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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자치단체장/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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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분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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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구별 문단에서
- 굵은 글씨는 공천 또는 경선 승리 후보.
- 일반 글씨는 경선 참여 후 패배 후보.
취소선은 사퇴 및 컷오프, 불출마 선언 후보.
1. 개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상남도 기초자치단체장 후보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군을 정리한 문서이다.2. 최종 후보
경상남도 | |||
구분 | 민주 | 국힘 | 기타 |
창원 | |||
진주 | |||
통영 | |||
고성 | |||
사천 | |||
김해 | |||
밀양 | |||
거제 | |||
의령 | |||
함안 | |||
창녕 | |||
양산 | |||
하동 | |||
남해 | |||
함양 | |||
산청 | |||
거창 | |||
합천 |
3. 창원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종길 전 창원시 진해구 지역위원장 김지수 전 경상남도의회 의장 송순호 경남도당위원장[1] 이옥선 전 경상남도의원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 |
국민의힘 | 강기윤 전 국회의원 김상민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김석기 전 창원시 제1부시장 박춘덕 전 경상남도의원 장동화 전 경상남도의원 조갑련 전 창원시의원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차주목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 |
정의당 | 여영국 전 국회의원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선에서 낙선한 허성무 전 시장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므로 새 인물을 찾아야 한다. 관내에서 그 다음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낙선한 김지수 전 경상남도의회 의장이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현재 그녀는 정계은퇴를 선언한 상황이라서 과연 이를 번복하고 출마할 지 미지수이다. 또한 진해구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황기철 전 국가보훈처장도 도전할 가능성이 있다.[2]
- 국민의힘
현직 시장이었던 홍남표 전 시장은 2025년 창원 NC 파크 구조물 추락 사고라는 악재까지 터진데다가 결국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025년 4월 3일 당선무효형이 확정됨으로 인해 불명예스럽게 퇴진하게 되어 무주공산이 되었다.
현재까지는 강기윤 전 국회의원이 지방선거를 통해 재기할 시도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지만[3] 김상민 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부장검사, 김석기 전 창원시 제1부시장, 박춘덕 전 경상남도의원, 장동화 전 경상남도의원, 조갑련 전 창원시의원, 조청래 전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차주목 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정책보좌관과 경상남도와 창원시에 연고를 둔 전·현직 고위공무원들의 도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정의당
여영국 전 국회의원이 경상남도지사 혹은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지만 22대 총선에서 본인의 지역구였던 성산구에서도 지역 조직이 무너졌기에 이전과 같은 득표력을 올리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다만 여전히 금속노조를 기반으로 지지세가 없진 않는데다[4], 당의 기초의원/광역의원 확보를 위해서라도 출마를 할 가능성도 더러 있다.[5]
4. 진주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갈상돈 진주시 갑 지역위원장 박양후 전 경상국립대학교 초빙교수 성연석 전 경상남도의원 한경호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
국민의힘 | 김재경 전 국회의원 김진부 경상남도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최구식 전 국회의원 |
진보당 | 류재수 전 진주시의원 |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4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갈상돈 지역위원장이 가장 유력해보인다. 7회 지선에서도 현 진주시장인 조규일을 상대로 패하긴 했지만 8만 5천표를 넘게 얻었을 정도로 역대 민주당 후보 중에서는 보수 강세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한다면 이변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다.
- 국민의힘
조규일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금까지 진주시에선 3선을 연임한 시장이 나온 적이 없었는데 향후 정국과 국민의힘 지도부의 성향에 따라서 전임자들처럼 컷오프시키고 새로운 인물을 찾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를 노리고 경쟁자들이 대거 출현할 가능성도 있다.
조 시장 이외에는 22대 총선 출마를 하였으나 부적격처리되어 출마하지 못하였던 최구식 전 의원이 정치적 재기를 위해 진주시장직을 노릴 가능성도 있으며 지난 지선에서 진주시장 출마설이 돌았으나 최종적으로 창원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였던 김재경 전 국회의원이 출마할 가능성도 있고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지낸 김진부 경상남도의원이 체급을 올려 진주시장 자리를 노릴 가능성도 있다.
5. 통영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석주 전 통영시장 |
국민의힘 | 천영기 통영시장 |
6. 고성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백두현 전 고성군수 하창현 전 고성군의원 |
국민의힘 | 배상길 전 고성군의원 이상근 고성군수 |
- 더불어민주당
7회 지선에서 최초의 민주당 출신 고성군수를 역임했던 백두현이 설욕전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당의 사지(死地)에 가까운 지역임에도 윤석열 정부의 허니문 기간이던 8회 지선에서도 득표율 42%를 기록하며 경쟁력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
하창현 전 고성군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의힘
배상길 전 고성군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이상근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7. 사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황인성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 |
국민의힘 | 박동식 사천시장 황성규 전 국토교통부 제2차관 |
- 더불어민주당
8회 지선에 출마했던 황인성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이 재도전할 수도 있다.
8. 김해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공윤권 전 경상남도의원 김경수 전 경상남도의원 박준호 전 경상남도의원 손덕상 경상남도의원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 |
국민의힘 | 권통일 전 교육부장관 정책보좌관 김장한 전 대한법의학회 회장 엄정 전 김해시의원 이상률 전 경남지방경찰청장 이정화 전 김해시의원 이춘호 전 김해시장 비서실장 홍태용 김해시장 |
조국혁신당 | 신상훈 전 경상남도의원 박혜경 경남도당위원장 |
진보당 | 이천기 전 경상남도의원 |
- 더불어민주당
지난 지선에서 낙선한 허성곤 전 시장은 고령으로 정계 은퇴를 선언하면서 다른 후보를 찾아야 한다. 지난 정권교체 국힘 허니문 시기 + 민주당 암흑기 속에 치러진 지선에서 김해 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한 손덕상 도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9. 밀양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 |
국민의힘 | 안병구 밀양시장 |
-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전 밀양시의원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10. 거제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변광용 거제시장 |
국민의힘 |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 김동수 시의원 전기풍 경상남도의원 |
- 국민의힘
지난 2025년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환기 전 부시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이외에 김동수 시의원, 전기풍 경상남도의원 등도 출마할 가능성이 있다.
11. 의령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손호현 전 경상남도의원 오태완 의령군수 이선두 전 의령군수 |
무소속 | 김충규 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
- 무소속
김충규 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12. 함안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용철 전 함안지방공사 사장 김주석 전 함안군의회 의장 김태환 전 LH사옥관리 대표 빈지태 전 경상남도의원 |
국민의힘 | 조근제 함안군수 조영제 경상남도의원 황철용 군의원 |
- 국민의힘
조근제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나 칠순이 훌쩍 넘은 고령이라는 점이 흠이다. 조근제 군수가 불출마한다면 조영제 경상남도의원, 황철용 군의원 등이 도전장을 던질 수도 있다.
13. 창녕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성기욱 경남도당 부위원장 우서영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위원장 |
국민의힘 | 성낙인 창녕군수 |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에서 낙선했지만 30%를 넘기며 돌풍을 일으켰던 우서영 지역위원장의 출마 여부가 관건이다.
14. 양산시장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성훈 전 경상남도의원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박재우 전 양산시의원 심경숙 전 양산시의회 부의장 이재영 양산시 갑 지역위원장 임정섭 전 양산시의회 의장 |
국민의힘 | 나동연 양산시장 박인 경상남도의원 윤종운 중앙당 해양수산위원장 이상정 전 양산시의회 의장 이종희 양산시의원 정형기 경남도당 대변인 한상철 전 양산경찰서장 한옥문 전 경상남도의원 |
개혁신당 | 김효훈 전 국무총리비서실 이사관 |
- 더불어민주당
7회 지선에서 양산시장을 역임했던 김일권 전 양산시장은 70을 넘긴 고령이고 평판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후보가 나설 가능성이 높다. 양산시 갑에서 두차례 낙선한 이재영 지역위원장이 시장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나, 지역구 현역 윤영석 의원이 경남지사에 출마한다면 생길 재보궐선거에 출마할 수도 있고[7] 험지에서 구하기 힘든 스펙의 자원이기 때문에[8] 시장 출마는 당에서도 만류할 가능성이 높다. 그 외엔 두 차례의 총선에서 이재영 지역위원장에게 밀렸던 김성훈 전 경상남도의원이 가능성이 있다. - 국민의힘
나동연 시장은 별 일이 없으면 4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이나, 앞선 임기들 처럼 웅상지역을 홀대한다는 여론이 많은 상황이다. 그 밖에도 한옥문 전 경상남도의원과 민선 8기 전반기 양산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종희 시의원, 민선 8기 후반기 경남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박인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15. 하동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강기태 전 하동군수 후보 제윤경 전 국회의원 |
국민의힘 | 하승철 하동군수 |
- 더불어민주당
22대 총선에 출마해서 30%를 넘기며 선전한 제윤경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
16. 남해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류경완 경상남도의원 장충남 남해군수 |
국민의힘 | 박영일 전 남해군수 |
-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부 초기였음에도 재선에 성공해 국민의힘의 싹쓸이를 저지했던 장충남 군수가 3선에 도전할 수 있다. 다만, 체급을 높여 경남도지사 출마 가능성도 꽤 있는 편이다.[9] 만약 장충남 군수가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할 경우 류경완 도의원이 남해군수 선거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17. 함양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서필상 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지역위원장 |
국민의힘 | 진병영 함양군수 |
- 더불어민주당
서필상 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지역위원장이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 국민의힘
진병영 군수는 별 일이 없으면 재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18. 산청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
국민의힘 | 이승화 산청군수 |
19. 거창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태경 전 거창군의원 최정환 전 거창군의회 부의장 |
국민의힘 | 구인모 거창군수 |
20. 합천군수
정당 | 후보군 |
더불어민주당 | 김기태 전 합천군의원 |
국민의힘 | 김윤철 합천군수 |
[1] 지명직 최고위원 겸임 중[2] 4성 장군에 장관급 공무원까지 역임해서 다소 오버 스펙으로 보일 수는 있다. 그러나 특례시로서 상당한 행정 특례를 보장받고 있기 때문에 전직 국회의원들도 특례시장 선거 출마에 의욕을 보일 정도로 위상이 낮지 않다. 또한 비록 석패했다고는 하나 총선에서 연이어 낙선한 상황이고 60대 후반의 고령이기 때문에 정치적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지방선거 출마로 우회할 동기도 충분하다.[3] 국회의원에 재직 중일 때에도 창원시장 출마에 의욕을 보였기 때문에 현재 정치적 운신의 폭이 넓어진 만큼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녹색정의당 후보가 8%를 들고가는 와중에도 낙선을 했다는 사실로 인해 본선 경쟁력에서 의문점이 생긴 것이 가장 큰 리스크다.[4] 창원시 성산구는 의창구와 같이 전자/기계 계열 공장이 많기에 금속노조의 영향력이 강하다.[5] 노창섭,이소정이 광역이나 기초의원에 출마할 때 같이 출마할 가능성도 꽤 있다는 뜻이다.[6] 9대, 11대 징검다리 재선[7] 다만 현 경남도지사인 박완수가 재선 도전을 할 가능성이 높다.[8] 원래 양산 갑 지역은 송인배 전 비서관이 터를 닦고 있었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를 받으면서 이렇게 되었다.[9] 그나마 김두관 전 의원이 22대 총선에서 낙선하면서 도지사와 군수 모두 도전 가능성이 있긴하나 과거 도지사에서 1년만에 중도사퇴한 전적이 있고 지도부와 대립하면서 민주당 내에서도 여론이 많이 나빠져 출마 여부가 불투명하다. 김경수 전 지사도 복권되긴 했으나 경남에서는 드루킹 사건에 따른 비토 여론이 높아 역풍이 불 수 있기 때문에 등판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3선 교육감인 박종훈도 거론이 되긴 하나 순수 교육감 출신이 정치권으로 나간 사례가 거의 없다보니 역시 불확실성이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