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folding 해외함 칸무스 | 해외함 칸무스 퀵링크 독일함 미국 대형함 미국 소형함 이탈리아함 소련함 영국함 기타 |
U.S 네이비 United States Navy | ||
{{{#!folding [ 함선 리스트 ] | 잠수함/SSV/Submarine | |
새먼급 잠수함 Salmon class | ||
SS-182 | 새먼 USS Salmon | |
가토급 잠수함 Gato class | ||
SS-228 | 드럼 USS Drum | |
SS-238 | 와후 USS Wahoo | |
SS-277 | 스캠프 USS Scamp | |
구축함/DD/Destroyer | ||
존 C. 버틀러급 호위구축함 John C. Butler class | ||
DE-413 | 새뮤얼 B. 로버츠 USS Samuel B. Roberts | |
| ||
플레처급 구축함 Fletcher class | ||
DD-445 | 플레처 USS Fletcher | |
DD-557 | 존스턴 USS Johnston | |
DD-663 | 헤이우드 L. 에드워즈 USS Heywood L. Edwards | |
DD-664 | width=100% 리처드 P. 리어리 USS Richard P. Leary | |
| ||
경순양함/CL/Light Cruiser | ||
브루클린급 경순양함 Brooklyn class | ||
1번함 | 브루클린 (CL-40) USS Brooklyn | |
5번함 | 피닉스 (CL-46) USS Pheonix | |
7번함 | 호놀룰루 (CL-48) USS Honolulu | |
세인트루이스급 경순양함 St.Louis class | ||
2번함 | 헬레나 (CL-50) USS Helena | |
애틀랜타급 방공순양함 Atlanta class | ||
1번함 | 애틀랜타 (CL-51) USS Atlanta | |
경항공모함/CV-CVL/Light Aircraft Carrier | ||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 Independence class | ||
6번함 | 랭글리 (CVL-27) USS Langley | |
카사블랑카급 호위항공모함 Casablanca class | ||
19번함 | 갬비어 베이 (CVE-73) USS Gambier Bay | |
|
기본 | 중파 |
개장 기본 | 개장 중파 |
1. 소개
| |||
개장차트 | |||
와후 → 와후改(Lv50) | |||
도감설명 | |||
Gato class潜水艦USS Wahoo。 Meのこと、知ってる?あ、そう。ま、いいけどさ。 警戒厳重な日本海にも侵入して戦果を何度も上げている、こう見えてエースなんだ。宗谷岬…あそこは要塞なんだな…水上機に海防艦も……油断した。 宗谷海峡に眠るUSS Wahoo、覚えてくれよ。 가토급 잠수함 USS 와후야. Me를 알고 있어? 아, 그래. 뭐, 좋지만. 경계가 엄중한 동해에도 침입하여 전과를 몇 번 올려서, 이래봬도 에이스였어. 소야 곶... 그곳에 요새가 있어서... 수상기와 해방함에게도... 방심했어. 라페루즈 해협에 잠든 USS 와후. 기억해 둬. | |||
일러스트레이터 | 시즈마 요시노리 | 성우 | 유이카와 아사키[1] |
2025년 봄 이벤트 '홋카이도 방위작전' 의 전단작전 돌파 보상으로 실장된 잠수함 칸무스. 스캠프, 드럼에 이어 세번째로 실장된 가토급 잠수함 칸무스이며, 미국 잠수함 중엔 4번째이다.
2. 성능
이전의 가토급인 스캠프, 드럼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뇌장 수치는 셋 중 가장 높고, 반대급부로 결국 격침된 것을 반영한 운은 스캠프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다. 그 외에도 미국제 잠수함 전탐인 SJ 레이더를 보강증설에 장착 가능한 것도 동일하다.3. 기간한정 일러스트
3.1. (기간한정 일러스트명)
(개장여부) | |
width=100% | width=100% |
기본 | 중파 |
4. 획득 해역
2025년 봄 이벤트 '홋카이도 방위작전' E-2 해역의 돌파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E-3 일부 마스에서 2호기 드랍도 확인되었다.5. 대사
5.1. 기본 대사
6. 대사
6.1. 기본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입수/로그인 | Meが潜水艦Wahoo。Gato classだよ。哨戒任務なら任せとけ!狩りは得意さ。……え?北海道?んー。Meはやめとくわ。。 | 내가 잠수함 와후, 가토급이야. 초계임무는 맡겨줘! 사냥이 특기야. ...에? 홋카이도? 음... 나에겐 별로... |
The weather's too nice today. Gato級のDrum、今日も準備万端!遊んでみるかぁ~? | 오늘 날씨 너무 좋네. 가토급 드럼, 오늘도 준비완료! 놀러 가볼까나~ | |
모항 | Why'd you call me? | 왜 불렀어? |
まあダメな魚雷でもね、なんとかなるもんよ。 | 뭐 구린 어뢰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 |
新型のちゃんとした魚雷なら…ガッチリいけるぜ! | 신형의 제대로된 어뢰라면... 확실하지! | |
편성 | USS Wahoo! 抜錨!出撃する! | USS 와후! 발묘! 출격한다! |
출격 | Gato class Wahoo! Weigh anchor! 哨戒に出る!帰ってくるぜー! | 가토급 와후! 발묘! 초계에 나간다! 돌아올게~! |
원정/아이템 발견 | どうだろ?うーん、いい? | 어때? 응, 좋지? |
전투 개시/공격 | Enemy in sight! やったるぜー! | 적 발견~ 해치워버리자! |
공격 | やったるぜー!そこだ!撃て! | 해치우자고! 거기야! 발사! |
야간전 돌입 | Meの夜の戦い、味わってみる?得意だよ! | 나의 야전, 맛보라고? 자신있으니까! |
야간전 공격/야간전 컷인/대공 컷인/지원함대 도착 | Meの魚雷をくらえ!Fire! | 내 어뢰를 먹어라! 발사! |
피격 (소파) 1 | やべっ、いけるか?ダメか? | 위험해, 갈수 있나? 안되나? |
피격 (소파) 2 | Shit! やられねぇって! | 젠장! 당해버렸다! |
피격 (중파 이상) | やばっ!やられた!くっそ!Shit! 緊急浮上!! | 안돼! 당했다! 젠장! 망할! 긴급부상! |
MVP | MeにBattle stars? ん……今は…いいのかな?そう?じゃ、貰ってあげましょっ! | 나에게 종군성장? 음... 지금은 좋다고? 그래? 자, 갚아줄테니까! |
함대 귀환 | 任務完了ー!無事戻ってきたぜ!Good job! | 임무 완료! 무사히 돌아왔어! 굿 잡! |
보급 | Thank you! また出る! | 고마워! 또 나가볼게! |
장비/개수 | Nooice! 先に進もう。 | 최고야! 먼저 가볼게. |
ビミョーな魚雷でも、なんとかやったるぜ! | 미묘한 어뢰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 |
いいね!こーいうの待ってた!Nice! | 좋아! 이녀석을 기다렸다고! 나이스! | |
입거 (소파) | やっべ、水漏れする。直しとこ…。 | 위험햇, 물이 샜네. 고치지 않으면... |
입거 (중파 이상) | Shit! やられちまった。修理するぜぇ…。 | 젠장! 당해버렸다. 수리해야지... |
건조 완료 | Launching ceremony! いいね! | 진수식이야! 좋네! |
전적 표시 | 大事大事、情報は。状況の把握、Keep on♪ | 중요하지, 정보는. 상황 파악 계속해~ |
방치 | 日本海、Meは何度も侵入したよ。だけど、最後はちょっと油断した…。北海道、宗谷の防備、甘くみてたかも。おい、聞いてるか?はぁ…、聞いてない…。ま、いっか。今の北海道は、静かでいいな。このままだと、いいな…。 | 동해, 난 몇번이고 침입했어. 그렇지만 마지막엔 조금 방심했지... 홋카이도, 소야의 방비, 얕봤을지도. 어이, 듣고있어? 하아... 듣지 않는구나... 뭐, 좋나, 지금의 홋카이도는 조용하네. 이대로도 좋구나... |
6.2. 시보
6.3. 기간 한정 추가 대사
7. 애니메이션
8. 2차창작 및 기타
와후는 대한해협에서 부관연락선의 한 척이었던 콘론마루(崑崙丸)를 격침시켰는데, 이 과정에서 총 583명이 사망했다. 그래서 조선인 살상 숫자로만 따지면 칸코레에서 압도적인 1위가 되었다. 일본 해군은 조선인을 거의 입대시키지 않아서, 배를 타고 가다가 죽은 조선인은 저런 민간인 사상자가 절대적이었기 때문이다.[2]아무튼 콘론마루 격침으로 중의원 2명이 사망하는 대참사까지 일어나자 눈이 돌아가버린 일본은 그야말로 동원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 해군은 구축함과 해방함을 동원하고 육군은 정찰기를 날리며 와후를 맹추적, 100발이 넘는 폭뢰와 폭탄을 쏟아부어 와후를 격침 시키고 만다.
본부로 "이제 JAP들은 황해에서 잠수함 때문에 고민할 것"이란 오만에 가까운 자신감이 담긴 무전을 보내며 일본 뒷바다를 쏘다니고 날뛰던 와후는 그렇게 최후를 맞았다. 와후의 격침 이후 미 해군은 태평양 전쟁 최후반까지 동해에서의 잠수함 활동을 금지한다. 전과 자체는 대단했지만 잠수함이 전장에서 설치면 어떻게 되는지를 여러모로 잘 보여주는 함생이다.
인도군 포로 195명을 죽인 부요마루 격침 사건도 있었다. 이 사건은 주변 확인까지 하고 1시간에 걸쳐 구명정에 함포 사격으로 확인사살한 사건이기에 빼도 박도 못하는 전쟁 범죄에다 아군 팀킬이다. 비록 잠수함대 사령관도 흔한 일이라며 두둔했지만 이 사건과 위의 격침 사건으로 와후는 명예 훈장을 못받았다.[3]
개장 일러는 'SHOOT THE SUN ZA-BITCHES'라는 강렬한 문구가 그려진 머플러가 키포인트인데, 이는 실제 와후에 달린 깃발을 모티프로 한 것이다. 이 머플러의 일장기가 줄줄이 걸린 디자인 역시 동시에 걸린 미군 잠수함의 상선 킬마크에서 따온 것이다.[4] 참고로 SUN ZA-BITCHES는 Son of bitches의 켄터키 사투리. 2대 함장인 더들리 W. 모튼 소령이 켄터키 출신.
토가 히미코가 연상된다는 사람들도 일부 있다.
[1] 본인 라디오 방송에서 먼저 밝혔다.[2] 이는 당시 함장인 모튼 소령과 부함장인 리처드 대위가 너무 과격한 성향도 있었고 이때 당시 미 해군의 일본 해군에 대한 원한과 증오가 너무나도 큰 것도 원인이다 일본어는 이제 지옥에서나 들리는 언어라며 모든 쪽발이를 죄다 죽이자고 외친 윌리엄 홀시 제독과 도쿄 대공습을 추진하며 죄 없는 민간인은 없다 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된 커티스 르메이 같은 인물[5]도 있었으니 당시 미 해군으로써는 이상하게 볼 건 아니다 심지어 당시 미국은 조선인과 일본인 구분에는 신경 쓸 겨를도 능력도 의지도 없으니까[3] 애초에 모튼 소령과 리처드 대위가 그딴 거 알 바 아니라며 전공에 눈에 뵈는 게 없기도 하고 인도군이 연합군에서 제일 좋지 못 한 취급도 있다는 점도 감안 해야 한다.[4] 태평양전쟁 당시 미 잠수함의 킬마크는 군함 격침시엔 욱일기로, 상선 격침시에는 일장기로 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