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8 16:54:54

하플로그룹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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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원3. 소개4. 선조5. 하위계통6. 관련문서

1. 개요

하플로그룹 K(K-M9)는 현대 인구 절반 이상이 보유하고 있는 하플로타입으로, 한국인은 약 88%가 보유하고 있다. [1]

2. 기원

47,000 ~ 50,000년 전에 서남아시아 또는 중앙아시아에서 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3. 소개

하플로그룹 K-M9은 비교적 오래된 하플로그룹이지만 다양한 계통수를 낳았다.

현대 하플로그룹 Q, R, M, S, N, O의 공통조상 하플로그룹이며, 다양한 변이와 유전적 부동, 그리고 자연선택을 겪는 등 유전자 풀 변화가 활발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고인류 중 가장 대표적으로 하플로그룹 K2a*를 보유한 우스트 이심과 오아세-1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거의 K2의 분화 초기에 형성된 인류 집단이며, 북부 루트를 지지해줄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하위계통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K2a는 NO(과거 이명 K2a1a)를 낳았고, 이 NO는 하플로그룹 N, 하플로그룹 O를 낳았다. 즉, 현대 동북아시아인의 공통조상의 초기 모습이란 것이다.[2]

또 K2b의 경우 톈위안 남성이 보유한 형질로써 이또한 K2b의 후대인 M, S, P를 낳았고 여기서 P는 Q와 R로 분기되며 현대 인류에서 하플로그룹 Q는 아메리카 원주민시베리아 원주민들의 주류고, R은 유럽인들의 주류 하플로그룹이다.

4. 선조

해당 하플로그룹의 선조는 하플로그룹 IJK다.

5. 하위계통

6. 관련문서


[1] 하플로그룹 Q, R, N, O의 선조 하플로그룹이기 때문이다.[2] 물론 우스트 이심과 오아세-1 남자는 후손을 집단 단위로 번식하는데 실패했다. 왜냐하면 파라그룹에 속하기 때문이다. 현대인 중 K2a*를 보유한 사람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