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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지역 중 하나인 제도 비탈론에 대한 문서이다.최후반부이자 마지막 지역이며, 이 곳의 보스들은 전원 주인공인 카잔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자들로 구성되어 있다.2. 지역/미션 목록
2.1. 수도 비탈론
<colbgcolor=#1d1d1d><colcolor=#fff> 수도 비탈론 | |
<nopad> | |
보스 | 스포일러 |
서브미션 보스 | 기르산 명계의 원인 / 타이그론 / 아라트라 저주받은 보리스 |
비탈론은 펠 로스 제국의 영광이 살아 숨 쉬던 곳이다.
그러나 혼돈의 기운에 잠식된 이후, 찬가는 탄식과 비명이 되었으며,
살아남은 자들이 희망을 붙잡는 기도 소리만이 작게 들려온다.
신이시여, 바빌론이 구원을...
그러나 혼돈의 기운에 잠식된 이후, 찬가는 탄식과 비명이 되었으며,
살아남은 자들이 희망을 붙잡는 기도 소리만이 작게 들려온다.
신이시여, 바빌론이 구원을...
2.1.1. 제국의 종말
황녀 일리나는 죽기 직전에 수도 비탈론을 가리켰다.
한때는 목숨을 바쳐 지켜내야 할 곳이라 여겼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남은 건 오즈마를 향한 복수 뿐이다.
모든 것이 뒤바뀐 이곳에서,
오즈마, 너와 나의 운명도 끝을 맞이할 것이다.
한때는 목숨을 바쳐 지켜내야 할 곳이라 여겼지만, 이제는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남은 건 오즈마를 향한 복수 뿐이다.
모든 것이 뒤바뀐 이곳에서,
오즈마, 너와 나의 운명도 끝을 맞이할 것이다.
귀검 목록
- 남문 성곽
- 구시가지
- 중앙대로
- 신시가지
- 성당
- 중앙 광장
2.1.2. 서브미션: 항명
율리안은 가족의 안위를 확인하기 위해
수도 비탈론으로 돌아가려 한다.
너무나 위험하다는 걸 알기에 혼자 보낼 수 없다.
율리안, 지금까지 내 복수에만 눈이 멀어
자네들을 배려하지 못했던 것 같군.
그동안 제네를 돌아보지 못한 내 무심함을 용서해 주게나.
신이 있다면, 지금 간절히 기도 드리고 싶네.
자네 가족의 안위를 위해...
수도 비탈론으로 돌아가려 한다.
너무나 위험하다는 걸 알기에 혼자 보낼 수 없다.
율리안, 지금까지 내 복수에만 눈이 멀어
자네들을 배려하지 못했던 것 같군.
그동안 제네를 돌아보지 못한 내 무심함을 용서해 주게나.
신이 있다면, 지금 간절히 기도 드리고 싶네.
자네 가족의 안위를 위해...
귀검 목록
- 비탈론 교외
- 파괴된 성벽
- 무너진 거주
2.1.3. 서브미션: 카론의 사슬
결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지금까지 오즈마와 마주할 순간을 기다리며 거침없이 달려왔지만
결전을 눈 앞에 둔 순간,
다프로나는 비탈론 지하도에 들려 어떤 성물을 가져가길 권했다.
팬텀 또한 내심 기대하며
그 성물에 강력한 힘이 담겨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오즈마와 마주할 순간을 기다리며 거침없이 달려왔지만
결전을 눈 앞에 둔 순간,
다프로나는 비탈론 지하도에 들려 어떤 성물을 가져가길 권했다.
팬텀 또한 내심 기대하며
그 성물에 강력한 힘이 담겨있다고 했다.
귀검 목록
- 비탈론 지하도
- 절망이 메아리치는 곳
2.1.4. 서브미션: 악의 탄생
장막의 칼이 비탈론을 점령하고있다.
율리안으로부터 세오나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율리안은 그녀가 장막의 칼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며 안위를 걱정했다.
지금 세상은 세오나 같은 영웅이 필요할 때다.
세오나를 도와 비탈론에서 장막의 칼을 쫓아낼 것이다.
율리안으로부터 세오나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율리안은 그녀가 장막의 칼과 접전을
벌이고 있다며 안위를 걱정했다.
지금 세상은 세오나 같은 영웅이 필요할 때다.
세오나를 도와 비탈론에서 장막의 칼을 쫓아낼 것이다.
귀검 목록
- 비탈론 주거 지역
- 끊어진 다리
- 대귀족 저택
- 응접실
2.2. 대신전
<colbgcolor=#1d1d1d><colcolor=#fff> 대신전 | |
<nopad> | |
보스 | 스포일러 |
서브미션 보스 | 플뢰비우스의 망령 |
대신전은 제국 국교의 총본산이자,
신을 찬양하는 환희의 노래가 밤낮없이 흘러나오던 성스러운 곳이다.
재앙이 수도를 덮쳤을 때, 대신전만은 그 여파에서 벗어 날 수 있었기에
신관들은 신의 축복을 찬양했다.
신을 찬양하는 환희의 노래가 밤낮없이 흘러나오던 성스러운 곳이다.
재앙이 수도를 덮쳤을 때, 대신전만은 그 여파에서 벗어 날 수 있었기에
신관들은 신의 축복을 찬양했다.
2.2.1. 피로 물든 성소
히스마가 쓰러지며 황궁으로 가는 길도 무너져내렸다.
대신전을 통해 황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떠올라,
그곳으로 발검을음 옮긴다.
대신전은 오즈마, 리즈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곳.
둘은 여기서 혼인식을 올리기로 했었지…
리즈, 너는 무사한 거냐?
대신전을 통해 황궁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이 떠올라,
그곳으로 발검을음 옮긴다.
대신전은 오즈마, 리즈와 함께 시간을 보냈던 곳.
둘은 여기서 혼인식을 올리기로 했었지…
리즈, 너는 무사한 거냐?
귀검 목록
- 신전 교각
- 성전으로 가는 길
- 예배당 가는 길
- 신전 정문
- 대정원
- 성소
2.2.2. 서브미션: 서약
세 개의 원반 조각을 얻었다.
다프로나는 이 조각들이 대신전 비밀 장소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라 했다.
대신전 아래에는 극소수만이 들아걸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리즈에게 들은 적이 있다.
그곳에 오즈마가 드나들었다니,
무언가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오즈마는 원반 조각을 세 개로 쪼개어
자신의 부하들에게 맡겨주었던 것 같다.
조각들을 합치자 문양이 드러났다.
이제, 진실에 한 발 더 가가갈 수 있을지도.
다프로나는 이 조각들이 대신전 비밀 장소로
들어갈 수 있는 열쇠라 했다.
대신전 아래에는 극소수만이 들아걸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리즈에게 들은 적이 있다.
그곳에 오즈마가 드나들었다니,
무언가 단서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오즈마는 원반 조각을 세 개로 쪼개어
자신의 부하들에게 맡겨주었던 것 같다.
조각들을 합치자 문양이 드러났다.
이제, 진실에 한 발 더 가가갈 수 있을지도.
귀검 목록
- 어둠 속의 신전
- 대신전 지하 유적지
- 금지된 통로
- 유적지 다리
- 비밀의 방
2.3. 황궁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황궁 | |
<nopad> | |
보스 | 스포일러 |
서브미션 보스 | 없음 |
황궁은 제국의 번영을 상징하는 위대한 건물이었다.
그러나 혼돈에 물들어버린 지금, 찬란했던 옛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혼돈에 물들어버린 지금, 찬란했던 옛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2.3.1. 혼돈의 주인
여정의 마지막을 향해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처음에는 나의 모든 것을 유린한 황제에게 향하던 길이었으나 진실을 알게 되었고, 내 영혼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다.
나를 이루던 수많은 것은 이제 가고 없다.
오즈마! 나는 아직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모두가 말하고 있다. 산 자와 죽은 자 모두가 너를 가리키고 있다!
모른척 돌아서기에는 너무 늦었다.
이제 내 검의 끝은 너를 향해 있다.
처음에는 나의 모든 것을 유린한 황제에게 향하던 길이었으나 진실을 알게 되었고, 내 영혼은 산산이 부서져 버렸다.
나를 이루던 수많은 것은 이제 가고 없다.
오즈마! 나는 아직도 받아들일 수 없다.
그러나 모두가 말하고 있다. 산 자와 죽은 자 모두가 너를 가리키고 있다!
모른척 돌아서기에는 너무 늦었다.
이제 내 검의 끝은 너를 향해 있다.
귀검 목록
- 황궁으로 가는 길
- 영광의 길
- 황궁 정문
- 대성당 입구
- 오염된 대합실
- 황궁 정원
- 천상의 탑
- 알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