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리우스 (2016) Aquariu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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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B315A><colcolor=#ffffff> 장르 | 드라마 |
감독 |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
각본 | |
제작 | 사드 방 사드 에밀리 르슬로 미셸 메르크 |
주연 | 소냐 브라가 |
촬영 | 페드루 소테르 파브리시오 타데우 |
편집 | 에두아르도 세라노 |
미술 | 줄리아누 도르넬리스 탈레스 준케이라 |
의상 | 리타 아제베두 |
제작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2.35 : 1 |
상영 시간 | 2시간 26분 |
제작비 | 250만 브라질 헤알 |
월드 박스오피스 | $3,085,977 |
북미 박스오피스 | $285,930 |
상영 등급 |
1. 개요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 및 각본, 소냐 브라가 주연의 2016년작 브라질-프랑스 합작 영화.제69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2. 예고편
▲ 예고편 |
3. 시놉시스
노년의 클라라에게 평생을 살아온 오래된 건물 아쿠아리우스는 집 이상의 의미가 있다. 재개발을 앞두고 건설사의 회유와 이웃들의 불만이 쏟아지지만 그녀는 퇴거를 거부하고, 곧 그녀의 일상에는 의문의 위협이 찾아드는데…
4. 등장인물
- 소냐 브라가 - 클라라 역
- 움베르투 카랑 - 디에고 역
- 이란디르 산토스 - 로베르발 역
- 마에베 징킹스 - 아나 파울라 역
- 페드루 케이로스 - 토마스 역
- 줄리아 베르나 - 줄리아 역
- 소라이데 콜레토 - 라자네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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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by a powerful performance from Sônia Braga, Aquarius uses a conflict between a tenant and developers to take an insightful look at the relationship between space and identity.
소냐 브라가의 강력한 연기가 극을 주도하는 <아쿠아리우스>는 공간과 정체성 사이의 관계를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세입자와 개발자 사이의 갈등을 활용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소냐 브라가의 강력한 연기가 극을 주도하는 <아쿠아리우스>는 공간과 정체성 사이의 관계를 바라보는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시하기 위해, 세입자와 개발자 사이의 갈등을 활용한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오래된 건물에 마지막으로 남은 세입자와 재개발을 종용하는 주변 사람들 간의 갈등을 통해 브라질 내의 무분별한 재개발과 메스티소 차별 같은 브라질의 현실을 비판하는 의식이 담긴 작품으로, 켄 로치 작품처럼 정치사회와 개인간의 관계를 다루는 연출이 호평을 받아 제69회 칸 영화제 당시 스크린데일리에서 2.9점을 기록했고, # 원톱 주연을 맡은 소냐 브라가의 연기도 호평을 받아 영화제 당시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8.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9. 기타
- 개봉 당시 브라질 내에서는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는데, 제작 및 공개 당시 브라질이 지우마 호세프 탄핵 관련으로 정치적으로 가장 소란스러운 때였던지라 사회비판적 시선이 담긴 본작이 당시 호세프 정권에게 찍혔기 때문이다. 때문에 칸 영화제 당시 브라질 측에서 본작의 제작진들을 '쿠데타 세력'이라며 간주하자 제작진들이 레드 카펫 위에서 이를 항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1]
[1] 이 때문인지 이 작품은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당시 브라질의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 출품작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당시 브라질 정부의 보복 조치라는 평가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