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웨덴 핫도그 프랜차이즈. 홈페이지2. 상세
스웨덴에서 시작된 핫도그 프랜차이즈로 오스카르 리트헬이 1901년 쿰라에서 시작한 생각보다 오래된 기업이다.2020년 4월 기준 국내 Sibylla 핫도그 판매몰 설명에 의하면 'Sibylla는 유럽대표 축산 육가공 전문기업인 아트리아그룹의 계열사이다. 스웨덴 왕실의 공주인 SIVYLLA ADOLF의 이름에서 기인한 브랜드로 1907년 소시지 공장으로 창업하였고 1932년부터 본격적인 정통핫도그 브랜드로 알려져 유럽각국에서 유명한 브랜드이다'라고 한다.
Sibylla 핫도그는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주로 영업하고 있으며, 2004년 슈퍼브랜즈(SuperBrands)[1]에 선정될 정도니 여느 동네에서 볼법한 그저그런 체인점 수준은 아니다. Sibylla 전용앱도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출시했다.
이름은 핫도그인데 우리가 아는 빵 안에 소시지를 넣은 게 아닌 소시지만 팔고 있다. 소시지와 스쿱으로 퍼주는 으꺤 감자 or 감자 튀김, 샐러드를 담아 플레이트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햄버거나 감자튀김 같은 패스트푸드 메뉴도 구비하고 있다. 의외로 케밥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도 진출했다. 일반 핫도그번뿐만 아니라 북유럽식으로 또띠아로 된 메뉴도 있다. 그리고 스웨덴 브랜드답게 스웨덴식 미트볼과 으깬 감자도 취급한다. 다만 바로 밑동네 덴마크 출신 스테프 핫도그가 그럭저럭 굴러가는 것에 비해 위에 언급된 것이 무색하게 국내에서는 죽을 쑤고 있다. 이런 프랜차이즈가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Sibylla 핫도그가 국내에서 스테프 핫도그에 비해 그리 인기가 많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소시지의 맛이 떨어져서고, 그 주된 원인은 소시지의 돈육 함량이 적어서다. 스테프핫도그 파티소시지의 돼지고기 함량은 76%라서 그리 높지 않은 편인데, Sibylla 소시지(클래식)는 62% 정도[2]로 더 적다. 그래서 Sibylla 소시지를 먹으면 예전 밀가루 소시지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서 스테프핫도그의 소시지보다 맛이 떨어진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나마 클래식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보다는 베이컨 크랑크푸르트 소시지가 맛이 더 나은 편이다. 베이컨 소시지의 돈육 함유량은 돼지고기 47%, 베이컨 14.4%, 돼지지방 2.6%이다.
[1] 영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브랜딩 회사로 기업의 인지도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ABC, 알리안츠, 벤틀리, 부부가오, 에미레이트 항공 등이 슈퍼브랜즈의 서비스를 받고 있다. 90여 개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진출해 있다.[2] 힘줄과 돼지지방 등의 돼지결합조직 약 6% 포함하면 68% 정도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