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동일본의 철도차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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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정보 | ||||
형식 | 입환 및 회송용 사업용 전동차 | |||
편성 | 2량 1편성 | |||
운영 | JR 동일본 | |||
운행 | 수도권 지역 | |||
도입년도 | 2021년 ~ 2023년 | |||
제작사 | 니가타 트랜시스 | |||
차량 제원 | ||||
전장 | 21,100㎜ | |||
전폭 | 2,800㎜ | |||
전고 | 3,980㎜[1] | |||
궤간 | 1,067mm | |||
편성 중량 | 116t | |||
편성 출력 | 1520kW | |||
최고 속력 | 100㎞/h |
1. 개요
JR 동일본이 국철시절 제작되어 노후된 EF64형 전기기관차를 대체할 목적으로 2021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새로운 사업용 열차이다. 특히 사신 기관차로 유명한 폐차회송용 기관차 EF64 1030·1031·1032의 역할을 이 E493이 이어받게 된다.2021년 5월부터 EF81형 전기 기관차를 끌고 다니며 한참 시운전 중이다.
일본 내에선 오해가 있었다고 한다. 장대/중량편성 없이 한두량씩만 달고다니는 바람에 실패작 소리를 들었다고. 그런데 최근 퇴역한 10량 장대편성 209계 1000번대 전철 하나를 E493 1편성을 동원해 끌고 가버렸다고 한다. # 끌고 가는 모습. 이로서 오해가 불식될 것으로 보인다.
2. 특징
- 교직류 겸용 전동차로 전기방식에 관계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 전철 방식을 채용하여 디젤기관차 특유의 유지관리가 필요없기에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 같은 시기에 도입된 GV-E197계 동차와 디자인을 공유한다.
3. 외부 링크
- 공식보도자료 - JR 동일본
[1] 팬터그래프 접을시 3,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