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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요 리퍼 Riyo Reaper | リヨウ・リーパー | |
| <nopa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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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FFF,#dddddd> 성별 | 여성 |
| 나이 | 16세 |
| 생일 | 4월 9일 |
| 출생지 | 하계 |
| 신장 | 155cm[1] |
| 직업 | 청소부 |
| 소속 | 아쿠타 |
| 좋아하는 것 | 매운 음식, 머리칼 |
| 싫어하는 것 | 단 음식[2], 바퀴벌레, ??? |
| 성우 |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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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手が強いと、もえるよねー
상대가 강하면, 불타오른단 말이지~?
GACHIAKUTA의 등장인물.상대가 강하면, 불타오른단 말이지~?
가위 인기 '자 리파'를 발로 다루는 기바. 서포터와 협력해서 합리적으로 반수를 퇴치한다.
2. 외모
날씬한 몸매에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소녀다. 길고 붉은 머리카락을 옆으로 묶고, 두껍고 긴 속눈썹이 녹색 눈을 감싸고 있다.복장은 흰색 짧은 소매 크롭 탑이며, 검은색 하네스를 그 위에 입고, 청소부 유니폼인 오버사이즈 재킷을 맨 위에 입으며, 오른쪽 소매에는 청소부의 로고가 찍혀 있다. 두 개의 배낭이 달린 큰 흰색 벨트를 맨 어두운 색의 반바지를 입고 있으며, 하나는 등에 매어 마스크를 넣고, 하나는 오른쪽 허벅지에 매어 인기를 널어 다닌다. 어두운 레그워머 한 켤레가 무릎 위부터 발목까지 다리를 덮고, 마지막으로 하이힐 부츠를 신는데, 통굽이 10cm나 된다.
3. 성격
리요우는 겉보기엔 이길 수 없는 상대와 마주할 때조차 자유분방하고 차분한 사고방식으로 살아간다. 다소 유치하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리요우는 새로운 도전에 흥분하며 '강한 상대와 싸울 때면 불타오른다'고 말한다. 리요우는 루도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방을 몰래 빠져나가 루도의 방에 올 정도로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지기도 했다. 특히 머리카락에 관심이 있어서 루도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놀면서 염색했는지 묻거나, [3] 반수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미용사 역할을 자처하기도 한다.===# 진짜 성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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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중 행적
5. 능력
5.1.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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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 더 리퍼
가위 형태의 인기로, 활성화시 리요우의 전신만큼 길어진다. 리요우의 경우 손잡이에 넣고 다루기 보다는 발을 손잡이 구멍에 넣은 뒤 춤추듯이 휘두르며 싸우는 특이한 전법을 주로 구사한다. - 절삭(가칭): 별다른 특수효과는 밝혀진게 없지만, 가위 형태에 걸맞게 순수하게 절삭력이 높은 편으로, 어지간한 하급 반수는 물론이요, 무법자 측에서 시험적으로 만든 인기 반수조차 가볍게 썰어재끼는게 가능하다. 또한 이를 크게 휘두르는 것으로 검기 날리듯 광범위한 원거리 공격을 날릴 수도 있다.
6. 인간 관계
- 루도
리요우는 루도의 머리카락과 능력 때문에 루도에게 특별한 호기심을 보였다. 리요우는 루도를 임시 '견습생'으로 보호하고 루도에게 느긋한 사고방식을 갖는 법을 가르쳤다. 또한 루도가 견뎌낸 고난에 동정심을 갖고 보호하는 등, 여러모로 신경쓰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이후엔 정보상에게 부상당한 자신에게 사과하라고 화를 내주었다는 말을 듣고는 그에게 호감이 생겼으며,[4] 루도를 찾았을 때 그가 아모와 다정하게 대화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대화를 듣고만 있었다. 이후 아모의 교육 담당이 되지만, 루도를 포함한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다. - 잔카 니지쿠
리요우에게 잔카는 대화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청소부 중 한 명으로, 다른 청소부들보다 먼저 잔카와 대화를 나누는 경우가 많다. - 엔진
엔진과 리요우는 여러 의미로 매우 비슷하며, 둘 다 느긋한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둘이 함께 있을 때는 엄청나게 유치한 장난을 치며, 종종 신기한 사물을 보면 똑같이 놀라곤 한다. 엔진은 또한 리요우의 도덕적 목줄 역할을 하는데, 리요우가 청소부로서 누군가를 죽여 손을 더럽히는 것을 막고자 했고, 그로 인해 리요우는 자신보다 강한 적을 마주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아모 엔프루
아모의 세뇌 공격에 휘말린 적이 있으나, 아모 자체에게 악감정을 갖고 있진 않은 듯 보였다. 하지만 루도가 아모의 행방만을 쫓으며 무법자들과 맞붙게 되자 아모 같은 애는 내버려 뒀으면 좋겠다며 생각한다. 이후 금역 토리에서 돌아온 후 루도를 보러갔을 때[5] 아모와 즐겁게 대화하고 있는 모습을 봐버린다. 그 후 마음의 골이 깊어지며 아모에게 가위를 겨눴으나, '바뀌고 싶다'는 아모의 말을 듣곤 머리카락을 정돈해주며 아모의 교육 담당이 된다. 이후의 심리묘사에 대해서는 아직 어떠한 묘사도 나온 적이 없기에 리요우가 아모에게 정확히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7. 기타
- 리요우의 이름은 이발사를 뜻하는 일본어 理容師(리요우시)에서 따왔다.
- 리요우의 부모님에 관한 떡밥이 지속적으로 던져지고 있는 중이다.[6]
- 메인 히로인에 가까운 만큼 여성 캐릭터들 중 제일 많이 구르는 편이다. 아모와의 싸움에서 타무지에 의해 줄에 포박당해 다리가 조여져 피가 났으며, 이후 본부로 복귀하는 차량 내부에서도 자국을 더듬거리며 통증을 호소한다. 이후로도 네르데와 싸우는 동안 여러 번 부상을 입어 피까지 토했고, 최신화에서는 전투 도중 뼈가 부러지고 내장까지 파열되어 후송되는 모습까지 비추어진 바 있으며, 에이시아가 치료하러 올 때까지 침대에 누워 거동도 못 했다.
[1] +통굽 10cm[2] 루도와 음식 취향이 정반대다.[3] 루도가 멘탈이 반쯤 나갈 정도로 가지고 놀았다.[4] 청소부 거점으로 복귀하고 나서 바로 루도를 찾았으며, 그냥 보고싶다는 말과 함께 어딘가 쑥스러운듯한 얼굴로 웃어보이는 묘사가 이를 뒷받침한다.[5] 루도가 금역에서 크게 다친 자신을 위해 정보상에게 사과하라고 쏘아 붙여줬기 때문. 이 일로 루도에 대한 호감이 생긴 듯 하다.[6] 쿠로가 어머니에 대한 정보를 리요우에게 알려주려 하자 바로 정색하며 표정이 굳었고, 마이모 또한 리요우의 아버지의 안부에 대해 묻자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던 점을 보면 양친 모두와 그닥 사이가 좋진 않았던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