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의 역사 | ||
| 주먹의 세대 0세대 | 써클의 세대 1세대 | 크루의 세대 2세대 |
| <colbgcolor=#000> 0세대 0世代 | Pre-Generation[1] | |
| | |
| ▲ 김갑룡 주먹패 | |
| <colcolor=#fff> 명칭 | 주먹의 세대 (Generation of Fists) 경지의 세대 (Generaton of gods and Masters) |
| 상태 | 김갑룡의 은퇴로 인한 해체 |
1. 개요
| team ROUTE (Afterpayback) - 0세대 |
원래 공식 명칭은 주먹의 세대이고 0세대라는 표현은 유진이 임의로 붙인 명칭이었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주먹의 세대라는 표현은 사장되고 0세대라는 표현만이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2세대가 시작되기도 전 인물들도 자신의 세대를 0세대와 1세대로 부르며 설정 자체가 변경되었다.
2. 특징
0세대 최강자였던 김갑룡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대이며, 때문에 0세대 칭호를 달고 나오는 인물은 대부분이 김갑룡 주먹패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가 있는 인물들이다.[2] 다만 김부장 같이 활동 반경이 다른 인물들도 넓은 의미에서 0세대에 분류하는 경우가 있다.단순히 김갑룡 주먹패와 야마자키파의 격돌 시기에 활동했던 이들 전반을 통틀어 부르는 세대인 만큼 다른 세대에 비해 같은 세대끼리도 나이 차이가 있는 편이다.[3] 김갑룡 에피소드 당시 10대 후반의 학생이었던 이은하, 박유리부터 그 당시 이미 백발에 노년으로 보이는 이방호[4]까지 모두 0세대에 해당되며 심지어는 아버지인 야마자키 겐조와[5] 자식인 야마자키 타쿠야도 같은 0세대로 분류된다. 즉 현 시점 40대 중반의 나이부터 100세에 가까운 나이까지 0세대로 묶이는 셈.
대한민국은 김갑룡이 압도적인 전투력으로 제패했으며 사실상 대한민국 주먹계와 일본 주먹계의 대립 구도로 묘사되었기 때문인지, 1세대와 달리 경쟁 구도의 타 주먹패는 잘 묘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와타나베 코쿠인과 마사이치 타카노부가 각각 홋카이도와 오키나와를 통합했다는 언급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이도규가 흑악회의 조패천을 0세대 다롄의 왕이라 칭하며 1세대와 마찬가지로 0세대에도 1세대 왕과 유사한 지역의 왕 포지션 강자가 있었음이 암시되었고 김갑룡 에피소드 연재가 시작되며 원래는 타 조직이었던 박진영의 해방 교련단을 시작으로 김갑룡 주먹패 외의 조직들도 묘사되기 시작했다. 김연우의 언급을 보면 이 당시에도 다양한 전투원들이 팀을 이루거나 개인으로 활동하긴 했으나 이들은 각자 흩어져 있었을 뿐 당장 처들어온 공통의 적인 야마자키파에 대항하느라 모두 목표가 동일했고 이해관계가 충돌하지도 않았으며, 한마디로 야마자키와 싸우기 바빠서 1, 2세대처럼 서로 투닥거릴 이유 자체가 없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또한 0세대 초기에는 서울의 강자들만이 묘사되었으나 김갑룡 주먹패의 서울지부 정벌 이후 강릉의 박칠두, 이천의 석영범, 충청도의 최용주, 부산의 염진필 등 각지에서 더 많은 강자들이 거병을 시작했다. 이들이 다롄의 왕으로 묘사된 조패천처럼 각 지역의 왕 포지션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일단 충청도나 전라도 등 일부 지역은 도 전체가 통합되었고 다수의 왕들이 도의 통합 왕을 노렸던 1세대와 달리 한 도에서도 두 명 이상의 강자들이 찾아온 걸 보면[6] 도 하나를 통합한 인물은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무래도 야쿠자들이 판을 치는 와중에 자국민들끼리 세력 싸움을 벌이기도 어렵고 불필요한 일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별개로 이들 중 대다수가 김갑룡 주먹패에 들어가거나 동맹을 맺었기에 사실상 김갑룡이 전국을 통합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부산의 염진필처럼 그를 인정하지 않고 단독 세력으로 남은 이들도 존재한다.
전투 중 살인이 벌어지는 게 일상적이지 않은 2세대, 종종 살인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나름의 질서가 있었던 1세대와 달리 0세대는 야쿠자들의 침략 전쟁이라는 배경 설정상 사람들끼리 죽고 죽이는 게 일상에 가까웠다. 박칠두나 염진필 같은 네임드 강자들도 까딱 잘못하면 찰나의 순간에 목숨이 달아나는 환경이었으며[7] 이러한 특징 때문에 후세대에 비해 살상용 무기를 드는 전투원들이 많고[8] 어지간히 성격이 선하고 온후한 인물들도 사람을 망설임 없이 죽이는 강단 있고 과격한 성향을 지녔다.[9] 또한 이렇게 죽고 죽이는 싸움이 빈번히 벌어지다 보니 후세대들보다 경지를 넘은 인물들도 자연스레 많아졌고 훗날 0세대 자체가 '경지의 세대'라는 이름으로도 불리게 된다.
2.1. 시대 배경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 |
| 359화[10] | 622화[11] |
사실 김갑룡=김두한의 야인시대 오마주 때문에 반강제로 이렇게 설정된 부분이 있으며[15], 이미 강서에 바다가 있고 천량이라는 가상의 지역이 나오는 등 그냥 가상의 대한민국이라고 보는 게 속편하다. 여담이지만 380화에서 소주 가격이 200원으로 묘사되어 0세대가 한참 활동하던 시기를 1980년대 초로 볼 수도 있다. 그렇게 따지자면 이들은 현 시점 기준으로 약 60세 정도가 되는 셈이다. 아무리 젊은 구성원을 찾아봐도 40대 후반~50대 초반은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16][17] 그나마 현실성 있게 생각한 것이라면 군사정권 시기의 데모 등 혼란상이 심한 와중 해외의 야마자키파가 들어와 기승을 부리고[18], 이렇게 혼란이 심화될 무렵 김갑룡이 나섰다고 볼 수도 있다.
이러한 시대 배경 오류는 부산 편에서 정치인과 기업 회장까지 야마자키파에게 수탈 당했다는 식으로 나와 점점 심해지더니, 김갑룡 에피소드에서 야마자키파가 서울에 자기들 동상을 세우고 대낮에 공개 처형을 했다는 식으로 나오면서 정점을 찍어버렸다. 일제시대의 일본군을 야마자키파로 바꾼 수준이라, 슬슬 고증이나 현실성을 따지기보다는 외지주를 대체역사물이라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됐다. 이 외에도 운전기사 노박구가 과거에는 인력거를 몰았다든가 말을 타고 다니는 기병이 있고 심지어는 초가집까지 나오는 등 아무리 봐도 현재로부터 한 세대 위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 분위기이다.[19] 같은 유니버스를 공유하는 웹툰 김부장에선 현실과 크게 엇나가지 않는 배경을 보여주는데 인천 편부터 김부장하고 묘사가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외지주에서 80년대 시대상이 엉망으로 묘사되면서 김부장을 그냥 평행세계로 봐야 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또한 본작의 시대상 자체가 연재 시점인 2010~2020년대가 아닌 박태준 작가의 학창시절을 기반으로 했기에 0세대는 80~90년대가 아닌 50~60년대 정도라는 추측도 존재한다.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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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김갑룡(에피소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현재 작중 시점에서 주가 되는 2세대보다 약 30년 전에 있던 세대.[20] 작중 묘사를 보면 주먹패끼리의 다툼이 세대라 불려졌다기 보단 1세대가 시작된 원인이란 점에서 주먹패의 제패를 성공시킨 김갑룡을 신격화하는 의미에서 0세대로 부르는 경향이 있다. 서클이나 크루가 아닌 주먹패로 불렸고, 크루 헤드가 아닌 두목이라 불렸다. 그 당시 심부름꾼이었던 최민식도 무려 1000번이나 싸웠을 정도의[21] 세대였다.
그러나 김갑룡이 어느날 갑자기 정계로 발을 돌리면서 주먹패를 해체했고 이중에서 아직도 주먹패 시절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김갑룡의 후계를 칭하고자 서로 패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부족한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당시 각 지방의 10대들까지도 끌여들였고 이들이 훗날 1세대로 칭해진다.
557화에서 교도소에 수감된 박종건의 말에 따르면 예전에 잡혀온 0세대들이 많다는 발언으로 미루어 보아, 일부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인원들이 현 시점에서는 수감 중인 상태로 보인다.
4. 전투력
우리 세대 때는 말이여, 고작 심부름꾼 하나가 천 번을 싸운 세대란 말이여.
1세대 우리가 왜 그동안 너희들을 놔둔 줄 알어? 노는 게 귀여워서여. 저거들끼리 왕이라 부르는 게 귀여워서 나뒀던 거여.
놀라기는 ㅆ벌놈이, 우리 때는 다 4개였어.
— 이도규
주먹의 시대를 개막한 세대인 만큼 1, 2세대와는 격이 다른 압도적인 평균 전투력을 자랑한다. 레벨 차이를 비교하자면, 0세대의 일개 전투원 내지는 간부급 조직원이 1세대 왕급 강자일 수도 있으며, 0세대의 심부름꾼이 2세대의 대표였던 4대 크루 헤드급에 달하는 전투력을 지녔다. 시대의 배경 부터가 비교적 평화로운 시대인 2세대, 전쟁의 세대라고는 하나 국내에 한정되어 있고 그들 사이에도 일종의 커뮤니티가 형성되어 있는 등 나름의 선을 지킨 1세대와 달리 야마자키파 등 외세의 침략이 빈번했고 정말로 죽이지 않으면 죽는 전쟁을 겪었던 세대이니 가장 강한 세대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1세대 우리가 왜 그동안 너희들을 놔둔 줄 알어? 노는 게 귀여워서여. 저거들끼리 왕이라 부르는 게 귀여워서 나뒀던 거여.
놀라기는 ㅆ벌놈이, 우리 때는 다 4개였어.
— 이도규
0세대의 전설이자 자신만의 길을 걸었던 전설의 주먹 김갑룡, 최초의 보이지 않는 공격의 경지 엘리트, 최초의 카피 능력자이자 작중 최초이자 유일한 5경지 보유자 박진영, 싸움의 천재 이도규, 통칭 김갑룡 주먹패 최고 간부들은 상당한 위상을 자랑한다. 그리고 전투원에도 못 드는 한낱 심부름꾼인, 주먹패에 속하기에 한참 부족한 수준임을 인정했던 최민식조차 1000번의 싸움을 거쳐온 인물이었고 오랫동안 싸움에서 손을 뗀 데다가 노화까지 있을 2계열사 시점에서도 당시 4대 크루 헤드 수준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다. 589화에서는 이도규의 언급으로 본인을 포함해 0세대 때는 다 4개의 경지를 보유했다고 말했는데, 실제로 여성의 몸인데도 한때 박진영의 휘하 교련단에서 2인자였던 이은하, 심지어 네임드급 인물도 아닌 이도규 휘하의 7거지 같은 이들도 복수의 경지와 고유기까지 사용하고 박칠두 정도 되는 인물은 4개의 경지를 사용한 고유기를 난사하는 모습을 보이며 '경지의 세대'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음을 보여주었다.[22]
이들이 이토록 강해질 수 있었던 건 야쿠자들의 침략 전쟁이라는 배경 특성상 매 전투가 생사를 오고가는 위험한 싸움들이었다는 것이 크게 영향을 미쳤다.[23] 당장 김갑룡 주먹패와 야마자키파가 처음으로 맞붙은 서울 탈환전만 봐도 이도규의 걸일문으로 인해 마다라메 레이지가 명치를 관통당해 사망, 곤다 켄지와 사에지마 타케시는 상관인 야마자키 겐조에 의해 머리가 절단되어 사망하는 등 전투에 참여한 이름 있는 인물들이 손쉽게 죽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그야말로 진짜 전쟁을 해온 세대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었다.[24] 서울 탈환 이후에도 김갑룡 주먹패의 협력자로 들어온 인물들이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야마자키 전투원들의 머리를 자르거나 부산을 탈환한 염진필이 야마자키 전투원들의 사지를 뒤틀면서 안구가 튀어나오고 그런 염진필을 야마자키 신겐이 밟는 것만으로 얼굴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뒤틀려 부숴지고 머리가 상반신쪽으로 찌그러져 이후엔 전신이 뒤틀리는 등 대부분의 전투에서 고어한 연출이 자주 등장한다. 실제로 현재까지 김갑룡 에피소드가 진행되면서 김갑룡 주먹패 영입 과정에서 발생한 전투는 다른 전투들과는 별 차이 없는 반면 김갑룡 주먹패 측의 인물들과 야마자키파 측의 인물들과의 전투에서는 잡졸들의 머리나 몸통이 절단되는 것은 기본이며 양측 네임드들의 싸움조차 죽지 않는 전투를 찾는 것이 매우 드물 정도이다.
현시점에서는 대부분 늙거나 사망해 기량을 잃었고, 남아있는 전투원들도 힘을 쓰기 어려우며, 2세대와 1세대에 비해 작중 주역으로 나오는 경우가 저조하다 보니 전투력에 대한 평이 갈리기도 한다. 김갑룡 주먹패의 일원이었던 노재수, 이벌구, 유광은 천량에서 1세대 왕들에게 차례대로 리타이어당했고, 특히 노재수는 나올 때마다 한방컷당하는, 거의 개그캐에 가까운 취급이다. 뭣보다 0세대의 알아주는 강자이자 야마자키파의 상위권 강자로 보이는 코지마 시게아키와 코지마 히로아키가 육성지와 곽지창 각각에게 둘이서 협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야말로 힘도 못 써보고 처참히 압살당해버려 파워밸런스가 다소 애매모호해졌다. 가면 갈수록 계속된 타 다른 세대의 인물들을 띄워주는 용도로 희생되고 있는 0세대 인물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을뿐더러 직접적인 패배가 아니더라도 간접적이거나 묘사상으로 가늠을 해봤을 때 다른 인물들의 묘사에 따라 함께 위상이 하락하는 등의 케이스가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기 때문에 0세대가 거품이라는 의구심이 쌓여가는 것이다.
다만 김갑룡과 야마자키 신겐같은 0세대 최정점급 강자들은 세계관 최강 반열이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정도로 고평가 받고 있고, 지금까지 아랫 세대에게 패배한 0세대 인원들은 기껏해야 말단에서 간부 정도의 레벨이었다.[25] 아랫 세대로 비유하자면, 2세대 4대 크루의 하급 간부들[26]이나 1세대 왕의 휘하 간부들 중 왕에 미치지 못하는 이들[27] 정도에 대응되는 셈이다. 오히려 1세대 왕에 대응되는 조패천 등의 인물들은[28] 왕 중에서도 강자인 나재견조차 김기명, 서성은과 협공해서야 겨우 한 차례 쓰러뜨렸을 뿐 아니라 그 상태가 전력도 아니었음을 밝힘으로써 격의 차이를 확연히 드러냈다.
따라서 평균적인 수준으로 비교한다면 0세대가 넘사벽이란 말이 맞다. 마태수의 언급으로 원나잇Ⅲ 시점의 박형석, 이진성, 이은태가 1세대의 일반적인 전투원 수준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정도면 일반적으로 서클의 하위 간부 정도는 경지를 얻기 전 4대 크루 헤드들과 그리 큰 차이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0세대부터는 하위 간부부터 1세대 왕들 중 강자가 나서야 한다는 점에서 평균적인 수준으로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소위 마이너 왕이라 불리는 1세대 내 평균 이하의 왕들도 박태준 유니버스 전체로 보면 이름을 날리는 격이 다른 강자라는 점을 고려하면, 그들과 대등하거나 살짝 못 미치는 정도의 강자들이 일반 전투원에서 하위 간부급에 포진해 있던 0세대는 평균적인 전투력으로는 이후 세대들과는 비교가 불가하다.
그러나 일해회 잡기 완결 기준 0세대들은 대부분이 몰락했는데, 강함의 기준점이던 김갑룡과 야마자키 신겐은 이미 사망한 상태고, 그다음으로 평가받는 엘리트, 이도규, 박진영, 조패천[29], 진무진, 신타로, 권백호 등의 강자도 대부분 죽거나 1세대 정점급 강자들에게 완벽하게 패배해 리타이어되었다, 그 밖에 노박구, 최번개 등의 과거 전투원들도 사망했으며, 강칠복, 류백건등은 김기태 연합의 간부로 활동하니 작중 등장하는 0세대의 시대는 사실상 완전히 끝났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30]
5. 출신 인물
사망자는 †표시.생사불명은 @표시.
5.1.
대한민국
5.1.1. 김갑룡 주먹패
5.1.2. 화랑
- 이방호†
5.1.3. 일해회 본사[34]
5.1.4. 기타
5.2.
일본
5.2.1. 야마자키파
- 역대 총재
- 고문
- 최고 고문 야마자키 겐조†
- 최고 간부
- 간부
- 산하 가문 & 조직
- 기타 야마자키 일가
- 기타 조직원
5.3.
중국
5.3.1. 흑악회
5.3.2. 기타
6. 기타
- 유튜브에서 밝힌 작가의 말에 의하면 만약 0세대 이야기를 제대로 푼다고 하면 외지주의 완결을 2~4년 정도 연장할 수 있을 거라 말했다. 한 술 더 떠서 따로 김부장처럼 스핀오프 형식으로 만들 생각도 있다고 한다. 다만 본작에서 0세대 스토리가 풀리게 되며 해당 스핀오프작의 전망은 불명확해졌다.
- 작중에서 0세대 인물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면서 그 이명도 같이 알려졌는데 김갑룡 주먹패 이도규는 지왕[40], 행동대장 박진영은 경왕(거울의 왕)[41]으로 불리는데 0세대에서도 자신의 싸움 분야의 정점에 선 이들은 그 특징에 맞는 왕의 호칭을 가지고 있다. 1세대처럼 각 지역의 정점에 선 자들이 지역의 왕이라고 불리는 것과는 급이 다르다.[42]
- 타 세대에도 그런 경우가 있지만, 0세대 네임드 중에는 유독 컨셉이 다소 이상한 쪽으로 확고한 인물들이 많으며 특이한 이름들도 많다. 캐릭터성을 드러내는 특이한 이름의 경우 노박구, 노재수, 이벌구, 최번개, 한태극, 권곤[43] 등이 있고, 이름은 정상적이지만 강칠복, 류백건, 마츠모토, 시게아키, 히로아키 등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캐릭터성이 과해 밈적으로 인기가 있거나 네타 캐릭터가 된 경우도 많다.
- 전 세대를 통틀어서 강자들이 가장 득실거리던 세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까지 등장한 0세대의 집단들은 전부 그 집단의 2인자에 의해 수장을 포함한 주요 전력들이 대부분 사망하여 전성기에 비해 몰락하고 이후 2인자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공통점이 있다.[44]
[1] '0th Generation'으로도 불린다.[2] 그렇기에 다른 작품인 웹툰 김부장에서 등장하긴 하지만 주먹패 간부인 이도규와 관련이 있는 인물들도 분류된다. 대표적인 예시가 추득만과 이원도.[3] 2세대는 전원이 미성년자였고 531화 이후에야 일부가 20세가 되었으며 사실상 2세대에 통합된 1.5세대까지 해도 20대 초반이 마지노선이다. 1세대는 2세대 보다는 범위가 넓지만 최연소인 한신우와 강다겸이 속한 23세부터 시작에 20대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으며 종종 30대가 보이는 정도이다. 1세대임이 명확하지 않은 하유강이나 오달영 까지 해도 0세대 보다는 범위가 좁다.[4] 이쪽은 겐조보다도 더 나이들어 보이기에, 아예 조평견, 정옥순, 모리타 미사키와 같은 세대일 가능성이 높다.[5] 겐조의 경우 자신이 김갑룡 이전 시대부터 싸움을 해왔다고 언급하긴 했지만 세대 개념 자체가 후대에 김갑룡으로부터 시작된 주먹의 역사를 분류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 결국 같은 0세대로 묶이게 되었다.[6] 620화에서 김갑룡 주먹패를 찾아온 이들 중 자신의 출신지를 밝힌 이들은 강원도가 박칠두를 포함해 3명, 충청도가 최용주 1명, 경기도가 석영범을 포함해 2명, 전라도가 독고철 1명이다. 이 외에도 경기도 사투리를 쓰는 인물도 있다.[7] 1세대와 2세대에서는 대부분 자국민들끼리의 세력 다툼이고 법과 질서, 윤리와 도덕이 있는 시대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식이 통하지 않는 미치광이라도 만나는 게 아닌 이상 어나더급 강자를 만나도 최대 신체 훼손으로 끝나는 경우가 절대다수이다. 김갑룡 에피소드 이전까지 자살 등 특이 케이스나 김기태를 제외하고 1, 2세대끼리의 전투에서 사망한 인물은 오달영, 방만덕, 블랙 워커스 일부 정도로 극히 적다. 전투 후유증으로 죽은 인물도 다른 목적이 없었다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었던 왕무각이 유일하다.[8] 2세대에는 둔기류를 든 이들은 꽤 있어도 날붙이를 주로 사용하는 인물은 진검을 사용하는 김준구와 언월도를 사용하는 샤오룽 정도에 둘 다 일상적으로 날붙이를 사용하기 보다 꼭 필요한 상황에서만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1세대에는 김기태, 백상, 장무석, 황영수, 정효곤, 오창수 등 날붙이를 주력으로 쓰는 이들이 더 많긴 하지만 오창수를 제외하면 연장은 보조이거나 맨손 무투와 연장을 섞어 사용하는 스타일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0세대는 일반 야쿠자 조직원들부터가 일본도를 들고 다니며 그만큼 살상용 무기를 사용하는 전투원이 후세대들보다 훨신 많다.[9] 박칠두, 최용주, 석영범 같이 별 목적 없이 김갑룡 주먹패에 힘을 보태준 만큼 선인으로 추정되는 이들도 첫 등장부터 야쿠자의 머리를 참수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날붙이를 사용해 야쿠자들을 살해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0세대 내에서 가장 의협심이 강한 것으로 묘사되는 이방호 마저도 야쿠자들을 상대할 때는 망설임 없이 검을 뽑아 베어버리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가 인정한 염진필 역시 다수의 야쿠자들을 짓눌러 살해했다. 이러한 기조는 2세대인 현재까지도 이어져 내려왔는지 역시나 0세대 내에서 선한 편으로 묘사되는 노박구는 최동수라는 거대한 악을 상대하기 위함이라지만 망설임 없이 살인을 저지르려는 과격함을 보여주기도 했다.[10] 0세대의 배경이 최초로 드러난 장면이다.[11] 김갑룡 에피소드 내내 시대 배경에 대한 의문점이 제기되었지만 그 중에서도 해당 장면은 차도와 말을 타고 다니는 기병이 한 컷에 묘사된 격이 다른 해괴함을 보여주었다.[12] 325화에 따르면 1930년생이 90살이라는 것으로 보아 작품 배경이 2019년으로 보이나 64~65화 '관심종자' 에피소드에선 2015년으로 되어 있어 배경연도가 오락가락하다. 다만 사회비판물 시절 에피소드의 경우 연재 시기가 2015년이라 이에 맞춰서 생각 없이 연도를 적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최초연재 연도가 2014년일 때 작중 배경이 최초연재보다 5년 앞서간다.[13] 그러나 실제로 역사적으로 일개 야쿠자 따위가 한반도 전체를 흔들을 정도로 해놓으면 일본 정부에서도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14] 물론 김기명이 김갑룡의 늦둥이 막내아들인 것을 감안하면 1세대가 아들뻘일 것으로 보이며 2세대와는 나이 차이가 많이 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0여 년 전인 서성은이 어린 아이였던 시절 서성은의 부모가 오래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정황상 서성은이 태어나기 전이다. 서성은의 아버지는 서성은이 태어나기 전에 도망쳤기 때문.) 어려 보이는 서성은의 어머니와 달리 김갑룡은 이미 중년의 모습이었다. 때문에 김갑룡이 사망 당시 최소 50세는 훌쩍 넘는 나이였을 가능성이 높다.[15] 작가가 유튜브에서 실제로 경성시대나 일제강점기 배경을 생각하고 그렸기 때문에 이런 묘사들이 나오게 되었다고 밝혔다. #[16] 0세대 활동시작 시기가 최소 30년 이상은 되었으며, 애초에 미성년자가 주먹패에 투입된 게 1세대이고 0세대 말기가 27~28년 전이니 현 시점 기준 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무조건 48세 이상이어야 한다.[17] 다만 이은하, 박유리 같이 일부 미성년자인 10대 후반임에도 예외적으로 0세대로 활동한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는 현시점 40대 중반일 것이다. 다른 0세대 주역들보다 10살 가까이 혹은 그 이상 어리고, 오히려 오달영, 하유강과 같은 1세대와 잠깐 활동시기가 겹쳤던 인물들과 몇 살 차이나지 않는다.[18] 80년대 초의 상황으로 가정한다면 일본의 경우 버블 경제 시기로 야쿠자들이 한창 기세가 등등했던 시기다. 거기에 작중 밝혀진 내용에 따라 그들이 한국에서 고리사채 같은 일을 하고 있었음을 본다면 실제 당시의 야쿠자들 같은 사업방식이었으니 시기상 고증에도 문제가 없다.[19] 김갑룡 에피소드의 평가 문서 중 비현실적인 배경 설정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에피소드 내내 이보다 훨신 많은 옛스러운 묘사가 나왔다.[20] 김갑룡 주먹패의 결성 및 서울 탈환 전투의 시점, 그리고 그 이후 김기태를 임신한 레이의 출산 시점 등을 생각해 보면 주먹패가 세워지고 한창 활동했을 절정기는 현재로부터 27~28년 정도의 간격이 있다.[21] 단 최민식이 속한 김갑룡 주먹패가 0세대를 제패한 최강의 주먹패였던 만큼 다른 주먹패들보다 훨씬 많은 전쟁을 겪었으리라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전투원이 아님에도 1000번의 싸움을 겪어야 할 정도였으니 다른 주먹패들도 셀 수 없는 싸움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22] 물론 경지라는 것 자체가 고점이 낮은 인물일수록 그 한계에 빨리 도달한다는 의미도 있음을 감안하면 무조건 경지의 갯수만이 전투력의 증거라 말할 수는 없겠으나,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경험의 산물이라는 것은 명확하며 고유기 역시 절대적인 강함의 척도는 아닐 지언정 자신의 전투 스타일을 완벽히 파악하고 더 강해지기 위해 많은 연구를 거듭했다는 증거이다. 당장 김갑룡 편이 연재되기 직전인 일해회 잡기 편까지 박형석의 불완전한 카피를 제외하면 고유기를 사용하는 2세대 네임드는 단 한 명도 없으며 1세대 왕들 또한 마태수, 지공섭, 서창이 등 작품 내외로 어느 정도 강함을 인정받은 수준의 강자들부터 사용할 수 있었다.[23] 2세대들 끼리는 아무리 싸워도 싸움을 통해 살인이 벌어지는 경우가 극소수이고 1세대들 끼리는 살인이 벌어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만 역시 대중적인 편은 아니다. 더군다나 2세대와 1세대는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0세대와 달리 싸우기 싫으면 싸우지 않아도 되는 시대였지만 0세대 때는 싸우지 않으면 수탈 당하니 조금이라도 전투력이 있다면 싸워야 했던 시대였다는 점도 차이점이라 볼 수 있다.[24] 경지를 4개 전부 보유하고 있는 인물들이 비교적 흔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경지 자체가 육체를 한계까지 몰아넣어야 비로소 '경지로 향하는 길'에 들어설 수 있는데 1, 2세대와는 달리 강자도 지천에 널려있고, 전쟁이 너무 과할 정도로 많아서 이 조건을 충족하기가 비교적 수월했기 때문. 실제 609화에서도 이은하가 직접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많은 전쟁을 했다' 라는 언급을 하기도 했다.[25] 유광이나 귀전 형제 등 0세대 인물들의 자식을 가르칠 정도로 총애 받는 조직원들도 있긴 했지만 그 외에는 거의 하급 간부 내지는 일반 조직원에 지나지 않았다.[26] 윤경헌, 이건우, 조응구, 강탱구, 곽청호, 팽진양, 장진혁, 이승한, 강무배, 이병찬, 황호, 위태곤, 하후성, 진소월, 노안, 마가미 켄타, 사토 카즈마, 카츠자와 아키라, 지창용, 이도수 등.[27] 흑악회의 백인장과 천인장, 스피드의 권로이, 제갈성 등.[28] 1세대 왕과 마찬가지로 한 지역의 지배자로 이름을 날렸으며, 이도규가 직접 1세대도 아니고 0세대 왕이라고 말하며 1세대 왕에 비유했다.[29] 이쪽은 유일하게 2세대에게 2번씩이나 패배했다.[30] 그래도 0세대 간부들인 박진영과 이도규의 강함을 본다면 노화임에도 강다겸과 김기태가 자신만의 길을 쓰지 않는 한 사실상 비등하거나 우위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박진영이 오창수에게 엄지손가락이 짤렸다 해도 김갑룡의 극복의 경지를 심은 펀치를 넣어 김기태를 한차례 다운시키기도 했고 이도규의 고유기 지왕도 강다겸조차 정면으로 받기 무리였기에 자신만의 길을 써서 파훼하기도 했다. J의 말대로 전설은 허언이 아니었던 것이다.[제명] [32] 김기명의 MMA 스승이다.[33] 김갑룡의 제자편에서 김갑룡의 주먹을 맞고 쓰러지는 연출만 나왔지만 죽었는지 살았는지는 알 수 없다.다만 오달영을 죽이러 왔다는 언급과 개들에게 부려지니 늑대를 알아보지 못하나라는 언급으로 인해서 일격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아래의 황종남도 마찬가지.[34] 0세대 이후 2세대 시점에서 일해회 본사에 소속된 이들이다. 0세대 당시의 소속은 불명.[35] 과거 정태윤, 봉영호와 함께 이원도의 식구였고, 현재 웹툰 김부장 시점에선 B컴퍼니의 기획부장직을 맡고 있다.[36] 김갑룡 주먹패와 활동 반경이 겹친 인물은 아니지만 575화에서 나레이션을 통해 0세대로 분류되었다.[37] 야마자키 신타로가 죽은 이후로는 1.5세대의 인물인 박종건이 총재가 되었다.[38] 정확한 사망 여부는 불명하나, 이도규에게 복부가 뚫려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39] 조패천은 죽어서 흑악회의 총좌 자리에서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1세대의 인물인 선유재에게 흑악회의 수장 자리를 넘겨주었다.[40] 거지왕의 준말이지만 이도규는 이렇게 부른 자들을 전부 죽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도규의 작중 전투장면이나 양민학살신을 보면 지왕(땅의 왕)이라는 표현도 얼추 맞는다고 볼 수 있다.[41] 최초의 카피 사용자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명으로 보인다. 카피라는 것이 작품 초기부터 등장했던 특성이라 장기 연재되면서 그 한계를 가지고 있었지만 박진영의 경우 카피의 질적 차이가 남달라서 붙여진 이명으로 보인다.[42] 589화에서 이도규가 1세대들을 여태까지 그냥 놔둔 이유가 자기들끼리 왕이라고 추켜세우며 부르는걸 귀여워서라고 한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1세대 전투원들과 경찰을 학살하기 시작했다.[43] 노박구는 운전기사랍시고 노빠꾸에서 이름을 따왔고, 노재수는 이름대로 운이 없으며 이벌구는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에서 따온 이름 답게 블러핑이 전투 스타일이다. 최번개는 라인만을 통해 속도의 경지에 더해 스파크가 튀는 전용 이펙트가 공개됐고 한태극과 권곤은 캐릭터성과 별개로 첫 등장한 회차가 공개된 날이 삼일절 바로 직전이었기에 태극기의 요소들을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1세대 왕들 중에서도 이름으로 캐릭터성을 나타낸 이들이 많지만 왕석두나 노재민, 본명이 아닌 진랑 정도를 제외하면 그래도 사람 이름 같은 이름들로 구성되어 있는 반면 0세대들의 이름은 암만봐도 평범한 사람 이름들은 아니다.[44] 가장 대표적인 김갑룡 주먹패는 부두목인 최동수와 그와 한 패였던 이지훈, 김기태 및 그 외 세력에 의해 김갑룡, 권백호, 주먹패의 일원은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야마자키파와 적대했을 것으로 보이는 진무진이 사망, 현 시점에서는 노박구, 최번개, 박진영이 사망하고 최동수는 최번개와 박진영이 사망하기 몇 개월 전에 붉은 종이가 공개되자 투신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김갑룡 주먹패와 적대했던 야마자키파는 한 술 더 떠서 부총재인 야마자키 신타로 단 한 명으로 인해 아들인 야마자키 하루토를 시작으로 3가주, 야마자키 신지, 총재인 야마자키 신겐까지 사망하고 신타로 본인은 몇 년 후 무의식 비조절 상태로 들어간 종건의 실력을 확인하고 규율에서 벗어나기 위해 종건의 공격으로 죽기를 선택한다. 흑악회의 경우 2대 회장의 자리를 물려받은 선유재가 남모르게 스피드의 세력을 도우며 흑악회를 패배로 몰아갔고 그 과정에서 왕무각이 사망, 결정적인 순간에 배신해 총좌인 조패천이 사망한 후 목적을 달성한 선유재는 이를 목격한 흑악회의 잔당들에게 죽어주는 선택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