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01 09:49:32

중국군 vs 베트남군


VS놀이 | 가상 군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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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 베트남 인민군
1. 개요2. 실제 사례3. 국방비 비교4. 재래식 전력 비교
4.1. 육군4.2. 해군4.3. 공군
5. 비대칭 전력 비교6. 전쟁 가능성7. 전쟁 시나리오8. 국제사회의 대응9. 베트남 주요 거점
9.1. 베트남 북부9.2. 베트남 중부9.3. 베트남 남부
10. 기타11. 관련 문서

1. 개요

중국베트남전쟁을 가정한 문서이다.[1]

2. 실제 사례

역사적으로 베트남은 일천 년간 중국으로부터 복속과 독립을 반복해 왔다. 베트남은 쯩 자매의 봉기시작으로 쩐흥다오, 레 러이, 리트엉끼엣, 응우옌반후에, 조구, 응오꾸옌 등 외세에 필사적으로 투쟁한 역사를 가진다.

역사적[2]으로 중국과 베트남은 여러모로 사이가 나쁘지만, 1차 인도차이나 전쟁, 베트남 전쟁 시기에는 같은 사회주의 국가였고 미국에 대항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사이가 개선되기도 하였다. 북베트남의 많은 지휘관들은 중국에서 훈련을 받았고, 중국인민해방군과 군사고문단이 북베트남을 도와 비공식적으로 참전하기도 하였다. 이때 전사한 중국은 수천 명에 이를 정도로 중국과 베트남은 혈맹이었던 시기도 있었다.

베트남 전쟁 종식 이후, 베트남은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를 침공하여 중국과 베트남은 심한 갈등을 겪었다. 결국 중국-베트남 전쟁이 발발하였고, 중국과 베트남은 본격적인 적대 관계로 돌변하였다. 치열한 교전 끝에 베트남은 중국을 몰아냈지만 국력 차이가 상당했는지라 베트남은 큰 피해를 입었고 그 후유증 역시 컸다.

번외로 중국인민해방군 해군베트남 공화국 해군이 교전한 사건도 있다. 베트남 전쟁 시기, 중국은 남베트남과의 해전에서 승리하였고 파라셀 군도를 강제적으로 점령하였다. 남베트남은 중국에 강력히 항의했으며, 베트남 통일 이후에도 베트남은 파라셀 군도의 영유권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3. 국방비 비교

중국의 국방비는 베트남 국방비의 약 30~40배에 달한다. 중국의 2024년 국방비는 공식적으로 약 2,300억 달러로 발표되었지만,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비공식 지출까지 포함해 약 3,140억 달러 수준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반면, 베트남의 2023년 국방비는 약 78억 달러로, 양국 간 국방비 규모 차이는 최대 40배 이상에 이를 수 있다.

최근 20년간 중국은 매년 국방비를 꾸준히 증가시켜 2000년대 초반 약 200억 달러 수준에서 2024년에는 2,300억 달러 이상으로 약 10배 이상 확대했다. 베트남 역시 점진적으로 국방 예산을 늘려 2000년대 초 약 10억 달러에서 2023년 약 78억 달러로 7~8배 증가했으나, 중국과의 격차는 오히려 더 크게 벌어졌다.

최근 20년간 중국과 베트남 모두 국방비의 약 25~30%를 무기 도입에 사용해왔다. 중국은 2000년대부터 무기 조달에 전체 국방비의 약 30%를 투자해 왔으며, 최근에는 R&D 비중 증가로 25% 수준으로 다소 감소했다. 베트남 역시 국방 현대화 흐름에 따라 국방비의 약 30%를 무기 및 장비 구매에 지속적으로 할당하고 있다.

4. 재래식 전력 비교

4.1. 육군

중국인민해방군 육군은 5대 전구와 13개 집단군 체제로 약 91만 5천 명 이상의 현역 상비군을 보유하고 있는 반면, 베트남 인민육군은 8개 군구, 4개 군단, 25개 사단 체제로 약 41만 명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병력 규모 측면에서 볼 때, 상비 전력 면에서는 중국이 명확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보병 전력에서 양국 간 격차는 분명하다. 중국은 전략물자나 기술 수입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도, 자체적인 미래보병체계 구축을 위한 투자와 장비 개발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예를 들어, 복합소총인 QTS-11 같은 첨단 보병 화기를 실전 배치하는 사례만 봐도, 보병 장비 현대화에 대한 중국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아직까지 기술적으로 글로벌 수준에서 미흡하거나 카피에 가까운 부분도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폭넓은 자금력과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최소한 보병 장비 분야에서는 베트남보다 한 단계 앞서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도 2017년부터 신형 전투복과 장구류의 보급을 시작하면서 일정 수준의 현대화를 시도하긴 했지만, 기술력과 예산 측면에서 중국과의 격차는 여전히 크다. 특히 베트남이 최근 도입한 신형 장비들조차도 중국에서 과거 2008~2010년대에 사용하던 장구류와 패턴을 그대로 모방한 수준에 불과하다. 사실상 베트남은 중국의 구형 2세대 장비를 최신형이라 부르며 보급하고 있는 셈이다. 심지어 헬멧조차 피스 헬멧 같은 구식 장비가 여전히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외형적인 장비 수준만 보더라도 베트남 보병은 중국 보병에 비해 낙후되어 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장비의 군수지원 체계 측면에서도 문제는 심각하다. 베트남은 보병이 사용하는 돌격소총 종류만 20종이 넘는 상황이다. 이는 베트남 전쟁 시절 도입된 미제 총기들과 구소련제 AK·SKS 시리즈, 그리고 이후 혼합 도입된 다양한 계열의 총기가 혼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일선 보병 장비에서조차 표준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셈이다. 결국, 베트남은 보병 개개인의 장비 품질이나 체계는 물론이고, 후속 군수지원체계에서도 매우 비효율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렇게 기초 병과인 보병 전력조차도 제대로 정비·통일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전시 대응 능력이나 작전 효율성, 지속 운용 능력 등에서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현재 베트남은 2020년대 이후 자체 개발한 STV 계열의 총기를 제식소총으로 지정하고 총기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보병용 제식 소총을 단 2~3종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과거에는 AK 시리즈를 사용하다가 이를 95형 소총 시리즈로 통일했고, 최근에는 03형 소총19형 소총 소총으로 세대교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즉, 중국은 복잡한 군수지원체계를 기초 병과인 보병부터 피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

양국 모두 인구가 많은 편에 속하다 보니, 보병 전력의 기반이 되는 인력 수급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는 편이다. 특히 중국은 과거, 전국 단위로 무차별적 동원이 가능할 경우 최대 8억 명에 달하는 동원 잠재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실질적 예비군 전력 또한 한때 1500만~2000만 명 규모에 달하기도 했다. 이후 중국은 예비군 전력의 축소 및 정예화 정책을 추진하면서 2021년까지 예비군 병력을 800만 명 수준으로 줄이되, 전반적인 질과 운용 효율성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베트남 역시 500만 명 수준의 예비군 동원력을 유지하고 있어, 인력 동원 자체가 취약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다만 절대적인 인구 규모에서 우위를 가진 중국이 예비군 수급 능력 측면에서 베트남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은 분명하다.

보병전투차량(IFV) 전력에서도 중국은 압도적인 수량과 현대화 수준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ZBD-04/A시리즈를 약 2,300대[3]를 운용 중이며, 08형 차륜형 장갑차 시리즈도 약 2,000대 이상 배치하고 있다. 이 외에 다양한 계열의 장갑차들을 포함해, 중국이 보유한 장갑차의 전체 수량은 약 8,000대에 달한다. 반면 베트남은 BMP-1BMP-2 보병전투차 약 1,200대, BTR-50 800대, M113 장갑차 200대 등 총 4,200여 대의 장갑차를 보유하고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중국이 베트남에 비해 장갑차의 수량, 성능, 현대화 수준에서 명확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국은 2.5세대 전차로 분류되는 96A/B형 시리즈를 약 2,500대 운용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3세대 주력전차(MBT)로 평가받는 99/A형 전차 시리즈 역시 약 1,200대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베트남 육군은 T-90S 전차 64대, 1.5세대 또는 2세대 후반으로 분류되는 T-54M/T-54B 개량형 전차 약 990대, 그리고 T-54/T-62 계열의 전차 수백 대를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체 전차 보유 수량은 3,000대 이상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PT-76과 같은 구형 경전차 1,000여 대도 추가로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전력 구성으로 볼 때, 중국은 현대화된 주력전차(MBT)의 수량과 성능 면에서 명확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이는 지상전에서 베트남을 상대로 전략적 우세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포병 전력에서도 중국은 베트남에 비해 뚜렷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양국 간 가장 큰 격차가 나타나는 포병 분야는 견인포이다. 중국은 기존의 견인포를 대거 차륜형 자주포로 전환하는 기계화 개량을 진행해왔다. 대표적으로 중국이 보유한 PCL-171(122mm)PCL-181(155mm) 차륜형 자주포를 현대화하여 대량 배치했다. 이러한 견인포의 자주화(차량화)는 신속한 배치 능력, 고속 기동성 등 전장 운용의 효율성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뿐만 아니라 포병 전산화 체계, 자동 방열 체계 등의 개량으로 이어져 전투 효율성과 실시간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중국은 산악전 대비 전력으로 96형 경량 122mm 곡사포를 운용하고 있으며, 헬기 수송이 가능해 고지전 환경에서도 유연한 화력 운용이 가능하다. 이는 과거 중국-베트남 전쟁과 같은 지형 기반 전투에서 실질적인 전력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요소다. 반면, 베트남은 여전히 구형 견인포 중심의 포병 전력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D-20 152mm, M114 155mm, 2A18(D-30), M30, D-74 122mm, 59형 곡사포 130mm 등을 별다른 전산화·자동화 같은 개량 없이 운용 중이다. 이에 베트남의 견인포 전력은 사격 지휘의 신속성, 화력 집중 능력, 전술적 기동력 등 모든 측면에서 중국과 큰 격차를 보일 수밖에 없다. 베트남도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최근 K-9A1 자주곡사포의 도입을 추진 중이다. 도입이 현실화될 경우 제204포병여단에 배치한다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은 K-9A1의 도입으로 포병 전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중국의 포병 전력은 2세계권 국가들 중에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 규모이기에[4], 베트남이 K-9A1 자주포를 소량 도입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전술적 균형을 제공할 수 있을 뿐 전면적인 억제력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자주포 전력에서 중국은 PLZ-05형 155mm 자주포를 약 320대, PLZ-07형 122mm 자주포를 약 550대 운용하고 있다.[5] 반면, 베트남은 구소련제 2S1 그보즈디카 122mm 자주포를 100~150대, 2S3 2S3 아카치야 152mm 자주포를 40~60문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적으로 보면 중국이 베트남보다 약 4배 이상의 자주포 전력을 갖추고 있어, 양적인 격차가 매우 크다. 뿐만 아니라 자주포의 성능 측면에서 베트남이 중국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다. 중국산 자주포는 서방 세계의 최신형 자주포에 비해 기술력이 다소 뒤처진다는 평가가 있으나, 지속적인 개량과 현대화를 통해 일정 수준의 전술적 효용을 확보하고 있다. 반면, 베트남이 운용하는 자주포 대부분은 1980년대에 도입된 노후 장비로, 성능 개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성능에 한계가 있다. 결과적으로, 자주포 전력의 수량과 현대화 수준 모두에서 중국이 명백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포병 전력 중 양국 간 가장 극명한 격차가 드러나는 분야는 다연장 로켓이다. 특히 대구경 MLRS 부문에서 중국은 단순히 수적 우세를 넘어 압도적인 화력 운용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은 300mm급 PHL-03을 약 175대, 370mm급 PHL-16을 100대 이상 보유하고 있다.[6] 이 두 기종만으로도 이미 베트남이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의 대규모 포병 전력을 갖춘 셈이다. 여기에 더해 중국은 기존의 122mm급 차륜형 다연장 로켓포인 PHL-11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현대화를 진행했으며, 궤도형 모델인 PHZ-11을 약 100대 보유하여, 총 450대 이상의 현대식 122mm급 다연장 로켓포를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장비들은 단순한 플랫폼 개량을 넘어, 기동성과 사격 정확성, 전산화된 사격통제 체계까지 갖춘 고기능 무기체계로 평가된다. 반면 베트남은 여전히 140mm BM-14 58대, 122mm BM-21 350대, 107mm 소형 로켓 런처 360대 등 노후화된 구형 다연장 로켓포를 중심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은 전혀 개량되지 않았다. 수량 면에서 양국의 격차는 100대 안팎에 불과하지만, 성능과 전장 효율성 측면에서는 비교 자체가 어렵다. 중국은 이미 현대적인 다연장 로켓 운용 체계를 갖추고 있는 반면, 베트남은 노후한 구형 다연장 로켓포을 중심으로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전술적 유연성과 대응 속도에서 심각한 한계를 피할 수 없다.

중국은 포병 운용 시스템의 현대화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왔으며, 전장 전산화를 통한 포격 지휘 자동화, 신속한 화력 집중, 대응 속도 향상, 포병 유닛의 생존성 강화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전력 증강을 꾸준히 이루고 있다. 중국은 SLC-2·C·E 시리즈 등 다양한 모델의 대포병 레이더를 계열화해 실전 배치 중이며, 이를 통해 적 포진지 탐지, 탄도 예측, 반격 유도까지 가능하다. 더욱이 중국은 포병 자주화와 네트워크 중심 전투체계(C4ISR) 기반의 포병 전산화 시스템을 갖췄다. 반면, 베트남은 야전 전산 시스템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실정이다. 반면 베트남이 보유한 대포병 레이더는 소수의 아날로그식 장비에 한정되어 있으며, 포병 전산화 시스템이나 정찰·표적획득 능력 역시 매우 취약한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나마 주로 박격포 대응용으로 제한적인 기능만 수행하고 있다. 중국은 실제로 공산권 내 포병 전력 기준 세계 2위 평가를 받아온 만큼, 베트남과의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이다.

육군항공 전력에 있어서 중국과 베트남 간의 격차는 사실상 비교 자체가 무의미할 정도로 현격하다. 중국은 Z-10과 Z-19와 같은 전용 공격헬기를 대규모로 운용하고 있으며, 현재 Z-10이 150여 대 이상, Z-19는 189대 이상 실전 배치되어 있다. 향후 공격헬기 전력을 300대 이상까지 확대할 계획까지 세워져 있는 만큼, 전력 강화 속도 또한 빠르다. 반면, 베트남은 통합군 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육군항공이라는 독립 개념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 결과 헬기 전력도 공군 소속의 수송용 헬기에만 한정되어 있으며, 공격헬기나 무장 정찰용 헬기 기종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이러한 구조적 차이는 실전 운용 능력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중국은 보병 단위 부대에서 직접 근접항공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장거리 대전차 공격, 정밀 타격, 공중 정찰 등 다층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반면, 베트남은 공군 소속의 일반 수송헬기만을 활용해야 하므로, 육군 작전에 직접 통합된 항공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이다. 기동헬기 전력에서도 양국 간의 격차는 뚜렷하다. 베트남은 Mi-8과 Ka-32 등 약 90여 대의 기동헬기를 운용 중인 반면, 중국은 대형 수송헬기인 Mi-17만 해도 약 180대, 여기에 중형 헬기인 Z-9 시리즈도 150여 대 이상을 확보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은 여단급 내지 사단급 수준의 헬리본 보병 작전까지 실질적으로 수행 가능한 항공기동능력을 확보하고 있지만, 베트남은 기초적인 공중수송조차도 제한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다. 결과적으로, 작전 개념에서부터 장비 구성, 기동 능력, 운용 체계에 이르기까지, 양국의 육군항공 전력은 질적·구조적으로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4.2. 해군

남중국해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날로 고조되는 가운데, 베트남은 해군력 증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을 억제하기에는 현재 베트남 인민해군의 전력은 양적, 질적으로 심각한 열세에 처해 있다. 중국과 베트남은 단순히 함정 수의 차이뿐만 아니라 현대 해상전의 핵심 조건인 체계적 지휘 시스템, 대공 및 대잠전 능력 등 에서도 현저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중국 해군은 항공모함, 이지스함, 구축함 등 다양한 대형 함정을 확보하며 아시아 최대 해군력 중 하나로 성장했다. 반면 베트남 해군은 상대적으로 제한된 예산과 산업 기반으로 인해 대형 함정 전력에서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현재 랴오닝함, 산둥함, 푸젠함 3척의 항공모함을 보유 중이며 추가 건조도 진행하고 있다.[7] 당연하게도 베트남은 항공모함을 보유하지 않아 이 분야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해군항공 전력도 비교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중국 해군은 Su-30MKK2, J-15, J-11, J-10 등 4세대 전투기 130여 대를 자체적으로 운용하며, KJ-200, KJ-500 조기경보기, 개조형 조기경보헬기까지 보유해 해상·공중에서의 정보 우위까지 점하고 있다. 반면, 베트남은 전투기를 해군이 직접 운용하지 않고 있으며, 공군과 연계하여 작전을 할 수 있겠지만 한계가 뚜렷하다. 결론적으로 중국 해군이 단독 작전만으로도 베트남의 해군과 공군 모두를 무력화할 수 있다. 베트남 해군이 중국 해군과 전면적인 해상전을 치른다면 사실상 필패에 가깝다.

중국 해군은 이지스급 함정인 052D형 구축함, 052C형 구축함과 초대형 구축함 055형 구축함을 운용 중이다. 중국은 약 20척 이상의 대형 구축함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함정은 해상 방어와 공격의 핵심 전력이다. 반면 베트남 해군은 이지스급 함정이나 대형 구축함은 보유하지 않으며, 주로 게파르트급 초계함, 페트야급 호위함, 포항급 초계함 등 연안 함정을 보유하고 있다. 베트남 해군은 VLS를 운용하지 않기에 방공능력 자체가 크게 결여되어 있으며, 해상에서의 자율적 전투 지속 능력은 사실상 기대하기 어렵다.

잠수함 전력 역시 마찬가지다. 베트남은 킬로급 잠수함 6척을 보유 중이지만, 중국은 동일 기종을 12척 운용하며 총 43척의 재래식 잠수함과 더불어 원잠 16척을 실전 배치하고 있다. 094형 잠수함, 096형 잠수함 등의 SSBN은 물론, 093형 잠수함 같은 SSN 전력도 배치되어 있다. 이 같은 잠수함 전력은 베트남 해군이 탐지하거나 격파하기 어렵고, 장기간 지속 작전을 통해 전략적 공백을 만들 수 있다.

중국 해병대는 연안은 물론 원양 작전까지 가능한 현대적인 해병 전력을 갖춘 반면, 베트남 해병대는 주로 연안 방어와 섬 수비에 집중된 제한적인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해병대는 약 5만 명 규모로, 8개 여단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들은 기갑, 강습, 포병, 방공, 항공, 특수전, 공병, 정찰 등 다양한 지원 전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원정 작전과 상륙 작전 모두에 대응할 수 있는 종합적인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다. 중국은 071형 상륙함, 075형 강습상륙함 대형 상륙함에 최신형 수륙양용 장갑차인 05식 양서장갑차까지 보유하고 있어 기동성과 전력 투사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반면 베트남 해병대는 주로 제101여단과 제147여단 등 2개 여단 체제로 운영된다. 상륙함 규모도 작아 기동성과 해상 투사 능력은 낮은 편이며 PT-76 경전차, BTR-60 계열 장갑차 등 구형 장비를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4.3. 공군

중국인민해방군 공군베트남 인민공군은 규모, 성능, 운용 능력 면에서 매우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약 3,100대 이상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5세대 스텔스기, 전략폭격기,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무인기 등 다양하고 전력을 구성하여 원양 투사와 핵심 지역 제압이 가능하다. 반면, 베트남은 5세대 스텔스기, 전략폭격기, 조기경보기, 공중급유기 등을 보유하지 않으며, 약 270여 대의 구형 항공기를 이용한 내륙 방어 중심의 제한된 전력 체계를 가지고 있다. 또한 구형 전투기의 수량 부족과 노후화로 인해 장기지속 작전 능력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중국은 약 1,300대 이상의 4세대 및 5세대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J-20, J-10C, J-11B, J-15, J-16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러시아산 Su-27, Su-30, Su-35도 일부 도입해 운용 중이다. 이러한 전력은 양과 질 모두에서 지역 내 가장 강력한 수준이며, 전략적 작전 반경도 넓다. 반면 베트남은 4세대 전투기로 Su-30MK2 약 31여 대를 주력으로 운용하고 있으며, Su-27SK/UB/PU 12대도 보유하고 있다.

양국 전투기의 BVR 교전 상황에서 중국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베트남은 러시아제 중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지만, 조기경보기를 단 한 기도 보유하지 못해 '눈이 없는' 전투기를 가동하는 셈이다. 반면 중국은 대형 조기경보기 KJ-200, KJ-500를 운영하며, 먼 거리에서 적기를 탐지하고 중장거리 미사일로 선제 타격할 수 있는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은 앞으로 수많은 무인 항공기를 '소모전' 전략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장에 무인 항공기를 먼저 투입해 상대 전력을 소모한 후, 주력 전투기를 투입해 제공권을 장악한다는 전략이다. 대만조차 이러한 교전에서 12시간 이상 버티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데, 베트남은 이런 소모전에서 버틸 수 없다.

방공 체계에서만큼은 베트남의 상황이 다소 나아진다. 2,000년대 이후 베트남은 오랜 숙원인 러시아제 고고도 방공 미사일 시스템인 S-300PMU1를 12포대를 도입해 운용하기 시작했고, 이스라엘제 중고도 방공 미사일 시스템인 SPYDER-MR도 30포대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베트남도 제한적이나마 방공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한편, 중국은 HQ-9 계열을 시작으로 HQ-19, HQ-16, HQ-17, 자주식 09식 대공포 등을 통해 다층 방공망을 구축하고 있다.

5. 비대칭 전력 비교

중국은 약 350~40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핵무기와 전술 핵무기를 모두 갖추고 있다. 핵잠수함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통한 핵 억제력을 확보하고 있고, 핵무기 개발과 현대화를 꾸준히 진행 중이다. 또한 다양한 탄도미사일 발사 및 핵무기 운반 수단을 갖추고 있다. 반면 베트남은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핵무기 개발 계획도 없고, 비핵국가로서 핵확산방지조약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해 있어 핵무기 개발이 제한되어 있다.

CBRN 무기인 생화학무기와 관련해서 중국은 공식적으로 보유를 부인하지만 과거 연구 및 개발 의혹이 존재하며, 생화학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베트남은 생화학무기 개발이나 보유 사실이 없으며 관련 협약에도 가입해 있다. 만약, 중국이 생화학전을 수행할 경우 베트남이 상당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8]

탄도미사일 분야에서 중국은 단거리, 중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다양한 사거리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동남아시아 지역뿐 아니라 대륙 간 전략 타격 능력도 갖추고 있으며, DF시리즈라는 둥펑 시리즈 탄도탄과 순항미사일을 대량으로 보유하고 있다. 반면 베트남은 스커드-B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소량 보유하고 있어 중국에 비해 탄도미사일 전력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아울러 베트남은 중국의 N-EMP 공격에서도 상당히 취약할 수밖에 없다.

6. 전쟁 가능성

해외 군사전문가들의 인터뷰나 기고문 등에 따르면, 중국과 베트남은 남중국해/영토 분쟁 당사국으로서 남중국해에서 해전 위주의 국지전이 발발할 가능성은 다소 높은 편이나, 대규모 지상전·공중전을 포함한 전면전이 발발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한다. 양국은 남중국해 영토 분쟁을 제외하고 이해관계가 상충하는 갈등 요소가 없고, 경제 협력 및 민간 교류가 발전해나가고 있기에 전면전을 할 필요성이 딱히 없다는 것.[9]

중국이 베트남과 전쟁을 수행해야 할 명분을 굳이 가정해야 한다면, ① 베트남의 반중(反中) 군사 연합 형성 시도[10] ② 베트남의 대량살상무기 구축 시도[11], ③ 베트남의 파라셀 군도스프래틀리 군도에 대한 무력 탈환 시도, ④ 베트남의 라오스·캄보디아 등 주변국 침공 등이 거론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들은 현재 국제 정세와 부합하지 않으며 현실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중국과 베트남 간의 전쟁 명분(casus belli)은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한다.

한편, 베트남 내에서는 전면전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종종 나온다. 베트남은 그동안 해군·공군 위주의 전력 증강에 집중한 나머지 육군 전력이 지나치게 약해졌고, 중국인민해방군의 라오스·캄보디아의 진출이 국가의 생존 차원에서 위협이 된다는 것이다. 게다가 하노이가 국경과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중국이 기갑과 포병 전력을 동원해 침공할 경우 수도가 매우 쉽게 함락될 것이라는 불안도 있다. 베트남 내 이러한 목소리는 기우일 수도 있으나 역사적으로 중국의 베트남 침략은 꾸준히 반복되었기에 전면전을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딱히 틀린 말도 아니다.

중국과 베트남이 전면전이나 국지전을 벌일 경우, 베트남이 승리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 베트남이 중국과의 전쟁에서 버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외세로부터 조력을 구하는 것이다.[12] 베트남이 독자적으로 중국에 맞서 싸우기에는 군사력이 매우 열세이기 때문에, 국제 사회로부터 여론 지원과 군사적 지원을 받아야만 한다. 실제로, 베트남은 2019년 방위백서를 발표하면서 자국의 안보가 심각하게 위협받을 경우, 안보협력체계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베트남이 결단을 내리면, 쿼드(Quad)미국-필리핀-일본 등의 안보 연대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베트남이 중국으로부터 심각한 안보 위협을 받게 된다면, 쿼드(Quad) 참여를 통해 미국, 인도, 일본, 호주로부터 체계적인 무기 지원을 받아 중국과의 전쟁에서 저항할 수 있는 전력을 구축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7. 전쟁 시나리오

  • 전쟁 1주차 : 베트남 북부·중부·스프래틀리 군도 제공권·제해권 장악
스프래틀리 군도 인근 해역, 베트남과 중국 간의 우발적인 해상 교전이 발발해 중국 군함이 침몰하고 군인들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남중국해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과 베트남은 전면전의 기로에 서게 된다.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를 명분으로 삼아 군사적 조치를 결정하고 베트남에 전면전을 선포한다.[13]

중국은 전쟁 선포 후,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사용하여 베트남 북부 및 중부의 주요 방공망을 파괴하는 작전에 돌입한다. 이로 인해 베트남의 주요 방공 시스템은 대부분 파괴된다. 베트남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중국 하이난 섬의 해군 기지에 발사하지만, 미사일의 낮은 정확도와 수량 부족으로 큰 성과를 올리지 못한다. 베트남은 즉시 예비군을 동원하고, 상비군을 주요 군사 거점으로 이동시킨다. 베트남의 구형 전투기와 중국의 신형 전투기가 대규모 공중전을 벌이고, 베트남은 전투기 대부분을 상실한다. 베트남의 이동형 방공 시스템은 전투기 일부를 격추하지만, 중국의 정밀 타격으로 손쉽게 제압당한다. 전쟁 시작 하루 만에 중국은 베트남 북부의 제공권을 완벽히 장악한다. 중국은 폭격기와 전폭기로 베트남 북부의 주요 군사시설을 집중적으로 공습한다.

중국은 001형 항공모함 전단을 통킹만에, 002형 항공모함 전단을 베트남 중부 해역에, 003형 항공모함 전단을 스프래틀리 군도에 배치한다. 중국은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사용하여 베트남의 수상 전투함과 해안에 배치된 지대함 미사일 대부분을 파괴한다. 베트남 북부·중부 해안가와 스프래틀리 군도 인공섬은 초토화되고, 대부분의 군사 시설은 파괴된다. 베트남은 잠수함을 통해 중국의 수상 전투함 일부를 침몰시키는 성과를 거두지만, 중국은 1주일 만에 베트남의 북부 해역, 중부 해역, 스프래틀리 군도 해역까지 제해권 및 제공권을 모두 장악하게 된다.
상륙작전을 수행중인 중국인민해방군 해안방어를 임무중인 베트남 인민군
  • 전쟁 2~3주차 : 베트남 북부·중부 대규모 공중 폭격 및 베트남 중부·스프래틀리 군도 상륙
중국의 기갑 및 포병 전력은 남쪽으로 전진하며 베트남 북부 주요 거점을 점진적으로 점령한다. 중국은 공중 지원으로 베트남의 기갑 및 포병 전력에 막대한 피해를 준다. 베트남의 기갑 및 포병 전력은 전선을 형성하지 못하며 후퇴를 거듭한다. 중국은 다낭과 후에 인근에 대규모 상륙 작전을 감행한다. 상륙 과정에서 중국의 상륙 전력이 상당한 손실을 입지만, 002형 항공모함 전단의 화력 지원으로 결국 중부 지역을 완전히 장악한다. 베트남 남부 지역 상비군은 북부를 지원하기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있는 호찌민 루트를 따라 올라가지만 중국의 대규모 공중 폭격으로 저지당한다. 이로써 베트남의 북부와 남부 간 보급로가 차단되고, 남부 병력의 북부 이동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게 된다. 아울러, 중국의 003형 항공모함 전단은 스프래틀리 군도 인공섬에도 상륙 작전을 수행한다. 이미 제해권을 장악하였고, 인공섬은 초토화가 되었기에 중국은 어렵지 않게 스프래틀리 군도를 점령한다. 중국은 스프래틀리 군도를 점령함으로서 전쟁 목적을 소기에 달성하게 되었다.
  • 전쟁 4~5주차 : 베트남군 계속되는 후퇴 및 수도 하노이 포위
중국은 북부 지역을 4개 방면에서 포위하는 형태로 진격한다. 중국은 베트남 중부에 병력을 추가로 상륙시키고 북쪽으로 진군하며, 라오스 철도를 이용하여 베트남 북서부 산악지대에 포병 및 특수전 병력을 투입한다. 베트남 북부 국경선 인근을 장악한 중국의 기갑 및 포병 전력은 통킹만에 배치된 001형 항공모함 전단의 화력 지원을 받으며 남쪽으로 전진한다. 이로써 중국은 베트남 북부 주요 군사 거점을 모두 장악하게 되고, 베트남은 후퇴를 거듭하며 하노이 인근과 북남부 산악·정글 지대에 진지를 구축하게 된다. 중국은 폭격기와 전폭기를 이용하여 수도 인근과 산악·정글 지역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실시한다. 중국은 베트남에 무조건 항복과 남중국해 영유권 포기를 조건으로 종전을 제안한다. 중국은 베트남 지도부를 향해 만약 제안을 받아드리지 않을 경우 수도 하노이가 함락될 수 있음을 경고한다. 하지만 베트남 지도부는 결사항전을 알리며 항복을 거부한다.
  • 전쟁 6~7주차 : 전선의 고착화와 미국·인도의 군사적 움직임
중국은 베트남을 굴복시키기에는 자국 병력의 손실과 베트남 민간인의 피해가 클 것으로 판단하고 하노이 점령을 보류한다. 중국은 베트남에게 유리한 시가전 및 산악·정글전에 의도적으로 나서지 않으며, 구축된 진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전선은 점점 고착화되며, 양측은 포격 및 드론을 활용한 공격을 강화한다. 중국은 드론을 대량으로 운용하여 베트남의 피해를 계속해서 누적시킨다. 중국은 고립된 베트남을 더욱 압박하고자 보급로 차단에 집중한다. 반면 베트남 북부 민병자위대는 게릴라식 기습을 통해 중국의 보급로 차단에 나서지만 화력이 부족하여 중국으로부터 쉽게 제압당한다. 중국은 특수전 전력을 동원하여 베트남 북부의 주요 기간 시설을 전부 장악한다. 이로 인해 베트남의 주요 도시와 산업단지는 전력 부족으로 마비 상태에 이르게 된다.

중국은 미국과 인도의 무기 지원을 차단하기 위해 002형 항공모함, 003형 항공모함 전단을 베트남 남부 해역에 배치하고, 남부 지역의 주요 군항구 및 군공항에 대한 폭격을 감행한다. 중국은 캄보디아 리암 항구와 다라 사코르 공항에 수상함·전투기·미사일 전력을 배치한다. 한편, 미국과 인도는 태국 해역 인근에 수상함 함대를 파견하여 중국에 무력시위를 하지만 중국 잠수함 전대가 견제에 나서며 베트남 남부 해역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다.
  • 전쟁 8~9주차 : 중국군 철수와 일방적인 종전 선언
중국은 국제여론의 악화와 서방세계의 개입 및 확전을 우려하여, 베트남에 진출한 병력을 단계적으로 철수하고, 일방적으로 종전과 승리를 선언한다. 베트남은 중국의 종전과 승리를 인정하지 않으며, 북부 국경선에서 국지전을 계속해서 이어나간다. 사실상 전면전이 종료되었지만, 중국과 베트남은 여전히 스프래틀리 군도에 대한 영유권을 놓고 갈등을 이어간다. 베트남은 중국에 스프래틀리 군도의 반환을 요구하지만, 중국은 이를 거절하며 스프래틀리 군도가 중국의 고유 영토임을 언급하고 해당 전쟁은 정당하다고 주장한다. 또한, 전쟁 중 베트남 민간인 피해가 최소화되었고, 군사 시설 외에는 어떠한 파괴도 일어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윤리적으로도 문제가 없는 전쟁이었다고 주장한다. 베트남은 스프래틀리 군도 반환이 거절되자 중국이 영토를 불법적으로 침해했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개입을 요청하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중국을 제소하게 된다.

8. 국제사회의 대응

태도 참전 여부 군사 개입(무기 지원 등) 외교 개입(경제 제재 등)
미국 중국 비판 X 직접적 직접적
인도 중국 비판 X 직접적 직접적
일본 중국 비판 X 간접적 간접적
호주 중국 비판 X 간접적 간접적
영국 중국 비판 X 간접적 간접적
러시아 중립 X 제한적 제한적
프랑스 중립 X 제한적 제한적
한국 중립 X 제한적 제한적
대만 중립 X X X
필리핀 중립 X X X
인도네시아 중립 X X X
말레이시아 중립 X X X
태국 중립 X X X
라오스 중립[14] X 제한적[15] X
캄보디아 중립[16] X 제한적[17] X
미얀마 중립[18] X 제한적[19] X

9. 베트남 주요 거점

중국과 베트남의 압도적인 군사력 차이로 인해, 만약 양국의 군대가 충돌할 경우 전투가 발생할 장소는 베트남이 될 가능성이 크다.

9.1. 베트남 북부

  • 하노이 : 베트남의 수도. 함락될 경우 국가 기능이 마비되고 안보, 정치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 하이퐁 : 베트남 북부의 두 번째 큰 도시. 함락될 경우 북부 해상 교통로가 차단된다.
  • 랑손 : 베트남 북동부 방어의 핵심 도시. 함락될 경우 하노이가 무차별 폭격을 받을 위험이 커진다.
  • 라오까이 : 베트남 북서부 1선 방어의 핵심 도시. 국경과 가까워 가장 먼저 공격받을 가능성이 크다.
  • 옌바이 : 베트남 북서부 2선 방어의 핵심 도시. 함락될 경우 하노이 접근로가 쉽게 열리게 된다.
  • 타이응우옌 : 하노이 북쪽에 위치한 도시. 함락될 경우 하노이 방어가 매우 취약해진다.

9.2. 베트남 중부

  • 다낭 : 베트남 중부 주요 도시. 중국의 침공 시 상륙 지점이 될 가능성이 크다.
  • 후에 : 다낭 북서쪽에 위치한 도시. 함락될 경우 중부 전선 구축이 힘들어지게 된다.

9.3. 베트남 남부

  • 호찌민 : 베트남 최대 도시. 함락될 경우 베트남 사회, 경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 껀터 : 베트남 남부의 두 번째 큰 도시. 함락될 경우 남서부 전선 구축이 힘들어지게 된다.
  • 붕따우 : 호찌민 남동부 해안도시. 함락될 경우 호찌민이 무차별 폭격을 받을 위험이 커진다.
  • 떠이닌 : 호찌민 방어의 최전방 도시. 함락될 경우 호찌민의 접근로가 쉽게 열리게 된다.
  • 쁠래이꾸 : 베트남 남부의 교통 요충지. 함락될 경우 적군이 남부 지역 전체를 쉽게 진격할 수 있다.
  • 뚜이호아 : 베트남 남서부 해안도시. 함락될 경우 베트남 공군 전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
  • 깜라인 : 베트남 최대 해군기지가 있는 해안도시. 함락될 경우 베트남 해군 전력이 크게 약화될 수 있다.

10. 기타

  • 중국과 베트남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8년 '포괄적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하고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다. 양국은 외교를 통해 군사적 긴장 완화와 갈등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

11. 관련 문서


[1] 이 문서는 누리꾼들이 vs놀이를 통해 재미를 추구하는 문서에 가깝다.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분석을 한 문서가 아니며, 가정을 함에 있어 불확실한 추측과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있다.[2] 자세한 내용은 베트남사 참조[3] 04형 900대, 04A형 1,400대[4] 양적인 면에서 대응 가능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한국 정도에 불과하다[5] 이 중 450대는 육군, 100여 대는 해군 육전대에 배치되어 있다.[6] 특히 PHL-16은 20개 이상의 대규모 부대에 실전 배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7] 베트남과 가까운 하이난 섬에는 중국 항공모함 전단이 배치되어 있다.[8]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베트남 의료체계의 취약성이 드러났다.[9] 만약 중국이 베트남이 점유하고 있는 스프래틀리 군도의 인공섬을 점령하고자 한다면, 전면전을 굳이 할 이유가 없으며 남중국해 국지전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10] 베트남의 쿼드(Quad) 가입 시도 등[11] 핵무장 등[12] 우크라이나가 나토(NATO)로부터 군사지원을 받는 것처럼[13] 1979년에 발발한 중국-베트남 전쟁은, 중국이 베트남에 '교훈'을 주기 위한 제한전의 성격을 띠고 있었다. 만약 중국과 베트남 간에 전쟁이 다시 발생한다면, 중국은 당시와 유사한 명분(작은 친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엉덩이를 걷어차 주어야겠다)을 내세울 가능성도 있다.[14] 공식 입장은 중립이나 비공식 입장은 중국 지지[15] 중국에 철도 지원[16] 공식 입장은 중립이나 비공식 입장은 중국 지지[17] 중국에 항구, 공항 지원[18] 공식 입장은 중립이나 비공식 입장은 중국 지지[19] 중국에 전쟁물자 수송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