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요낳대: 요리사와 낳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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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낳대 역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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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C0CB><colcolor=#fff> 2025 요낳대: 요리사와 낳은 대회
지역		대한민국
주최		인챈트 엔터테인먼트, 승우아빠
후원		치지직
해설		승우아빠, 네클릿, 큐베
심사위원		여경래, 이원일
송출
진행 방식		3인 1팀 총 4개 팀이 경매로 재료 구매 후 100분 동안 릴레이 요리 형식으로 최종 우승자 결정
대회 일정
팀원 선발전		2025년 12월 8일 18:00
4강 DAY1		2025년 12월 11일 18:00
4강 DAY2		2025년 12월 12일 18:00
결승전		2025년 12월 14일 18:00
상금
총상금		1500 만원
1위		600 만원
2위		400 만원
참가상		200 만원
MVP		100 만원

1. 개요

2. 진행 방식

• 팀장 4명이 경매를 진행
• 1,000포인트로 경매 시작, 최소 입찰 포인트는 5포인트
• 유찰된 재료, 선수는 마지막 순서로 재배치, 그룹별 마지막까지 선택받지 못한 재료, 선수는 0포인트로 남은 팀에 합류
• 각 팀별 메인 재료 3개, 특수 재료 1개, 요잘알 티어 선수 1명, 요알못 티어 선수 1명으로 구성
• 요알못 선수들에게는 베네핏이 1~2개씩 제공[1]

3. 라인업

3.1. 참가자 명단

참가자 명단
팀장
마소킴	맛수령	은수저	일하는용형
요잘알
공혁준	다주	똘똘똘이	멋사
요알못
샘웨	수련수련	윤가놈	포셔

3.2. 재료 목록

메인 재료
가리비	광어	금태	대게
목살	문어	양고기	오리고기
우설	장어	홍두깨살	홍어
특수 재료
말차	초콜릿	코코넛	타조알

3.3. 베네핏

베네핏

※ 2025년 11월 23일 진행한 요알못 요리대전의 순위대로 사전에 뽑기를 진행하였다. #

4. 팀원 및 재료 경매

4.1. 경매 결과

4.2. 대진 선정 결과

• 경매 포인트가 가장 많이 남은 팀장이 4강에서 경쟁할 팀과 경기 날짜를 선택
• 4강 1경기: 은수저 팀 vs 일하는용형 팀
• 4강 2경기: 마소킴 팀 vs 맛수령 팀

5. 참가팀 로스터

5.1. 마소킴 팀

5.2. 맛수령 팀

5.3. 은수저 팀

5.4. 일하는용형 팀

6. 대회 일정

6.1. 4강 1경기

6.2. 4강 2경기

6.3. 결승전

7. 총평

7.1. MVP

7.2. 흥행

8. 여담

• 심사위원은 여경래 셰프와 이원일 셰프로서 호화로운 구성이다. 승우아빠가 처음 콘텐츠를 기획하던 시절부터 화제였다.[2] 이원일 셰프야 원래부터 승우아빠와 친한 사이라고 알려져 있었는데, 여경래 셰프가 이번 대회에 나올 줄은 몰랐다는 반응이었다. #1 #2 그리고 심사위원으로 원래 최현석 셰프까지 섭외하여 3인 체제로 가려고 했었는데 해외 일정이 있어서 불발되었다고 한다.
• 4강에서는 한 대진에서 한 명씩만 심사를 하고, 결승전에서는 두 명 다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맛수령 팀이 소지한 '심사위원 조언권'도 있으므로, 활약이 예상된다. 똘똘똘이는 음식의 간이나 원하는 타겟의 맛 등에서 자신 있다고 밝혔다. #
• 승우아빠는 팀 선정 및 재료 경매 과정에서 "셰프 중 한 분이 홍어를 안 좋아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멋사는 "우설, 장어, 홍어, 초콜렛으로 어떻게 하냐"면서 당황하기도 했다. # 이원일 셰프는 유튜브 등지에서 홍어를 맛있게 잘 먹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여경래 셰프가 안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 특수 재료 중 하나인 타조알이 워낙 단단하다 보니, 사실상 윤가놈이 없는 팀은 써먹지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많았다. # 용형도 이를 알았다는 듯 경매에서 타조알과 윤가놈을 연이어 가져왔다. 다만, 실제 재료 손질은 맨손으로 이뤄지지 않으며, 손질용 망치가 제공된다.
• 재료 목록이 처음 공개되고 경매가 이뤄질 때 시청자들은 홍어와 초콜릿을 압도적 유찰로 꼽았다. #1 #2 하지만 실제 경매에서 팀장들은 '피하기 포인트'를 쓰면서까지 코코넛을 최대한 피했다. 일단 까는 과정도 문제일 뿐더러, 마소킴이 말하길 "코코넛은 뽑기 차이가 너무 커서 질이 안 좋으면 행주 냄새가 난다"라고 했다.
• 윤가놈은 수련수련의 요리 실력과 칼질을 '극악'이라고 평가했다. 동시에 이른바 어흐(?) 전형이라면서 메모장을 켰다. #1 반면 수련수련은 경매 이후로 가진 팀 디코 대화에서 진지하게 임했으며, 요리 구상 등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2
• 샘웨가 인터뷰 과정에서 "본인의 실력은 저평가 상태이며, 지난번 쇼케이스 때는 전략적으로 감췄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승우아빠는 "요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데"라고 유머로 받아쳤다. 네클릿도 "샘웨 전적 검색 안 했냐"면서 승우아빠와 같이 너스레를 떨었다.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