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28 21:29:22

플로리안 비르츠/클럽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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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로리안 비르츠의 클럽 경력을 다루는 문서.

2. 프로 데뷔 이전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풀하임에서 태어나 5세 무렵이던 2008년, 지역 축구단 SV 그륀바이스 브라우바일러[1]에 입단하여 축구를 시작했다. 매우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여 지역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2]

2.1. 1. FC 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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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가 된 2010년에는 노르트라인베그트팔렌 주의 최대 도시 쾰른을 연고지로 삼고 있는 1. FC 쾰른 유스 아카데미에 입단하였다. 이후 아카데미 연령별 팀을 빠르게 월반했다.

2018-19 시즌에는 국내 U-17 대회에서 전국에 재능을 알렸고, 쾰른의 대회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3] 특히 2019년 12월에는 부퍼탈 SV를 상대로 경기 시작 5.05초만에 하프 서클에서 초장거리 득점을 올려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당시 지역지 쾰른 익스프레스는 비르츠를 ‘구단에 30년 만에 등장한 최고의 미드필더 재능’으로 소개하기도 했으며, 이후 수 많은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4]

2020년 1월, 결국 20만 유로의 이적료로 바이어 04 레버쿠젠 유겐트에 입단했다. 레버쿠젠은 라이니셰스 더비로 엮여있는 쾰른의 지역 라이벌 구단이기에 당연히 쾰른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심지어 레버쿠젠은 쾰른 및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상호 유소년 선수 영입을 금하는 신사 협정을 맺고 있었는데, 비르츠와 계약하기 위해 이러한 클럽 간 신사 협정을 위반했다는 논란꺼지 불거졌다.[5]

3. 바이어 04 레버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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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경기 57득점 6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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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버풀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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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기 0득점 3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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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버지인 한스-요아킴 비르츠(Hans-Joachim Writz)가 회장을 맡고 있다.[2] 그륀바이스 브라우바일러에 있던 때부터 레버쿠젠이 관심을 보이며 입단을 제안했었다고 한다. 그러나 당시에는 결국 쾰른을 선택했다.[3] U-17 서부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위에 있는 사진 역시 U-17 서부 분데스리가 우승 후 동료였던 옌스 카스트로프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4] 특히 FC 바이에른 뮌헨은 비르츠가 13살이던 무렵부터 비르츠를 영입하고자 애를 썼으나, 비르츠 측이 가족이 있는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를 어린 나이에 떠나고 싶어하지 않아 무산되었다.[5] 후에 비르츠는 이에 대해서 쾰른 팬들의 심정을 이해하지만 자신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레버쿠젠도 비르츠의 영입을 위해 오래 공을 들였으며, 특히 지몬 롤페스가 13세 시절부터 굉장히 눈여겨보았다고 한다.

리중딱의 제2의 안토니 비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