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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B6C1,#FFB6C1><colcolor=#000,#000> 리퍼 リッパー | RIPPER | |
<nopad> | |
성별 | 남성 |
종족 | 그래뉴트 |
직위 | 스토머크 사 아르바이트 |
신장 | 196.8cm |
체중 | 83.1kg |
능력 | 특수 점액 낫 모양의 날 선풍 |
첫 등장 | 맵고 쓴 마리아주 (가면라이더 가브 에피소드 31) |
마지막 등장 | 본심을 컵 온! (가면라이더 가브 에피소드 32) |
슈트 액터 | 요네오카 타카히로 |
1. 개요
다른 세계의 생명체 「그래뉴트」중 하나.
「어둠과자」를 탐내 스토머크 사의 앞잡이가 되어 인간을 히토프레스로 바꿔서 바치고 있다.
뿜어내는 특수한 점액으로 대상을 구속하고, 양손에 있는 낫 모양의 날로 찢는다.
또한 참격에 의한 선풍을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테레비 아사히 공식 설명
가면라이더 가브의 등장 그래뉴트.「어둠과자」를 탐내 스토머크 사의 앞잡이가 되어 인간을 히토프레스로 바꿔서 바치고 있다.
뿜어내는 특수한 점액으로 대상을 구속하고, 양손에 있는 낫 모양의 날로 찢는다.
또한 참격에 의한 선풍을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테레비 아사히 공식 설명
2. 외형 및 능력
꽃사마귀와 하늘소의 모습을 한 그래뉴트. 얼굴에 파란색이나 빨간색 문양이 있는데, 마치 섬뜩하게 웃고 있는 광대를 연상케한다. 살벌하게 생긴 외형과 달리 성격은 소심한 편.양손에 있는 낫 모양의 날을 휘두르면서 참격에 의한 선풍을 일으키는 것이 특기. 입에서 사마귀 알집 형태의 점액을 뿜어낼 수 있는데, 이 점액은 빠르고 단단하게 굳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적을 구속할 수 있다. 또한 위기의 순간 탈피를 사용해 허물을 두고 도주하는 것이 가능.
파리의 요소는 양측 어깨에 존재한다.
3. 작중 행적
<colbgcolor=#FFB6C1,#FFB6C1><colcolor=#000,#000> | |
인간체 이름 | 미용사 |
배우 | 사카쿠치 진페이 |
이노우에 미치루[1] 실종 사건을 조사하던 카라키다 한토가 미치루가 마지막으로 들렸던 곳이 리퍼가 운영하던 이발소임을 알고, 실종된 푸딩가게 사장을 찾던 라키아 아마르가와 함께 해당 이발소로 향한다.
리퍼는 한토가 던지는 함정 질문에 하나하나 전부 걸려들고, 결정적으로 미치루가 차고있던 팔찌가 미용실 쓰레기 봉투에서 발견되자 한토는 리퍼가 그래뉴트임을 확신한다.
한토는 현재 이발소에 있는 다른 손님이 휘말려들지 않도록 손님이 나갈때까지 리퍼를 공격하지 않고 대기를 하지만, 밖에서 기다리던 라키아가 인내심이 바닥난 나머지 무작정 이발소에 돌입한다. 라키아를 알아본 리퍼는 결국 본모습을 드러내고 둘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한토와 라키아가 티격대는 틈을 노려 점액으로 둘의 손을 묶어버리고, 둘의 움직임이 봉인된 틈을 타 도주한다.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한토와 라키아를 상대로 선전하지만, 무차별 카마이타치 공격에 굳혀진 점액이 파괴되면서 전세역전 당한다. 다시 점액으로 두 사람의 손발을 묶지만 이마저도 파훼당하고 발렌과 브람의 피니시를 고스란히 받는다. 하지만 리퍼는 탈피를 사용해서 허물을 방패삼아 생존하고, 도주에 성공한다.
좁고 복잡한 공사장 안에서 주변 물건을 집어 던지거나, 위층으로 도약해 기습을 시도하고, 한토와 라키아가 서있는 발판을 베어버리며 지형지물을 잘 이용하여 둘을 몰아붙인다. 라키아는 리퍼에게 코메르를 죽인 범인이 맞냐고 추궁하지만, 리퍼는 본인을 쓰러뜨리면 알려주겠다고 라키아를 도발한다.
코메르의 일로 판단력이 흐려진 라키아를 향해 리퍼는 점액을 발사하지만 한토가 본인의 몸을 방패삼아 라키아를 도와준다. 한토가 계속해서 몸으로 점액을 막아내고, 점액을 너무 많이 방출한 나머지, 리퍼는 점액을 뿜어내지 못한다.
이 틈을 타서 라키아는 리퍼를 기습하고, 리퍼는 코메르에 대해서는 전혀 모른다고 실토하며 본인은 코메르를 죽인 범인이 아님을 밝힌다. 하지만 그의 자백도 무의미하게 라키아는 리퍼를 브람 슬래시로 퇴치해버린다.
4. 기타
- 코드네임은 사람을 날붙이로 베어죽이는 살인자를 의미하는 'ripper'에서 유래되었다.
- 아르바이트 그래뉴트 중 유일하게 두 가지의 동물의 특징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데, 이는 사마귀와 하늘소가 각각 일본어로 카마키리(カマキリ)와 카미키리(カミキリ)로 발음이 비슷한 것을 반영한 말장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