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5-07 23:18:37

이주호/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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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비판 및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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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어평가시험 관련 '말바꾸기' 논란3.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4.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5. 자녀 관련 비리 논란6.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7. 임용시험 폐지, 교·사대 로스쿨식 전문대학원 전환 논란8. AI 교육 에듀테크 업체 관련 논란9. 수능 폐지, 정시전형 축소 논란 10.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행사 불참과 홀대 논란11.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12. 공교육 멈춤의 날 징계 논란13. 교원단체 간담회 '내치기' 논란14. 자율전공 의대 입학 발언 논란15. 수능 미적분 제외 논란16. 의료공백 '버티면 이긴다' 발언 논란17. 대통령 권한대행의 ‘알박기’ 감행

1. 개요

이주호의 사건사고 및 논란을 다룬 문서.

2. 영어평가시험 관련 '말바꾸기' 논란

2008년 대입 3단계 자율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영어능력평가시험을 1년에 4차례 이상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루만에 영어능력평가시험과 관련, "시험을 2, 3번으로 제한하거나 여러 번 치를 때는 감점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배치되는 말을 해 논란이 야기됐다. #

3. 도로교통법 위반 논란

2022년 6월 24일 어린이보호구역, 이른바 '스쿨존'에서 법을 어겨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 또는 지시위반'이 적발되었고 13만원의 과태료를 물었다. 이에 "공직후보자로서 교통법규를 위반한데 대해 국민께 송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교통 안전에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다. #

4.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

의원 시절 정치자금을 사용해 논란에 휩싸이자 의정 활동을 열심히 한 결과라고 밝혔다. #

5. 자녀 관련 비리 논란

6.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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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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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임용시험 폐지, 교·사대 로스쿨식 전문대학원 전환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교육전문대학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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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교육전문대학원#s-2|2]]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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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교육전문대학원#|]]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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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AI 교육 에듀테크 업체 관련 논란

9. 수능 폐지, 정시전형 축소 논란

10.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행사 불참과 홀대 논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9주기 기억식 행사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교육부 차원의 추도사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 # #

11.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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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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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3년 6월 15일 교육부장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대통령이 직접 수능 출제 방향 및 난이도에 대하여 언급하여 2024년까지 논란이 되고 있다.

12. 공교육 멈춤의 날 징계 논란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2023년 9월 4일날 연가나 병가를 사용하는 교사들은 우회 파업으로 간주하고 일벌백계 하겠다며, 실제로 그런 행동을 하는 교사들이 있을 경우 파면과 해임부터 징계를 시작할 것이고 전원 형사고발 할 것을 천명했다.#1 #2

이로 인해 여러 단체에서 이주호를 공수처에 고발한 상태다. 이에 발언 수위를 살짝 낮추었지만 반발은 계속되었다. #

9월 5일 열린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민주당 강훈식 의원의 이번 논란 관련 질의에 대해 이 장관은 공식적으로 교사들에 대한 징계는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하지만 약속과는 달리 10월달에 수사가 개시되면서 주요 교직단체가 잇달아 공개 성명을 내고 처벌 받는 교사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13. 교원단체 간담회 '내치기' 논란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2023년 9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국교총 정성국 회장과 교사노조연맹 김용서 위원장 등 2명의 교원단체 대표만 초대해 간담회를 열었다. 하지만 이것은 교권보호 공동결의문을 내놓은 6개 교원단체 가운데 특정 2개 단체만 불러 행사를 벌인 것이었고 이 때문에 "교원 갈라치기"로 논란이 되었다. 또한 이 장관이 '교육계 한마음 한뜻'과 '교육계 분열 해소'를 강조했기에 더욱 논란이 되었다.#

14. 자율전공 의대 입학 발언 논란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2023년 10월 19일날 의대 증원 정책으로 비판이 큰 가운데 자율전공으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의대에 갈 수 있도록 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는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이주호 장관에게 경고를 하였고 대통령실에서 계속해 격앙된 반응이 나오자 결국 신중하지 못한 발언에 대해서 직접 사과했다.#

15. 수능 미적분 제외 논란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2023년 12월 27일 발표한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서 심화수학이 빠지며 이공계 학력 저하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개편안에 대하여 대학수학회는 "(심화수학은) 고등학교에서 배우고 대학에 와야 대학에서 본인이 원하는 학문을 제때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이공계 학생들이 대학에서 원하는 수준의 수학 실력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우려했고 "미적분Ⅱ와 기하가 수능 과목에서 빠지면 과학·기술의 국가경쟁력 약화에 직결되는 재앙적인 상황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에 이주호 장관은 "심화수학 빠진 수능, 수학 사고력 키워줄 것"이라고 반박했다. #

16. 의료공백 '버티면 이긴다' 발언 논란

국민의힘 연찬회 발언중 6개월만 버티면 이긴다는 발언에 논란이 되었다.#이에 “이긴다는 표현은 썼지만 6개월 버티면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다”며 “이긴다는 것도 의사를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 (의료개혁을 위한) 힘든 과정을 이겨내자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17. 대통령 권한대행의 ‘알박기’ 감행

권한대행 업무를 이어받자마자 2년 연속 90조원 가량의 세수추계에 실패한 책임이 있는 정정훈 前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5월 2일 캠코 사장에 임명하는 등 지속적인 윤석열 정부 인사의 공공기관장 임명 강행하였다. 이밖에 한국관광공사과 한국마사회장 등의 기관장에도 용산 대통령실의 입김이 작용한 인사들이 임명 제청되거나 임명 절차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