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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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c3d3d>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 콜드맨 |
성별 | 남성 |
연령 | 40대 전후 |
소속 | 불명[1] |
주요 출연작 | 플라워링 하트 |
사건 발생장소 | F1 서킷 레이스 경기장 |
첫 등장 | 달리지 못하는 챔피언 (플라워링 하트 에피소드 50) |
성우 | 이현 |
“어라, 내가 뭘 하고 있던 거지?”
1. 개요
플라워링 하트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그러자 다음날 아침 드디어 레이스 경기가 있었던 그날, 레이서와 피트크루로 변신한 진아리 일행이 경연의 자신감을 되찾아주기 위해 경연의 골드휠과 팀을 이루어 레이스에 출전하자, 콜드맨은 트럼프가 사용한 어둠의 마법에 의해 세뇌되어 경연과 수하를 위기에 빠트린다. 그러나 위기에 빠진 경연을 도와주던 수하의 노력으로 인해 콜드맨의 공격은 저지되고, 진아리 일행과 체스의 힐링레이에 의해 세뇌가 풀려났지만 당연히 경기 상황을 기억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1] 팀의 색깔은 스쿠데리아 페라리 HP와 유사해보인다. 김경연의 모티브가 제바스티안 페텔이라면 그 외에 유일하게 코리아 그랑프리를 우승해본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가 모티브일 확률이 높다. 알론소가 이런저런 사건에 많이 휘말린 드라이버임을 생각하면 더더욱[2] 사실 진지하게 보면 첫 등장은 경연이나 콜드먼이나 피장파장으로 잘못했다. 경연을 도발하기 위해 일부러 한바퀴를 더 돈 콜드먼도 잘한 짓은 아니지만 경연은 같은팀의 로이스라는 드라이버와 퀄리파잉에서 휠투휠로 달리는데 뒤에서 빨리 달려오는 차의 앞을 막아서는 굉장히 위험한 행위이다. 실제였다면 쌍방 패널티가 나오거나 아예 실격처리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