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18 23:35:07

MOTORSLICE

모터슬라이스
MOTORSLICE
파일:motorslicesteam.jpg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개발 Regular Studio
유통 Top Hat Studios, Inc.
플랫폼 Microsoft Windows
ESD Steam
장르 액션 어드벤처, 파쿠르, 포스트 아포칼립스
출시 데모
2025년 9월 23일
정식 출시
2026년 5월 6일
엔진 언리얼 엔진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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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게임 관련 정보
2.1. 시스템 요구 사항2.2. 특징
3. 등장인물
3.1. P3.2. G3.3. 오비(Orbie)
4. 함정5. 적
5.1. 보스
5.1.1. 덤프트럭5.1.2. 수송헬기5.1.3. 이족 보행형 드릴 메카5.1.4. 삼중 크레인5.1.5. 이중-암 굴착기5.1.6. 모터 그레이더5.1.7. 초대형 굴착기5.1.8. 컨테이너 화차
6. 기타

1. 개요

공개 트레일러
2차 트레일러
Regular Studio에서 개발 중인 액션 어드벤처 게임. 2025년 9월 23일에 데모 버전이 공개되었고, 2026년 5월 6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2. 게임 관련 정보

2.1.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000000,#000000><colcolor=#ffffff,#ffffff> 운영체제 Windows 10
프로세서 Intel Core i5 5th gen Intel Core i5 10th gen
메모리 8 GB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X 960 NVIDIA GeForce GTX 1070 이상
API DirectX 12
저장 공간 3 GB
요구사양도 상당히 낮고, 게임의 용량도 굉장히 낮다. 픽셀 형식으로 구현된 로우폴리곤 그래픽이라 전반적으로 사양을 덜 타는 듯하다.

2.2. 특징

포스트 아포칼립스파쿠르가 결합된 방식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폐허가 된 거대한 도시를 돌아다니며, 벽을 탈 수 있고, 봉을 타고 먼 곳으로 점프하거나, 무기를 사용해 특정 지점에서 올라갈 수도 있다. 특정 구간에선 물리효과 등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야 한다. 파쿠르 액션은 페르시아의 왕자(2008)를 오마주 한건지 파쿠르 모션이 매우 비슷하다.[2]

플레이어는 크고 작은 기계들을 적들로 상대하게 되는데, 보스가 아닌 잡몹들 또한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를 한 방에 보내버린다. 특히 보스들의 경우에는 주인공을 단번에 깔아뭉게 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덩치를 자랑한다. 제때 피하거나 튕겨내지 않으면 바로 한 방에 끔살당한다.[3] 대형 보스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올라타서 싸울 수도 있다.[4]

3. 등장인물

3.1. P

플레이어블 주인공. 성우는 키라 버클랜드가 맡았다. 톱날 달린 검을 주무기(스테이지8에 들어서면서 이 무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데 처음 보는 순간 이것이 나의 무기이다 하면서 선택을 했다고 한다. 오비는 여기에 동의를 하여 주거나 정말로 비효율적이 무기라고 비꼴수도 있다)로 사용한다. 드론 오비와 함께 폐허가 된 거대한 도시를 돌아다니며, 크고 작은 기계들과 싸우게 된다.

개발진의 컨셉 아트 쇼츠를 보면 Portal 시리즈과 디자인적 유사점이 엿보이기도 하고, 초창기 컨셉 아트에는 고글이나 가면을 쓰거나 하는 등, 현재의 디자인으로 정립되기까지의 변화가 많이 있었다.

대화 도중 Q라는 인물이 언급되며 함께 작전했었다는 것을 보면 슬라이서들은 모두 알파벳 한 글자를 콜사인으로 쓰는 듯하다.

엔딩에 근접할때 하는 말을 보면 왼손에낀 장갑을 벗으면서 손을 보는데 손가락 일부가 기계로 되어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이것이 기계 부속으로 몸을 대체한 부분이며 이로 인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점점 기계화가 되어가는 것인지 알길은 없다. 이때 오비에게 자신을 버리고 다른 슬라이서에게 가라고 이야기를 한다. 전자든 후자든 후속작이 나온다면 기계들을 감염시킨 바이러스에 의해서 미쳐버린 다른 슬라이서가 적으로 나올수도 있는 부분으로 보인다.

가상매체의 속성 캐릭터가 보통 1~2개 정도의 점만 묘사되는 것과 달리 얼굴과 양팔에 보이는 것만 10개 이상으로 점이 매우 많다.[5] 점 외에도 발, 겨드랑이, 땀이 강조되는 등 특정 취향의 페티시를 저격하는 듯한 캐릭터 디자인이다.

3.2. G

P의 상사 오퍼레이터. P에게 도시의 감염된 기계들을 전멸시키라는 지시를 내린 인물로, "실패는 금지다.(Failure is forbidden.)"를 강조한다.

첫 연습 스테이지에서 명령을 내린 직후 주위를 스캔하여 길을 안내하기 위한 지도를 전달하고자 하나 전파의 이상 때문인지 아니면 오비가 낡아서 그런지 고장이 나버리는 바람에 이후부턴 연락이 두절된다.

3.3. 오비(Orbie)

P의 곁에서 둥둥 떠다니는 드론. 개발진에 의하면 이 드론 또한 별개의 캐릭터로 취급되는 듯하다. 후술하듯 드론의 시점으로 카메라가 움직이고, 캐릭터도 그에 맞춰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목소리가 나오지는 않지만, 특정 구간에서 농땡이(?)를 부릴 때 서로 대화를 하는데, P에게 대답할 수 있는 선택지(기계적으로 응대를 하거나 감정이 있는 것인지 적당하니 대답하거나가 가능하다. 특정 지점에선 신사적인 대답을 할 수 있는데 P가 워낙에 지치거나 힘들어할 때라 오비의 답에 뭐라고 하지만 크게 분노를 표하거나 하지는 않는다.)가 있다. 또한 물체 같은 것에 부딪히거나 하면 렌즈가 깨져서 굉장히 피로를 유발하는데, 죽어서 체크포인트 지점으로 돌아오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혹은 설정에서 카메라 시점을 변경 가능하다.
초대형 굴착기가 등장하는 8스테이지(채석장) 부터는 해킹이 가능해지며 이를 이용해서 길을 열거나 닫을수도 있으며 이를 적절히 이용해서 앞으로 진행이 가능해진다.

4. 함정

  • 분쇄기
    가는 길목에 존재하는 회전하는 톱날들로 가장 많이 나오는 함정이다. 종이를 파쇄하는 것처럼 수없이 많은 분쇄기가 설치된 바닥이나 가는 길목의 기둥으로 등장한다.
  • 초대형 로라
    일부 지역에서 좌우, 또는 앞뒤로 흔들리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좌우, 앞뒤로 흔들리며 바닥을 불똥까지 일으키면서 긁으며 지나가기 때문에 중간에 피할수 있는 공간도 있으며 그부분에 잠시동안 피하면서 지나가야 한다.
  • 톱날
    벽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좌우로 움직이거나 고정식로 한곳에서 계속 회전하거나 벽의 틈을 따라 계속해서 움직이는 함정이다. 불똥을 일으키며 벽의 틈을 타고 움직이나 닿지만 않으면 되기에 톱날이 지나간 후에 빠르게 지나가거나 점프, 벽타기등으로 지나가거나 톱날이 지나가고 뛰어서 지나가도 된다. 벽의 틈새를 잡고 갈때도 가끔 볼수 있으며 톱날이 있을때는 벽의 틈이 여러개로 나오니 톱이 다가올때 위나 아래쪽의 다른 틈으로 피신했다가 다시 톱날이 지나가나는 틈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움직여야 한다.
  • 지뢰
    바닥에 붉은 빛을 보이며 반짝이는 폭탄으로 범위가 있으며 그 범위 안에 들어가는 즉시 폭사하게 된다. 폭발에는 적도 마찬가지라 기본적인 소형 굴착기를 범위안으로 유인하여 터뜨리거나, 파편을 던져넣거나 무거운 물체를 날려서 폭발시킬수가 있다. 범위안의 바닥에 닿아야 폭발하는 만큼 점프로 피하거나 범위안에 기둥이나 돌, 또는 올라설 장소 들이 있다면 그위로 올라서 피하는 것이 가능하다.
  • 톱칼날
    회전하는 톱날이 장착된 회전 칼날로 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로 나뉘며 작은 사이즈는 3개의 톱날을, 큰 사이는 그보다 많은 수량의 톱날을 장착하고 회전한다. 패링으로 일시적으로 멈추는 것이 가능하지만 톱날의 회전은 지속하고 있기에 패링하고 나서 다가가면 죽는다. 패링 직후 잠시동안 경직되어 있으나 다시금 회전하는 만큼 되도록이면 피해 가는 것이 좋으나 설치된 장소가 바닥이 아닌 벽인데다가 점프로만 지나가야 한다면 타이밍을 잘 맞춰 통과해야 한다. 안그러면 그대로 산산조각이 나서 죽게된다.

5.

작중 배경인 "메가스트럭처"에 존재하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계들로, 처치하면 돌과 모래로 변한다. 인게임에서 따로 명칭들이 존재하지 않고 전부 "기계"로 부르기 때문에, 이하 명칭들은 서술을 위해 붙인 가칭들이다.[6]
  • 소형 굴착기
    흔하게 널려있는 잡몹. 한 방 슥삭하면 바로 부숴지지만, 이쪽도 주인공을 한 방에 죽일 수 있다. 진한 주황색과 옅은 주황색으로 나뉘는데 짙은 색의 굴착기가 공격에 방어도 잘하고 플레이어 대한 경계도 심하니 점프로 달려들어 죽이는 것이 좋다.
  • 톱날 발사기
    밑으로 케이블 촉수가 달린 드론. 장거리 공격 비행형 잡몹으로, 붉은 레이저 눈으로 조준한 뒤 원형 톱날을 날려 주인공을 썰어버린다. 날아오는 톱날을 패링하여 되돌려 치거나 촉수를 전부 자르거나 몸통 자체를 갈라버리면 처치할 수 있다. 나중에 가면 공중에 여러대가 떠있는데 이걸 공격->점프->공격->점프 순의 행동으로 이동해야 하는 구간이 나온다.
  • 로드롤러
    덩치 큰 잡몹으로, 구석에서 튀어나와 압사시키거나, 잡몹을 태우고 돌아다닌다. 필드의 상호작용 요소같이 빛나는 노란색 몸통을 전기톱으로 긁으면 처치할 수 있다. 다른 잡몹들은 죽으면 사라지는 것과 달리 롤러는 그대로 모래로 굳어버리며 밟고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파괴를 하고나서 죽는다면 사라지기에 어딘가로 올라가는 발판으로 사용하려 한다거나 함정에 빠뜨려 파괴를 하였다면 부활시에 사라져서 파괴된 잔해를 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5.1. 보스

날아다니는 두 개체를 제외하면 감염된 건설 기계들로, 군데군데에 검은색 얼룩과 붉은 눈들이 빛난다.[7] 플레이어는 보스들의 공격을 피하고 내부를 돌아다니면서, 필드의 상호작용 요소들처럼 노란색으로 빛나는 부위들을 전기톱으로 일정 수치 이상 긁으면 보스의 체력을 깎을 수 있다.[8] 보스를 처치하면 대부분 작위적인 컷신과 함께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통로를 만들어준다.

5.1.1. 덤프트럭

튜토리얼 최종 보스이자 본작의 첫 번째 보스. 모델은 캐터필러의 광산용 덤프트럭 시리즈와 유사하다. 내부 진입로는 하부 정중앙에 있어 패링으로 기절시켜 안전하게 진입하거나 그냥 바퀴 사이로 달려들어가 내부로 진입(빠르게 클리어를 하고 싶다면 이쪽을 더 추천한다. 그릭고 생각외로 바퀴 사이로 달려는 드는 것이 쉬운편이다)이 가능하다.

5.1.2. 수송헬기

첫 번째 비행형 보스. 모델은 CH-54와 유사하지만, 하부에 촉수가 달려 있고, 뒤쪽엔 랜딩 기어를 대신해서 톱날 발사기가 2개 달려있다. 보스가 날리는 톱날을 패링(처음에는 익숙지 않아 어려워 보일수 있는데 몇번 죽어보거나 피하다 보면 날아오는 톱날을 쳐서 패링을 하는 쪽이 클리어에 도움을 준다)시켜 기절시킨 뒤에 촉수들을 자르거나 몸통을 긁으면 되는데, 연출상 마무리를 공중에서 공격해야 처치할 수 있다.

5.1.3. 이족 보행형 드릴 메카

유일한 보행형 보스로, 역관절 다리와 랜스 같은 거대한 드릴이 특징이다.[9] 움직임은 느려서 재빨리 접근하면 드릴 공격도 못해보고 처치할 수 있다.

5.1.4. 삼중 크레인

터널이 있는 원형 트랙을 돌아다니는 크레인으로, 커브를 돌 때 본체가 7개로 나눠져 차례대로 돌며 크레인이 지나가고 나간 길에는 지뢰를 잔뜩 뿌려두기에 조심해야 한다.[10] 특이하게도 크레인 붐이 늘어나다가 관절을 꺾어서 반대편 도로를 찍고 긁는 공격을 하며, 앞에서 설명했듯이 지나간 길에 지뢰를 뿌리면서 돌진한다. 세 번째 크레인은 조종석 위치와 붐에 각각 파괴 부위가 존재(기절시켜서 이 부분을 타고 올라가는 것이 클리어에 도움을 준다)한다.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올라타기가 쉽지않은데 차량이 길을 따라 이동할 때 길한가운데에서 쭈구리고 앉아있으면 차량 지상고때문에 안전하게 머리위로 지나가는데 P가 맨 뒷부분에서 나오는 순간 차가 잠깐 감속한다. 그때 모터슬라이스 기술로 올라타면 된다. P의 위치에 상관없이 P가 차량 뒷부분에서 나오는 순간 감속하는 것으로 보아 올라타기 쉽게끔 그렇게 스크립팅 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크레인이 땅을 긁고 지나갈때 크레인 앞에 서있다가 패링을 하면 잠시 기절하는데 그때 올라타도 된다.

5.1.5. 이중-암 굴착기

굴착용 암이 2개가 있는 전형적인 대형 굴착기. 좌우에 톱날 발사기가 3개씩 있어서 멀리서 접근하려 할때 톱날을 우선적으로 날리는데 첫번째 톱날을 막기 보다 첫번째와 두번째 톱날을 피하고 3번째 톱날을 쳐서 패링을 하는 것을 추천(톱날 칼을을 든 P의 움직임이 좀 크기 때문에 첫번째 톱날을 패링하려다간 뒤이어 날아오는 두번째와 세번째 톱날에 죽임을 당한다.)한다. 톱날을 패링하고 하면 일시적으로 기절(기절을 하지만 두개의 암은 여전히 움직이는 만큼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다)을 하는 만큼 이때를 노려서 가장자리에 있는 부서진 기둥 2개로 달려가 유인을 해야 한다. 내부에는 올라타는 부분이 없으며 부서진 기둥으로 유인하여 기절시켜 암을 바닥에 내려두는 것 외엔 올라탈 방법이 없다.몸통과 캐터필러를 연결하는 부분또한 약점인 만큼 이때 올라타서 긁어주면 된다. 캐터필러의 좌우또한 약점이기에 기절시킨후 올라타서 몸통과 조종석을 모두 파괴하고 내려와 긁어줄지. 아니면 좌우를 먼저 긁어주고 기둥으로 유인하여 기절시킨후 올라탄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이때 기둥으로 달려가면서 뒤를 조심해야 하는데 기둥 근처에서 뒤를 못보고 다가온 포크레인의 암에 깔려 죽을수 있기 때문...)이다.

5.1.6. 모터 그레이더

대형 선풍기들이 작동하는 필드를 배회하는 그레이더로, 플레이어가 중간의 토공판에 부딪히면 절단 판정으로 죽는다. 특이하게 하부에도 파괴 부위가 존재하는데, 선풍기 3개 이상의 바람을 맞으면 한쪽으로 쓰러지면서 기절하기 때문에 파괴 가능하다.[11] 선풍기의 바람을 이용해서 위로 올라탈수 있으며 비교적 쉽게 올라타는 것이 가능하며 선풍기 위를 지나갈때 마다 살짝 들려서 이동하지만 그것이 P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진 않는다.

5.1.7. 초대형 굴착기

모델은 바거 288과 유사하다. 플레이어는 버킷이 달린 바퀴 또한 패링이 가능하다(PV를 통해 보이는 장면으로 패링을 하는 것 까지는 보여주진 않았다). 포크레인과 다르게 바퀴에 올라타도 죽지 않으며 하부에서 올라가는 길이 외길이긴 하나 올라가는 데 장애물들이 상당히 귀찮게 배치가 되어 있다. 몸통과 조정석쪽 그리고 버킷의 장착된 긴 암쪽에 긁는 포인트들이 있기에 올라가면서 하나둘씩 긁어서 제거하여 나가는 것이 좋다.

5.1.8. 컨테이너 화차

두 번째 비행형 보스이자 마지막 보스. 일반적으로는 모래장 위를 높이 날아다녀서 접근할 수 없지만, 상호작용(오비의 해킹을 이용하여)으로 경적을 울리면 모래장을 가로지르면서 돌진해온다. 하지만 속도는 빠르지 않아서 패링하거나 그냥 올라탈 수 있다. 패링하면 바닥에서 편하게 부위들을 파괴할 수 있지만, 공중에서 장애물 코스를 돌면서 부위들을 파괴하는 스릴도 느낄 수 있다.

6. 기타

  • 개발 중인 영상을 보면 특이하게 P를 따라다니는 오비의 카메라 시점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어두울 때 불빛을 얼굴에 비추면 눈이 부시다는 듯 손으로 빛을 가리거나, 뚫어지게 쳐다보듯 정면을 향해 카메라를 계속 비추면 얼굴을 붉히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뿅가죽네
  • 메인 메뉴와 셀카 모드에서 P의 얼굴~상반신을 터치할 수 있다. 하지만 고글이 목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몸통과 상호작용을 시도하면 고글만 움직이기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시킬 요소는 존재하지 않는 듯 하지만 메인메뉴에서 지속적으로 상반신을 터치하다 보면 P가 공격을 해서 게임에서 튕겨 나가게 된다(...(이를 위한 도전과제도 있다.)).[12]
  • 드론의 움직임대로 카메라가 움직이는 데다, 가끔 이리저리 휘적대는 경우도 있어 3D 멀미를 유발하기 딱 좋아서 이 또한 설정에서 변경 가능하다. 그래도 어지럽다
  • 사망 수위가 상당히 잔혹하다. 기계가 날리는 톱날에 맞거나 거대한 바퀴에 깔리면 그 즉시 육편[14]이 되어버린다. 전투 상황 이외에도 조작 한 번 삐끗하면 죽는 모습을 보기 일쑤라 설정에서 사망 수위를 조절할 수 있다.

[1] 스팀 상점 페이지 기준. 게임 내에는 한국어 옵션이 있다. 언어 설정에서 Korean이 '한국인'(...)으로 되어 있는 것 등을 빼면 전반적으로 못 알아먹을 수준까지는 아니다.[2] 벽타고 달리기, 세로봉 사이를 뛰기 등 페르시아의 왕자(2008)을 해봤던 플레이어라면 매우 친숙한 액션이 나온다[3] 개발 영상에서는 사망했을 때 검은색 배경에 흰색 글씨로 "oops(...)"라는 글이 출력됐다.[4] 그래서 개발 영상에서도 대놓고 완다와 거상을 패러디한 짤이 나온다.[5] 물론 멜라닌이 적어 자외선에 취약한 백인 여성들은 이 정도로 점이 많은 경우가 매우 흔하며 P의 야외활동이 많을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현실적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서구권 작품에서도 실사풍이 아닌 가상매체의 캐릭터에 이렇게 많은 점을 묘사하는 것은 확실히 이례적이다.[6] 또는 기계들을 조작하는 직업 종사자들이 전부 죽은 아포칼립스 세계관이기 때문에, 기계들의 정확한 용도를 몰라서 명칭을 붙이지 못하는 것 일 수도 있다.[7] 따라서 보스들의 공격은 돌진이나 드릴, 크레인 붐 등을 이용한 공격 외에는 전무하기 때문에 다소 지루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플레이어를 분쇄시킬 장치들을 달고 있지만, 별도의 방어를 위한 장치라던가 몸체에 올라선 플레이어를 떨구기 위한 움직임도 없으며, 수송헬기와 2중암 포크레인을 제외하면 원거리 공격 또한 없다는 것이 흠. 차라리 주기적으로 잡몹을 소환하거나, 플레이어를 멀리 날려버리는 패턴이라도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8] 따라서 보스 체력바가 부위별로 나눠져 있으며, 굳이 넓은 부위들을 긁으면서 돌아다니지 않고 안전한 장소에서 왔다갔다만 해도 부위 파괴가 가능하다.[9] 본래 건설 기계들을 생각해 보면 매우 비효율적인 디자인이다. 게이머들은 우스갯소리로 메탈기어 렉스라고 부른다.[10] 크레인 붐이 있는 차량 3대, 양쪽 끝과 사이사이에 붐이 없는 차량 4대. 차량 사이에 끼어도 당연히 죽는다.[11] 이때에는 다른 부위들이 바닥 또는 천장 판정이 되어 공격할 수 없다.[12] 추가로 휴식이라는 짧은 인게임 컷신들에서 주인공이 신발을 벗거나, 작업복의 지퍼를 여는 노출이 등장하는데, 이때 매우 신사적인 선택지를 고를 수 있다. 지칠대로 지친 P가 그 선택지를 선택하면 그냥 달관한듯한 태도를 보인다.[13]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영국의 전자음악 프로듀서. Y2K, PS1 게임 스타일의 음악을 제작한다.[14] 가장 흔하게 당할 추락사의 경우 땅에 닿는 즉시 오체분시(떨어지는 높이가 높아질 수록 화면이 엄청나게 떨리면서 최대한 안보여주려 한다.)되어 피와한께 터져버린다. 2,3 프레임정도만 노출되고 빠르게 암전되긴하지만 그 끔찍함은 충분히 예상가능한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