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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Sylvester Stadler 질베스터 슈타들러 |
출생 | 1910년 12월 30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슈타이어마르크 공국 폰스도르프 |
사망 | 1995년 8월 23일 (향년 84세) 독일 바이에른주 아우크스부르크 |
복무 | 슈츠슈타펠 (1933년 ~ 1945년) |
최종계급 | 친위대 여단지도자 및 무장친위대 소장[1] |
주요 참전 | 제2차 세계 대전 |
주요 서훈 | 기사십자 철십자장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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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친위대 중령 시기의 슈타들러 |
2. 초기 행적
슈타들러는 1910년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유덴부르크에서 주립대를 나왔다. 이후 전기 기술자로 일했으나 1933년 나치당과 슈츠슈타펠에 가입했다.3. 제2차 세계 대전
슈타들러는 연대를 지휘해서 여러 전장에서 활약했고 1943년 4월 6일 철십자 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러나 그의 지휘하에 있는 부대가 오라두르쉬르글란 학살을 저질렀다. 슈타들러는 학살을 명령한 아돌프 디크만 무장친위대 소령의 군사재판을 지시했지만 디크만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 이후 전사하고 말았다. 1944년 7월 10일부터 동부전선, 노르망디 상륙 작전, 아르덴 공세등에 참전했다. 1945년 4월 4일 불과 34세의 나이로 친위대 여단지도자 및 무장친위대 소장으로 승진했다.4. 전후 행적
전쟁 말기인 1945년 5월 그는 오스트리아에 주둔한 미군에게 항복했다. 1948년까지 포로 생활을 하다가 풀려났고 사업가로 활동하다가 1995년 사망했다.[1] SS-Brigadeführer und Generalmajor der Waffen-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