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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 시즌 구단별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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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 ||||
58대 | 49대 |
토트넘 홋스퍼 FC | ||
Tottenham Hotspur Football Club | ||
<nopad> | ||
<colbgcolor=#fff><colcolor=#001c58> 이름 | 토마스 프랑크 Thomas Frank | |
출생 | 1973년 10월 9일 ([age(1973-10-09)]세) | |
할스네스시 프레데릭스베르크 | ||
국적 |
| |
신체 | 키 183cm | |
직업 |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ff><colcolor=#001c58> 선수 | 프레데릭스베르크 BK |
감독 | 프레데릭스베르크 유스 (1995~1998) 흐비도우레 IF 유스 (1998~2004) 볼트크루벤 1893 유스 (2005) 륑뷔 BK 유스 (2006~2008) 덴마크 U-16 대표팀 (2008~2011) 덴마크 U-17 대표팀 (2008~2012) 덴마크 U-19 대표팀 (2012~2013) 브뢴뷔 IF (2013~2016) 브렌트포드 FC (2016~2018 / 수석 코치) 브렌트포드 FC (2018~2025) 토트넘 홋스퍼 FC (2025~ ) |
1. 개요
덴마크의 축구 선수 출신의 現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2. 지도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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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3. 전술 스타일
프랑크 감독은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다양한 종류의 전술을 차용하는 감독으로 꼽히고 있다. 전술의 유연함에 있어서 극한을 보여주는 감독으로 매 경기마다 선보이는 전술이 조금씩 달라진다.기본 포메이션으로 3-5-2이나 4-3-3을 사용하지만, 경기 도중 상황에 따라서 3-4-3, 4-4-2, 4-2-3-1 등의 다양한 포메이션으로 유연하게 변화시킨다. 승격 초에는 상대가 강팀이어도 어지간하면 라인을 올리고 강한 압박 축구를 구사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두 줄 수비로 내려앉은 후 롱 볼을 통한 선 굵은 역습을 전개하거나, 후방에서 공을 소유하면서 상대의 전방 압박을 유도한 후에 빠른 템포의 숏패스와 전환패스를 통해 역습을 전개하는 등 상대 팀이나 팀 내 가용 자원의 상황에 따라서 세부 전술을 바꾼다.
그럼에도 공을 가졌을 때에는 경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프랑크 감독의 기본 철학은 바뀌지 않는다. 골키퍼는 스위퍼 키퍼의 역할을 부여하여, 후방 빌드업 진행할 때 골키퍼가 빌드업에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골키퍼가 센터백들 사이로 들어가면서 3백을 만들거나, 센터백 한 명이 풀백의 위치로 이동하고 그 위치의 풀백을 위로 전진시키면서 4백을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4백을 형성할 때에는 4백 위에 한 두명의 볼란치를 위치시키며[1] 상대 팀의 전방 압박을 유도한다. 이때 골키퍼는 센터백에게 혹은 직접, 압박이 덜한 좌우 풀백에게 공을 전개하거나, 3선 미드필더에게 곧바로 직선적인 패스를 보내준다.
후방에서 센터백과 3선 미드필더들과 공을 주고받는 플레이도 펼치지만, 골키퍼의 롱 킥을 통한 빌드업을 즐겨 사용한다. 브렌트포드 시절에는 골 킥이 좋은 다비드 라야와 마르크 플레컨 같은 골키퍼를 통한 롱 킥 수치가 리그 내 상위권을 기록했을 만큼 롱 킥 빌드업을 즐긴다. 롱 킥을 통해 전방에 공격수에게 공을 직접적으로 전개할 것을 지시하며, 경합으로 인해 발생한 세컨 볼의 탈취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공이 패스나 롱 킥을 통해 3선을 벗어나 공격 진영으로 향할 때에는 공격의 템포를 높인다.
공격 상황에서는 중앙보다는 좌우 측면을 활용해 공격을 주로 전개한다. 3-5-2를 쓴다는 전제로 예를 들면, 오른쪽 스토퍼가 전진하고 오른쪽 윙백과 세 명의 미드필더 중 오른쪽 미드필더와 투 톱 중 한 명이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순간적인 수적 우위(overload)를 만드는 식으로 공격한다. 최전방 공격수들이 한 쪽 측면으로 이동해 롱 볼로 공을 전개할 때에 제공권 장악력이 좋은 투 톱이 풀백과 공중볼 경합을 맞닥뜨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격수들은 공을 따낸 후, 곧바로 주위 동료들에게 공을 떨궈주거나 포스트플레이를 통해 동료들이 좋은 위치로 올 때까지 찰나의 순간동안 공을 지켜낸다. 그 때 아이솔레이션(isolation) 전술을 통해 한 쪽에 홀로 고립되어 있는 윙어를 활용해 득점을 노리는 것이 주요 공격 패턴 중 하나다.
만약 상대가 그들의 진영에서 공의 소유권을 되찾고 빌드업을 전개하기 시작하면, 강도 높은 역압박을 통해 공을 탈취하여 높은 위치에서 빠르게 역습을 진행한다. 수비 상황, 즉 상대의 역습을 맞이하는 상황에서는 지구력이 충분하다는 전제 하에, 전방에서 강도 높은 역압박을 진행하여 공을 탈취하는 것을 우선시한다. 하지만, 무작정 강도 높은 압박을 통해 상대 진영에서만 저지하려고만 하지 않는다. 상대가 역압박을 풀고 역습을 전개하면 파울로 끊어내서 공격을 지연시킨 다음, 수비 라인과 선수들의 간격을 재정비한다. 그 외의 역습의 템포가 늦어지는 지공 상황에서는 선수들의 종횡 간격을 좁혀서 상대의 공격이 측면으로 공격하도록 강제한다. 이 때 상대 팀은 빠른 템포의 컷백보다 높이 띄워주는 얼리 크로스 위주의 공격을 펼치게 되는데, 피지컬 좋은 센터백들로 하여금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도록 한다.
이렇게 세부적인 전술이 많으면 선수들의 지구력 과부하를 부르기 쉽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지구력 소모가 큰 전술을 쓰는 팀은 시즌 말미에 팀이 부진하는 일이 빈번한데 브렌트포드 역시 2021-22 시즌 초반 돌풍을 일으켰으나 점차 기력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뒤늦게 합류한 에릭센이 없었다면 정말 그대로 고꾸라질 뻔했다. 다음 2022-23 시즌에는 문제점을 어느 정도 보완했지만 시즌 후반부로 갔을 때 성적이 내려왔다는 것은 변치 않았다. 다만 브렌트포드의 선수단 뎁스가 그리 두텁지 않았고 부상자도 많이 나왔던 것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현재의 모습만 놓고 봤을 때는 팀의 상황에 맞춰서 최선의 전술을 써서 최선의 성적을 내고 있는 감독이다. 토트넘이라는 좀 더 규모가 큰 클럽에 부임하게 되며 플랜 D까지 준비하고 있는 감독이므로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기대되는 감독이다.
토트넘에서의 프랭크는 전방압박도 가져가는 감독이지만 대부분은 경기장을 넓게 사용해 상대를 끌어들이는 축구를 지향하는 감독이다. 상대가 압박을 들어올때 오히려 상대의 압박 기조를 이용해서 상대를 계속해서 끌어들이며 이로 인해 생기는 공간과 높아진 수비라인의 뒷공간을 공략한다. 상대의 수비 라인이 높아질땐 체계화된 후방에서의 패스웍으로 순간적으로 프리한 상태의 수비수에게 공이 가면 한번의 롱패스를 이용한 뒷공간 패스로 다이렉트한 공격을 전개한다. 상대가 잘 올라오지 않거나 상대의 수비라인이 유동적이지 않을땐 상대 선수 한명 한명을 끌어들이며 생긴 공간을 활용해 정교하면서도 굉장히 체계적인 빌드업을 보여준다. 이렇듯 프랭크 감독 전술의 큰 틀은 상대를 자신들의 진영으로 끌어들이고 거기서 생긴 공간을 활용하는 축구를 하는 감독이라 볼 수 있다.
많은 전술과 빌드업 체계, 복잡한 경기 운영방식과 경기 중에도 바뀌는 전술적인 지시 때문에 프랭크 체제에선 선수 개개인의 전술적인 이해도가 매우 중요하다.[2] 때문에 선수들에게 전술의 색깔을 입히는데 들어가는 시간도 다른 감독들에 비해 많은 편이다.
4. 기록
4.1. 대회 기록
5. 여담
- 영어 기준으로는 이름 토마스와 성 프랑크가 모두 이름으로 들려서 농담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프랭크 토마스의 이름 앞뒤가 뒤집혀 있다며 토마스의 별명 '빅 허트'를 뒤집어 '허트 빅'(The Hurt Big)으로 부르기도 한다.
- 평균 키가 180cm가 넘는 (정확히는 2021년 기준 181cm) 덴마크 출신인만큼 신장이 큰 편이다. 전 레스터 감독인 딘 스미스, 현 아스날 골키퍼인 다비드 라야와 비교했을 때 비슷하다.
- 공교롭게도 성이 Frank인데 영어 이름으로 흔히 쓰여서 영국에서는 전부 다 프랭크라고 한다. 덴마크에서는 당연히 프랑크. 그래서 토마스 프랭크라고 입력해도 이 곳으로 리다이렉트된다.
- 브렌트포드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혜성처럼 등장한 영웅으로 평가받는다. 구단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모조리 개혁하고, 성공적인 영입과 전술로 하부리그 붙박이였던 브렌트포드를 1부리그 중위권 팀으로까지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현재 브렌트포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프랭크 감독 또한 이러한 팬들의 애정에 감동해 빅클럽의 제안에도 브렌트포드에 남을 정도로 구단과 감독, 팬들의 관계가 매우 끈끈하다.
- 덴마크 출신인 만큼, 덴마크 선수들을 적극 영입하고 기용한다. 주장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마티아스 옌센, 미켈 담스고르 여기에 크리스티안 에릭센까지 덴마크 출신 선수들을 자주 쓴다. 특히 심장 문제[3]로 이적을 고민하던 에릭센이 브렌트포드를 택한 것도 프랭크 감독의 존재가 컸다고 한다.
- 구단 내 선수진과 격의 없이 지낸다고 한다. 선수단과 사이가 매우 좋기로 유명하다.
- 국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홍명보랑 얼굴의 인상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6. 같이 보기
토트넘 홋스퍼 FC 2025-26 시즌 스태프 명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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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
비상임 회장 | [[잉글랜드| | 피터 채링턴 [1] | Peter Charringt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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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 이사 | [[잉글랜드| | 조너선 터너 | Jonathan Turner | |
테크니컬 디렉터 | [[덴마크| | 요한 랑에 | Johan Lange | |
코치 | ||||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
감독 | [[덴마크| | 토마스 프랑크 | Thomas Frank | |
수석 코치 (공격 전술 담당) | [[앤티가 바부다| | 저스틴 코크레인 | Justin Cochrane | |
수석 코치 (세트피스 담당) | [[스웨덴| | 안드레아스 게오르그손 | Andreas Georgson | |
수석 코치 (수비 전술 담당) | [[잉글랜드| | 맷 웰스 | Matt Wel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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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개발 코치 | [[스코틀랜드| | 캐머론 캠벨 | cameron campb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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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팀 | ||||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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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석관 | [[아일랜드| | 숀 맥마누스 | Sean McMan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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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석관 | [[잉글랜드| | 잭 크레브 | Jack Crabb | |
스카우트 팀 | ||||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
총괄 스카우터 | [[잉글랜드| | 롭 매켄지 | Rob Mackenzie | |
수석 스카우터 | [[잉글랜드| | 알렉스 프레이저 | Alex Fraser | |
시니어 스카우터 | [[잠비아| | 티카 무손다 | Tika Musonda | |
수석 국제 스카우터 | [[포르투갈| | 주앙 페레이라 | João Ferreira | |
국제 스카우터 | [[잉글랜드| | 세바스찬 타기자데 | Sebastian Taghizadeh | |
국제 스카우터 | [[독일| | 막스 레가스 | Max Legath | |
수석 유스 스카우터 | [[웨일스| | 잭 챔프맨 | Jack Champman | |
유스 스카우터 | [[잉글랜드| | 아요 올루반조 | Ayo Olubanjo | |
피지컬 & 퍼포먼스 팀 | ||||
직책 | 국적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
퍼포먼스 디렉터 | [[잉글랜드| | 앤디 스콜딩 | Andy Scoulding | |
총괄 피트니스 코치 | [[잉글랜드| | 톰 페리먼 | Tom Perryman | |
피트니스 코치 | [[잉글랜드| | 마이클 쿠퍼 | Michael Cooper | |
피트니스 코치 | [[잉글랜드| | 존 스로어 | John Thrower | |
피트니스 코치 | [[잉글랜드| | 맷 비클레이 | Matt Bickle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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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물리치료사 | [[잉글랜드| | 닉 스터빙스 | Nick Stubbings | |
물리치료사 | [[잉글랜드| | 스튜어트 캠벨 | Stuart Campbe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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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 [[잉글랜드| | 맷 데이비스 | Matt Davies | |
물리치료사 | [[포르투갈| | 루이스 피뉴 | Luís Pinh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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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디렉터 | [[웨일스| | 사이먼 데이비스 | Simon Dav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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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감독 | [[잉글랜드| | 스튜어트 루이스 | Stuart Lewis | |
U-21, U-18 GK 코치 | [[잉글랜드| | 딘 브륄 | Dean Bril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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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코치 | [[잉글랜드| | 저메인 데포 | Jermain Defo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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