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히트맨(게임)/미션/내장 역위증]]{{{#!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DEPRECATED] top1 파라미터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대신 문서명1 파라미터를 사용해 주세요.#!if top1 == null && 문서명1 != null
[[히트맨(게임)/등장인물]]{{{#!if 문서명2 != null
, [[]]}}}{{{#!if 문서명3 != null
, [[]]}}}{{{#!if 문서명4 != null
, [[]]}}}{{{#!if 문서명5 != null
, [[]]}}}{{{#!if 문서명6 != null
, [[]]}}}| 에리히 소더스 Erich Soders | |
| 타깃명 | 첩보원 (The Operative) |
| 출생 | 1955년 |
| 국적 | |
| 직업 | 테러리스트 |
| 소속 | (전)ICA, 프로비던스 |
| 등장 미션 | 내장 역위증 |
1. 개요
히트맨의 등장인물이자 내장 역위증 미션의 타깃중 하나이다.2. 상세
ICA 이사회 멤버로, 50년 이상을 ICA에서 뼈를 묻듯이 일해왔다. 본래 ICA 암살자 출신으로, 고위 임원까지 올라갔다.80년대 초까지 ICA의 암살자로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나, 선천적인 병 내장 역위증 때문에 암살자에서 은퇴하고, 암살자를 육성하는 교육 담당자로 40년간 일해왔다.[1] 그가 ICA를 배신하고 프로비던스에 붙은 이유는, 자신의 병 때문이다. 심장 이식 수술을 해야 하지만 같은 희귀 질환자의 살아있는 심장을 구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일이고, 그 수술을 성공시킬 수 있을만한 최고급 의료 시설 'GAMA' 에 입원하는 것 또한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 오직 프로비던스만이 이런 일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 그래도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한 소더스는 비밀리에 프로비던스 측에 붙어 자금과 연줄을 지원 받아 GAMA에 입원하게 된다. 심장 이식 수술[2]을 마치는 대로 ICA 요원들의 명단을 프로비던스에 넘기는 것을 대가로 말이다.
프로비던스에 가담한 것은 꽤 최근으로 보이는데, 콜로라도 미션이 있기 얼마 전으로 보인다. 콜로라도에 있는 민병대가 프로비던스를 위협하자 프로비던스 측은 ICA 이사회 멤버인 에리히에게 민병대 리더들을 쓸어버릴 것을 요청했고 그 때문에 에리히는 무리하게 콜로라도 작전을 감행시킨다. 젊고 왕성했을 시절 카리스마 있고 불같던 성격이었으나 늙고 병든 지금은 자존심이라곤 찾아볼 수 없게 반평생 일해온 조직을 배신하게 되었다.
3. 미션내 행동
수술대에 누워있는 지라 딱히 미션 내에서 하는 행동이 없다.4. 암살 방법
- 병원장으로 위장한 47의 사보타주에 의해 맛이 나간 KAI가 수술대의 수술용 팔에 오작동을 일으켜 에멘탈 치즈 마냥 전신에 구멍이 뚫려 사망한다.
- 담당의로 위장한 47에 의해 수술 실패로 암살당한다.
- 외과의로 위장한 47에 의해 제세동기의 안전장치가 해제된 상태에서 심정지 발생으로 인한 제세동기 충전 도중 47의 조작에 의해 400%의 전류가 인가되어 통구이가 되어버린다.
- 수술실에 쳐들어온 47의 얼굴을 보고 너무 놀란 나머지(...) 심장마비가 와 그대로 사망한다.
- 47이 독이 섞인 줄기세포 용액을 기기에 집어넣어 그대로 독살당한다.
- 병원 밑층의 이식용 심장이 47에 의해 파괴되어 얼마 가지 않아 그냥 시체가 될 운명을 맞이한다.
- 47이 각성제를 과다복용한 담당의에게 소더스가 담당의의 아버지를 암살한 사실을 알려주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난 담당의가 수술 기기를 멋대로 조작해 사망한다.
[1] 그가 현장 암살요원을 은퇴하기 전 마지막으로 맡은 암살 임무가 튜토리얼의 제스퍼 나이트 암살이다.[2] 에리히 소더스와 같은 심장역위증을 앓고 있는 희귀병 환자만이 심장을 기부할 수 있는데, 브라질의 어느 소년의 심장이었다고 한다. 장기 브로커를 통해 죄없는 소년을 납치하여 심장을 꺼냈다. 병원 의사들의 잡담을 들어보면, 어차피 저 늙은이는 수술 받아도 얼마 못 가 노환으로 죽을텐데, 다른 젊은이들에게 이식해주는 게 나을 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