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08 17:50:51

전민재/선수 경력/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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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재의 연도별 시즌 일람
2024년 2025년 2026년
1. 개요2. 시즌 전
2.1. 시범경기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3.2. 5월3.3. 6월3.4. 7월3.5. 8월3.6. 9~10월
4. 포스트 시즌5. 총평6. 시즌 후

1. 개요

전민재의 2025년 활약상을 정리한 문서.

2. 시즌 전

롯데 자이언츠에서의 첫 시즌을 맞이한다. 롯데는 전민재의 친정팀인 두산과 마찬가지로 유격수 포지션이 약점으로 평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경쟁력을 입증한다면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현재 롯데의 유격수 전력은 안정적이지 않다. 50억 FA 선수 노진혁은 지난 시즌 최악의 부진을 겪었으며, 박승욱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었으나 수비 불안이라는 약점을 노출했다. 또한, 내야 유망주 이호준은 아직 1군 레벨에서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기엔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전민재에게는 팀의 유격수 공백을 메워줄 중요한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그 외에도 손호영이 부상을 입어 2군으로 갔을 경우에는 3루수로 선발출장할 수도 있다.

다만, 전민재 역시 지난 시즌 두산에서 약 250타석에 들어섰음에도 OPS가 0.6을 넘기지 못하는 부진한 타격 성적을 기록했다. 따라서 2025 시즌 주전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타격 능력의 향상이 필수적이다. 이는 팀 내 입지를 다지기 위한 핵심 과제로 작용할 전망이다.

2.1. 시범경기

시범 경기 성적
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5 10 3 0 0 0 0 1 0 3 1 0 .300 .300 .300 .600 -0.10

3월 8일 KIA전에서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4회초 병살 타구를 송구 실책으로 처리하지 못하며 실점을 허용했다. 타격에서는 2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3월 9일 KIA전에서 7회에 3루 대수비로 출전했다. 8회 중견수 앞 안타를 기록했다.

3월 10일 LG전에서 사구를 맞은 한태양을 대신해 들어왔으며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3월 11일 LG전에서는 2타수 무안타 1병살을 기록하였다.

3월 19일 NC와의 퓨처스경기에서 2타점 역전 적시타를 쳤다.

이후 데뷔 7년 만에 첫 응원가가 나왔다. 팬들의 평은 매우 좋은 편.

3. 페넌트레이스

3.1. 3~4월

3~4월 성적
<rowcolor=#fff>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309336701141051711.387.430.495.9250.67

3월 23일 잠실 LG전에서 9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하며 3타수 2안타(2루타 1) 1타점을 기록하였다. 답없는 경기력에서 유일하게 건진 모습이라는 팬들의 평.

3월 26일 문학 SSG전에서 3타수 1안타 1병살을 기록.

4월 4일 사직 두산 1차전에서 9번 3루수로 선발출장하여 4타수 3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1루에서 런다운에 걸렸지만 온몸을 비틀며 태그를 피해 2루에서 사는 모습이 백미.

4월 5일 사직 두산 2차전 전날과 같은 타순과 포지션으로 선발출장하여 6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기록하였고 정훈이 2루타를 치며 득점에 성공하였다. 최종성적은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다.

4월 6일 사직 두산전에서 전날과 같은 타순과 포지션으로 선발출장하여 2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하였다.

4월 8일 사직 기아전에서 8번 3루수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2루타 1) 1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9일에는 9번 유격수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2루타 1) 을 기록했다.

4월 10일에도 9번 유격수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였고 호수비도 여러번 보여주었다.

4월 11일 사직 NC전에서 9번 유격수로 출장하였다. 8회 초 5:5인 상황인 2사 3루에서 우전 안타를 치며 결승타를 기록하였다. 최종성적은 4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

4월 12일에도 9번 유격수로 출장하였다. 3회 초 선두타자로 안타를 쳤고 후속타자 황성빈의 안타로 2루까지 진루하였고 나승엽이 안타를 치며 득점 하였다. 5회 초에도 선두타자로 안타를 치고 폭투로 2루까지 진루, 레이예스가 안타를 치며 득점에 성공하였다. 이 날 유일하게 득점에 성공하였으며 최종성적은 3타수 2안타 2득점을 기록하였다.

4월 13일에도 9번 유격수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이 경기를 통해 규정타석을 채우며 타율 1위로 올라섰다.[1]

4월 15일 사직 키움전에서 2번 유격수로 출장하였다. 5회 말 무사 1루에서 사구를 맞고 루상에 나갔으며 전준우가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레이예스의 안타- 나승엽의 볼넷- 유강남의 안타로 득점에 성공하였다. 6회 말에도 1사 1루에서 안타를 치며 타점을 올렸으며, 8회 말 6:5로 지고있는 상황에서 1사이후 안타로 출루하였고 전준우가 역전홈런을 치면서 득점에 또 성공하였다. 최종성적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였다. 시즌 타율 54타수 22안타 0.407로 KBO에서 유일한 4할타자다.

4월 16일 2번 유격수로 출장해 4타수 1안타로 연속 안타 기록은 이어갔지만 삼진을 3번 먹었다. 타율은 .397로 떨어졌다.[2]

4월 17일 8번 유격수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0.419, 다시 4할대로 타율이 올라갔다.

4월 18일 대구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였다. 현재 타율은 0.409.[3]

4월 19일 삼성전에서 4회 초 무사 2루에서 시즌 첫 홈런을 쳤다.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4월 20일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하였다. 타격에서는 안타 하나를 추가하면서 15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고, 수비에서는 4회에 실점을 막는 호수비 2개, 5회에도 호수비를 펼쳤다.

4월 23일 9번 유격수로 출장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다시 타율이 4할로 올라감과 동시에 1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가게 되었다.[4]

4월 24일 9번 유격수로 출장해 첫번째 타석과 두번째 타석에서 땅볼을 쳐 연속 안타 기록이 깨질 뻔했으나, 7회 우중간 안타를 치며 3타수 1안타를 기록, 가까스로 연속 안타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었다.

4월 25일 8번 유격수로 출장해 4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 무산되었다. 그러나 큰 보탬이 되는 호수비를 여러번 보여주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4월 26일 9번 유격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였다.

4월 27일 9번 유격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 현재 리그 타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다만 BABIP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4월 29일 9번 유격수로 출장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4번째 타석에서 양지율에게 헤드샷을 맞아 공에 맞은 헬멧에 의하여 눈 부근에 충격을 받아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대주자로는 이호준이 출장했다.[5] 일단 호송된 병원에 안과 전문의가 없어 경기가 끝난 시점에서는 검진 결과를 알 수 없는 상황이고 다음날이 되서야 결과를 알수 있다고 알려져 최소한 이어지는 경기 출장은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인다.

다음 날 검진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주일 정도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6] 이에 따라 1군에서 말소되었으며 박승욱이 대체 선수로 콜업되었다.

3.2. 5월

5월 성적
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000000000000.000 .000 .000 .0000

5월 8일 안과검진 결과 이상 없다고 소견을 받아 익일부터 퓨처스에서 기술훈련을 받는다고 한다.#

3.3. 6월

6월 성적
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000000000000.000 .000 .000 .0000

3.4. 7월

7월 성적
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000000000000.000 .000 .000 .0000

3.5. 8월

8월 성적
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000000000000.000 .000 .000 .0000

3.6. 9~10월

9~10월 성적
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000000000000.000 .000 .000 .0000

4. 포스트 시즌[필요시]

5. 총평

2025년 결산
경기타수안타2루타3루타홈런득점타점볼넷삼진병살도루타율출루율장타율OPSWPA
000000000000.000 .000 .000 .0000

6. 시즌 후


[1] 현재 타율이 4할을 넘나드는 중이다.참고로 작년의 타율이 2할 5푼이 되지 않았다.[2] 또한 9회말 1사에서 3루수로 이동하였으나 포구 실책으로 땅볼 타구를 2루타로 만들며 팬들을 불안하게 했다.그래도 이 선수보단 나을듯?[3] 타율 1위를 0.431인 손아섭에게 내주었다.[4] 손아섭의 타율이 .397로 떨어져 다시 타율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5] 심지어 이후에 이호준도 한 차례 사구를 맞았다. 그래도 이호준은 맞아도 크게 아프지 않은 엉덩이에 맞았다는 점이 다행이지만, 또 사구가 나왔다는 사실 자체에 대해서 불안해하는 반응이 많았다. 심지어 다음날에는 전준우에게만 머리 쪽으로 향하는 투구가 두 번이나 나왔다.[6] 진단 결과:
- 4/29(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CT, X-ray 검사 진행. 골절 소견 없음으로 결과 받았고, 가벼운 찰과상이 있는 상태.
- 4/30(수)
국립중앙의료원 안과 외상 전문의에 진료 및 검사. 각막, 망막에는 이상 없으며, 우측 안구 전방내출혈이 있어 약 7일간 안정이 필요.
[필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