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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이플스토리의 '무릉도원' 지역의 퀘스트 일람이다.==# 퀘스트 목록표 #==
2. 도의진 (무릉)
2.1. (Lv.40) 도의진의 약재 조합법
| ||
도의진의 약재 조합법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40 | |
시작 NPC | 도의진 (무릉도원: 무릉) | |
조건 | 비급을 잡고 | |
보상 | ||
비고 | 약재조합서를 잃어버린 경우 재수행 가능 |
이래 봬도 한때는 유명한 수재였다구~ 무릉의 천재 도의진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지~
- 도의진의 클릭 시 대사
2007년 2월 13일(V1.2.38) 추가된 퀘스트. 돌팔이 약재상 도의진을 도와서 약재조합법을 만들어 주면, 다음부터 - 도의진의 클릭 시 대사
도의진은 자신이 명의 태상님의 수제자라며, 오래 전 무릉 외부에서 연구하다 왔지만 실력은 전혀 죽지 않았다고 으스댄다. 모험가가 반쯤 의심하면서도 진짜인가 싶어 호기심을 보이자, 도의진은 보는 눈이 있다면서 희귀한 약재 조합법이 쓰여 있는
2.1.1. 물약 및 주문서 제조
< 게임 관련 >
1. 오시리아 아일랜드 '무릉'의 약재상 NPC 도의진에게서 각종 소비 아이템,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약재 조합서를 가지고 있으면, 몬스터 전리품을 조합하여 각종 소비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약재를 기부해서 얻은 '도의진의 구슬'과 각종 원석을 이용하여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100% 주문서는 높은 확률로, 60% 주문서는 낮은 확률로 제작됩니다.
- 각종 몬스터 전리품을 100개씩 기부하면 전리품의 가치에 따라 '도의진의 구슬'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클라이언트 버전 1.2.38 릴리즈 중 (2007.2.13.)
1. 오시리아 아일랜드 '무릉'의 약재상 NPC 도의진에게서 각종 소비 아이템,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퀘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약재 조합서를 가지고 있으면, 몬스터 전리품을 조합하여 각종 소비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 약재를 기부해서 얻은 '도의진의 구슬'과 각종 원석을 이용하여 주문서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100% 주문서는 높은 확률로, 60% 주문서는 낮은 확률로 제작됩니다.
- 각종 몬스터 전리품을 100개씩 기부하면 전리품의 가치에 따라 '도의진의 구슬' 아이템을 얻을 수 있습니다.
- 클라이언트 버전 1.2.38 릴리즈 중 (2007.2.13.)
- 물약 제조
<rowcolor=#fff> 아이콘 | 아이템 이름 | 효과 | 재료 (획득 방법) |
| 복숭아 통조림 | HP 1,000 회복 | |
| 복숭아 주스 | MP 500 회복 | |
| 사미길탕 | 10분간 공격력 +6 | |
| 상명환 | 10분간 DEX +12 | |
| 총명환 | 10분간 마력 +10 | |
| 초명고 | 10분간 DEX +12 | |
| 만병통치약 | 모든 상태이상 회복 | |
| 천도나무용 명약 | 퀘스트 아이템 |
- 주문서 제조 (99% 확률로
100% 주문서, 1% 확률로
60% 주문서 추정)
<rowcolor=#fff> 아이템 이름 | 재료 |
한손검·한손도끼·한손둔기· 두손검·두손도끼·두손둔기·창·폴암 공격력 주문서 | |
완드·스태프 마력 주문서 | |
활·석궁 공격력 주문서 | |
단검·아대 공격력 주문서 |
1% 확률로 준다고 알려진 60% 주문서를 운 좋게 얻은 유저 (2008년 2월 촬영) |
<nopad> |
3. 태상 (태상의 집)
무릉도원의 약사 태상, 그리고 그 앞에서 천도복숭아가 1000도라서 뜨겁다는 유저… (2007년 3월 촬영) |
<nopad> |
3.1. (Lv.60) 천도 과수원 지키기
| ||
천도 과수원 지키기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60 | |
시작 NPC | 태상 (무릉: 태상의 집)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원공 50마리 퇴치 |
2 | 원공을 잡고 | |
보상 | 1 | 경험치 25,600 |
2 | 경험치 26,000 |
천도 과수원의 주인으로서 이 일을 어떻게 그냥 두고만 있겠나.
- 태공의 말
천도 과수원의 주인인 태상이, 천도복숭아를 훔쳐 먹는 원공들을 퇴치해 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이다. - 태공의 말
천도 과수원의 복숭아는 맛도 좋지만 먹으면 머리도 좋아지고 도술도 쓸 수 있게 되며 약재로도 쓰이는 귀한 과일이다. 그런데 원공이 이것을 훔쳐 먹어 수확량이 말이 아니라며 태상은 원공 무리를 처치해 달라고 한다. 그러나 원숭이들을 처치해도 원숭이 수가 너무 많아서 천도나무 자체의 수를 늘리는 수밖에 없겠다면서 태상은
귀하디 귀한 천도복숭아를 던지는 원공들 (2007년 8월 촬영) |
<nopad> |
3.2. (Lv.60) 신선탕 만들기
| ||
신선탕 만들기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60 | |
시작 NPC | 태상 (무릉: 태상의 집 | |
조건 | 천록을 잡고 | |
보상 | 경험치 25,000, |
무릉에 온 걸 보면 자네도 선인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인 것 같군. 하지만 선인이 되기란 결코 쉽지 않지…
- 태상의 말
2007년 5월 29일(V1.2.41) 추가된 퀘스트. 태상이 무릉도원에 찾아오는 이들이 신선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신선탕을 제조해 준다는 내용이다. 태상은 신선에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명약인 - 태상의 말
마력을 10 올려주는 버프성 아이템, |
<nopad> |
여담이지만 모아 오라는 재료에는 없지만 신선탕의 핵심 재료는 아이콘에서 보이듯
4. 도공 (무릉 사원)
무릉의 정신수양 교관 도공과 바둑을 두는 유저 (2007년 1월 촬영) |
<nopad> |
4.1. (Lv.50) 도공의 제비 찾기
| ||
도공의 제비 찾기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0 | |
시작 NPC | 도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도공의 제비] 도공과 대화 후 아랫마을의 제비와 대화 ( |
2 | [제비의 기억] 제비에게 무릉도원의 천도과수원의 복숭아를 공격하여 얻을 수 있는 | |
3 | [도공에게 안부 전하기] 제비와 대화 후 도공과 대화 | |
4 | [제비의 치료약] 태상의 집의 태상과 대화 후 별다람쥐를 잡고 | |
5 | [사랑받는 제비] 태상에게 | |
보상 | 1-4 | 총 경험치 20,000 (각 5,000) |
5 | 경험치 15,000, |
무릉 사원의 도공을 찾아가면 혹시 특이한 제비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 있냐고 묻는다.
여기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게 생기신, 바둑을 좋아하는 그런 분이 아닌가요? 도공이라는 분은 어디에 계신 누구인가요?
- 도공님은 무릉에 있는 정신수양 교관이야.
무릉? 정신수양…? 무척 익숙한 이름인데… 아, 갑자기 떠오르는 게 있어요. 분홍색의 아주 달콤하고 향기로운… 여행자님, 그걸 가져다 주실 수 없나요?
- 제비의 부탁
천도 과수원 곳곳의 복숭아를 일반 공격하면 |
<nopad> |
태상을 찾아가면 약재가 모자라다며[3] 도토리와 네키의 꽃, 산삼 달인물을 구해오라고 한다. 이를 구해가면
4.2. (Lv.55) 도공의 가르침
| ||
도공의 가르침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5 | |
시작 NPC | 도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비급을 잡고 |
2 | 묘선 20마리 처치, 묘선을 잡고 | |
보상 | 1 | 경험치 22,000 |
2 | 경험치 30,000 |
몬스터 비급은 죽을 때 두 다리를 동동거린다 (2007년 2월 촬영) |
<nopad> 파일:070221 비급에 다리가.jpg |
요괴의 숲에 즐비한 고양이 요괴 묘선, 이들은 요괴선사의 수하들이다 (2007년 1월 촬영)[4] |
<nopad> |
많이 수고해 줬는데 미안하지만 비급은 줄 수 없소.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술법을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번 일로 확실히 깨달았으니 말이오. 훈련을 통하지 않아도 술법은 쓸 수 있겠지만, 그게 어디 선인이겠소? 그건 요괴일 뿐이라오.
누구든지 자연의 섭리에 따라 훈련을 통해 선인이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오. 자연스럽게 다른 이를 돕는 마음을 발현할 줄 아는 당신이라면 이미 선인이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수련에 정진하면 충분히 선인이 될 수 있을 것이오.
- 도공의 진정한 가르침
이라는 말과 함께 퀘스트가 종료된다. 이에 대해 모험가는 "휴우. 헛수고만 했지만 틀린 말은 아니니 하는 수 없지. 도대체 선인은 언제쯤 될 수 있을까."(퀘스트 완료창)라고 생각하며 끝.누구든지 자연의 섭리에 따라 훈련을 통해 선인이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오. 자연스럽게 다른 이를 돕는 마음을 발현할 줄 아는 당신이라면 이미 선인이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이니 조급해하지 말고 수련에 정진하면 충분히 선인이 될 수 있을 것이오.
- 도공의 진정한 가르침
4.3. (Lv.60) 청웅탕 만들기
| ||
청웅탕 만들기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60 | |
시작 NPC | 도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도공과 대화 후 달곰·판다곰·태륜을 잡고 |
2 | 태상에게 | |
보상 | 총 경험치 22,000, |
도공은 가슴도 답답하고 머리도 아프다며, 태상에게 가서 심신을 개운하게 할
건망증이 심해 늘 유저를 못 알아보는 태상 |
<nopad> |
4.4. (Lv.65) 도공의 시험
| ||
도공의 시험 | ||
<colbgcolor=#c40233> 선행 퀘스트 | <colbgcolor=#fff>(Lv.55) 도공의 가르침 | |
시작 레벨 | 65 | |
시작 NPC | 도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비급 100마리, 묘선 100마리 퇴치 | |
보상 | 경험치 64,800, |
4.5. (Lv.77) 요괴선사 퇴치
| ||
요괴선사 퇴치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77 | |
시작 NPC | 도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요괴선사 약화시키기] 도공과 대화 후 묘선을 잡고 |
2 | [요괴선사의 부름] ① 요괴의 숲1로 이동 후 머리 위에 뜨는 전구 클릭하여 요괴선사와 대화 ② 요괴의 숲2의 우측 상단에 있는 돌기둥을 통해 '요괴선사의 숲'으로 이동 ③ 요괴선사와 대화 | |
3 | [도공의 위기] 요괴선사에게 | |
4 | [요괴선사의 질문] 도공과 대화 후 요괴선사의 숲으로 가서 요괴선사의 3개 문제에 답하기 (정답은 '...'와 '거짓이다.'임) | |
5 | [요괴선사 퇴치] 요괴의 숲1, 2에 출몰하는 요괴선사 1마리 퇴치, 요괴선사가 드롭하는 | |
보상 | 경험치 278,700, 인기도 17 |
무릉의 정신수양 교관인 도공을 찾아가면, 무릉은 세상의 모든 시름을 잊은 사람들이 오직 선인(신선)이 되기 위해 수련에 몰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고요한 무릉에도 '요괴선사'라는 근심거리가 있다고 한다. 무릉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그를 저지하기 위해서, 요괴선사의 지배를 받는 고양이 요괴 '묘선'을 퇴치하고
그런데 요괴의 숲1로 가면 캐릭터 머리 위 전구를 통해 요괴선사가 말을 걸어온다.
모험가 양반~ 들고 있는 흉물스런 물건을 보니 도공이 보낸 사람이군요… 그런 건 땅에 던져 버리고 잠시 이 몸의 말을 들어 주시는 건 어떠한가요? 당신이 품고 있는 오해를 풀어드리지요. 제발 이곳으로 와주세요. 홋홋~ 이곳은 회령숲[7]에서도 가장 깊고 은밀한 곳… 하지만 두 번째 요괴의 숲에 있는 사라진 동상의 돌받침을 통한다면 방문이 어렵지는 않지요. 서둘러 이곳으로 와 줘요. 당신에게 이 묘선왕의 진심을 보여주겠어요.
- 요괴선사의 부름
자신을 묘선왕(猫仙王)이라 자칭하는 요괴선사 (2009년 8월 촬영) |
<nopad> |
요괴선사는 모험가에게 '남에게 받은 것은 의심해 보는 게 당연한 것'이라며 놀리면서 세 개의 문제를 모두 맞히는 조건으로 해독 구슬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모험가는 대담하게 문제를 풀겠다고 하지만, 애초에 요괴선사는 구슬을 줄 생각이 전혀 없다. (어떤 대답을 선택하든지 틀렸다는 말이 반복될 뿐이다.)
* 첫 번째 물음: 이 무릉은 선인들이 수련을 하는 곳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과연 이 묘선왕만한 선인이 존재할까요?
* '존재한다.'를 선택한 경우: 풋! 설마 진심은 아니시겠죠? 진심이라면 진짜 선인도 아닌 도공을 위해 약을 줄 필요도 없겠군요!
* 침묵을 선택한 경우: 두 번째 물음으로 넘어간다.
* 두 번째 물음: 과거 이 무릉에는 힘은 강하지만 멍청했던 어떤 제자[8]가 있었답니다. 그는 불손하게도 이 묘선왕의 제자인 묘선들을 괴롭혔지요. 죄를 지은 그에게 묘선왕은 자애롭게도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술법 한 개를 거는 벌을 내렸답니다. 이 벌은 합당할까요, 아닐까요?
* '합당치 못하다.'를 선택한 경우: 합당하군요! 합당하고 말고요! 그런 의미에서 도공에게 준 영약도 비슷한 종류의 물건이니 일부러 해독해 줄 필요는 없겠군요.[9]
* 침묵을 선택한 경우: 세 번째 물음으로 넘어간다.
* 세 번째 물음: 세 개의 문제를 모두 맞히면 해독 구슬을 주겠다던 묘선왕의 말은 진심이었을까요? 아니면 거짓이었을까요?
* '진심이다.'를 선택한 경우: 땡! 진심이 아니었어요~ 모처럼 도공을 위기로 몰아넣었는데, 줄 리가 없잖아요! 당신이 문제를 다 맞췄어도 줄 생각은 없었다고요! 홋홋!
* '거짓이다.'를 선택한 경우: 아아, 이런이런~ 진심이 아니었을 리가 있나요. 문제만 맞히면 주겠죠! 하지만 당신은 문제를 맞히지 못했군요! 홋홋~ 이를 어쩐다아. 이렇게 안타까울데가!
결국 허탕을 치고 돌아온 모험가는 도공에게 약을 못 구했다고 고백한다. 그러자 도공은 마지막 방법은 그를 처치하는 수밖에 없다며 요괴선사를 물리치고 해독제를 구해 달라고 한다.* '존재한다.'를 선택한 경우: 풋! 설마 진심은 아니시겠죠? 진심이라면 진짜 선인도 아닌 도공을 위해 약을 줄 필요도 없겠군요!
* 침묵을 선택한 경우: 두 번째 물음으로 넘어간다.
* 두 번째 물음: 과거 이 무릉에는 힘은 강하지만 멍청했던 어떤 제자[8]가 있었답니다. 그는 불손하게도 이 묘선왕의 제자인 묘선들을 괴롭혔지요. 죄를 지은 그에게 묘선왕은 자애롭게도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술법 한 개를 거는 벌을 내렸답니다. 이 벌은 합당할까요, 아닐까요?
* '합당치 못하다.'를 선택한 경우: 합당하군요! 합당하고 말고요! 그런 의미에서 도공에게 준 영약도 비슷한 종류의 물건이니 일부러 해독해 줄 필요는 없겠군요.[9]
* 침묵을 선택한 경우: 세 번째 물음으로 넘어간다.
* 세 번째 물음: 세 개의 문제를 모두 맞히면 해독 구슬을 주겠다던 묘선왕의 말은 진심이었을까요? 아니면 거짓이었을까요?
* '진심이다.'를 선택한 경우: 땡! 진심이 아니었어요~ 모처럼 도공을 위기로 몰아넣었는데, 줄 리가 없잖아요! 당신이 문제를 다 맞췄어도 줄 생각은 없었다고요! 홋홋!
* '거짓이다.'를 선택한 경우: 아아, 이런이런~ 진심이 아니었을 리가 있나요. 문제만 맞히면 주겠죠! 하지만 당신은 문제를 맞히지 못했군요! 홋홋~ 이를 어쩐다아. 이렇게 안타까울데가!
요괴의 숲에 출몰하는 요괴선사 (2008년 1월 촬영) |
<nopad> 파일:080112 요괴선사 11마리.jpg |
5. 노공 (무릉 사원)
5.1. (Lv.45) 사미인탕 만들기
| ||
사미인탕 만들기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45 | |
시작 NPC | 노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노공과 대화 후 청화사·홍화사를 잡고 |
2 | 태상에게 | |
보상 | 총 경험치 14,000, |
무릉의 체력단련 교관 노공은 수련생들이 원기가 약해져서 최근 부상을 입는 일이 잦아졌다면서 보약으로 사미인탕(蛇尾湯[10])을 만들어 먹여야겠다고 한다. 이에 재료로
꽃뱀의 영토에서 청화사, 홍화사를 모두 볼 수 있었다 (2007년 1월 촬영) |
<nopad> |
5.2. (Lv.50) 노공의 가르침
| ||
노공의 가르침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0 | |
시작 NPC | 노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훈련용 짚인형 10마리 퇴치 |
2 | 훈련용 짚인형 20마리 퇴치 | |
3 | 훈련용 짚인형 40마리 퇴치 | |
보상 | 1 | 경험치 15,500 |
2 | 경험치 16,000 | |
3 | 경험치 16,500 |
망설임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는 것이 가장 위험하지…
- 신체단련 교관 노공의 클릭 시 대사
2007년 1월 16일(V1.2.37) 추가된 퀘스트로 노공의 지도를 받아 선인이 되기 위한 신체단련을 한다는 내용이다.- 신체단련 교관 노공의 클릭 시 대사
노공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오른쪽의 수련장으로 들어가서 '훈련용 짚인형'을 퇴치해 보라고 한다. 하지만 갈 때마다 노공은 유저를 못 알아보며 '넌 누구지…?'라고 물어서 유저의 속을 뒤집어 놓는다. 마지막으로 가면 노공은 인내심만큼은 칭찬한다면서 그것으로 선인이 되는 1차 관문은 통과했다며 진정한 선인이 되고 싶다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해 준다.
당시 인기 사냥터였던 초급 수련장. 무릉 사원 바로 오른쪽에 있었다 (2007년 2월 촬영) |
<nopad> |
5.3. (Lv.60) 노공의 시험
| ||
노공의 시험 | ||
<colbgcolor=#c40233> 선행 퀘스트 | <colbgcolor=#fff>(Lv.50) 노공의 가르침 | |
시작 레벨 | 60 | |
시작 NPC | 노공 (무릉: 무릉 사원) | |
조건 | 달곰 100마리, 판다곰 100마리 퇴치 | |
보상 | 경험치 56,160, |
노공은 훈련용 짚인형 잡기가 지겨워졌다는 모험가에게 수련의 성과를 시험해 보겠다고 한다. 야생곰의 영역에는 선인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달곰'과 '판다곰'이 있다면서, 그들을 100마리씩 쓰러뜨리고 오라고 한다. 해결하고 돌아가면 이제 어느 정도 선인처럼 보인다면서도, 수련은 끝이 아니며 선인이 되려면 달곰과 판다곰을 구백팔십일만칠천이 마리는 잡아야 선인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야생곰의 영토에 달곰과 판다곰이 가득하다 (2007년 1월 촬영) |
<nopad> |
6. 한태수 (천도 과수원1)
6.1. (Lv.55) 한태수의 천도 돌보기
| ||
한태수의 천도 돌보기 | ||
<colbgcolor=#c40233> 선행 퀘스트 | <colbgcolor=#fff>'(Lv.40) 도의진의 약재 조합법' 완료 보상인 | |
시작 레벨 | 55 | |
시작 NPC | 한태수 (무릉도원: 천도 과수원1) | |
조건 | 한태수와 대화 후, 무릉 마을의 도의진을 찾아서
| |
보상 | 경험치 19,800, |
아아~ 원공 녀석들! 너무 빨라서 잡을 수가 없네~ 게다가 귀한 천도 복숭아를 던지다니! 천도나무들이 시들고 있잖아? 어떻게 하면 좋을까?
- 과수원지기 한태수의 클릭 시 대사
2007년 2월 13일(V1.2.38) 추가된 퀘스트.- 과수원지기 한태수의 클릭 시 대사
천도 과수원의 과수원지기 한태수는 천도를 따 먹는 녀석들이 너무 많아서 천도나무가 잘 자라지 못하고 있어서
|
<nopad> |
도의진님께서 약을 주신 건가요? 그 분이 약을 제대로 완성하시는 경우는 무척 드문데. 정말 신기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도의진님께 제대로 된 약을 받아 오시다니, 여행자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에요.
- 한태수의 감사
도의진을 두 번이나 멕이면서 감사 인사를 표한다.도의진님께 제대로 된 약을 받아 오시다니, 여행자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에요.
- 한태수의 감사
6.2. (Lv.71) 잊혀진 선인
| ||
잊혀진 선인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71 | |
시작 NPC | 한태수 (무릉도원: 천도 과수원1)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한태수의 목격담] 한태수와 대화 후 무릉 사원의 노공과 대화 |
2 | [노공의 제자] 노공과 대화 후 오른쪽의 도공과 대화 | |
3 | [도공의 술법] 비급을 잡고 | |
4 | [태륜 쓰러뜨리기] 떠돌이곰의 영토에 있는 태륜 1마리 퇴치 후 노공에게 보고 | |
5 | [한태수의 보답] ① 한태수에게 받은 ② 파일:태륜의 쪽지.png 태륜의 쪽지를 주워서 한태수에게 전달 | |
보상 | 1 | 경험치 700 |
2 | 경험치 700 | |
3 | 경험치 1,500 | |
4 | 경험치 215,400 | |
5 | 인기도 15 |
무릉 사원의 노공은 눈가에 상처가 있는 덩치 큰 곰의 이야기를 듣자마자 '태륜'이 그런 것 같다며 침울한 낯빛으로 바뀐다. 태륜은, 노공의 제자 중 가장 총명하고 성실하며 정의롭기까지 해서 요괴 퇴치에 힘쓰던 아이였다. 하지만 그를 눈엣가시처럼 여긴 요괴선사가 그의 이성을 잃게 하는 술법을 써서 그는 마을 사람들과 여행자들을 공격하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사랑하는 제자가 그렇게 되었음에도 노공은 그를 도울 방도가 없어, 고작 태륜이 사람을 해치지 못하게 마을 바깥으로 내쫓는 수밖에 없었다. 노공은 그런 태륜이 한태수를 도왔다는 데 놀라며, 그를 속박하는 술법이 풀렸을 수 있으니 한번 도공에게 가서 확인해 달라고 부탁한다.
도공을 찾아가면 흔쾌히 응낙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륜은 사람을 피하기 위해서만 마을 밖에 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오. 강직한 성품이었던 그 아이는 정신을 차리자마자 자신이 저지른 죄가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속죄하기 위해 정신을 차리고 있는 모든 시간을 고행에 쏟고 있다오.
- 도공의 이야기
천도 과수원의 천록, 그 옆에 이벤트 몬스터 루돌프가 있다 (2008년 3월 촬영) |
<nopad> 파일:080323 사슴과 사슴아빠.jpg |
문제는 무엇보다 태륜에게 있다오. 속죄를 원하는 태륜의 마음이, 오히려 요괴선사의 술법을 더 강하게 만들고 있지. 그 아이의 착한 성품이 이 순간 그 아이를 마의 주박에 가둬놓고 있구려. 그것만 아니라면 그 아이를 구할 수도 있을 텐데… 후우…
태륜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 전까지는 요괴선사의 술법에서 그 아이를 구할 수 없을 것 같소… 면목 없구려. 노공에게도 미안하다 전해주시오…
- 태륜을 안타까워하는 도공
떠돌이곰의 영토에 출몰하는 마스터 몬스터 태륜 (2008년 2월 촬영) |
<nopad> |
이번 한 번으로 모든 죄를 씻었다고 생각할 정도로 태륜의 성품이 얄팍했다면 좋겠지만 그럴 리가 없지. 무릉의 선인들이 그 아이를 사랑한 건 그 아이가 너무도 올곧았기 때문이니까.
수도없이 쓰러지고 넘어지는 것만이 태륜이 택한 속죄의 길이라면 스승된 자로서 끝까지 지켜봐 주어야겠지. 마음은 아프지만 그것만이 태륜을 위한 길.
- 스승으로서 노공의 마음
마지막으로 한태수에게 가서 이야기를 들려주면, 태륜에 관해서는 일찌감치 들었지만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줄은 몰랐다며 그에게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천도복숭아를 선물해 달라고 부탁한다. 야생곰의 영토1로 가서 돌 제단 위에 천도복숭아를 드롭하면 파일:태륜의 쪽지.png 태륜의 쪽지를 얻을 수 있다. 이것을 한태수에게 전해 주면 앞으로도 태륜을 위해 천도복숭아를 가져다 놓겠다고 하며, 모험가에게도 천도복숭아를 종종 선물해 보라고 권한다.
이후 돌 제단 위에 일반
야생곰의 영토1에 위치한 돌 제단 위에 천도복숭아를 떨어뜨리면 태륜의 쪽지가 나온다 (2007년 12월 촬영) |
<nopad> |
7. 황선장 (백초마을)
7.1. (Lv.49) 탈출 단지 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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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단지 퇴치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49 | |
시작 NPC | 황선장 (무릉도원: 백초마을) | |
조건 | 단지 400마리 퇴치 | |
보상 | 경험치 44,600, |
흠… 예전에 쓰던 검을 어디다 뒀더라… 그때처럼 잘 싸울 수 있을지 모르겠군… 하지만 마을을 위해서라면 빨간코 해적단과 싸우는 수밖에 없겠지.
- 황선장의 클릭 시 대사
2007년 5월 29일(V1.2.41) 추가된 퀘스트. 젠율이 좋지 못한 단지를 400마리나 퇴치해야 해서 퀘스트 스페셜리스트 공략자를 빼고는 깨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황선장의 클릭 시 대사
백초마을의 황선장은 무릉에서 백초마을로 오는 길에 이상한 현상을 보지 못했냐고 묻는다. 즉, 가만히 있어야 할 약초 단지가 걸어다니며 사람을 공격하는 것을 보았냐는 것이다. 황선장은 그 속에 무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이 들어가서 단지를 조종하고 있는 듯하다며, 마을 주민들이 곤란해하니 단지를 400마리 정도 퇴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를 해결하고 돌아가면 단지야 다시 구하면 되지만 사람이 다쳐서는 안 되지 않겠느냐며
단지 안에 정체불명의 괴물이 숨어 있다 (2007년 6월 촬영) |
<nopad> |
8. 구영감 (백초마을)
8.1. (Lv.50) 약초밭의 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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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밭의 침입자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0 | |
시작 NPC | 구영감 (무릉도원: 백초마을)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도라지 80마리 퇴치 |
2 | 캡틴 100마리, 크루 100마리 퇴치 | |
보상 | 1 | 경험치 18,300 |
2 | 경험치 33,500 |
백초마을의 약초장 구영감은 도라지들이 인삼인 척하고 양분을 빼앗아가 버리는 탓에 새로 수확한 인삼들이 죄다 말라비틀어져 버렸다고 심란해한다. 그래서 모험가보고 인삼과 도라지를 구분할 줄 안다면 도라지를 80마리만 퇴치해 달라고 부탁한다. 백초마을 필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라지를 퇴치해 가면 클리어.
꼭 손을 잡고 노는 듯한 도라지 무리 (2007년 6월 촬영) |
<nopad> |
여담으로 구영감은 성격이 괴팍해서 첫 번째 퀘스트를 거절하면 '인삼과 도라지도 구분할 줄 모르는 거냐? 젊은 녀석이 눈이 그렇게 안 좋아?'라고 면박을 주고, 해결하지 못한 채 돌아가면 '그게 뭐 대단한 거라고 머뭇거리고 있어?'라고 구박한다.
8.2. (Lv.56) 모자란 약재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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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약재 구하기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6 | |
시작 NPC | 구영감 (무릉도원: 백초마을) | |
조건 | 늙은 도라지를 잡고 (개수에 따라서 보상 상이) | |
보상 | 업데이트 버전에 따라서 보상에 차이가 있다. |
구영감은 무릉의 태상이 인삼을 요청했는데 해적단이 약초를 약탈하는 바람에 크게 곤란해한다. 이에 모험가에게 도와 달라며, 인삼만은 못해도 그 효능이 대단한
단계 | 보상 | 대사1 | 대사2 | 대사3 |
1단계 (1개-9개) | 경험치 10, | …뭐, 그래. 어쨌든 가져다 주긴 하는구만. | 자네가 구한 100년 묵은 도라지 ○개를 어서 나에게 주게. | 한동안 태상과 연락을 하지 않는 게 좋을 듯하군… |
2단계 (10개~49개) | 경험치 1,000 | 겨우 이게 단가? 허음… 자네 능력이 이것뿐이 안 된다니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쯧쯧쯧. 젊은이가 이래서야 원. | 이래가지고는 태상을 볼 면목이 없군… | |
3단계 (50개~99개) | 경험치 10,000 | 에잉. 겨우 이 정도인가? 아주 적은 건 아니지만 만족스럽진 않군. | 약탈만 아니었더라도… 이런 식으로 구할 필요 없을 텐데. | |
4단계 (100개~199개) | 경험치 45,000 | 흐음. 좀 모자라긴 하지만 뭐, 당장 급한 건 이쪽이니 어쩔 수 없지. | 쯧. 태상이 한동안 투덜대겠군… | |
5단계 (200개~299개) | 경험치 48,000 | 좋아, 이 정도면 그럭저럭 태상을 달래놓을 수 있을 것 같군. 감사하지. | 자아, 그럼 도라지를 잘 말려봐야겠군. 약재로 쓰려면 말리는 것도 중요하지. | |
6단계 (300개~499개) | 경험치 51,000 | 흠… 뭐 이 정도면 당분간 태상도 별 말 않겠지. 고맙네. | 이 정도면 태상이 만족하겠지. | |
7단계 (500개~699개) | 경험치 54,000 | 오오… 많군. 이 정도면 태상도 할 말 없겠지. 자네 보기보다 제법이군. | 도라지를 배까지 옮기는 것도 쉽지 않겠는걸. 황선장에게 옮겨달라고 부탁해야겠군… | |
8단계 (700개~899개) | 경험치 54,000 | 호오… 정말 굉장하군. 여기까지 모으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정말 고맙네. | 도라지를 배까지 옮기는 것도 쉽지 않겠는걸. 황선장에게 옮겨달라고 부탁해야겠군. | |
9단계 (900개~999개) | 경험치 54,000 | 아니… 정말 이게 모두 자네가 구한 것인가? 굉, 굉장하군… 이 정도까지 구하다니… 자네는 진정 굉장한 모험가일세. 정말 훌륭해! 이 정도면 이런 걸 줘도 아깝지 않지. | 이렇게 많은 걸 무슨 수로 무릉까지 가져간다…? | |
10단계 (1000개~) | 경험치 54,000 파일:파워 엘릭서.png 파워 엘릭서 50개, | 허… 허허허허. 자네는 인간인가!? 이렇게 많이 구해 오다니, 도대체 늙은 도라지를 몇 마리나 학살한 겐가…?! 험. 아무튼 고맙네. | 이 정도면 태상이 기절하지 않을까… |
9. 해적 데비존 퀘스트
9.1. (Lv.55) 태상의 약재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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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란 약재 구하기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5 | |
시작 NPC | 태상 (무릉: 태상의 집) | |
조건 | ||
보상 | 경험치 30,000, |
9.2. (Lv.55) 해적의 고지도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 | |
시작 NPC | ||
조건 | ||
보상 |
9.3. (Lv.70) 빨간코 해적단 소탕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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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코 해적단 소탕 작전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70 | |
시작 NPC | 태상 (무릉: 태상의 집) | |
조건 | <colbgcolor=#353535> 1 | 태상과 대화 후 백초마을의 황선장과 대화 |
2 | 데비존의 심복 캡틴, 데비존의 사나운 캡틴, 데비존의 더 사나운 캡틴을 퇴치하고 파일:갈퀴손.png 갈퀴손 20개 수집 | |
보상 | 1 | 경험치 2,000 |
2 | 경험치 38,000, |
9.4. (Lv.55-100) 해적 퇴치
파일:구옹.png | ||
해적 퇴치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5 이상 100 이하 | |
시작 NPC | 구옹 (무릉: 해적선 너머) | |
조건 | 데비존의 심복 크루 200마리, 데비존의 심복 캡틴 200마리 퇴치 | |
보상 | 경험치 40,000, |
9.5. (Lv.55-100) 바다의 무법자
파일:구옹.png | ||
바다의 무법자 | ||
<colbgcolor=#c40233> 시작 레벨 | <colbgcolor=#fff>55 이상 100 이하 | |
시작 NPC | 구옹 (무릉: 해적선 너머) | |
조건 | 파티 퀘스트 '해적 데비존'에서 데비존 1마리, 화난 데비존 1마리, 분노한 데비존 1마리 퇴치 | |
보상 | 경험치 50,000, |
9.6. (Lv.55-100) 해적 데비존
[1] 태상이나 도공 같은 이들도 신선은 아니고 선인이 되기 위해 수련하는 이들이다. 청웅탕 만들기 퀘스트에서 '아직도 수행이 부족한 모양이오… 신선이라면 두통을 겪지도 않겠지. 더 도를 닦아야겠구려.'라는 대사가 있다.[2] 아랫마을의 흥부놀부 퀘스트를 보면 은혜를 갚아야 할 사람이 흥부인지 놀부인지조차 기억 못해서 아무한테 박씨를 줘 버리라고까지 할 만큼 기억상실이 심하다.[3] 조류용 약이라서 평소 안 쓰는 재료들이 들어가서라고 한다.[4] 아직 요괴의 숲2 업데이트 전이라서 미니맵 최상단에 히든스트리트 입구가 없다. 요괴의 숲2는 2007년 5월 29일(V1.2.41) 추가되었다.[5] 중국·대만·일본 등 한자 문화권에서는 일괄 靑熊으로 옮겼다. 靑熊은 파란 곰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재료로 곰발바닥이 들어가는 걸 생각하면 웅장탕(熊掌湯)이 더 정확해 보인다.[6] 다만 '잊혀진 선인'을 클리어하지 않아도 이 퀘스트를 깰 수 있다.[7] 회령숲의 의미는 불명이다. 대만에서는 회령을 '會寧'으로 옮겼고 중국과 일본에서는 번역이 애매했는지 회령숲 대신 '요괴의 숲'으로 번역했다. 會寧의 경우 뜻 없이 함경도 회령과 같이 지명을 나타낼 때 쓰이는 말로, 요괴의 숲 방면의 지명이 회령일 가능성도 있으나 확실하지 않다. 유령이 돌아다니는 숲이라는 뜻인 '廻靈'의 가능성도 있다.[8] 태륜을 말한다.[9] 그런데 대사의 맥락을 보면 아마도 모험가는 '합당하다.'라고 대답한 것 같다. 개발진이 실수한 듯하다.[10] 사미인탕의 '인'이 무엇인지는 불명이다. 한자 문화권인 중국·대만·일본에서는 인 자를 빼 버리고 일괄 '사미탕'으로 번역했다. 사미(蛇尾)란 뱀꼬리라는 뜻이다. '인'은 추정컨대 인삼(人蔘)의 '人', 비늘이란 뜻의 '鱗(비늘 린)', 씨앗이란 뜻의 '仁(어질 인)' 등으로 보이지만 확실한 것은 없다. 만일 人일 경우 사람으로도 해석되기에 사람을 집어 넣은 탕으로 읽힐 수도 있어서 한자 문화권에서는 뺀 것일 수도 있다. 蔘(인삼 삼)을 대신에 넣어서 사미삼탕으로 옮길 수도 있었으나, 인삼을 넣었다는 언급은 없어서인지 굳이 그러지는 않았다.