게 그렇게까지 분량을 많이 잡아먹을 일인가 하면 그것은 별개의 문제다.[19] 게다가 MILESTONE 시즌에 컨텐츠 업데이트가 분량이 딱히 적었던 것도 아니다. 차라리 그쪽에서 비중을 더 확보했어도 충분히 알찬 쇼케이스가 나올 수 있었으며 편의성 파트에 굳이 그렇게 매달릴 필요도 없었다.[20] 식당에서 광고를 하려면 신메뉴나 할인이벤트 같은걸 내세워야 하는데 손소독제나 물티슈 같은, 식당이라면 당연히 존재해야할 품목을 가지고 생색내고 있다는 내용.[21] 아야메, 제트는 삭제되었고, 용의 전인과 비스트테이머는 각각 묵현과 린으로 대체되었다.[22] 중국 서버가 한참 인기 있었을 때도 카트바디 정도는 그래도 들여왔고, 중국 서버의 인기가 급속도로 떨어진 2020년 이후에는 다시 한국 서버 위주로 돌아왔다.[23] 이쪽도 몇몇 유저들이 중국섭이 본섭이라는 말이 있지만 메이플 같이 해외 섭과 본섭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로 심하지는 않은 데다 중국섭은 한국 섭보다 현질 유도가 매우 심각해서 유저들이 분개할 정도로 가지는 않았다.[24] 간담회 당시 해외 직업 이야기가 나오자 강원기 디렉터가 말하다가 말았다고 한다. 왜색 등 대놓고 말하기 힘든 사정이 있는 듯하다.[25] 매크로에게 유리한 구조라면서 주요 메소 수급처였던 우르스를 폐지 시킨 것, 하루 메소 획득량 상한, 리부트 월드의 메소 획득량 등.[26] GMS 20주년 영상에서 오한별 디렉터가 앞으로 GMS에 패치될 내용을 언급했는데, 그 중 클래식 서버가 있다.[27] 특히 서부의 경우 오후 4시 리셋 때문에 접속하면 보돌 먹자와 트라이팟이 하나도 없어서 그대로 접는 경우까지 가는 사람들도 있다. 솔격이 되면 상관 없지만 북미, 특히 리부트는 먹자로 카벨까지 솔격이 될 수준으로 스펙업하는 게 기본이어서.[28] 골럭스는 죽이지만 않으면 무한 반복이 가능해 격수가 먼저 크리스탈에 입장해 개피로 만들어 놀고 원정에서 나간 뒤 쩔 받는 사람이 막타 치는 소위 'semi hellux' 팟이 활발하다.[29] 이 경우 2025년까지도 발생한 문제점이다.[30] 이들은 속칭 메소 파밍이라고 불법 매크로로 전맵을 쓸어버리는 사냥을 하여 얻은 메소를 메소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며 돈을 번다. 아예 자유시장에서 메소 사라고 채팅 매크로로 광고까지 할 지경(...) 이 때문에 GMS는 무려 5년이나 넘게 메소 인플레이션을 잡아내지 못했다. 풀메소인 100억 메소로 웬만한 고급 아이템은 거래도 못할 정도. 10억 메소의 가치가 약 1달러 내외니 말 다했다. 때문에 가치가 있는 아이템들의 가격은 메소 한도치를 가볍게 넘기기 때문에 거래가 매우 힘들고 사기도 많다.[31] GMS 운영자들도 해커와의 전쟁을 포기했다는 뜻이다.[32] 정확히는 운영진 측에서 이러한 플레이를 하는 게 비정상이며, 징계 조치를 때려박겠다는 협박을 통해 틀어막았다. 이후 NEO 업데이트를 통해 사망 페널티가 변경되어 더 이상 죽어도 경험치가 깎이지 않고 시간제 페널티를 받는다. 이건 GMS측에서 자체적으로 조치한 사항은 아니고 KMS에서 선행 패치되었던 사항을 GMS에 그대로 들고 와서 적용 시킨 것이다.[33] 그래서 최선의 방법은 일단 일일이 매크로를 돌리는 칸나(봇)들을 정지 때리는 방법뿐이다. 그나마 예전보다 단속이 상당히 심해져서 메소값은 오히려 더 올라갔다.[34] 이 문제점이 한국에도 알려졌다는 것은 외국에서도 번역기를 돌리는 등을 통해 잘 알고 있다.[35]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36] 대표적인 피해자가 오르카와 스우 남매. 만약 프렌즈스토리와 블랙헤븐이 없었다면, 이 남매는 이 게임이 섭종될 때까지 진정한 성우 지원을 못 받은 채 계속해서 직원 더빙설에 시달릴 수 있었다.[37] 6역 이상의 배역을 맡은 성우만 기재. 10역 이상은 볼드 처리.[38] 테스 뒤의 배역들은 모험의 서 영상에서.[39] 올리비아 뒤의 배역들은 모험의 서 영상에서.[40] 출진 영상에서.[41] T-boy 뒤의 배역들은 모험의 서 영상에서.[42] 다만 아크의 다른 자아라고 여길 수 있기에 이 역은 중복 캐스팅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43] 리켈라 뒤의 배역들은 출진 영상에서.[44] 다르모어와 애런은 동일인물로 간주.[45] 대표적인 미스캐스팅으로는 엄상현의 하보크, 김은아의 패스파인더, 이소은의 올리비아, 양정화의 타나 등이 있다.[46] 엄상현 성우가 남성 카데나, 매그너스, Mr. 해저드를 맡았다.[47] 일리움, 다이어스로 이현 성우, 여성 일리움, 아가테로 강시현 성우.[48] 이소은, 김은아, 이호산, 박성태. 해당 성우들은 DESTINY 업데이트 이전에도 메이플스토리에서 담당하고 있던 배역이 있었다.[49] 의문의 목소리, 슈가, 테스, 올리비아, 론도, 헬레나, 카이린, 이리나, 벨, 나인하트, 니키 등.[50] 호영 스토리를 기점으로(세르니움 제외) 새로운 성우들도 캐스팅하기 시작하였다.[51] 근데 새로 캐스팅 된 성우들도 이전에 타 배역으로 참여했거나 하는 등 중복인 경우가 많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예시로 남성 아델의 민승우, 카인의 표영재 등. 주로 스토리상 주요 인물들을 맡은 성우가 이런저런 단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52] 인게임에선 최지훈,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들 메시지에선 이현, 차원의 도서관에서는 민승우, 모험의 서 영상에서는 박성태.[53] 제논 PV에선 정재헌, 블랙헤븐에선 홍범기, 블랙헤븐 애니메이션에선 최지훈.[54] 카이저 트레일러에서는 장민혁, 프렌즈스토리에선 이호산, 카데나 이후 스토리에서는 엄상현.[55] 트레일러에선 소연, 애니메이션에선 이소은, 인게임에선 김은아.[56] 애니메이션에선 김승준, 인게임에선 최원형, 히오메에선 김혜성.[57] 앞서 시험작으로 레이크필드를 선보였는데, 이게 탑재된 갤럭시 북 S에서 스케줄러 문제로 제 성능이 안 나와 대차게 까였다. 엘더레이크는 스레드 디렉터를 추가해 그나마 나아진 것이다.[58] 고성능 고전력 코어. ARM의 big에 대응.[59] 저성능 저전력 코어. ARM의 LITTLE에 대응.[60] 라이젠 7000X3D CPU 중, CCD가 2개 쓰인 라이젠 9 시리즈는 별도의 BIOS 설정을 하지 않으면 3D V-캐시를 쓰지 못하는 이슈가 있다. 때문에 3D V-캐시를 쓰기 위해선 BIOS에서 CPPC 설정을 Cache로 설정을 해줘야 했다.[61] 랜카드 드라이버는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리얼텍 랜일 경우 리얼텍 홈페이지, 인텔 랜이라면 인텔 홈페이지에서 받을 필요가 있다(마벨 랜, 브로드컴 랜은 자체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 배포를 하지 않으므로 논외). 다만 보통은 메인보드 드라이버 구성에 포함돼 있으므로 웬만하면 메인보드 회사 홈페이지에서 받는 것이 편하다. 랜 포트를 2개 이상 사용해 네트워크 이중화를 하는 방법으로 안정성을 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환경 구축에 네트워킹 지식이 많이 필요한 데다 인터넷 회선이 그만큼 있어야 유의미하기 때문에(기본적으로 1주택당 1회선인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메이플스토리 유저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이다.[62] 추측에 의하면 하드웨어 입력 신호가 아닌 소프트웨어(외부 프로그램)를 통한 입력 신호 감지, 2개 이상의 키 입력 장치 감지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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