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개발자이면서 프로젝트를 시작한것은 디팔이지만, 현재는 노루가 모든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1] 재작성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2] 개발자 및 총관리자[3] 고객지원팀[4] 여러 사람들이 있지만, 주요 운영진 2명만 서술하였다.[5] 디스코드 표준 어플리케이션 명령어.[6] 자체 개발한 라이브러리[7] HTTP Interaction으로 디스코드에서 제공하는 API에 모듈이 아닌 직접 요청을 보내는 방식[8] KST 2025년4월 21일 기준[9] KST 2025년4월 21일 기준[10] 개발자와의 dm을 통한 공식 답변[11] 디팔이 공개한 발로봇과 현재의 제트봇은 다르다. 노루가 재작성을 했다고 알려져있다.(Nexto 프로젝트)[12] 현재는 지역락이 걸려 베트남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13] 제트봇의 CBT 참여 시, 지역락을 무시하고 이용 가능하다.[14] 야시장이 열려있을때만 확인이 가능하다.[15] 한국 디스코드 리스트 또는 Top.gg에 추천을 해야 이용 가능하다.[16] 12시간마다 해야한다.[17] 해당 기능 또한 12시간마다 추천해야지 이용 가능하다.[18] 해당 알림 기능은 사용자의 DM(개인 메시지)으로 전송된다.[19] 페이지는 선택이다.[20] /알림 목록에서 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21] 서버 별명을 저장하는 모드[22] 티어인증 메시지를 보낼 채널[23] 해당 티어 옵션들은 전부 역할을 입력해야한다.[24] 제트봇보다 권한이 높은 사람은 사용할 수 없다.[25] 세이지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