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03 19:05:48

Naval Warfare/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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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기 | 군함 및 항공기 | 기타 아이템 | 전략 | 전술 |

1. 개요2. 팁
2.1. 공통2.2. 초보
2.2.1. 이것만은 지키자2.2.2. 기본 전략
2.3. 중수
2.3.1. 기본 전략
2.4. 고수
2.4.1. 기본 전략

1. 개요

Naval Warfare의 팁을 정리한 문서.

2.

2.1. 공통

무리하지 말고 함선이나 항공기의 체력이 10퍼센트까지 떨어졌다면 어떤 경우에도 퇴각하여 수리를 받은 뒤에 다시 전투에 들어가자.

방어하는 입장인 경우 섬이나 항구에 정박하는게 유리하다. 끊임없이 높은 회복을 받으며 싸울 수 있는 만큼 전함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격을 격퇴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항공기의 경우 쪽수가 많고, 근처에서 재보급을 받거나 지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쪽이 제공권을 장악하기 쉽다. 따라서 항공모함이나 섬 근처에서는 그 팀이 자연스레 제공권을 잡게 된다.

초반에 B를 누가 먼저 점령하느냐가 이후의 판도를 크게 가르기 때문에, 초반에는 배도 비행기도 거의 다 B로 향하는게 좋다. B에 배들이 도착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배의 역할은 대부분 최초 점령이 아닌 공격을 통한 탈환 또는 점령 이후 방어이다. 최초 점령은 비행기들이 하게 되며 그때의 전투를 이기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모든 아군 구조물의 체력을 수시로 확인하고, 옆으로 돌아오는 배, 아군 기지에 가까운 섬으로 오는 비행기, 잠항해 오고있는 잠수함이 없는지 언제나 예의주시하자. 만약 이유 없이 항구의 피가 닳고, 일회성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두세번 이상 나눠 단다면 배 혹은 잠수함이 항구에 도달한것이니 즉시 알리고 방어해야한다. 만약 아군 항구에서 가장 가까운 섬의 체력이 갑자기 닳는다면 누군가 비행기로 잠입해 RPG로 섬을 파괴중일 수 있으니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제거하자.

목표와의 거리가 멀때는 연료가 많은 중폭격기를, 목표와의 거리가 가까울때는 연료는 적지만 싸고 빠른 폭격기를 추천한다.

카미카제를 할때 타이밍을 맞춰서 내리면 비행기는 적 군함에 부딪히고 자신은 적 군함에 침입해 적들을 총으로 죽여 군함을 무력화하는 자살없는 카미카제를 할수있다. 만약 자신이 RPG를 가지고 있다면 무력화된 적 군함에서 지나가는 적 군함을 맞혀 대미지를 입히거나 격침시킬수 있다.

2.2. 초보

2.2.1. 이것만은 지키자

미사일이나 어뢰등은 필요한 경우가 따로 있다. 어뢰는 적 잠수함이 확인된 경우나 적 항구 근처라 잠수함의 습격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경우가 아닌 한 크게 필요가 없다.

미사일의 경우 매우 고고도로 비행하는 적 항공기를 함선에서 포착해 격추하려는 경우가 아니고서야, 대미지도 약하고 효율도 떨어져 쓸 이유가 크지 않은 무장이다.

따라서 어뢰나 미사일에는 가능한 앉지 말고, 함선의 주력 함포를 잡자. 주포를 잡으면 어뢰나 미사일보다 몇배는 더 기여할 수 있으며, 실제로 적의 배를 격침시킬 가능성은 더욱 큰 만큼 재미도 느낄 수 있다.

또한 대공포는 비행기 아니면 적 보병에게 사용되는 무기이다. 함선에 아무리 쏴봐야 흠집 하나 못 내며, 도리어 비행기를 잡아야 할 상황에 못 잡아서 손해만 본다.

그리고 함선의 조종사가 조종할 수 있는 무기에 가능한 타지 말자. 전함이나 항모의 대공포라면 모를까, (중)순양함의 전방 대공포, 구축함의 무장[1] 을 조종하려 할 경우 다른 무장을 잡는것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며, 조종사가 무기 전환으로 사격하려 할때 시야를 가려 대단히 방해된다.

그 외에도 가능한 중폭격기의 후방 포탑에 올라타지 말자. 도움은 되지만 그럴 시간에 차라리 폭격기를 뽑고 중폭격기에 붙어서 지원을 하는게 자신의 실력에도, 실용성에서도 이득이다.[2] 그리고 후방 포탑에 사람이 올라타기를 기다리며 활주로에서 가만히 있지도 말자. 매우 민폐이며 경우에 따라 팀 단위에서 막심한 손해를 낼 수도 있는 트롤짓이다.

2.2.2. 기본 전략

지금은 비행기를 주력으로 사용하는것이 좋다.[3] 비행기를 쓸때는 매우 좋은 타겟이 되어버릴 뿐이니 저고도 비행은 지양하고, 고도를 높인 뒤 내려가서 폭격하는 식으로
급강하 폭격의 틀이라도 잡아놓자. 만약 감이 좋다면 엔진을 꺼 강하하는 급강하 폭격을 시도해봐도 좋다.

아직 공중에서 다른 비행기를 잡아내거나, 함선에 침투해 무력화시키는등 비행기를 폭격 이상의 용도로 쓰는 활용은 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전투는 불가피한 경우에만 하고, 지금은 섬이나 항구에 안정적인 폭격을 하는 방법부터 익히도록 하자.

지금은 배를 몰면 금방 격침당하기 마련이고, 소중한 코인만 날린다. 정 함선을 운용하고 싶다면 잠수함이나, 구축함 같은 소형함을 사용해 맛만 보거나 전함의 전방 주포를 잡아보자.[4]

2.3. 중수

2.3.1. 기본 전략

이제 슬슬 배를 운용해보자[5][6] 체력이 많아 가장 오래 운용할 수 있는 중순양함을 주로 모는 걸 추천한다. [7]
감이 잡혔다면 구축함도 한번 도전해보는 걸 추천한다.
또한 전함의 전방 주포도 상당히 추천한다.어깨너머로 고수들의 전함 운용방식을 배우는 동시에 사격실럭도 크게 향상시킬수 있다.

항공기의 경우 중폭격기를 주로 모는 것을 추천한다. 전함이나 항공모함등 대형함부터 구축함같은 소형함까지 여러 목표를 폭격하며 폭격기 운용법을 익혀보자.

항공모함을 몰아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섬이 있는곳보다는 공해상에서 움직이는 섬의 역할을 하는게 가장 정석적인 항모 운영방법이다.

팀의 경우는 불리한 팀을 우선으로 잡자. 실력을 올리는 데에 많은 도움을 준다

2.4. 고수

2.4.1. 기본 전략

이제부터 구축함을 주력으로 굴려보자[8] 서로 말이 통한다면 리더 역할을 해보아도 좋으며, 각종 테크닉을 연습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팀의 경우 실력을 중요시하면 불리한 팀으로, 승수를 중요시한다면 유리한 팀으로 하자. 전함을 몰아보는 것도 추천한다. 잠수함을 굴려도 괜찮으며 다른 것을 굴려도 다 1인분 이상은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유능한 전함 함장은 숙련된 승무원과 함께 한다면 판을 뒤집을 수 있다.따라서 고수들은 전함을 주로 타보는것도 추천한다.항공기나 소형함,중형함때와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1] 구축함은 혼자서 모든 무장을 쓸 수 있다. 달리 말해, 승선할 가치가 전혀 없고 방해만 된다.[2] 만약 타겠다면 아무데나 쏴대며 탄약을 낭비하지 말자. 비행기의 탄약 적재량은 제한되어 있다.[3] 중폭격기 말고 폭격기를 쓰는걸 추천한다. 일단 감을 익히는 게 우선이다.[4] 대공포는 초보가 잡으면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대공 방어를 크게 방해해 아군함 침몰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다. 대공포를 굳이 잡을거라면 항상 사방을 경계하고 적 비행기를 포착해 발사하자. 그리고 섬 위의 사람을 쓸어버리는게 아니고서야 무슨 일이 있어도 다른 곳에 갈기지 말자. 또한 자신이 초보라면 애초에 대공포를 못 맞출 가능성이 높으니쳐다도 보지 말고 조종사가 조종하게 두거나 고수에게 양보하자.[5] 비행기의 경우는 한계가 명확하다[6] 중수의 기준은 대략 승수 50을 기준으로 잡는다[7] 에임이 자신이 있거나 감을 잡았다면 순양함, 구축함 순으로 도전해보자.[8] 고수의 기준은 대략 500승 이상으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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