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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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도 | 전경(2023) |
안동문화관광단지는 국ㆍ지방비 1,577억 원과 공사 자체 자금 1,119억 원, 민자유치 2,984억 원 등 총사업비 5,680억원이 들어간 문화관광단지이다.
2015년에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2025년 현재에도 완공을 못하고 있으며, 황무지가 많아 매우 허전한 분위기의 유령관광단지이다.
2. 시설
2.1. 유교랜드
유교랜드 / CONFUCIANLAND / 儒教乐园유교문화를 중심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형 체험박물관이다. 공식 홈페이지
2.1.1. 비판
2017년 9억4천만원 적자, 2018년 기준 10억원 적자를 내고 있다. 안동시는 유교랜드 건설 이전에 유교문화박물관을 보유하고 있었으므로 혈세 낭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안동시에 넘쳐나는게 유교 문화 유산이고, 지역민들이 지역문화 보존과 계승 작업에 소홀했던것도 아니다. 이런 관광지를 조성할바에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올 수 있는, 아니면 한국 유교 문화의 성지란 점을 제대로 살려 아예 진지한 학술적 방문객들 상대로 깊이 있는 컨텐츠를 제공하는 등의 관광지를 조성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진주 대첩, 대한 독립 만세 체험시설이 있는데 유교와 무슨 관련성이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안내판에는 심청전의 주인공 심청이가 "돈을 받는 대가로 제물이 되기로 했답니다. 눈먼 몸으로 힘겹게 키워주신 아버지의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으니까요. (중략) 여러분도 배에 타실 건가요?"라는 대사가 있다. 유교에서는 인신공양을 안 좋게 여겼으므로 고증 오류이며, 인신공양을 설득하냐는 비판이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도 고증 오류가 있다. 고창 전투 때 사용된 대포 모형이라 되어있다. 대포를 장전하는 화약은 고려 후기에 들어온다. 즉, 고려 후기에나 들어오는 대포를 고려가 세워지기도 한참 전인 후삼국 시대에 존재했다고 서술한 거다. 게다가 전투체험실은 고창 전투를 다룬 체험실이면서 옆에는 곽재우 모형이 있다. 쇠뇌를 쇄뇌라고 적은 건 덤.
2.2. 온뜨레피움
평범한 식물원이다.최근 주토피움이라는 이름으로 소형 동물원으로 바뀌어 개장되었으며 전보다는 관광객이 늘어났다.
온뜨레피움 때에는 몇천 원 정도이던 입장료가 동물이 생겼다는 이유로 성인 15,000원이 되었다. 그나마 안동 시민은 할인이 되지만 이 마저도 12,000원이다.
2.3. 호텔
- 안동 리첼호텔
- 안동 그랜드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