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3764> 민관합동위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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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 2022년 예정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2 (용산동3가) |
위원장 | 권오현 |
1. 개요
대통령실 민관합동위원회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산하로 설치될 예정인 민관합동위원회이다.
윤석열 정부의 민관합동위원회는 관료와 민간 인재를 절반씩으로 구성하는 조직을 의미한다. 해외 동포 출신 전문가를 파격 기용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대통령실 한 관계자는 “대통령은 민관합동위원장으로부터 주요 사안을 보고받고 주요 과제는 해당 부처 장·차관들과 토론하게 해 결론을 내겠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실 뿐만 아니라 부처 산하 등에도 다양한 민관합동위원회를 준비하게 되면서 본 문서는 '대통령실 민관합동위원회'를 가리키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대통령 직속 위원회들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고 위원회 역시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면서 민관합동위원회의 위상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위원장에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이 내정되었다는 소식만 전해질 뿐 정부 출범 이후 5개월이 지나도록 구체적인 위원이나 조직이 구성되지 않으면서 위원회 출범 자체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2022년 5월 9일,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이 위원장으로 내정되었다.
2. 역대 위원장
<rowcolor=#fff> 정부 | 대수 | 이름 | 임기 | 주요 이력 |
윤석열 정부 | 초대 | 권오현(權五鉉) | 예정(내정)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