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의 축구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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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조제 아우구스투 José Augusto | |
본명 | 조제 아우구스투 핀투 지알메이다 José Augusto Pinto de Almeida | |
출생 | 1937년 4월 13일 포르투갈 바헤이루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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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8cm | |
직업 | 축구 선수 (윙어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 선수 | FC 바헤이렌스 (1955~1959) SL 벤피카 (1959~1969) |
감독 | SL 벤피카 (1970 / 임시) SL 벤피카 (1970~1971 / 수석코치) 포르투갈 대표팀 (1971~1973) 비토리아 FC (1974) 포르티모넨스 SC (1976~1978) FC 바헤이렌스 (1979) 포르투갈 유스 대표팀 (1980~1987 / U-21) SC 파렌스 (1987~1989) FC 페나피엘 (1989~1990) 아모라 FC (1993) CD 로그로녜스 (1994~1995) FC 알베르카 (1996~1997) 카우캅 마라케시 (연도 미상) 파트 유니언 스포츠 (연도 미상) 포르투갈 여자 대표팀 (2004~2007) | |
국가대표 | 45경기 9골 (포르투갈 / 1958~1968) |
1. 개요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 출신 前 축구 감독. 선수 시절에는 윙어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포르투갈의 가린샤"라는 별명으로 불렸다.2. 선수 경력
2.1. 클럽
아우구스투는 포르투갈 바헤이루 출신으로, 지역 클럽인 FC 바헤이렌스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1955년부터 1959년까지 바헤이렌스에서 98경기에 출전하여 50골을 기록했다. 1959년 여름에 SL 벤피카로 이적했으며, 마리우 콜루나, 에우제비우, 안토니우 시몽이스, 조제 아구아스, 조제 토흐스, 도미시아누 카벵과 함께 클럽의 전설적인 공격진을 형성했다.벤피카에서 그는 유러피언컵을 1961년과 1962년에 두 차례 우승했으며, 1960년대에 세 차례 더 결승에 진출했다. 1960-61 시즌 프리메이라 리가에서는 25경기 24골로 커리어 최고의 득점 기록을 세우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벤피카에서 총 246경기 출전, 113골을 기록했다. 1969-70 시즌 초반, 32세의 나이로 선수 생활을 은퇴했다.
2.2. 국가대표
아우구스투는 1958년 5월 7일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10년 동안 총 45경기에 출전하여 9골을 기록했다.그는 1966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의 일원으로 모든 경기에 출전했으며, 헤더로만 3골을 기록했다. 첫 경기에서 헝가리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2골[1], 8강에서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1골을 넣었다.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3. 감독 경력
은퇴 직후인 1969-70 시즌, 벤피카의 임시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을 스포르팅 CP에 이어 리그 2위로 이끌었다. 이어 1971년부터 1973년까지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브라질 독립컵 준우승을 이끌었지만, 1974 월드컵 예선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이후 여러 클럽팀을 지휘했으며, 1980년대에는 포르투갈 유스 및 U-21 대표팀 감독을, 1984년 UEFA 유로에서는 수석 코치를 맡았다. 1994-95 시즌에는 스페인 라리가의 CD 로그로녜스를 지휘했지만, 팀은 역대 최저 승점인 13점을 기록하며 강등되었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는 포르투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1] 심지어 첫 골은 경기 시작 1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