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콘스 플라이트 Falcons Fl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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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e2545><colcolor=#ffffff> 개장일 | 2025년 예정 |
기종 | Blitz Coaster |
위치 | 식스 플래그 키디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
제작비 | $??? |
제작사 | 인타민[1] |
디자인 | Ing.-Büro Stengel GmbH |
건설사 | Martin & Vleminckx |
트랙 길이 | 4.25km |
운행 시간 | ??? |
추진 방식 | Linear Synchronous Motor Launch |
런치(Launch) | 3회 |
브레이크(Brake) | 2회[2] |
하강 높이 | 158m[3] |
낙하 횟수 | 12회 |
최고 높이 | 195m[4] |
최고 낙하 각도 | 90° |
최고 종경사 각도 | 75° |
탑승인원 | 12명 |
인원 수용량 | ?? |
최고 속도 | 250km/h |
신장 제한 | 135cm~196cm |
전력(파워) | ?? |
최대 중력가속도 (G-Force) | ?? |
인버전 | 없음[5] |
실내 구간 | 있음 |
1. 개요
FALCON'S FLIGHT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식스 플래그 키티아에 개장 예정인 롤러코스터.
2. 스펙
최고 높이 195m (세계 1위)
낙하 높이 158m (세계 1위)
최고 속도 250km/h (세계 1위)
길이 4.25km (세계 1위)
낙하 높이 158m (세계 1위)
최고 속도 250km/h (세계 1위)
길이 4.25km (세계 1위)
높이가 아파트 약 50층~70층 높이인[6] 195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롤러코스터였던 킹다 카(139m)를[7] 단숨에 넘어 버리고, 한국의 63빌딩와 비교될 정도다. 최고속도도 250km/h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였던 포뮬러 로사(240km/h)보다도 빠르고, 최고속도가 시속 250km/h~260km/h인 벤츠와 테슬라 및 KTX 이음과 맞먹을정도. 길이 또한 4.25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롤러코스터였던 스틸 드래곤 2000(2.479km)보다도 거의 2배는 길며, 한국에서 가장 긴 롤러코스터인 T 익스프레스보다는 거의 3배는 길다. 한 마디로, 현존하는 롤러코스터들의 세계 기록들을 모두 갈아치우는 괴물.
대구 이월드의 카멜백, 페라리 월드의 포뮬러 로사, 후지큐 하이랜드의 타카비샤의 슈퍼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후지큐 하이랜드의 절규머신들과 드라켄, T 익스프레스, 아트란티스, 나가시마 스파 랜드의 스틸 드래곤 2000과 하쿠게이 등 쟁쟁한 고스펙의 롤러코스터들도 평범한 수준으로 만들어버린다.
3. 여담
어마어마한 스펙의 롤러코스터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해외의 롤러코스터 마니아들은 다른 의미로도 흥미를 가지는데, 식스 플래그 키디야는 기본적으로 사막을 놀이공원으로 만드는 것인데 '과연 그 사막 환경에서, 고장 잦기로 악명높은 인타민의 롤러코스터가 얼마나 버틸까?' 라는 의견이 많이 보인다. 또한 스펙이 높다 못해 과할 정도로 높아 안전성 우려도 약간 나오고 있다. 물론 인타민은 시속 240km의 포뮬러 로사, 높이 139m 시속 206km의 킹다 카를 만들었고, 시속 240km의 포뮬러 로사는 심지어 지금까지도 무사고다. 이런 사례를 보면 인타민이 팔콘스 플라이트처럼 정신 나간 롤러코스터도 충분히 견딜 수 있게 설계하는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며, 부실하게 설계할 이유도 없다.신뢰도와 관계없이 국내의 스릴 매니아들의 반응은 그 공원에 그 제조사라고 두 미친놈들이 만나면 어떤 광기를 보여주는지 보여준다는 반응이며, 해외 매니아들은 현실에서 볼 수 없는 역대급 스펙에 경악을 금치 못햇다. 오죽하면 처음 공개됐을 때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댓글의 내용이 누군가가 인타민에게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그저 게임일 뿐이라고 상기시키라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